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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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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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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1029 ( 한국의 그늘 : 이주여성, 다문화 )
http://ya-n-ds.tistory.com/2921 ( 한국의 그늘 : 이주노동자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http://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http://ya-n-ds.tistory.com/2348 ( 이슬라모포비아 )

 

"난민과 불법체류자는 구별이 필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여겼던 '난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난민 반대의 이유 중 하나인 '안전 문제'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난민신청자들의 범죄가능성이 한국 시민들보다 높은지 낮은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공포와 혐오의 눈길이 난감한 사람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19 

 

“난민 혐오에서 비춰진 우리 사회의 욕망”
난민 허가 받은 2명은 예멘 언론인
난민 인정시 한국 국민에 준한다
인도적 체류 난민 반 이상 제주 떠났다
韓 삼킨 난민 혐오, 사람 탓 말고 구조 탓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2233

 

난민 혐오 폭발했던 2018년, 난민과 함께한 성탄 예배
"예수는 자신을 난민과 동일시했다" 시리아·예멘 위해 기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74

 

예멘 난민과 손잡고 할랄 음식점 열었어요
지난 6월부터 제주 예멘 난민을 도와온 하민경씨가 제주도 최초로 중동·할랄 음식점을 열었다. 예멘인들은 민경씨에게 아랍어로 꽃을 의미하는 ‘와르다’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음식점 이름은 ‘와르다 레스토랑’으로 정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8

 

국내 난민 아동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지난해 말까지 법무부에 난민 신청서를 낸 만 0~17세 아동은 총 1332명(누적)이다. 난민 아동들은 지금 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국내 난민 아동의 삶은 결코 풍요롭거나 안락하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16 

 

난민’이기 이전에 ‘아동’입니다
국제조약(유엔 아동권리협약)과 국내법(아동복지법)에 따라 난민 아동은 한국에서도 차별받지 않고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법과 제도의 미비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차별에 노출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82 

 

"예멘인 체류허가자 중 테러·마약혐의자 없어"..난민심사 Q&A
"난민 인정 타당성 있는 사람 결정 보류..추가 조사 진행"
https://news.v.daum.net/v/20181017133426299 

 

제주 예멘인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감사합니다" (종합)
법무부 2차 심사 결과 발표…보류자 중 난민 인정자 나올 수도
34명 '단순 불인정'·85명 '심사보류'…시민단체 소극적 결정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5046435 

 

뉴욕대 교수가 본 제주 예멘 난민 오해와 진실
"명분 없는 내전 피해 온 한 가정의 자식일 뿐"…나탈리 포이츠 교수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news/5045192 

 

"보호받는 기분" 제주 예멘인 '인도적 체류 허가' (종합)
시민단체 "난민 불인정 결정 국제 심사기준에 어긋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32078 

 

제주 예멘 난민 거부감 속 포용…"공존 가능성 봤다"
[제주 예멘난민 5개월①] 축구·한글 교육 통해 서로 교류…인도적 지원도 지속
http://www.nocutnews.co.kr/news/5027437 

 

미숙했던 정부, 제주 예멘 난민 혼란 키웠다
[제주 예멘난민 5개월 ③] 성급한 출도제한 결정으로 혼란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5029020 

 

똘레랑스 바람 (유지나)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217
( "돌이켜 보면 우리도 난민과 망명으로 세계시민 사회의 관용적 혜택을 받았다.")

 

미리 공부하는 환대
무슬림 인구는 지구 전체 인구의 23%에 가깝다. 또한 난민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세계는 이방인과 함께 사는 새로운 법과 윤리와 정치를 고심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07 

 

< 당신은 완벽한 난민이 될 수 있을까요? >
http://www.ziksir.com/ziksir/view/6601 

 

이태원 쪽방 예멘 난민 "전쟁 끝나면 가족 품으로…"
난민 심사중인 '선배' 예멘인 10여명, 쪽방에 머물러
"내전 피해 왔다…가짜 난민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98607

 

난민 청년이 하늘을 난다면…현실 깨우는 스크린
http://www.nocutnews.co.kr/news/4997768

 

안네 프랑크도 미국행 두차례 거절당한 난민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7620

 

< 걱정하지 말아요 > ( 변영권 )
https://www.facebook.com/HeavyMetalMorning/posts/2038894676144136

 

정우성 "난민 악플, 두번 세번 읽습니다…이해해야 소통하죠"
UN난민기구 친선대사…난민 직접 만나
전세계 6850만명, 평범한 삶 잃은 이들
가짜난민? 엄격한 심사 통해 걸러지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95968

 

개신교 목사들 “예멘 난민 배척은 하나님의 뜻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851719.html

 

"종교박해 받았다고 써라" 변호사가 '가짜 난민신청' 대행
난민심사·행정소송 기간 1년 넘게 체류가능한 점 악용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법무법인 대표·브로커 적발…진짜 난민들 '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95182

 

5년전 “난민 반대” 홍역…지금은 “난민 범죄? 못들어봤어요”
영종도 난민센터 주변 지역 르포
개청 당시 주민들 대책위 꾸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1636.html


[커버스토리] 예멘 난민이 한국에 쏘아올린 작은 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300600001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봐야 한다" 말하는 이유
"700만명에 이르는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선의로 타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_kr_5b383d84e4b007aa2f80a998

 

<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본인이 극심한 인종주의자이면서도 스스로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2043010832395474

 

사미와 아파크가 묻는다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제주로 입국한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내전을 피해서 온 이들은 한국 사회에 ‘난민’이라는 낯선 질문을 던졌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4.1%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67

 

70m 사이로…‘예멘 난민’ 반대 집회와 찬성 집회가 열렸다
반대 집회 “자국민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난민법 폐지해야”
찬성 집회 “난민 혐오 정서는 정책의 실패…배외주의 반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1336.html

 

정우성 '난민' 발언은 숨구멍…"우리가 곧 '다문화'"
제주 온 500여 예멘 난민 대하는 혐오시선…한국사회 민낯
"개인 몰이해로 인한 집단주의적 편견 목격, 대단히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92061

 

좌절한 대중이 찾은 상상의 적…예멘 난민과 배타주의
제주 예멘 난민 사태 이후 폭발하는 배타주의
도덕적 비난 말고 혐오에 숨은 시민적 요구 찾아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0687.html

 

< 교회가 예멘 난민을 도와주면 안 되는 이유는 동시에 교회가 이슬람 선교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74662219277966&id=100002026145251

 

[삶과 문화] 난민 신청인의 거짓말 ( 정소연 )
http://www.hankookilbo.com/v/15a251a01c5c486684de3f66e3ae6eee
( "난민 신청인들의 이주는 이주라기보다는 탈출이고, 선택이라기보다는 흐름이다." )

 

예멘 난민 돕는 제주인 "함께 지내보면 내 아들, 내 딸"
 <호텔 운영 김우준 대표>
160명 난민에 호텔비 지원 & 요리 시설 도움
범죄 우려는 선입견,뉴스보도나 겉모습 때문
숙박비 대신 결제하거나 간식 사오는 이웃들도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변호사>
젊은 남성 많은 이유? 강제징집 피해 왔기 때문
한국 난민심사 과도하게 엄격해 인정비율 낮아
심사관 확충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1426

 

배우 정우성 "예멘 난민 문제, 필요하다면 목소리 낼 것"
제주포럼서 '소신 발언'…"예멘 난민 입국불허 대상 지정, 있을 수 없는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91384 

 

누가 제주 예멘 난민에게 돌을 던지나
제주 찾은 예멘인에 ‘난민 혐오’ 폭발한 이유는…
정부 어설픈 대응에 무슬림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여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0392.html

 

[뉴스pick] "이슬람 난민 수용을 반대합니다"…광화문 집회 예고에 수백 명 '참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4922

 

[시론] 왜 날선 목소리는 반복해 아픈 사람을 향하는가 / 이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9757.html
( "현재 유엔난민기구의 모태가 된 유엔한국재건단(UNKRA)은 바로 한국전쟁에서 발생한 난민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던 게 아닌가." )

 

난민 수용 논란 가열되자…문 대통령도 '현황 파악' 지시
- 제주 예멘 난민 500명 이상 수용 거부
- 난민 혐오성 국민청원 올라오는 등 갑론을박
- 靑 예멘 난민 대응책 마련…난민 관련 공식입장도 나올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88088

 

문재인 대통령도 난민(難民)의 자식이었다
[김형민의 역사 팩트체크] 흥남철수와 베트남보트피플로 보는 난민의 날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

 

[난민 수용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9078605762073

 

“단지 돌아갈 곳 없는 사람”…예멘 난민 품은 제주도민들
생필품 나눠주고 주거지도 제공..."어려운 사람 돕는 건 사람의 도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87919

 

< 난민인정의 까다로운 규정 vs. 불법체류에 대한 느슨한 정책 >
https://www.facebook.com/seokhyun.park.7/posts/10209697758154607

 

[제주 예멘 난민] "범죄 우려" vs "그랬다면 난민 신청 할까"
최수일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자문위원), 이호택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 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4987825

 

<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관련 유엔난민기구의 입장 >
https://www.facebook.com/unhcr.korea/photos/a.274641479317254.62028.192676384180431/1737691359678918/?type=3&theater

 

제주 예멘난민신청자들 양식장, 어선선원으로 취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91434001

 

<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조치를 적극 강화하라"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7020589453348

 

< 이러지는 맙시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7019885155741

 

138만원 지원?…제주 예멘 난민 둘러싼 소문의 진실
난민 신청자 중 남성 504명·여성 45명…생계비·숙소 지원 '전무'
일손 부족한 어업·양식업 취업 지원은 '사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7523

 

제주도, 예멘 난민문제 인도주의적 차원 대응
법무부·제주지방경찰청 협조, 의료-통역 지원...도민 불안 최소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87476

 

靑 국민청원 제도, 이번엔 '일방삭제' 논란
'제주 난민수용반대' 청원 내려 반발 사…'삭제 때 설명' 장치 없어
삭제기준 모호해 자의적 판단 소지…비방성 글·일방주장 과대대표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952

 

[영상] 제주 온 예멘 난민 560명…‘수용이냐 거부냐’ 물음표를 던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49414.html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 500명, 무슬림 혐오에 내몰리다
예멘 난민들 말레이 거쳐 대규모 제주 입국 두 달째
대부분 반군의 강제 징집 피해 국외 도피한 청년들
SNS 등에 “테러리스트”“강간범” 무슬림 혐오 봇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49580.html

 

인권위원장 “정부가 제주 예멘 난민 대책 마련하라”
2015년 내전으로 제주도로 입국한 예멘 국적 난민신청자 증가
400여명 난민 신청했지만, 심사 인력 2명에 아랍어 통역도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3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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