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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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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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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0:10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http://ya-n-ds.tistory.com/1259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https://ya-n-ds.tistory.com/3447 ( 김원봉 논란 ) 

 

https://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감추두었던 삶이 하나씩 드러나네요" 

 

"간도특설대 : 정규 야전 부대가 아니라 특수부대여서 일부 대원들이 먼저 일반 농민으로 변장하고 독립군 활동 지역에 잠입하여 적극적인 정탐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독립군 거점이 파악되면 무장 본대가 투입되어 은신처와 협력 촌락을 급습해 토벌하는 방식" 

 

"윤석열 정부의 백선엽 살리기" 

 


"간도특설대 백선엽 나이 22세? 윤봉길이 사형 당할 때 나이가 24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1008243416678 

'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 두고 박민식 "친일파 아니라는데 장관직 걸겠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0707145628349 

친일파 백선엽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윤석열 정부
6.25 전쟁은 6.25 전쟁이고 친일은 친일이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08 
( “1941년부터 1945년 만주국군 장교로서 침략 전쟁에 협력했다” ) 

 

---

 

보수 정치인들의 ‘백선엽 영웅 만들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7 

 

백선엽의 부대 특강, 한 병사가 손을 들어 질문했다

[질문할 수 있는 용기] 백 장군 죽음을 둘러싼 논란을 지켜보며... 난 20년 전 그날이 떠올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1552 

( "세월이 지나면서 그 십자가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멋있고 거룩한 십자가 중 하나로 기억되었다" ) 

 

시라카와 요시노리, 백선엽 
간도특설대서 독립군 토벌한 악질
대전현충원 안장도 해선 안될 일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4149 

 

[뒤끝작렬] 강남 빌딩 부자가 청빈한 삶?

'진실의 시간' 맞은 박원순 시장처럼 백선엽 장군 삶도 재조명 필요

6·25 공훈 불구하고 친일부역·부정부패 등 명암 교차…문제적 인물

생전 16층 빌딩 놓고 장남과 소송 전력…'청빈' 칭송은 오히려 희화화

고인의 흠결만 따지는 것만큼이나 무조건 미화도 위험…공동체 통합 방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363 

( "예비역장성 단체인 성우회가 14일 고인을 '구국 영웅'으로 추앙하며 '청빈'한 삶을 살았다고 한 것은 도가 지나치다 못해 상황을 희화화한 격이다"

-> 똑같은 사람들 ㅋ ^^;  ) 

 

[왜냐면] 백선엽의 묻혀선 안되는 이력 / 전필건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53791.html 

 

백선엽, 참군인 청빈한 삶?…강남역 수천억대 건물 아들명의 소유

백인엽과 백희엽까지…백씨 집안 치부사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53864.html 

 

[딥뉴스] "백선엽 서울현충원 안장" 주장이 억지인 이유

서울현충원은 오래 전부터 장지 다 찬 상태

장군 묘역 포기하고 화장 후 사병 묘역 등에 묻힌 사례는 있어

백선엽 친일행적 감안할 때 또다른 특혜 시비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495 

 

“일제 앞잡이가 영웅 되면 대한민국이 뭐가 되겠나”  

맞아 죽더라도 잘못된 군 역사 하나는 바로잡겠다고 각오했다. 독립군과 조선인을 죽이고, 전공을 과장해 스스로 영웅이 된 백선엽이 국립현충원에 묻힌다면 역사의 후환을 면치 못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 

( 실제 한국전쟁의 영웅은 김홍일 장군과 김종오 장군 ) 

 

[뉴스공장] 친일파 VS 전쟁영웅.. 故백선엽 현충원 안장 논란 (박경석) 

https://youtu.be/whPJcIaRWqg 

 

육군협회 "백선엽, 구국 영웅" vs 광복회 "반성없는 친일파" 

  <육군협회 권혁신 사무총장>

故백선엽 구국의 영웅, 서울현충원 안장 당연

일제강점기 과도 있지만 공을 더 높이 평가해야

  <광복회 김원웅 회장>

간도특설대 긍정한 백선엽, 현충원 안장 불가

윤봉길 의거로 사망한 日사령관 따라 창씨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933 

 

"야스쿠니 신사로" vs "서울현충원에" 백선엽 논란 가열 

친일 경력 백선엽, 국립 대전현충원 안장 놓고 찬반 격론

"6.25전쟁 영웅" vs "간도특설대 근무 친일경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759 

 

'친일파'로, '전쟁영웅'으로…백선엽을 부르는 다른 이름들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근무…친일반민족행위자에 포함돼 논란

6·25전쟁 다부동 전투로 북한군 대구 진출 막아…평양 첫 탈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537 

 

현충원 안치 논란 백선엽…"'백야사' 희생자 상당수 민간인"

"주민만 20만 명인데, 이 양반(백선엽)은 '이(지리산) 안에 있는 것은 다 적'이라고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009 

 

안민석 "황교안, 백선엽 친일행적 아나…윤봉길 의사가 분통"
황교안, 친일파 백 장군 찾아
"김원봉은 남침 주범" 언급 적절성 논란
광복회장 "분단 문제, 독립유공자와 연관시키는 건 친일파 합리화 수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658

 

유일한 생존 친일파,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3.1절 특집]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이 정도로 끔찍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3242

백선엽은 진짜 한국전쟁의 영웅인가?
http://v.daum.net/link/50221885

독립운동가 토벌 백선엽 기념상 제정 논란
국방부, 한미동맹 행사서 시상
“민족 향해 범죄…부적절”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595964.html

김광진 "친일파를 친일파라 했는데 사과라니..."
"백선엽은 국가기관이 규정한 친일반민족 행위자"
CBS<김현정의 뉴스쇼>
- "백선엽 회고록에도 '조선인 토벌' 명시"
- 막말 논란은 백선엽 비판 족쇄 채우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9100 

 

서민교 “백선엽, 日語자서전에서 조선인 토벌 고백”
백선엽, 일본어판 자서전에서는 1945년 이전 활동 증언
백선엽, 전쟁영웅일지라도 친일행위는 분명한 사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7220

재향군인회 “백선엽 친일? 그럼 日유학생도 다 친일파”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백선엽, 살아있는 6.25 전쟁의 영웅
민족문제연구소, 좌익사건 연루자가 주도하는 단체
친일 인명사전, 친북학계 자료 참고해서 만들어 신뢰성 잃어
친일인명사전, 대한민국과 국군 정체성을 폄훼하려는 의도
백선엽, 조선인 약탈하는 김일성 게릴라 부대 퇴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7207

MB정부, '독립군 토벌대' 백선엽 찬양에 혈세 6억
국방부 '백선엽 뮤지컬' 제작'…KBS '백선엽 다큐' 논란 2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07161558

[온라인 편집장 칼럼]백선엽 만세! KBS 만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82151155

'일그러진 영웅' 백선엽, 친일과 토호비리의 원조
김문수 경기지사의 춘향전 막말과 친일·비리의 백선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2159 

 

'친일 논란' 백선엽 다큐, 방송 후 후폭풍… KBS 노사 갈등 심화
"백선엽 미화 없었다"는 사측 반박에 새 노조와 독립운동 단체 등 재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3308 

 

보수 언론의 '길 세탁, 역사 세탁'
이승만-박정희-백선엽의 '독재·쿠데타·친일' 행적 미화에 나선 까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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