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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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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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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ya-n-ds.tistory.com/1758 ( 인사청문회 )

 

https://ya-n-ds.tistory.com/3104 ( 황교안님 )

 

"별장 사건을 묻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연루 ^^;"

 

 

 

[단독] "곽상도, 朴에 '김학의 의혹' 직접 보고"
https://news.v.daum.net/v/20190327220902573

 

[단독] “별장 동영상 회수 안 했어요?”…윤중천 ‘녹음 파일’ 입수
http://mn.kbs.co.kr/news/view.do?ncd=4167255
( 윤중천:
"테이프는 제가 신경 안 써도? 그거 괜찮겠죠? 그 테이프. 아니 저 CD."
"아니 그거(동영상) 회수 안 했어요?"


[단독] 김학의 총장후보 때도 "성접대 영상 터지면 큰일"
"총장임명하면 터진다, 청와대에 경고 들어가" "윤중천 관련소문은 1월부터 파다"
"朴 전 대통령, 총장 또는 장관 임명하려다 불발"...총장추천위 3배수 압축때 탈락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640

 

김학의 동영상 CD, "말했다" vs "못들었다" 진실공방
박영선 "황교안에 김학의 동영상 CD 갖고있다 말해"
황교안 "기억 안 나…검증 결과 문제없다고만 들어"
진실공방 가운데 박지원 "나도 봤다" 지원 사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636

 

진상조사단은 왜 '투서'를 공개했을까…순수성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531

 

"'김학의 별장'에 과거사위장 절친도 있었다" 투서(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93

 

"3월은 잔인했다"…김학의 6년 전 '악몽' 판박이
2013년 3월 15일 김학의 법무부 차관 취임
2013년 3월 21일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퇴
2019년 3월 15일 진상조사단, 김 전 차관 소환 시도
2019년 3월 22일 김 전 차관, 몰래 출국하려다 덜미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715
( 경찰에서 '김학의 동영상' 관련첩보 청와대에 보고 -> 2013년 3월 15일, 당시 김기용 경찰청장이 전격 사의 )

 

박주민 "무더기 특검? 특검하지 말자는 것"
김학의 재수사, 국민 의혹 풀수 있는 내용
당내에 특별위원회 구성해 제보 받고 검찰 수사 견제 감시할 것
자유한국당 반발 상황에서 특검법 통과 난망하지 않을까
검찰 수사 지켜보되 추후 특임 검사로 가는 것도 방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94

 

김학의, 세 번째 수사 '직면'…검찰, 재수사 대응 주목
과거사위, 뇌물수수·수사외압 등 혐의 재수사 권고
특별수사팀·특임검사·특별검사 등 여러 방안 거론
문무일 "권고 자료 검토…법 절차 따라 빈틈없이 대비"
김학의 측 "재수사 대상 뇌물수수 의혹, 전혀 사실무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095

 

조응천 "김학의 의혹 동영상 첩보 썼는데 朴 청와대서 묵살"
"그런 얘기할 사람은 임명권자인 朴 대통령밖에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100

 

"前 고위 검사가 0시 출국…" 과거사위, 김학의에 일침
"도대체 국민을 무엇으로 보고…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
정한중 위원장 대행, 정례회의 앞서 '경고성' 입장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869

 

[Why뉴스] 김학의는 왜 '야반도주'를 하려했을까?
심야 버스티켓 사듯 예매없이 현장 구매
보고체계 느슨한 주말밤 이용 야반도주 정황
조사단 검사 "5분만 늦었어도 탑승했을 것"
김학의 야반도주 감행 3가지 이유로 설명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36

 

김학의 후폭풍…"朴, 경찰에 압력" VS "황교안 죽이기"
민주당 등 黃‧곽상도 겨냥 “박근혜 정권, 인사 통해 경찰 수사 무마”
黃 “민생은 안 챙기고,, 정상으로 돌아오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11

 

법무부,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인천국제공항 출국 전 '긴급 출국금지' 조치로 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173
( 조현천님 벤치마킹 했나 본데... 실패! ㅋ )

 

경찰이 2013년 '김학의 동영상' 검찰에 제출한 이유는?
검찰 "동영상으론 특수강간 혐의 입증 못해"
경찰 "동영상은 김학의 거짓 증명하기 위한 자료"
피해자 진술 검찰조사서 번복된 배경도 살펴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507

 

윤중천은 왜 김학의에 '성접대'를 했을까
윤중천, 2008년 전후 '사기행각' 활개
김학의 '별장 성접대' 시기와 겹쳐
과거 검찰 "대가성 없다" 무혐의 처분
재조사서 '대가성' 입증 여부가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560 

 

'김학의 성접대 의혹' 별장에 드나든 장군 있다? 군 '술렁'
"기무사 첩보보고 가능성 높아…당시 보고서 모두 국가기록원에 넘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단독] 경찰 "'김학의 동영상'은 강간 혐의가 아닌 거짓말 증거"
"피해 여성 ·윤중천·김학의 각각 상반된 진술.. 동영상이 거짓말 결정적 증거"
"검찰이 동영상은 특수강간 혐의 증거가 안 된다고 논점 흐려"
"검찰의 부실 수사 및 제식구 봐주기 의혹에 대한 규명이 진상조사의 본질"
https://news.v.daum.net/v/20190319125942926

 

과연 누가 덮었나…'김학의 사건' 재수사 가능성은?
이달 31일로 예정된 조사단 활동…김학의 소환 등 '첩첩산중'
조사단, 이르면 이번 주 '조사기간 연장' 요청 방침
검·경 증거누락 등 새로운 혐의점도 나와…고소·고발도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688

 

김학의 부인 "'피해자 인터뷰는 악의적 음해"
"KBS 인터뷰 전혀 사실 아냐"…"타 방송에서도 보도 안해"
'피해여성' "김학의가 성폭행하고 부인이 회유·폭언했다"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035

 

“김학의 부인도 회유·폭언”…‘저 좀 살려달라’ 눈물의 호소
http://mn.kbs.co.kr/news/view.do?ncd=4157948

 

갈수록 불어나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재수사 요구 커져
특수강간 등 적용 땐 공소시효 25년까지 가능…검·경 수사도 조사 대상
경찰 증거누락·연루 의혹도 규명 필요…"조사단 활동기간 연장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482

 

민주, '김학의 성접대' 진상규명TF 설치…특검설도 솔솔
민주, '김학의 성접대' 사건 재점화
황교안, 곽상도도 겨냥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273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대검 진상조사단 조사 불응
김학의 전 차관 공개소환 무산
진상조사단 활동 기한 연장 요구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202

 

황교안, 김학의 성접대 의혹에 "검증결과 문제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095

 

검찰간부부터 군장성까지 연루…확대되는 '김학의 사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2852

 

김학의, 얼마나 난잡하게 놀았길래 '놀이방'이라 했나
피해자 "난잡하게 놀아, 입에 담을 수 없어"
"서울 모처에 놀이방 마련, 거기서 살다시피"
"윤씨, 여자들에게 최음제했다고 진술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060

 

김학의가 황교안 잡나? 민갑룡 국회 진술 뇌관
민갑룡 경찰청장 "동영상 인물=김학의 육안 식별 가능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무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49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임명에 최순실 입김” 진술 확보
대검 진상조사단, 박관천 면담조사…"최씨, 김학의 부인 친분관계"
경찰수사에 민정수석실 부당개입 진술도…"전 검찰총장에 돈 건네" 진술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4885.html

 

경찰 "김학의 성접대 증거누락? 검찰, 쫀쫀·구질"
담당 수사팀장 작심한듯 검찰 비판
"관련없는 자료라 폐기…檢에도 보고"
"진상조사단, 힘없는 경찰에 물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458
( "경찰은 이 과정에서 파일목록과 배제사유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검찰의 지휘를 받아서 처리했는데 이제 와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된다는 게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 보고서는 수사기록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

 

"'김학의 성접대 의혹' 증거 3만건 누락됐다"
당시 경찰 휴대전화 등 파일 복구하고도 검찰에 송치 안한 정황
진상조사단 측 "검찰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12776

( 수사지휘를 한 검찰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을까? ^^; )

 

'별장 성접대' 김학의 의혹 동영상 화질 개선 작업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78701 

 

[인터뷰] 김학의 피해여성 "아직도 생생해…'학의형'이라 했다"
- 윤씨,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연락 와
- 별장서 시작된 끔찍한 사건, 서울서도 이어져 
- 흉기 협박에 매일 감시, 가족도 해치겠다고
- 아직도 생생한 기억… "숨이 막힌다"
- 이번엔 제대로 수사해 꼭 처벌 받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57796

 

[탐정 손수호] "김학의 별장 동영상 속 여성, 못 밝혔나 안 밝혔나?"
- 간통 사건이 고위층 성접대 의혹으로 번져
- 경찰은 영상 확인후 기소의견으로 송치
- 검찰은 영상속 인물 확인 안된다며 불기소
- 마약 관련 부분도 입증됐지만 역시 불기소
- 검찰의 조직적인 비호행위 의심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57344

 

 

최음제 먹이고 성접대 받아도…朴의 남자는 무죄?
표창원 "檢, 김학의 살리기 위해 성폭행 사건의 기본 원칙마저 무시”
- 과거사위원회의 재조사 대상에 선정된 '김학의 동영상 사건' 
- “잔혹한 성적고문에 협박, 촬영...대통령님 정의 구현해주세요"
- 피해자 진정성 운운하며 무혐의 처분.. '朴 총애받던 김학의 살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20680

 

-----------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변호사 등록 허용
http://www.nocutnews.co.kr/news/4537976


박찬종 "'성접대 의혹' 김학의 조사 한번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51364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檢 재수사…결론은 무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32

'별장 성접대' 같은 검사에 재배당 논란…김학의와 근무인연
http://www.nocutnews.co.kr/news/4080595

‘원주 별장 성접대’ 사건… 나한테 왜 그랬어요
이른바 ‘원주 별장 성접대’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동영상 속 등장인물이 본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난 것. 그녀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 아무개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5

다시 부활한 김학의 의혹, 檢은 애써 외면
"말 한마디에 수사력 기울여야 하나" 檢 내부 회의론 감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57589

"내가 별장 성접대 여성", 김학의 전 차관 재수사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55759

여성단체 "김학의 무혐의 실망감 크다"
- 성폭력, 권력관계 사건은 피해자 찾아서 진실 밝히기도 어려워
- 피해 여성, 가정파괴, 가족 외면, 외상 후 스트레스 앓아
- 사회적 비난 화살, 정치 권력 위협 느끼면서도 용기 내어 문제 제기 했는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9093

"절 노리개처럼 가지고 논 김학의…죄값 받으라"
'성접대 강요' 주장 여성, 대통령에게 공개 탄원…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0047
(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 )

[전문] “김학의에게 성접대 강요” 주장 여성이 朴대통령에게 탄원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41013351

檢,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무혐의 결론
"범죄사실 입증되지 않고 관련자 진술도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3564
( "하하하, 김학의 '별장 난교 파티'가 무혐의로 결론 났다꼬? 이런 식으로 부정선거도 '무혐의' 할테니까 믿으라꼬??? 지랄하고 앉았네, 개검새 새끼들 같으니라고.
그라믄 CCTV에 등장해서 마약 묵고 떼씹하던 새끼가 '김학의 검사님'이 아니란 얘기니까  마음 놓고 동영상 유포해도 상관없겠네?"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김학의 前차관에 체포영장 신청…특수강간 혐의(종합)
변호인 측 "특수강간커녕 준강간 혐의도 적용 불가" 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9131

김학의前차관 '홧병' 입원 연장…실신·각혈도
3차 소환요구 있던 7일 쓰러져…수사 장기화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0701

 

인사 참사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김학의 법무부 차관이 자진 사퇴했다. 이 사태의 막전막후를 들여다본다. 김 전 차관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검찰총장 후보로 떠올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89

성접대 연루의혹, 김학의 법무차관 사퇴(종합)
"자연인으로 돌아가 진실을 밝혀, 엄중하게 책임 묻고 명예 회복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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