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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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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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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http://ya-n-ds.tistory.com/3157 ( 제주도 예멘 난민 논란 : ~2018 )

 

http://ya-n-ds.tistory.com/1029 ( 한국의 그늘 : 이주여성, 다문화 )
http://ya-n-ds.tistory.com/2921 ( 한국의 그늘 : 이주노동자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http://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http://ya-n-ds.tistory.com/2348 ( 이슬라모포비아 )

 

"난민과 불법체류자는 구별이 필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여겼던 '난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난민 반대의 이유 중 하나인 '안전 문제'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난민신청자들의 범죄가능성이 한국 시민들보다 높은지 낮은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G-1(기타, 난민 신청자)" 

 

 

노옥희 교육감이 떠난 자리, 곳곳에 남은 따뜻한 유산
‘울산은 왜 달랐나?’ 질문을 받은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서 한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서로 다른 현장마다 그의 유산이 남아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51 
( ‘당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 

울산으로 간 아프간 특별기여자의 1년, 그곳에 미래가 있었다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 158명이 울산 동구로 이주한 지 1년이 지났다. 〈시사IN〉은 2월 중순 그곳에 닷새간 머물면서 지난 시간을 취재했다. 이 이야기는 울산 동구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7 
( "현대중공업부터 교육청, 구청, 경찰서, 다문화센터까지 긴밀한 협조 체계가 만들어졌다. 기관 간의 ‘행정 칸막이’가 사라진 건 이례적이었다... 금방이라도 터질 폭탄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기회였다" ) 

 

2021 이주 인권 판결, 달라진 시대상 반영했다
재판을 통해 난민의 범주는 이전보다 넓어졌지만 출입국·외국인청의 보수적이고 융통성 없는 기준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이주민 인권을 재판정에만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견해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59  

 

[포토IN] 난민 인정받은 루렌도 가족, “이제 숨지 않아도 돼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61 

 

한국 땅 밟은 아프간 사람들, 왜 ‘난민’이라 부르지 못할까 
“‘인도적 체류 조치’는 법적 지위가 아니라 그럴싸하게 들리도록 만들어낸 단어다. 여론의 눈치를 살펴 어떤 권리는 주고 어떤 권리는 뺄지 조정하기 때문에 이들의 지위는 늘 불안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50 
( 외교부 :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 -> "난민을 보호하는 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마땅히 져야 하는 의무인데, 이걸 마치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듯이 접근해버렸다” )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루렌도 가족은 콩고 내전으로 앙골라에 갔고, 앙골라 정부의 탄압으로 한국에 왔으며, 한국 행정 당국의 2시간 면접으로 공항에서 287일을 살았다. 지금도 40여 난민이 공항에 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1 

( 하지도 않았다는 이웃 주민의 말을 전달한 대사관 직원은 누구일까? ) 

 

난민들 “건설업 취업금지” 하루아침에 갈곳 잃었다
법무부, 7월1일 난민신청자‧인도체류자 ‘건설업 취업금지’ 통보 “정부, 난민 기피 모자라 ‘혐오’ 정책” 비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29
( 박상기님의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안내문은 제재를 실시하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내부지침 개정에는 공개 절차가 없다. 전체 내부지침 내용은 공개하지도 않는다. )

 

“난민은 우리 사회 미래와 관계된 문제”
난민제도를 총괄하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진정한 난민을 보호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반대 여론에 대해서도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2 


그들은 내게 ‘환대’가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일상에 치여 사회문제와 멀어져가던 나를 예멘인들은 지극하게 반겨주었다. 몇 번의 수업이 지난 뒤 그들이 집단이 아닌 친구로 인식되었다. 우리는 함께 동화책을 만들며 어울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1

 

정우성, “난민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두 사람이 만났다.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와 이양희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로힝야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점을 던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3
( "한국인들이 예멘인에게 배타적 태도를 보였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 한국은 불과 70여 년 전 전쟁으로 국민 대다수가 난민(국내 실향민)이었던 나라다" )

 

‘난민 기자’가 예멘 난민을 취재하다
제주도에 온 예멘인들은 새 삶을 얻는다는 ‘희망’에 들떴다가 일도, 집도, 돈도 없이 난민 인정도 받지 못해 ‘고통’을 겪는다. 심지어는 가족과 생이별해 ‘슬픔’ 속에 허우적거리기도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9

 

“미디어 속 무슬림은 아주 일부분일 뿐”
아크람 씨는 ‘한국에 온 예멘 이주민 문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예멘 인구 절반이 기아 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과 무슬림 간에 문화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0

 

“난민이 대한민국을 더 아름답게 만들 것”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57
( "귀화 시험도 통과했지만 한국은 너무 ‘비쌌다’. 재정보증 조건(자산 6000만원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해 아직 한국인이 되지는 못했다." )

 

예멘 전쟁을 피해 8000㎞ 도망쳐왔지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5

 

일자리 위해 히잡을 벗을 순 없었기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6

 

압둘라의 케밥에는 김치 향기가 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8

 

[인포그래픽] 한 눈으로 보는 세계의 난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3

 

'무국적자'로 태어나는 예멘 난민 아동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4

 

“내 직장은 현다이, 빅 컴퍼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7
( '모하메드 씨는 7개월째 일하지만 아직 건강보험이 없다.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으면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는 있다. 모하메드 씨는 건강보험 가입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고, 그가 취업한 회사에서도 건강보험에 따로 가입시켜주지 않았다. 라만 씨도 모하메드 씨도 근로계약서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실제 계약을 맺은 건 하청업체인데 회사마다 계약 조건이 달랐다. "사인은 했는데 제가 근로계약서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하나는 출입국·외국인청에 있고, 다른 하나는 사장님이 가지고 있거든요."' )

 

은밀하게, 절실하게 그들이 살고 있었네
예멘인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언론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전국 각지에서 만난 다섯 명의 예멘인이 그들의 지난 1년을 들려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52
( “위험하고, 더럽고, 많이 다치고 죽는 데 있잖아요, 3D 업종... 그런 업체는 G-1 비자를 선호하죠... 그 사람들 없으면 한국 경제 망해요. 공장 다 문 닫지.”)

 

70일 넘게 인천공항에 사는 아이들을 위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 46번 게이트 앞에서 70여 일째 ‘기거’하는 콩고 출신 앙골라인 루렌도 가족. 의사·고고학자·경찰관·소방관이 장래 희망인 아이들과 부모는 언제 ‘갇힌 삶’에서 벗어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34

 

어느 예멘 난민의 8개월 한국살이
2018년 4월 제주에 도착한 나질라 씨는 예멘을 떠날 때만 해도 이렇게 멀리 올 줄은 몰랐다. 그는 카페와 조선소에서 일하며 하루하루 살았다. 지금 그의 바람은 어디든 정착하는 것뿐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5

 

요르단에서 난민의 인권과 미래를 생각하다
인구 950만명인 요르단은 난민 76만명을 수용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미래 박해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난민 심사를 진행한다. 난민은 그 덕에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4

 

정우성 “자선이 아니라 책임이다”
‘악플을 달 수 없는 배우’였던 정우성은 이제 가장 민감한 정치 행위를 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는 타고난 개인주의자였던 덕분에, 다른 이들의 권리에 눈을 떴다. 난민 문제는 ‘시민 정우성’을 성장시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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