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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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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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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s://ya-n-ds.tistory.com/822 ( 독립유공자 )
https://ya-n-ds.tistory.com/1854 ( 광복절 생각 )

https://ya-n-ds.tistory.com/2371 ( '암살' )

 

https://ya-n-ds.tistory.com/1632 ( 백선엽 논란 ) 

 

"김원봉에 대해서 공부할 시간이 왔나 봅니다"

 

 

김원봉 혈육이 살아온 학살과 탄압의 70년

이승만 정권은 항일 무장투쟁 지도자 약산 김원봉의 네 형제를 사살했고, 박정희 정권은 살아남은 혈육을 연좌제로 옭아맸으며, 박근혜 정권은 후손이 낸 국가배상 민사소송을 기각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8 


"양심적 일본인도 많다고? 침묵하고 있다면 가해자 편"
[인터뷰] '끝나지 않은 그들의 노래' 저자 최필숙
'침묵은 가장 큰 죄악'…가해자에 이로울 뿐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침묵하면 가해자 편
반민족 행위자와 친일 후손이 살아가는 지금
머리가 아닌 뜨거운 가슴으로 실천해야 이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422
( 김원봉, 윤세주 )

 

[칼럼] 김원봉의 조국은 어디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426

 

광복회장 “대한민국은 약산에 훈장줄 자격 없다”
[인터뷰] 김원웅 회장 “독재때 만든 규정 고쳐야…친일세력이 아직도 민족분열 가슴아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69

 

[뒤끝작렬] 김원봉이 불붙인 이념 전쟁…뭐가 문제일까
文대통령 "김원봉" 언급에 여야 또다시 격한 정쟁
역사적 평가 엇갈리는 인물 거론은 성급했다는 지적
과대해석하며 대통령 발언 깎아내리려는 野 태도도 문제
논란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당사자가 사라지고 없는 후대에 맡겨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697


"김원봉, 독립운동사의 독특한 모습…한 잣대 평가 어려워"
경남 밀양 출신, 의열단 통해 새로운 형태 투쟁
20년대 항일 투쟁 후 임시정부 군무부장 등 역임
노덕술 수모로 월북? 입증되지 않아..근거 없어
北에서 정권 운영, 6.25전쟁 등 중요 역할 담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679

 

"황장엽도 받은 훈장, 김원봉이 받지 못할 이유 무엇인가"
역사학자 전우용, 6일 자신의 SNS에 글 올려
"김원봉, 독립운동에 혁혁한 공적 세운 인물"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485

 

"'김원봉 카드'론 위험하다…이념 뛰어넘은 애국"
文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서 김원봉 언급
한국당 위시한 일부 보수세력 강력 반발
"남북 긴장 해소 이전 김원봉은 시기상조"
"김구 등 부각시키며 통합의 길 열 필요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433

 

靑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라는 건 논리적 비약"
"대통령 말씀 전체적 맥락 봐야"
"광복군 창설은 애국 앞에서 좌우 통합"
"김원봉의 조선의용대 편입이 통합의 사례"
"통합된 광복군이 국군창설의 토대라는 것"
"서훈은 별개 기준과 절차…文 발언과 서훈은 별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369

 

나경원 "文 김원봉 언급, 네편·내편으로 갈라치는 정치"
"정치 계속 싸움판 만들기 위해 야당 분노와 비난 유도"
김정은과 손 맞잡은 사진 책자 "인간 기본 도리 저버려"
"국회정상화, 야당에 책임 전가할 자격이 있는지 의아"
양정철 선거법 위반 소지 "행안위서 따져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350

 

손학규 "文 김원봉 언급 문제, 이념 갈등 부추겨"
오신환 "아무리 좋은 말도 때와 장소가 있는 것"
국회 정상화…"다음주 초쯤 되도록 노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332

 

文 대통령 ‘김원봉 추념’…野 강력 반발
한국당 “호국영령 앞에서 金 헌사.. 기가 막힐 노릇”
바른미래 지상욱 “보훈처 서훈 추진, 끝까지 막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140

 

약산 김원봉 욕보이는 빨갱이 프레임
조선의열단을 창단한 약산 김원봉은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였다. 그러나 그는 남에서는 월북한 빨갱이로 낙인찍혔고, 북에서는 ‘국제간첩’으로 몰려 숙청되었다. 약산의 삶과 비참한 가족사를 추적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24

( "미군정은 친일 경찰 출신 노덕술을 시켜 약산을 체포했다. 노덕술은 약산을 ‘빨갱이 두목’이라고 부르며 뺨을 때리는 등 갖은 수모를 안겼다" )

 

독립을 위한 삶, 독립된 현재의 소중함 말할 '이몽'
독립을 위해 그림자로 살다간 이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171 

 

김삼웅 "김원봉 서훈 주지말자? 단세포 사고"
3.1운동의 완성,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 수립..'3.1혁명'으로 불러야
약산 김원봉, 가장 치열했던 독립운동가
남북 모두 외면, 애달픈 일..정략화 말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201

 

'독립'이란 하나의 꿈 향한 이들의 열망 MBC '이몽'
[현장] MBC 드라마 '이몽' 감독과의 대화
1930년대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 드라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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