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30 00:00

http://ya-n-ds.tistory.com/2966 ( 김정은 체제 : ~2018 )


http://ya-n-ds.tistory.com/1403 ( 북중 관계 )

http://ya-n-ds.tistory.com/1013 ( 북중 협력 & 북러 협력 & 해외 투자 유치 ) 


http://ya-n-ds.tistory.com/3100 ( 남북 관계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2976 ( 북핵, 북미 관계 ) 


http://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

http://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http://ya-n-ds.tistory.com/2593 ( 북한 고위층 탈북 ) 

 


北 김정은 정치국 회의 지도 "8차 당대회 1월 초순 개회" 공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895 


김정은, 왜 '평양 거물 환전상' 처형을 지시했을까 

北 외화 사용금지로 달러 등 외화의 재정흡수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463717 


北, 금기깨고 군 장성에 파격적 '장군' 호칭…軍 사기진작

김정은 軍지위, 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무력 총사령관

'장령'으로 부르던 군 장성에게도 '장군' 호칭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465 


[전문]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한 김정은 연설 

https://news.v.daum.net/v/20201010225028403 

 

‘미·중에 결박된 북한’ 한국이 풀어줄 수 있다

북한이 미·중 군사 대치 상황에 끼어들면 미국의 제한 공격을 받거나 중국이 판 함정에 빠질 것이다. 중국의 참전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 것이다. 해법은 한국에 있을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5 

( 중국의 ‘대리전을 통한 전장의 전가(buck-passing)’ 전략 -> 북한의 참전으로 한반도를 ‘대리 전장(戰場)’으로 ) 


김여정 담화에 드러난 ‘북한의 전쟁 공포’ 

김여정이 주도하는 대남 공세가 대미 전략 공세로 나아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갔다. 미국은 ‘제풀에 섣불리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법적·군사전략적 준비를 갖추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 

( 2019년 12월18일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 공군사령관은 “2017년에 우리가 했던 많은 것들의 먼지를 떨어내고 이용할 준비가 됐다”라고 응수 ) 


김정은 "코로나 의심 탈북민 귀향…최대비상방역체제 채택"

김정은 주재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25일 본부청사 개최

"월남 도주자 19일 귀향, 24일 개성시 완전봉쇄 등 선제대책"

https://www.nocutnews.co.kr/news/5384561 


폭파 뒤에 있는 북한의 ‘큰 그림’ 

최근 사태의 배경에는 북한 주체파의 ‘동북아 격동 시나리오’가 있다. 북한 처지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가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이 됐다. 북한의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동시에 봐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9 

( 하노이 회담 실패 : 통전부-> 외무성 : 리수용 노동당 국제부장과 리용호 외무상, 북측은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북·미 정상회담에 적극적( ‘영변+α’ , 해체 로드맵) -> 주체파(군부) : 리선권 외무상,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해소될 때까지 핵 포기는 있을 수 없다( ‘조건부 핵보유 노선’)  

->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인 김여정과 김영철 부위원장 ) 


홍현익 "北 김씨일가, 가족회의 열어 '백두혈통' 위기 판단"

北 강경 메시지, 심상치 않은 이유

군사도발 가능성..軍 비상태세로?

'난관에 봉착했다' 北 전략적 결단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계산하면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361027 

( 가족회의 얘기는 얼마나 확실한 소식일까? ) 


'사망설'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어제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502070044854 


"평양은 평온하다" 북한, 유튜브 '팩트체크'로 적극 반박

가짜뉴스 펙트체크 유튜브 영상으로 외신 적극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077 


16일째 잠행 김정은, 원산갈마 일꾼에 '감사' 전달 

'건강이상설' 김정은, 일상적 통치행위는 지속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374 


주성하 "김정은, 사망 징후 전무... 中 쑹타오 방북은 맞다"

정부 대북정보가 美보다 우월, 위독설 희박

北 비상 시스템 가동 징후 포착되지 않아

中 쑹타오 방북은 맞아, 배경은 알 수 없어

오늘 내일 미사일 발사 현장에 출현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303 


미국과의 외교 위해 강경파 밀어냈나

김정은 위원장은 핵·미사일 개발 세력과 군수산업의 이해관계를 대표하는 리만건 조직지도부장을 해임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확실한 담보’를 요구해온 주체파 핵심을 몰아낸 진짜 이유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97
( "북한 권력 내부에서는 기존의 틀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부쩍 자주 발생하고 있다" )

 

김경희 깜짝 등장이 심상치 않은 이유
김경희 전 비서가 남편인 장성택의 권력 찬탈 음모로부터 가문을 수호했다는 분석이 있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백두혈통의 어른’인 그가 다시 나섰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44
( "지금 김일성 일가의 최대 걱정거리는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상태이다. 몇 년 사이 몸집이 비정상적으로 불어나는 것을 보면 가족력인 심장병 증상이 의심된다고 한다." )

 

김정은, 단거리 발사체 훈련 직접 참관 '방사포'로 확인
미사일 전략군이 아니라 포병부대 훈련
"방사탄이 목표를 향해 날라"→'방사포' 확인
한미 양국에 대한 언급은 없어
군사력 강화와 내부 결속 목적의 훈련 추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722

 

리선권 외무상 임명 놀랄 것 없는 이유
리선권 전 조평통 위원장이 북한 외무상에 임명되었다. 북한 내부에서는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 리수용과 리용호의 퇴진은 주체파가 득세한 북한의 현실을 보여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8
( "리수용 당 중앙위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외교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그다음 위원 명단에서 첫 번째로 호선된 사람이 바로 리선권이었다."
"기관의 장에 대한 인사 조치가 발생하면, 해당 위원회의 ‘제1 서열자’가 대체로 그 자리를 잇게 된다" )

 

사망설 北 김경희 6년 만에 공개 활동 '건재함' 과시
김경희, 김정은 고모이자 김정일의 여동생
北 설 명절 공연에서 최룡해 다음으로 김경희 호명
리설주와 김여정 사이에 앉아 있는 김경희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669

 

김정은 “중국 관광객 유치할 제2의 평양 만들라”
6월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 이후 관광이 북한의 생존수단으로 ‘격상’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미 관광객 포화 상태인 평양을 대체할 지방의 관광거점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2

 

김정은 "전략무기 개발·자력갱생으로 정면돌파" 대화 여지는 남겨(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538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으로 간 까닭은?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시설물 철거 지시는 하루아침에 일어난 사태가 아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북한의 대외 전략이 크게 변했다. 남북 관계는 북·미, 북·일 관계보다 후순위로 밀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9

 

北상점서 '찍어서 결제하자!'…QR코드 결제 적극 도입
https://www.nocutnews.co.kr/news/5259157

 

평양 류경호텔, 알려지지 않은 7가지 이야기
CNN, 세계 최고층 '비거주 건물' 류경호텔 조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657

 

北 기념사진 건네 받은 뒤 발사체 또 발사…실무협상 재개 영향 촉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945

 

북, 개정헌법서 '국무위원장=국가수반'·경제개혁조치 명시
선군사상 등 우상화 표현 무더기 삭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1209

 

하노이 학습효과?…北 연일 '자력갱생' 강조
기대치 낮춤으로써 만일의 경우 충격완화…협상 성공시 효과 극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533

 

북한 매체가 강석주를 띄운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26
( “강석주는 미국을 잘 이해하는 한편 그것을 북한의 이익에 맞게 조화시킬 줄 아는 인물이었다.” )

 

김정은이 김영철을 처형할 수 없는 이유
김정은 위원장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협상을 통전부에 맡긴 데다 회담 과정도 직접 챙겼다. 따라서 김영철 통전부장 등에게 ‘회담 실패에 따른 가혹한 조치’를 하기 어려웠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66
( 통전부의 '오버' + 김정은의 외무성에 대한 불신 => 회담 실패? ) 

 

'숙청' 김영철 이어 '근신' 김여정도 건재 확인
전문가 "3월 총살설 김혁철도 4월13일에 목격됐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681

 

김정은 재촉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이란산 원유 거래 금지 조치 강화로 가장 큰 충격을 받을 나라는 중국이다. 이란과 중국 루트가 위태로워진다면 북한은 새 길을 찾아야 한다. 북·러 정상회담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27

 

北 미사일 발사, 한미훈련 대응 차원인듯…조평통 사전경고
조평통 “남조선 배신적 행위, 우리 대응도 불가피”…남북해빙 후 첫 南당국 비난
내부결속 위해 긴장감 조성…단거리 전력으로 제한, 비핵화 큰 판은 유지 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867

 

김정은 위원장의 탈중국 행보?
김정은 위원장은 4월12일 시정연설에서 ‘중국이 북한을 계속 방치할 경우 중국과 거리를 두고 미국과 함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이 ‘대중국 강공’을 펼치는 이유는 뭘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50

 

北김정은 2기 출범…상임위원장 91세→69세 '세대교체'
내각 총리도 80대→60대
헌법 바꿔 '대외 국가수반'지위 부여 가능성
상임위원장은 국무위원장 아래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043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최룡해는 2인자 승격(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923

 

"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北 '버티기' 돌입했나
金 "적대세력 타격" 밝히면서도 방법은 '자력갱생'…27차례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208

 

北최선희 "트럼프 제안, 폼페이오·볼튼 반대"
"트럼프, 합의 가능한 신축적 입장"
"문 대통령, 중재자보다는 촉진자 역할"
"이번 같은 협상 더욱 할 의욕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4117

 

김정은 "수령 혁명활동·풍모 신비화하면 진실 가려"
평양서 6∼7일 선전일꾼대회..김기남 직함 '당 중앙위 고문'
https://news.v.daum.net/v/20190309091029804
(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영도자" )

 

탁현민 "김정은 열차이동, 北 의전팀의 탁월한 선택"
"평양발 열차, 베트남까지 연결 사실 전 세계가 목격"
https://news.v.daum.net/v/20190225091303978

 

'북한 몰빵' 짐 로저스 누구?…북한 잠재력 간파
'김정은 초청'으로 다음 달 북한 방문할 듯…"북한에 전 재산 투자하고 싶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690

 

김영철은 워싱턴, 최선희는 스웨덴…이해 못할 北행보
북미협상 중대 고비에 외교력 분산 의아…모종의 역할분담 관측
http://www.nocutnews.co.kr/news/5091509

 

도대체 북한은 왜 저러나 ( 남문희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7
( "억지 주장을 통해 북한이 얻는 것은 평판의 훼손, 즉 신뢰감 상실뿐이다" )

 

미리 보는 2019 한반도 정세 [품격시대]
https://youtu.be/ZQ9oGpm_hu4
( 북한 신년사 의미 : 20분 지나서 - feat. 조한범님 )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아무 조건 없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용의”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위한 다자협상 적극 추진해야”
http://www.vop.co.kr/A00001367320.html 

 

투 트랙 김정은 신년사…남북관계 '속도', 북미협상 '준비완료'

"남북관계 획기적 대전환으로 평가하고 매우 만족"

한미연합군사훈련 영구 중단 요청은 한미공조 '불씨'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돼 있다"

http://nocutnews.co.kr/news/5083478 


김정은 신년사 대내문제 들여다 보니…"자립경제 더욱 강화" 강조 

전력.석탄, 공업생산력 증대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83412 


소파에 앉아서 아메리칸 식으로…더욱 세련된 김정은 신년사 
단상에서 청중 대상으로 발표하던 예년 신년사에서 벗어나
편안한 느낌의 집무실에서 발표한 것으로 보여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1)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