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17 00:09

http://ya-n-ds.tistory.com/1362 ( 노회찬님 : ~2016 )

http://ya-n-ds.tistory.com/3186 ( ▦ 노회찬님 추모 )

 

http://twitter.com/hcroh ( 트위터 가기 )
http://omychans.tistory.com/ ( 블로그 )
http://ya-n-ds.tistory.com/1580 ( 노회찬님 트윗s )

 

http://ya-n-ds.tistory.com/764 ( '서울 2010년 6월 노회찬의 약속' ) 

 

http://ya-n-ds.tistory.com/344 ( 삼성 X파일 )

http://ya-n-ds.tistory.com/3114 ( 드루킹 댓글 공작 - 재판, 특검 )

 

 

‘73년 입학 동기’ 노회찬 그리고 황교안의 45년
1989년 구속된 노회찬 “덜 춥고 괜찮다”에
공안검사 황교안 “구치소가 따뜻하면 안돼”
‘삼성 X파일’ 수사지휘한 황…박 정부 장관행
노는 ‘떡값 검사’ 폭로로 의원직 상실 타격
‘최순실 게이트’에 공격·수비 맞붙기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5083.html 

 

제주현안마다 목소리 높였던 故 노회찬 의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07177 

 

검찰개혁·선거구제 개편…노회찬의 못다 이룬 꿈
일관되게 요구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거대 양당은 '미지근'
'공수처법' 대표 발의…마지막 법안은 국회 특활비 폐지법
http://www.nocutnews.co.kr/news/5006346 

 

노동 정치인 노회찬이 걸어온 '진보의 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05356 

 

진보정당 외길 30년…노회찬 ‘노동자의 벗’으로 남다
경기고 시절 유신 반대 앞장
대학 때 용접 배워 노동운동
민노당 창당으로 정치 전면에
진보신당·통진당·정의당 등
부침 있었지만 진보정치 한길
삼성 ‘떡검’ 공개로 고초 겪기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4550.html 

 

"노회찬 '아내 전용 기사' 운운했던 언론…가슴 아파"
정의당장 + 국회장, 시민들 충격 커
총선 직전 동창에게…현실 정치 한계
진보정치 아이콘에 '정의당' 원내대표
특검 소환 후 비난 감수 어려웠을 것
촌철살인의 정치인, 안타까운 죽음..
http://www.nocutnews.co.kr/news/5005061 

 

'촌철살인' 노회찬이 남긴 말말말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51 

 

"불법 자금 받은 적 없다" 노회찬, 극단적 선택…왜?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2 

 

故 노회찬 의원 유서 공개…"어리석은 선택, 부끄러운 판단"
정의당 최석 대변인 "여론몰이식 수사가 비극 초래, 깊은 유감 표명"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빈소 마련…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빈소 찾아 조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55 

 

노회찬 유서 3통 남겨…“어리석은 선택에 후회”
가족에 2통·드루킹 특검수사 관련 1통
“경공모에 두차례 걸쳐 4천만원 받아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정상적 절차 밟아야했는데 그리 못해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분들께 죄송”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4453.html 

 

무혐의였던 '노회찬 사건'이 다시 불거진 이유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터지면서 '현미경 수사'
드루킹 일당의 문자 메시지 복원되면서 새 증거 나와
노 의원 유서 "돈은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4431 

 

노회찬 "장관까지 로비하는 법사위, 이 참에 힘 빼야"
법사위원장 쟁탈전? 과도한 권력 때문
상임위 통과한 법안, '최종관문' 법사위로
국회특활비 사용내역 공개, 내년 폐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8051

 

[리뷰] '썰전' 노회찬은 노회찬이다
유시민 후임 첫 등판…촘촘한 논리로 본질 접근
자유한국당에 비수…"추락 버스서 운전대 싸움"
文정부 경제정책 두고 박형준 교수와 날선 대립
http://www.nocutnews.co.kr/news/4996800 

 

노회찬 "국회의장 기표소엔 커닝페이퍼…짬짜미 선거"
입후보도 없고 공약도 없고 깜깜이 선거일 뿐
정부가 어용노총 만들려 했다니…엄정 수사하라
전교조 법외노조 대표적 적폐, 행정처분 변경 要
http://www.nocutnews.co.kr/news/4991388

 

[노르가즘 0508] 김성태님, 자한당 속셈 들여다보기
- 드루킹 특검하려면 강원랜드 외압 특검, 대한항공 갑질 청문회, 삼성 국조도 해야
- 자한당은 시간 보내면서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를 방해하고 자당 국회의원 검찰 소환 막기위한 방탄국회 의혹
https://youtu.be/COCURSL1hPg

 

[노르가즘] '유시민 까지 소개해달라고했다'
https://youtu.be/tO9nNk49VzQ

 

노회찬 "혈세로 위로여행? 의원들 전수조사해야"
- 경공모 강연? 드루킹인줄 몰랐다
- 댓글조작 文도 연루? 야당 의심병
- 경찰수사 진행중…수사 지켜봐야 
- 국회의원 위로 여행 전수조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6342

 

노회찬 "국회의장, 피관기관 지원 출장 전수조사 해야"
"국회의원 문제는 의화가 먼저 나서서 처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428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219

 

노회찬 "처음으로 사람 대접 받은 거 같다"
교섭단체 원내대표 돼 보니..."제대로 의정활동 할 것"
- "투명정당처럼 간주됐던 정의당, 국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돼"
- '구동존이'...탄핵국면 함께 한 평화당과 새로운 개혁과제 손잡을 것
- 한국당의 이원집정부제는 가장 나쁜 제도
- "사과와 변신 몸부림 없는 한국당, 말로 어두울 수밖에"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23

( 이원집정부제 : 순수내각제도 아니고 대통령제도 아니고 4000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20% 정도의 권한, 300명의 국회의원이 뽑은 실세 총리가 내치라는 이름 하에 80% 정도의 권한 )

 

노르가즘 (03014) : MB 소환, 민평당 정의당 공동원내교섭단체
https://youtu.be/3kJunXQwidI

 

[노르가즘] "문재인대통령이 전세계 평화를 이끌고 있어" 자유한국당은 입 다물어야..
https://youtu.be/l8imB89xH6A

 

노회찬 "日, 45년 패전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민평당, 공동교섭단체 제안하면 정중하게 검토하겠다"
- 과거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힌 문 대통령 기념사 환영해 
- 화해치유재단 운영비, 日 기금에서 사용해선 안돼
- 48년 8.15 건국절 주장? 민주주의&정의 무너뜨리는 발상 
- 선거구획정안 처리 연기, 국민들께 죄송해
-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불발, 민주당도 책임 적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02

 

노회찬 "내가 부정청탁? 물타기 말고 나를 고발하라"
- 비서관 채용 청탁? 증거먼저 제출하라
- 권성동 의원 동반사퇴 제안, 거절하더라
- 우병우 1심, 명백한 증거 인정 안 돼 ‘실망’ 
- 이영훈 판사, 오해 소지있어 의구심 커
- 민평당 공동 교섭단체 제안? 신중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9257

 

노회찬 전 비서관, 스펙까지 공개 "의혹 거둬달라"
"민사고·서울대 로스쿨 졸업, 어학시험 만점"…"꿈을 위해 노력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8957

 

[노르가즘] GM사태 귀족노조 아니라 귀족임원탓, 자한당 미국 머슴근성
https://youtu.be/09bDV2bqYYg

 

노회찬 "채용비리 1%라도 나오면 의원직 사퇴…권성동도 약속해주길"
당황한 권성동 "왜 물귀신처럼 위원장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28768
( 김성태님, 김진태님, 권성동님,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을 지고 있나요? ^^; )

 

[노르가즘] 0214 최순실 1심 선고, 하태경의 김일성 '집착', ...
https://youtu.be/1Tgvk0CQ3Oc

 

[노르가즘] 0207 "정형식 판사는 확신범"
https://youtu.be/ZVN6NouDr4s

 

[노르가즘] 0124 노회찬 "나경원 극딜!!..평양올림픽?"
https://youtu.be/xBmziWDD1IE

 

[노르가즘] 노회찬 "위안부 문제, 재협상이 능사가 아니다. 절묘하게 잘 처리했다"
https://youtu.be/YPy0CAz1abg

 

노회찬 "재판마다 골라 아플수도 없고…박근혜 자충수"
- 특활비 추가 기소에 유영하 변호사 선임 
- 국정원 특활비 돈의 종착지 朴 본인 
- 희생양 프레임 깨지니 적극 변호하려는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03196

 

[노르가즘] JTBC 토론 후토크
https://youtu.be/rgNvbXc1Tcw

 

-------

 

노회찬 "'적폐청산' 갈수록 '점입가경'…놀랍다"
"위안부 합의, 개성공단…새로운 적폐 계속 나오는데 그만하자니"
- 2017년은 격동의 한 해 
- 올해의 사자성어 꼽으라면…'사필귀정' 
- 우여곡절을 거치더라도 정의는 바로설 수 있다 느껴
- 외람되지만…올해 정의당은 '빛과 소금' 역할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9877

 

[뉴스공장] 노회찬 X 이정렬 "삼성 언론장학생 키우는 제도가 부활했다"
https://youtu.be/w3BtOpHn28g

 

< 노르가즘 12/6 : 아동수당 예산, 문무일님 발언 >
https://youtu.be/mJ19VsxZNRs
( 공공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보수 ^^; )

 

노회찬 "洪 특활비 말바꾸기…이젠 야당 '매수'했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80346

 

노르가즘 / 1주년 기념 특집 공개 방송 꼭두새벽 라이브
https://youtu.be/bwLp7oor318

 

노르가즘 - 김이수 부결, 김명수 청문회 등 ( 뉴스공장 9월 13일 )
https://youtu.be/m6Hk3gyN-cA

( 이낙연님과 함께 '말 배틀' 하면 재미있을 듯~ )

 

노회찬 "국민의당 김이수 부결, 묻지마 살인 같은 것"
"김명수 최고의 선택", "박성진 자진사퇴해야" 평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46631

( "북한의 김정은이 6차 핵실험 후에 '우리가 한반도 운명 결정권을 가졌다'고 한 것과 국민의당이 임명동의안 부결 후에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을 가졌다'고 한 것이 비슷하다" )

 

시사IN 인터뷰 Show - 노회찬
https://youtu.be/O7iHsCKZ8CA
( '법조가족' ㅋㅋ )

 

노회찬 "안경환 판결문, 법원행정처가 8분만에 한국당에 제공"
한국당 의원들 요청 있자마자 개인정보 담긴 판결문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802291

 

박기량 만난 노회찬 '논리'에 누리꾼들 '폭소'
http://www.nocutnews.co.kr/news/4798814

 

노회찬 "자유한국당, 에프킬라 발견한 모기 같은 상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98618

 

노회찬 "한국당, 돼지발정제 그냥 넘어가놓고 무슨…"
"강경화 후보는 사실관계 좀 더 설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2109

 

노회찬 "김정숙 여사의 인삼 강정, 놀라웠습니다"
5당 청와대 회동 "비정상이 정상화됐다"
- "송로버섯, 캐비어 같은 거 없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 소통하는 문 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먼저 제안
- "문 대통령, 노무현·김대중 정부까지 반면교사 삼겠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87165

 

노회찬 "첫 3위, 국민이 정의당에 현관문 열어주셔"
- 정의당 지지율 9.6%, 어음이 현찰돼
- 文대통령 '비정규직' 첫 행보에 박수
- 야당 내각 참여? 공동과제 논의부터
- 국정농단 증거인멸 새롭게 수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4633

 

노회찬 "송민순? 북측반응 알아내는 건 정보기관의 임무"
"주적논란과 같은 맥락…색깔공세, 국민들에 의해 걸러질 것"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인터뷰 (1부)>
-안철수, 자신의 정체성만으로는 득표력에 한계
-자신의 영혼을 접어두더라도 이기기 위한 공학적인 외연의 확장
-1강 1중체제…보수대연합 없으면 현 양상으로 굳혀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72495

 

노회찬 "홍준표, 일제 때 조선인 형사같은 사람"
- 홍준표의 심야사퇴는 악질범죄
- 홍준표가 흙수저 출신? 오염된 흙
- 탄핵 상황이라 한국당후보 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64759

 

노회찬 "朴측 탄핵연기 꼼수, 잡범도 안하는 짓"
특검, 검찰조사는 제대로 했나?
- 우병우 수사만 해도 기간 부족 
- 黃대행, 안 받을 이유 없다 
- 필요함 연장하자던 與, 말뒤집기
- 朴측 모면꼼수, 3류도 이런 3류가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news/4736302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3)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4)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2)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