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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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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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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34

http://ya-n-ds.tistory.com/1726 ( 한국의 그늘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544 ( 노동운동 & 노조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 걸까?"

"자동차 업계의 '폭스콘'이 될까?"

"임금 비교;

- 현대차 초임 : 주 52시간 기준으로 상여금 750%와 연장근로수당, 특근수당을 포함해 4800만원. 주 40시간 기준이면 2800만원

- 광주형 초임 : 주 40~44시간 기준 3500만원"

 

 

국내 6번째 상생형 일자리 구미형 일자리 착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688001 

 

광주시, 상생형 지역일자리 '캐스퍼' 구매보조금 지급 
https://nocutnews.co.kr/news/5682131 

 

구미형 일자리 모델,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966 
( LG BCM :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장 -> 직접고용 187명을 포함해 약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 ) 


광주의 '캐스퍼 돌풍'…전주는 탄소로 '전주형 일자리' 만든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모델
산자부 '상생형 일자리' 선정되면 투자·세제 특례 혜택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050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질주..전국 '노사 상생형' 사업 5곳 순항
https://news.v.daum.net/v/20210925064318050 

광주형 일자리 1호차 캐스퍼 ‘쾌조의 스타트’…‘반값 임금’ 지원책은?
동종업계 반값 임금…주거·보육 등 지원 예정
생산직 413명 중 127명에 보증금 이자 지원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11889.html 

 

민주노총 군산지부는 왜 상생 일자리에 참여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3
( 또한 군산형 일자리 참여 주체들은 상장 시 우리사주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거나, 상장 전까지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를 참관할 수 있게 한다는 데에도 합의 )

 

‘광주형 일자리’ 순항이냐 좌초냐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법인이 2021년부터 자동차 공장을 가동한다. 사회적 대화기구가 임금 기준을 결정하고 노사가 이를 따르는 신사협정을 맺었다. 갈등의 불씨는 남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7
( '임금협력형' : 대기업이 투자하고 노사민정이 적정 임금과 노사관계 안정을 수용 - 중앙정부
'투자촉진형' : 중견기업이 투자하고 노사민정이 입지 애로를 해소하며 생산성 향상에 협력 - 지방정부
'구미형 일자리' :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형 일자리는 LG화학이 직접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 모델 )

 

[영상] 원장 님이 알려주는 광주형 일자리…“현대차 보고 있나?”
https://youtu.be/PXCKJp4qrwI 

 

광주형 일자리는 이제 막 던져진 질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48 

 

‘아우토 5000’ 모델, 광주에서 가능할까
광주시는 2001년 독일 폭스바겐의 자회사로 설립된 ‘아우토 5000’을 벤치마킹했다. 아우토 5000은 산별협약과 신설 공장에 대한 비전이 있어 가능한 모델이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3

 

[취재후] ‘대기업 노조’는 정말 귀족일까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0171
( '지역연대임금' - 완성차 공장 뿐 아니라 수많은 협력업체 직원들 임금도 끌어올려서 장기적으론 완성차나 협력업체나 모두 연봉 4천만원의 일자리를 만들어보자는 것' )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산업에서 갖는 의미는.."
한국 자동차산업 고비용 저생산으로 경쟁력 상실
현대차 등 한국 회사들도 해외에서 더 많이 생산
국내 자동차 생산 유지하려면 광주형일자리 필요
저임금 하향평준화? 노조가 미리 걱정하는 것
광주에서 실패하면 다른 지자체도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72851 

 

현대차 노조위원장, “광주형 일자리, 지역별 임금 하향평준화”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하는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을 만났다. 그는 자동차 산업 하락기에 광주형 일자리는 다른 지역 고용과 물량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2

( 현대차 초임 : 주 52시간 기준으로 상여금 750%와 연장근로수당, 특근수당을 포함해 4800만원. 주 40시간 기준이면 2800만원 )

 

현대차·노동계, '광주형 일자리' 뒤집기 나선 까닭은?
http://www.nocutnews.co.kr/news/5071672

 

우리 시대의 질문 ‘광주형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설계도다. 실현된다면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푸는 실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각 주체의 시각차가 커 진통을 겪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1
( "적자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

 

[일지]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70804

 

광주형일자리 협상 잠정 '합의'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5일 오전 개최
현대차와의 완성차공장 투자협상 경과 보고
광주시, 협의회 추인 거쳐 현대차와 투자협약 조인식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70635

 

"노동계를 괴물로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총선용 폼잡기"
노동자-기업이 아니라 정치인-현대차의 협상
->독일 슈트트가르트 모델과 본질적 차이
임금 반토막 일자리? 단기정책일 뿐 '과대포장'
경제민주화=갑을관계 개혁=강한 중소기업↑
청와대-기재부-공정위 유기적 호흡 아쉬워
경제민주화 59점 낙제점..우클릭 환상 버려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63436

 

광주형 일자리 '막판 진통'…일자리 희망 vs 임금 하향
노사 일자리 상생 모델 '광주형 일자리'에 정부 여당 이목 집중
광주 지역 노동계 찬성 속, 민주노총 극렬 반대 "총파업 경고"
민노총-與 관계 악화일로 속 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5059927

 

[단독] '반값 연봉'으로 일자리 창출 .. "물량 빼간다" 노조 반발 우려
광주시, 자동차 합작법인 추진
시가 최대 지분 확보해 경영 주도
현대차는 생산 맡기고 투자·자문
'현대차 광주공장' 아닌 광주시 공장
향후 외국차도 위탁생산 계획
http://v.media.daum.net/v/20180601020046598 

( 위탁생산. 이런 식으로라도 일자리가 생기면 좋겠다는...
p.s. 군산공장도 이렇게 이용하면 어떨까? )

 

‘광주형 일자리’에 노동시장 반응할까
2014년 출범한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2차 노동시장으로 추락하지 않으면서 1차 노동시장의 좋은 여건에 근접하게 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46 

 

월급봉투 안에 경제성장 있다
소득 주도 성장론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야당의 문재인 대표가 최저임금 인상과 생활임금제를 제기하고 나섰고, 최경환 부총리도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광주형 일자리’의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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