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97 ( 노회찬님 )
☞ www.hcroh.org : 노회찬재단
☞ https://youtu.be/368envqYXWA : 노회찬을 다시 만나다
"2018년 7월 23일"
[뉴스공장] ‘그리운 이름’ 노회찬 다큐로 만나다! ‘노회찬 6411’ 개봉 (민환기, 김형탁)
https://youtu.be/AyItH-rlz-o
노회찬이 떠난 지 3년 〈노회찬 6411〉이 도착했다
노회찬의 삶과 진보정당 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목을 〈노회찬 6411〉로 하자는 데 제작진의 의견이 쉽게 모아졌다. 공동 제작자 세 명이 9월 개봉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2
"늘 부러웠던 노회찬의 꿈 반드시 이룬다"…범여권, 노회찬 3주기 추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314070003608
<늘 부러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5843855382322909
노회찬, 그가 떠난 빈자리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노동자와 노회찬 ⑥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57337
노회찬 3주기 맞아 전국 순회 추모상영회 열려
그의 삶 다룬 다큐 <노회찬6411>
9월 공식 개봉 전 후원자들에 첫선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04685.html
[노회찬 2주기] 배진교 "가치 충돌 정의당, 노회찬이었다면.."
정의당 6석, 노회찬처럼 아래로 아래로 못 간 탓
추모와 피해자 연대의 갈등, 노회찬이 그리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83788
"노회찬 계셨다면 촌철살인 한마디로 슬기롭게 넘겼겠죠"
정의당 신구갈등, 혁신논쟁의 어려운 시기
노회찬과 의논할 수 없는 심상정 외로울 것
조속히 혁신하고 재정비, 다시 국민들 속으로
https://nocutnews.co.kr/news/5382541
故 노회찬의 삶, 영화로 만난다
노회찬재단과 명필름·영화사풀,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6411' 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383
[뉴스공장] 노회찬을 다시 만나다... 헌정앨범‘새벽 첫 차 6411’ (김형탁,김현성,정마리)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세상 만드는 게 노회찬 정치”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은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사진)은 ‘노회찬 정치’의 핵심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라고 말한다. 그는 “사법부와 삼성의 짜고 치는 고스톱”을 경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1
[1주기 추모 특집] 고(故) 노회찬 의원 다시보기
https://youtu.be/Pgzs_SaakN0
tbs 특집 다큐 '함께 꾸는 꿈, 노회찬'
https://youtu.be/_Pv_mpuUVsk
"촌철살인·유머가 그립다" 노회찬 서거 1주기 창원서 추모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여영국 의원 등 참여
"창원 노동자, 시민들과 진정한 벗으로 활동"
"1800만 촛불의 대표 정당, 좋은 정치로 보답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492
故 노회찬 의원, 그가 꿈꾸던 세상은 어디쯤 와 있을까
tbs TV, 23일 고 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 특집 다큐 '함께 꾸는 꿈, 노회찬' 방송
고교 시절 만든 노래 '소연가' 악보, 초등학교 시절 쓴 일기 최초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793
"노회찬은 낮은 곳부터 소통하던 정치인"
노회찬 서거 1주기 추모음악회서 추모 발길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734
노회찬상 첫 수상자는 이탄희·故김용균 어머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813
노회찬재단 "노회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고 노회찬 의원과 진보정당 기초 만드는데 노력
1회 노회찬상, 이탄희변호사, 김미숙님 시상
노회찬의 꿈 반드시 실현될것, 포기하지 않을테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789
노회찬에 대한 지겨운 슬픔
[노회찬 1주기 추모] 진흙탕 속의 진보적 현실주의자
http://www.redian.org/archive/135058
노회찬 떠난 지 1년 ‘새벽 버스’는 여전하다
고 노회찬 의원이 말한 6411번 버스와 같은 노선이 서울에 179개가 있다. 버스는 새벽마다 청소·경비 노동자를 가득 태운 채 달린다. 최근 서울시가 노선을 증차했지만, 혼잡은 여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25
( "노 의원은 “정치가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수많은 투명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었다(2012년 당 대표 수락 연설 중). 하지만 ‘노회찬의 6411번 버스’에 삶을 싣고 달리는 이들에게 아직 정치는 멀기만 했다." )
노회찬 재단 설립 완료…"1주년,1만명 후원자 모집"
지난해 9월 설립제안된 지 4개월만...14일 이사회 열어 재단 조직 체계 마련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87287
노회찬이 떠난 자리에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15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인권상에 고 노회찬 의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4852
故노회찬 훈장에 심상정 "정의당 가슴에 걸겠다"
"사회적 약자 인권 위해 헌신하라는 유지를 받들겠다…노 대표님, 그립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3354
이정미, 故 노회찬 회상하며 눈물.."허전하고 쓸쓸해"
"소수정당 시대 끝내겠다..2020년 제1야당 목표"
https://news.v.daum.net/v/20181021121323524
지하철 2호선을 타면 노회찬이 떠올라 ( 김형민 )
노회찬은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 더디게 변하는 세상과 맞설 준비를 했다. 그의 빈소에는 성소수자, 장애인, 세월호 참사 유족, 삼성 백혈병 피해자, 그리고 일면식도 없었던 조문객 7만2000명이 다녀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67
그곳에서도 손잡아요, 잘 가요 호빵맨 ( 김현 )
지혜로운 정치인은 믿게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다. 노회찬은 그런 말이 가슴에 담긴다는 걸 믿는 이였다. 우리는 그를 배웅하며 새삼스럽게 배우는지도 모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16
약자 옆에 섰던 노회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30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의 발걸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29
노회찬은 이런 정치인이었습니다
노회찬은 진보적 이상과 현실주의가 만날 접점을 탐색하는 탐험가였다. 노회찬의 촌철살인은 유머 감각이나 성품보다
더 깊은 무언가를 보여준다. 그는 진보 정치가로 생을 마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70
( '수용자 관점'으로의 전환 : "내 뜻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배달된 내 뜻이 중요하죠."
"말년의 그는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사민주의)를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진보의 미래라고 생각했다." )
"노회찬 의원, 사람 대접 해줘서 고마웠어요" 나흘간 기록한 6411번 첫차의 풍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031708001
[시사IN]에 실렸던 노회찬의 말말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28
'제복권력'과의 긴 싸움, 노회찬은 전사했다
[장석준 칼럼] 우리 모두 노회찬이 되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5484
'외롭던' 진보의 길, 떠날 땐 '함께'였다
노회찬 문상 기간 전국서 7만2000여명 조문
사회적 약자 위해 헌신한 삶에 대한 평가
"당권가입.후원금은 노회찬에 대한 보답"
http://www.nocutnews.co.kr/news/5007670
[카드뉴스] 유시민 '잘가요, 회찬이 형'
http://www.nocutnews.co.kr/news/5007657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故 노회찬 의원 연설 화제
2012년 진보정의당 출범 당시 노 의원의 당 대표 수락연설 영상 추모식서 울려퍼져
생전 고인이 가지고 있던 정치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 명연설로 회자
http://www.nocutnews.co.kr/news/5007611
‘노회찬 신드롬’…그가 걸어온 길, 서민이 꿈꾸던 정치였다
세대·이념 뛰어넘은 추모 열기 의미
약자 편에서, 쉬운 언어로
소외된 이와 소통하는 삶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5237.html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9281474993677
국회 청소노동자들 배웅 “사무실 같이 쓰자던 노 의원님…”
청소노동자들 19명 운구 행렬 지켜봐
“우리를 직장 동료로 대하시던 분…
휴게공간 사라질 위기에 사무실 나누기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5181.html
노회찬의 마지막 길에 금속노동자가 보낸 편지
27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금속노동자 “용접사로 함께 한 생활…고민 함께하지 못해 미안”, 심상정 “더 단단해지겠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821
[전문] 정의당 이정미 대표 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 추도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07280
[전문] 심상정 의원 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 추도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07278
[전문] 문희상 국회의장 故 노회찬 의원 영결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07267
[인터뷰] 백기완 "노회찬은 동지...벽돌로 뒷통수 맞은 기분"
87년 처음 만난 가능성 한없던 젊은이
마지막 대화는"민중이 평화 주체돼야"
죽었지만 죽지않았다…이슬로 남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7206
( "노회찬이라고 하는 젊은이는 자기 말하는 것보다도 남의 말을 듣던 사람", "자기 말을, 자기 뜻을 아마 늘 관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하고 남의 뜻하고 공통분모를 찾으려고 했던 젊은이" )
노회찬, 지역구 창원으로 ‘마지막 인사’ 떠났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4970.html
“더 늦으면 안 될 거 같아…” 노회찬 뜻 따라 정의당 가입자 늘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5028.html
변영주·김미화·윤일상·심재명, 故 노회찬 의원 추모
http://www.nocutnews.co.kr/news/5007067
“아빠가 노회찬 의원을 닮았으면 좋겠대요”…1600개 추모메시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4775.html
[이정모 칼럼] 웃음과 유머의 정치인
http://hankookilbo.com/v/2a54014d90974927b2d8e7b7613a861e
오열한 조국 "빛나는 별이 새로 뜨면 노 의원 생각할 것"
"어느 날 밤 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고 생각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5386
<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 ( 김동호 )
https://www.facebook.com/kimdonghopage/posts/1841876989236002
"정치후원 할걸" 故노회찬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빈소 이틀째, 여야 정치인과 시민 조문 줄이어…정의당 "시민장례위원도 모집"
전날 시민.정치인 3000여명 조문…"당신 덕분에 따듯한 세상에 있었다" 손편지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05384
"노회찬, 신문지 깔고 누우며 교도소 인권 외치던 분인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소환도 안됐는데 피의사실 공표..되돌아볼 문제
특검, 댓글 조작외에 정치자금 집중하다 비극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개헌·선거구제 개편 등 의견 피력하던 모습 기억
특검,불법 댓글조작 진상규명 자체에 충실해야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
x파일 사건때문에 억울하게 국회 떠났던 점 아쉬워
특검,본질보다 여론의 관심에 우선한 수사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04978
故노회찬 빈소 애도의 물결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
시민들 "여전히 이해가 안가…누구도 노 의원처럼 살 수 없 을 것"
'정의당장'으로 5일장 예정 27일까지…마지막 날 국회 영결식
http://www.nocutnews.co.kr/news/5004976
'노동자의 벗' 노회찬…늘 '우리'였던 정치인생
http://www.nocutnews.co.kr/news/5004969
내 친구, 노회찬을 위하여... ( 우석훈 )
http://retired.tistory.com/2177
< 그냥 화가 난다. 뭣들 하고 있었나 싶다. 나부터...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1906989686028017
<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32189616858169&id=100002014420228
< 돈의 칼날은 어찌하여 유독 의인에게만 날카로울까.. >
https://www.facebook.com/myeonghwan.lee.52/posts/1802875769762379
< 어떤 일이든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 ( 자캐오 )
https://www.facebook.com/zacchaeus74/posts/2059896884083060
<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031628920194211
< 편히 쉬기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 만나서 말동무나 하면서...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822583054444352
< 하지만 오늘 아침 당신의 뜻밖의 선택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291268320913357
“진보정치 보석 같은 큰 별 잃었다” 노회찬 애도 목소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4469.html
민주당 “진보정치의 상징 노회찬…애도를 표한다”
백혜련 대변인 논평 내어
“뛰어난 대중성 바탕으로 많은 국민 사랑 받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4434.html
靑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빌겠다"
김의겸 대변인 "오늘 아침 가슴 아픈 일 있었다"
文 대통령 11시50분 SNS 생방송 출연도 전격 취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04457
노회찬 사망 소식에 정치권 '충격'…"말을 못 잇겠다"
정의당 비통…이정미 대표 대응책 마련 고심 중
특검 엄중 수사 촉구하던 한국·바른미래도 "드릴 말씀 없다"
전날까지 미국 함께 다녀온 원내대표들 "전혀 몰랐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4444
노회찬 유서 "드루킹 금전 받았지만 청탁 아냐"(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500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