☞ http://ya-n-ds.tistory.com/1696 ( 과학향기: 2013~2016 )
☞ http://ya-n-ds.tistory.com/1723 ( 상식 키우기 )
☞ http://ya-n-ds.tistory.com/1938 ( 빅데이타, AI )
☞ http://statphys.skku.ac.kr/press.html ( 김범준의 과학이야기 )
☞ http://www.hani.co.kr/arti/SERIES/737/ ( 정재승의 영혼공작소 )
☞ http://www.ikaos.org/ ( 카오스 재단 )
잠은 뇌를 청소하는 시간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083
( 뇌척수액 - 잠자는 동안 신경세포 사이를 돌아다니며 세포의 대사산물을 청소 )
과연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 이상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6
( 아프리카 -> 조지아의 드마니시를 거쳐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 호모 에렉투스 -> 전 세계로 ? )
남자만 사냥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1
유전자 진화 덕에 뭐든지 다 먹네
인류는 200만 년 전부터 고기를 먹은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가 정해져 있는 대다수 동물과 달리 인간은 어떤 식생활에도 적응할 수 있다. 다양한 식생활이 가능한 배경에는 다양한 유전자가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74
( 동물성 지방질과 단백질 소화 - 아포지방단백질(Apo E epsilon 4) : 150만년 정 호모 에렉투스
유당(락토오스) 분해 - 락테이스(락타아제, 어른이 되면 비활성화) : 낙농업이 시작된 이후인 1만 년 이내
전분(탄수화물) 소화 -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 췌장+침샘) + 혈당 처리 - 클라트린(CHC22) )
고기 좀 뜯게 된 게 이 근육 덕이었어?
사람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은 걸을 때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볼기근이다. 이 근육이 뛸 때 중요한 구실을 하면서 인류가 사냥을 통해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12
( 두 발 걷기 : 골반, 무릎, 엄지발가락 -> 에너지 최소화 - 허벅지 근육보다 중력과 관성에 의지
'오래' 뛰기 : 볼기근 -> 며칠이고 쫓아다니다가 끝내 잡는 ‘스토킹’ 사냥법 )
지구를 살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가 인류와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프레온 가스에 이어 새롭게 만든 냉매는 온실효과 등을 엄청나게 일으켰다. 장점이 많은 자기냉각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1
( 염화불화탄소(CFC), 상표명 '프레온' : 오존층 파괴 -> 수소염화불화탄소(HCFC) : 오존층 파괴 -> 수소불화탄소(HFC) : 온실효과 -> 수소불화올레핀(HFO) : 가격 비쌈
cf. '자기냉각 기술(Magnetic refrigeration)' )
고인류 화석 ‘루시’는 정말 여자였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4
[과학향기] 프로포폴이 트라우마 기억 지운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858
( 기억을 다시 넣어두는 과정과 관련된 해마와 편도체의 활동을 억제 )
KISTI의과학향기::지열 발전이 지진을 일으켰다고?
scent.ndsl.kr/site/main/archive/5852
( 화산대 :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로 전기터빈을 돌려 전기 생산
비화산대 : 뜨거운 지층에 물을 주입하여 수증기 만듦 )
고인류학 역사 바꾼 콩알만 한 뼛조각
1월30일자 <네이처>에 따르면,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여자아이의 새끼손가락 화석(위 사진)은 아시아 고인류에 대한 ‘그동안의 학계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0
HTTPS 차단 논란, 무엇이 문제일까?
scent.ndsl.kr/site/main/archive/5828
7만4000년 전 동굴벽화가 준 충격
예술 활동을 하는 인간의 모습은 유럽에서 3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견해가 정설이었다. 하지만 유럽이 아닌 곳에서, 후기 구석기 이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69
인간의 유전자를 건드려야 할까? 유전자 편집 아기의 등장
scent.ndsl.kr/site/main/archive/5785
[과학향기] 1월 1일이 새해가 된 과학적 이유
scent.ndsl.kr/site/main/archive/5776
( 율리우스력 : 이집트 태양력 -> 로마, 365.25일(1태양년의 길이가 실제보다 11분 12초가 길다), 춘분=3월 23일, 매년 춘분날이 같도록 하기 위해 4년마다 2월의 날수를 하루 더하는 윤년 사용 - BC 46년 1월 1일부터 사용
-> 1582년 13일 정도의 차이가 생겨 춘분이 3월 10일로 옮겨감 -> 부활절 날짜가 달라짐
=> 그레고리력 : 1년의 길이를 실제의 길이와 거의 같게 365.2425일로 사용 -> 100년마다 윤년을 1회씩 줄여 400년간 97회의 윤년 + 춘분날을 3월 10일에서 부활절 제정 당시의 날짜인 3월 21일로 돌아오게 함 -> 1582년에 10월 4일 다음날을 10월 15일로 정해 사용
cf. 이집트 : 달 주기(29일 13시간) -> 시리우스 움직임 + 나일강 범람(한달을 30일, 1년을 365일=12달+신의 생일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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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의과학향기] 우리은하 옆에 숨은 괴짜 유령 은하가 있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766
[과학향기] 중독적인 매운 음식의 비밀
scent.ndsl.kr/site/main/archive/5709
( * 매운맛 성분
- 알리신(Allicin) : 살균, 항균 작용, 혈액 순환 및 소화 촉진 ( 마늘, 양파 )
- 피페린(Piperine) : 위액 분비 촉진, 위와 장 속 가스 제거, 지방세포 형성 억제 ( 후추 )
- 시니그린(Sinigrin) : 톡쏘는 매운 맛 ( 겨자, 고추냉이 )
- 캡사이신(Capsaicin) : 신진대사 촉진 -> 지방 분재 효과 / 교감신경 활성화 ->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분비 촉진 ( 고추 )
cf. 당 -> 도파민 -> 중독 )
이제는 작별해야 할 ‘러브조이 가설’
인류학자 오웬 러브조이는 핵가족, 일부일처제, 성별 분업으로 이루어진 패키지를 인류의 기원으로 제시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교과서에 실리는 그의 가설은 ‘남자의 기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30
( '두 발 걷기' -> '큰 머리, 도구 쓰기, 작은 치아' ? )
에어컨 없이도 냉방 유지하는 건축물의 비결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0503.html
“태양의 비밀을 풀어라!”
scent.ndsl.kr/site/main/archive/5633
화성의 달, 포보스로 알아보는 위성 탄생의 비밀
scent.ndsl.kr/site/main/archive/5609
[과학향기] 한반도, 최악의 태풍 지역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621
( 지구온난화 -> 바람세기 감소, 수증기량 증가 -> 폭우 피햬 증가 우려 )
우주가 '팽창'한다는걸 어떻게 알았죠??
https://youtu.be/tXkBfkeJJ5c
[과학향기] 보행의 기원은 홍어에게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527190008562
눈-뇌 잇는 '47종 시각통로' 밝혀내…6종은 새로운 유형
녹내장 등 시각 질환 근본 원인 찾는 데 도움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77
거미줄로 부러진 뼈 접착 방법 개발
http://www.nocutnews.co.kr/news/4959073
코끼리는 왜 암에 걸리지 않을까?
http://blog.naver.com/scienceall1/221223524215
"'대멸종' 이미 시작…인간만 변하면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이 너무 탐욕적이었다는 점, 또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 것"
이정모
http://www.nocutnews.co.kr/news/4941588
우리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된다면?
https://youtu.be/ANUoAdXfA60
난자가 정자를 선택한다고? 세포의 번식 경쟁
http://v.media.daum.net/v/20180114170009884
'우주쇼'에 시민들 감탄…개기월식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겹쳐
http://www.nocutnews.co.kr/news/4916096
베들레헴의 별은 신성이었을까?
scent.ndsl.kr/site/main/archive/5436
마침내 밝혀진 블랙오로라의 비밀
scent.ndsl.kr/site/main/archive/5421
www.etnews.com/20171210000028
[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멸종위기 동물 살릴 기생충
성공률 낮은 멸종위기종 복원, 구충제 투여 때문일 수도
http://v.media.daum.net/v/20170221030844248
[IF] 과학자 '유전자 붓'을 쥐다
나비 날개 무늬의 비밀
http://v.media.daum.net/v/20170923030445698
'진화'에 평생을 바친 과학자를 아십니까
<핀치의 부리> ( 조너선 와이너, 동아시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9
[IF] 아인슈타인도 "귀신 같은 현상"이라던 양자통신, 현실이 되다
http://v.media.daum.net/v/20170715030555107
[KISTI 과학향기] 유럽인의 피부는 처음부터 희지 않았다
scent.ndsl.kr/site/main/archive/5295
( 유럽지역 호모사피엔스 : 유당분해유전자, 키를 커지게 하는 유전자군, 피부를 탈색시키는 유전자 2개(SLC24A5, SLC45A2), 금발과 흰 피부, 푸른 눈과 연관된 유전자 HERC2/OCA2 )
[IF] 날지 않는 어미 때문에.. 달걀이 탁구공처럼 동그래질거라고?
껍질 벗는 '알의 비밀'.. 새의 비행 능력이 알 모양을 결정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701030423154
[IF] 사진보다 생생하게.. 1억년 전을 찍어 온 '보석'
아기새의 '마지막 사냥' 포착
http://v.media.daum.net/v/20170617030333825
[IF] 빙하기 덕에 폭풍 성장한 대왕고래 "내 똥으로 온난화 막아줄게"
http://v.media.daum.net/v/20170603030416509
[KISTI 과학향기] 육종과학으로 탄생한 강인한 카네이션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70507000076
[KISTI 과학향기]노화시계를 되돌리는 '회춘 묘약' 셋
http://www.etnews.com/20170521000035
전 세계 8곳 전파망원경 동시 가동… 지구가 하나 돼 '블랙홀'을 찍다
'사건지평선 망원경' 프로젝트 실행
8곳의 망원경 네트워크 연결하면 달에 있는 골프공도 볼 수 있어
http://v.media.daum.net/v/20170422030302342
http://v.media.daum.net/v/20170422030305349
[IF] 맡은 일 없이… 놀고먹는 유전자가 있다고?
美연구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아무 영향 없는 유전자 1317개 발견
http://v.media.daum.net/v/20170422030300337
갓 태어난 별들의 충돌 '우주 불꽃놀이' 흔적 관측
태양이 1천만년 간 내뿜는 에너지 단숨에 방출
http://v.media.daum.net/v/20170407220102595
( 아름답고 멋지다는! )
암의 분자적 근원이 어떻게 되냐고? 모르겠다
http://ppss.kr/archives/48496
A형 독감 지나면 B형 독감 온다고?
☞ 감기_독감_인플루엔자
(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etc / 독감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A,B,C 형 )
< "뇌과학이 뇌는 고사하고 동키콩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가?"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465867003443196
(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는... 방향도 점검해야 하고... )
남극은 왜 북극보다 추울까?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320068.html
( 남극은 대륙이고 북극은 바다 )
< A man who lives without 90% of his brain is challenging our concept of 'consciousness' >
http://www.sciencealert.com/a-man-who-lives-without-90-of-his-brain-is-challenging-our-understanding-of-consciousness
[IF] 새로운 조상님들 등장에.. 인류 족보, 자꾸만 꼬이네
http://v.media.daum.net/v/2017010703061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