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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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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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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0:52

https://ya-n-ds.tistory.com/1932 ( 김학의님 )
https://ya-n-ds.tistory.com/3104 ( 황교안님 )

 

 

'별장접대' 윤중천, 1심서 징역 5년 6개월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44483
( "윤씨의 성폭력 범죄와 무고 등은 면소 또는 무죄로 판결" ^^; )

 

윤중천 운전기사 "성접대 장소로 김학의 데려다줬다"
"원주 별장서 여성 동원한 것도 목격"
윤중천, 김학의 만남 앞두고 현금 준비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17

 

[단독]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1003606356

( ☞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1467622956728099 : 하어영 기자의 추가 인터뷰를 듣고 나서 몇 가지 생각이 듭니다. )

 

증인 이세민 "김학의 수사 곽상도에게 보고한게 맞다. 난 수사한 죄로 좌천됐다"
https://youtu.be/nIay6LWVpyE
( 이세민 전 수사기획관, 경무관 )

 

검찰이 공범이면 정의가 멈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7

 

“검찰 조서에 김학의 수사 외압 내용 기록돼 있다”
2013년 ‘김학의 사건’ 1차 수사 때 경찰 수사팀을 지휘한 이세민 전 수사기획관(사진)이 검찰 특별수사단이 풀지 못한 ‘경찰 수사 당시 외압과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3
( '김학의 사건 검찰 특별수사단' 여환섭 단장, 무슨 '장난'을 친 것일까? ^^; )

 

김학의 억대 뇌물 추가포착…수뢰액 3억 넘을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548

 

스폰서 검사 단면 드러낸 ‘김학의 대포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대포폰 사용 행태를 보면 ‘스폰서 검사’의 단면이 보인다. <시사IN>은 김학의 전 차관의 공소장에 담기지 않은 구체적인 스폰(접대) 행태를 확인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98
( "그때만 하더라도 차명폰 사용이 지금처럼 흔하게 이야기되지 않았다. 질이 낮은 양아치나 쓰던 것이라 여겼다." ...
'오래 돈 벌었으면 책임져야 한다. 내일 가서 잘 처리해라. 김학의 이야기는 하지 마라'는 요지였다. 김학의 대포폰에 대해 입을 다물라는 뜻이었다.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어떤 말도 꺼내지 않았던 당시의 김학의는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이었다. 녹음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

 

그 팬티는 내 팬티 아니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99 

 

[단독] 檢, 김학의 출금 조회 법무관들 '무혐의' 처분
검찰 관계자 "휴대전화 20여대 포렌식했지만 혐의점 없어"
결국 공익법무관들 단순 호기심으로 최종 결론
김 前차관 지난 3월 이전 한 차례 더 출국 시도 정황도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096

 

"검찰 과거사 반성은 없고 '윤중천 죽이기'만 했다"
'김학의 뇌물' 윤중천, 6년 만에 다시 법정에
강간치상·사기·알선수재·무고 모두 '무죄'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586

 

[단독] "김학의 내정 전 靑 보고"..경찰 '김학의 일지' 첫 공개
https://news.v.daum.net/v/20190609093100837
( 2013년 1월 성접대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 -> 2월에는 성접대 의혹에 관한 첩보의 구체적 내용을 청취 -> 청와대가 경찰에 김학의 의혹과 관련해 처음 문의를 한 건 3월 2일
-> 3월 5일 수사국장이 "동영상 확보는 못했지만 사건 실체는 사실"이란 보고를 받음 -> 9일엔 수사국장이 정무수석실에 보고 -> 김 전 차관 내정 직전인 11일과 12일 사이 민정비서관실에선 직접 수사국장실을 방문. '비밀을 유지할테니 동영상 복사를 해달라'며 먼저 요구 )

 

경찰도 기대 않았던 '김학의 외압 의혹' 수사
'김학의 동영상' 경찰청 수사국장에 보고 여부 두고 입장 갈려
수사단 "실무진은 보고했겠지만 수사국장은 못 받았다고…이유 몰라"
당시 경찰수사팀 관계자 "진술·물증 있는데 수사단이 윗선 주장만 인정"
수사단, 곽상도 당시 민정수석 1회 서면조사하고 사건 불기소 처분
대검, 수사 적법성 심사하는 검찰수사심의위 개최 여부도 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534
( 지난 3월 임은정님의 예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026.html : 임은정 검사 “여환섭 수사단장 임명, 검찰의 면죄부 수사 예상” )

 

2013 김학의 수사팀장 "경찰이 허위보고나 하는 집단인가?"
당시 수사팀장 "檢 결과에 답답"
내정 전까지 수차례 상부 보고
수사국장까지 보고..어디서 막혔나
물증없다? 반대쪽 주장도 물증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272

 

“김학의 수사 외압 자료·당사자 넘쳐”
2013년 경찰 수사 실무자였던 ㄱ총경 인터뷰
경찰의 청와대 사전 보고 여부가 핵심… “내가 청와대에 보고”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168.html
https://news.v.daum.net/v/20190605203249647
( 여환섭님, '무혐의 처리' 설명 부탁해요~~~ ^^; )

 

"수사촉구 6일만에 무혐의, 김학의 수사 믿을 수 있겠나"
과거 수사기록 근거로 수사촉구.. 위법성 없어
“곽상도, 문 대통령도 고발하겠다? 정치공세일 뿐”
강제수사권 없는 과거사위 조사, 한계 분명해
김학의 뇌물횡령 혐의 구속으로 충분하다 판단한 듯
한상대,윤갑근, 6일 만에 명예회복 됐으니 소취하하길
검찰의 검찰 수사, 국민 신뢰 안해.. 공수처 필요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191

 

박주민이 바라본 '김학의 수사' 의문점 3가지
"곽상도 서면조사 1회…수사의지 있나"
"김학의 수사한 경찰관 인사 불이익…충분히 수사 안해"
"검찰이 김학의와 어떤 관계? 어떤 것 덮어줘?…답이 없다"
박광온 "김학의 게이트, 특검 수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650

 

[Why뉴스] 김학의 과거 수사팀 왜 의도적으로 오조준 했을까?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수사로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막게 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414
( "1차 수사팀이나 2차 수사팀이 '별장 동영상'을 보는 순간 성폭력이 아니라 직무관련성 수사로 갔어야 한다. 직무관련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고 압수수색을 하지도 않았으며 계좌추적도 안했다" )

 

“공소시효 지났다” “증거 불충분” “단서 없다”…줄줄이 면죄부
김학의 ‘꼬리 자르기’로 끝난 ‘셀프 수사’
검경 부실수사 의혹은,“당시에는 여성 믿지 못했을 것”왜 관련자 압수수색 안했는지 설명 없이 수사팀 두둔
청와대 외압 의혹은, 부인 진술 늘어놓고 “수사 불가” 과거 수사 때 모습 반복 ‘곽상도, 문책은 인정’ 사실까지 외면
윤중천 리스트 의혹은, 과거사위 수사촉구 6일만에 “최소한의 증거도 없어 유착 의심하기 어렵다 판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6651.html
( 공수처가 필요한 사례가 하나 더 늘었네요 )


'성접대·뇌물' 김학의 구속기소…"'한상대·윤갑근' 유착단서 발견 못해"(종합)
특가법상 1억7천만원대 뇌물 혐의 적용…성범죄 혐의는 제외
건설업자 윤중천, 성폭행·사기·무고 혐의 등 적용 구속기소
곽상도·이중희 靑민정라인 외압 의혹…'증거불충분' 불기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790

 

"'별장 성접대' 진상은 '윤중천 리스트'" 과거사위, 수사촉구 주목
과거사위, 한상대 전 검찰총장 등 전직 검찰 간부 3명 유착 의혹제기
윤갑근 전 고검장 "윤씨 유착 의혹 허위사실"…명예훼손 고소 방침
김학의 수사단 "조사 기록과 관련 자료 검토한 뒤 수사 여부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048
(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 박모 전 차장검사 )

 

김학의 '진술거부', 윤중천 '소환거부'…구속 이후 수사진척 '제로'
지난 16일 구속된 김씨…'진술거분권' 이어 '건강상 이유'로 조사 거부
지난 22일 구속된 윤씨…'변호사 접견' 이유로 2차례 소환 불응
피해 주장 여성 측, 어제 수사단에 김씨와 윤씨 '강간치상죄'로 고소
수사단, 오늘 윤씨 재소환 방침…소환에 응할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551

 

'성접대·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전 차관 구속…법원 "범죄혐의 소명"
검찰, '별장 성접대' 의혹 불거진 지 6년여만에 신병 확보
법원 "범죄혐의 소명…증거인멸·도망염려 등 구속사유 인정"
특가법상 1억6천만원 뇌물 혐의…성범죄 혐의는 일단 제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35

 

[Why뉴스] 김학의는 왜 끝까지 윤중천을 모른다고 할까?
"김학의 새로운 동영상CD도 확보했지만 성폭행 증거 안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150
( ◆ 권영철> 이게 마지노선일 겁니다. 김학의 전 차관이 윤중천을 안다고 하는 순간 지금까지 자신이 해 왔던 얘기가 모두 거짓말이 되지 않습니까? )

 

김학의 재수사, ‘뇌물·성범죄’ 손 묶이고 ‘부실수사 의혹’ 손 놓고
윤중천 구속 실패, 시작부터 꼬여
시효 따진 ‘계산된 진술’에 곤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1839.html
( “이 사건에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개인 비리를 적절히 수사에 활용하며 압박 강도를 높여가는 전략을 썼어야 하는데, 수사단이 반대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이번 3차 수사는 ‘김학의’가 아닌 과거 두차례 검찰 수사의 잘잘못을 따지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이 부분이 빠지면 국민들이 납득하겠냐" )

 

설명 불가능 결과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89
( 검견의 '개이론'? ㅋ )

 

김학의 '출금조회'한 법무관들 소환 못하는 검찰…왜?
수사 착수 20일 지났지만 법무관들 소환 못한 상황
법무부 감찰까지 마친 사안…'수사의지' 문제 제기
검찰 "범죄사실과의 관련성 등 더 나아갈 부분 있다"
김씨 측 변호인 등 관련자 통화내역 등 수집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33

 

윤중천, 달라진 태도…"동영상 남성, 김학의 맞다" 진술
http://news.jtbc.joins.com/html/836/NB11806836.html

 

[단독] “김학의 영상 2013년 초 이철규에게 줬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88340

 

[단독] 김학의 경찰 수사팀장 “김학의 사건 본질은 검찰이 두 번 덮은 것”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73
( 2013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윤재필 부장검사 + 2014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강해운 부장검사 -> ? )

 

검찰, 윤중천 구속영장 청구…김학의 수사동력 확보하나
수사단 오늘 사기·알선수재·공갈 혐의로 윤씨 영장 청구
'윤씨 입' 김 전 차관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풀 핵심
윤씨 신병 확보하면 김 전 차관 수사 탄력 받을 듯
윤씨 구속여부는 이르면 내일 밤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605

 

‘김학의 사건’으로 드러난 검찰 권력의 문제
2013년 경찰의 ‘김학의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는 쉽지 않았다. 검찰은 번번이 영장을 반려했다. 영장청구권·수사권·수사지휘권·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47
( 이런 검찰을 어떻게 해야 할까? )

 

김학의는 어떻게 법무부 차관이 되었나 (주진우, 손수호)
https://youtu.be/_mNqc4JKLjU

 

검찰, 윤중천 공개소환 방침서 체포로 선회…배경은?
수사단, 오늘 윤씨 전격 체포 뒤 검찰로 압송
참고인 조사서 윤씨 개인비위 정황 다수 포착
애초 '어려운' 수사인 만큼 윤씨 진술이 '핵심'
수사단, 48시간 내 윤씨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713

 

[단독] 김학의 문의한 靑 행정관은 '채동욱 혼외자' 조회 경찰
2013년 국과수 방문해 '김학의 동영상' 확인한 靑 행정관
3개월 뒤에는 반포지구대서 '채동욱 혼외자' 정보 무단조회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퇴 이후 김학의 '무혐의' 처분받아
"채동욱 찍어내기, 김학의 무혐의에 靑 행정관 한몫했다"
靑 전 행정관은 경찰 출신, 총경으로 고속승진해 지방청에 재직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856

 

검찰에서도 풀리지 않는 '김학의 출금 조회' 미스터리
검찰, 김 전 차관 '출금' 미리 조회한 법무관 2명 수사 시작
그러나 "주목할 만한 부분 없을 것"이라는 검찰 내부 목소리
법무부 감찰서도 김 전 차관 연관성 발견 못해 자료만 넘겨
검찰, 김 전 차관 '출금 미스터리' 풀 수 있을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087
( '호기심'? ^^; )

 

김학의 수사단, 이세민 전 수사기획관 소환…청와대 '외압' 의혹 조사
지난 12일 1차 소환조사에 이어 재소환…'靑 직권남용' 의혹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662

 

2013년 검찰, '동영상 속 인물=김학의' 알고 있었다
당시 수사팀 "영상속 인물 알고 있었지만 범죄사실과는 무관"
2013년 수사 발표 때까지도 영상속 인물 누군지 사실상 '함구'
5년 만에 다시 수사단으로 넘어온 '김학의 사건'…결론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387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106

 

[단독]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보니.."여성 24명 성범죄 동원"
https://news.v.daum.net/v/20190412045101487
( 검찰이 덮으려고 애를 많이 썼네요 ^^; )

 

김학의 "아버지 기일에 성폭행 했겠냐"..여성에 '무고' 고소
https://news.v.daum.net/v/20190410144920873
( 그냥 웃지요 ㅋㅋ

어머니 기일에 장자연님을 부른 사람들이 생각도 나고 ^^; )

 

윤중천 '입' 열었다지만…'진술 신빙성'이 문제
윤 씨, 과거 수사 때와 달리 조사서 진술하기 시작
뇌물 증거 많지 않은 상황서 윤 씨 진술 중요
그러나 과거 다수 사기 혐의로 유죄 선고 전력
수사단, 조만간 윤 씨 소환조사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342

 

'별장 성범죄' 김학의 역습…피해주장 여성 '무고' 고소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형사1부에 배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031
( '무고' 고소를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

 

대검, 곽상도 의원의 감찰 요청에 응할까
곽 의원, 8일 과거사조사단 감찰 청구…'수사외압'
조사단 "독립성·공정성 침해" 주장 성명서 발표
김학의 출국금지 관련해 '대검-조사단' 갈등까지
대검, 조사단 감찰 착수하면 '독립성' 시비 휘말릴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632

 

곽상도 '진상조사단 감찰' 요청…"꿰맞추기 조사"
곽 의원 "청와대 행정관과 조사단 검사 친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601
( 방구 뀐 사람이 성낸다더니... 발뺌하느라 애쓰네염 ^^; )

 

'김학의 출금' 두고 대검-조사단 '진실공방'
대검 "조사단 스스로 철회" vs 조사단 "대검이 반대"
과거사위 소속 변호사 "대검서 강력한 반대 내려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312
( 과거사위에서 출국금지 요청하려고 할 때 내려온 대검의 '고려사항'
△김 전 차관 사건 관련해 무혐의 처분이 있는 상태 △조사단 진상조사 결과는 위원회에도 보고되지 않은 상태 △장자연 사건처럼 일부 내용에 대한 수사권고도 없음 )

 

이해 불가한 검찰의 김학의 불기소 결정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94

 

김학의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의 관전 포인트
‘김학의 성폭행 의혹 사건’이 세 번째 수사에 들어갔다. 박근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다. 검찰은 두 차례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92

 

[뒤끝작렬] 2013년 3월 '진실의 문'은 입을 열까
너무나도 이상했던 검경의 '인사(人事)'
경찰의 '김학의 사건' 수사에 외압 있었나…진실게임 양상
'朴레이저'가 결국 '김학의 사태'를 키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300

 

김학의 2012년 뇌물 받았나…당시 수사팀 관계자 진술 엇갈려
당시 수사 검사 "김학의-윤중천 2012년에 만난 적 없어"
과거사조사단은 김 전 차관 2012년도 뇌물 의혹 수사권고
결국 향후 윤씨의 진술태도 변화 여부가 관건
수사팀, '뇌물' 정조준 김 전 차관 자택 등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661


김학의 출국금지 조회한 법무관들…검찰 수사 받는다
법무부, 공익법무관 2명 감찰자료 대검찰청에 넘겨
'김학의 수사단'에서 수사 맡을듯…내부징계는 불가피
법무부 감찰에선 특이점 발견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578

 

朴 청와대, 김학의 수사 직접 챙겼나
경찰청, 국회 비공개 보고…“과거 수사 상황, 당시 민정라인에 보고”
與野 정보위서 당시 靑 ‘외압’ 공방, 경찰 “외압에 휘둘리지 않으려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464


[단독] '김학의 사건' 이중희 전 靑비서관, 김앤장 사표
김앤장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임"
檢 재수사 착수에 부담 작용? 분석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637

[단독] "박근혜·김학의, 청와대서 뛰어놀던 사이"
김학의 차관 임명에 박근혜와 '친분' 작용
부친끼리 각별했던 인연, 朴·金까지 이어져
"金 6촌 누나와 朴, 같이 목욕탕 가는 사이"
朴 정권 차원 수사 '무마·은폐' 정황 시사
"2013년 정권 초기, 朴·金 관계 조사 몸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073

'재수사' 자초한 김학의 전 차관…檢 수사단, 본격 착수
22일 심야 출국 시도…도주 우려 내비친 결정적 '패착'
공항 '대역' 논란·출금 확인 여부 등 추가 의혹도
김학의 측 '도주 의도' 부인에도…법조계 반응 냉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761

 

'김학의 성폭력' 첩보… '박근혜靑 vs 경찰' 진실게임
경찰, "임명 전 보고했다" vs 당시靑, "임명 후 보고했다"
조사단, 김 전 차관 수사 뒤 '인사 불이익' 전직 경무관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314


"윤중천, 김학의-최순실 관계 시인"
시사저널, 원주 별장 공동 소유주인 A씨와 윤중천 씨의 대화 내용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191

 

당시 경찰청장 "김학의 첩보 靑에 보고한 간부에 '잘했다' 했었다"
"김학의 추정영상, 중요한 사안이라 보고"
수사기획관, 진상조사단에 업무수첩 제시
진실공방 반복…朴청와대 "경찰이 허위보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185
( 곽상도, 조응천 vs. 김기용님
"내사 중인지, 보고가 대면이었는지, 서면이었는지, 통화였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보고가 됐고 그걸 알고 있었다는 게 중요한 것 아니냐. 대통령에게 보고됐다는 것까지 언론에 나왔던데 당시에 판단했던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 경찰에 떠넘기는 건 비겁하다" )

 

김학의 섣부른 '입' 때문에 법무부와 커넥션 들통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038

 

김학의 수사 검찰 "우리도 구속시키고 싶었지만.."
곽상도, 이중희는 수사 권고하면서 조응천은 왜 제외했을까?
검찰고위관계자는 왜 당시 수사팀을 질책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166
( 검찰의 '찌질한' 변명? ^^;
"이른바 '성접대 동영상'이 성폭력의 증거가 될 수 없다면 말 그대로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수사를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검찰은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특수강간 혐의를 무혐의로 만드는 데 수사력을 집중" )

 

[단독] "곽상도, 朴에 '김학의 의혹' 직접 보고"
https://news.v.daum.net/v/20190327220902573

 

[단독] “별장 동영상 회수 안 했어요?”…윤중천 ‘녹음 파일’ 입수
http://mn.kbs.co.kr/news/view.do?ncd=4167255
( 윤중천:
"테이프는 제가 신경 안 써도? 그거 괜찮겠죠? 그 테이프. 아니 저 CD."
"아니 그거(동영상) 회수 안 했어요?" )

 

[단독] 김학의 총장후보 때도 "성접대 영상 터지면 큰일"
"총장임명하면 터진다, 청와대에 경고 들어가" "윤중천 관련소문은 1월부터 파다"
"朴 전 대통령, 총장 또는 장관 임명하려다 불발"...총장추천위 3배수 압축때 탈락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640

 

김학의 동영상 CD, "말했다" vs "못들었다" 진실공방
박영선 "황교안에 김학의 동영상 CD 갖고있다 말해"
황교안 "기억 안 나…검증 결과 문제없다고만 들어"
진실공방 가운데 박지원 "나도 봤다" 지원 사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636

 

진상조사단은 왜 '투서'를 공개했을까…순수성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531

 

"'김학의 별장'에 과거사위장 절친도 있었다" 투서(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93

 

'김학의 성범죄' 피해여성, "윤중천이 허위진술 강요"
'김학의 전 차관에 불리한 진술 말라' 취지
재조사 들어가면 피해자 진술 신빙성 회복 주목
'협박진술'로 '면죄부' 준 검찰 책임 피하기 어려울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33

 

"3월은 잔인했다"…김학의 6년 전 '악몽' 판박이
2013년 3월 15일 김학의 법무부 차관 취임
2013년 3월 21일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퇴
2019년 3월 15일 진상조사단, 김 전 차관 소환 시도
2019년 3월 22일 김 전 차관, 몰래 출국하려다 덜미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15
( 경찰에서 '김학의 동영상' 관련첩보 청와대에 보고 -> 2013년 3월 15일, 당시 김기용 경찰청장이 전격 사의 )

 

박주민 "무더기 특검? 특검하지 말자는 것"
김학의 재수사, 국민 의혹 풀수 있는 내용
당내에 특별위원회 구성해 제보 받고 검찰 수사 견제 감시할 것
자유한국당 반발 상황에서 특검법 통과 난망하지 않을까
검찰 수사 지켜보되 추후 특임 검사로 가는 것도 방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94

 

김학의, 세 번째 수사 '직면'…검찰, 재수사 대응 주목
과거사위, 뇌물수수·수사외압 등 혐의 재수사 권고
특별수사팀·특임검사·특별검사 등 여러 방안 거론
문무일 "권고 자료 검토…법 절차 따라 빈틈없이 대비"
김학의 측 "재수사 대상 뇌물수수 의혹, 전혀 사실무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95

 

조응천 "김학의 의혹 동영상 첩보 썼는데 朴 청와대서 묵살"
"그런 얘기할 사람은 임명권자인 朴 대통령밖에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100

 

"前 고위 검사가 0시 출국…" 과거사위, 김학의에 일침
"도대체 국민을 무엇으로 보고…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
정한중 위원장 대행, 정례회의 앞서 '경고성' 입장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869

 

[Why뉴스] 김학의는 왜 '야반도주'를 하려했을까?
심야 버스티켓 사듯 예매없이 현장 구매
보고체계 느슨한 주말밤 이용 야반도주 정황
조사단 검사 "5분만 늦었어도 탑승했을 것"
김학의 야반도주 감행 3가지 이유로 설명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36

 

김학의 후폭풍…"朴, 경찰에 압력" VS "황교안 죽이기"
민주당 등 黃‧곽상도 겨냥 “박근혜 정권, 인사 통해 경찰 수사 무마”
黃 “민생은 안 챙기고,, 정상으로 돌아오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11

 

법무부,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인천국제공항 출국 전 '긴급 출국금지' 조치로 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173
( 조현천님 벤치마킹 했나 본데... 실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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