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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그 후 1년 대림동을 다시 가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대림동은 움츠러들었다. 여론이 악화될까 두려워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 서울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국적 단기 외국인 입국자가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은 대림동이 아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6
( 중국 국적 단기 입국자 : 중구 명동(약 2519명, 기타 외국인 약 1만1213명),
cf. 구로2동(6위, 약 1202명), 대림2동(9위, 약 1014명), 대림3동(13위, 약 754명), 구로3동(15위, 약 733명)
대림동을 비롯한 집거지역 주민은 감염병 위험 대상이 아니라 거버넌스 협력 대상으로 바라봐야 -> 지방정부 보건 담당 공무원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주민 행동패턴 정보를 집거지역 정착 이주민들이 제공할 수도 )
어느 조선족 엄마가 보낸 이메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7
( "태생적 굴레라는 게 적용된다면, 그래서 당사자가 일상에서 ‘신분 노출’의 공포에 질릴 수밖에 없다면 과연 그 사회는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조선족이 많아 치안이 불안하다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2
새벽 4시, 남구로역에 중국어가 울려 퍼진다
대림동의 하루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움직이면서 시작한다. 직업소개소에선 모텔, 사우나 등 숙식 제공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일자리를 찾는 이들 중엔 단기 체류 중인 한족도 많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1
우리 안의 ‘타자’ 그들이 사는 세상
서울 대림동에서 생을 일구는 다섯 사람의 일상을 쫓아가 보았다. 이주 경험이 있다는 것 외에는 나이·성별·하는 일, 대림동이라는 공간에 대한 생각까지 서로 다르다. 그 당연한 ‘차이’마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8
양꼬치 성지엔 프랜차이즈가 없다
음식점 데이터로 들여다본 대림동은 더욱 흥미롭다. 서울 다른 지역과 달리 대림역 주변에는 프랜차이즈 밀집지가 보이지 않는다.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수도 압도적으로 많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4
( 대림동, 맛집투어 가볼 만하지 않을까? )
‘F4’ 비자를 따기 위해서라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69
“조선족 커뮤니티는 한국 사회 그 자체”
중국 지린성 출신인 박우 한성대 교수는 ‘재한 조선족 커뮤니티’를 10여 년 동안 연구해 박사 논문을 완성했다. 그에게 ‘이주민 출신 연구자의 시선으로 관찰한 대림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5
조선족 이주민들은 왜 대림동으로 옮겼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68
대림동 고시원에서 보낸 ‘서른 번의 밤’
재한 조선족은 왜 대림동에 모였을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림동 한 달 살기’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했다. 대림동은 그들이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이자 결과였다. 우리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