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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serial_article_list.asp?series_idx=297
☞ http://ya-n-ds.tistory.com/1998 ( 남북관계 )
☞ http://ya-n-ds.tistory.com/2033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400 ( 문정인님 )
"문재인, 당당하게 정면 돌파하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백종천이 회의 주재…회고록은 자기 위주 기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983
( 국정에서의 역할 분담, 송민순님은 개념이 없었던 듯~ ^^;
"그런 점에서 송 장관은 '송민순 대 노무현 진영' 간의 싸움에서 본인이 밀렸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결정 과정에서 본인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남북관계를 국가 대 국가의 국제관계로 봅니다. 그런데 통일부는 민족 내부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로 봅니다." )
"이명박-박근혜 정부, 북핵 고도화 일등공신"
[정세현의 정세토크] "朴대통령, 황소에게 붉은깃발 흔드는 투우사 같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287
( 2002년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HEUP, Highly Enriched Uranium Program)', 이라크의 '화학 무기' 경우와 비슷했을 수도?
"2009년 새로 들어선 오바마 정부의 국무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이 평화협정 체결과 북한의 비핵화를 바꾸자는 이야기를 세 번이나 했을 때, 이명박 정부는 이를 모두 막았다" )
[정세현의 정세토크] "美 '핵동결' 메시지…우리가 움직여야 한다"
"김정은 통제 불능? 박근혜, 北이 새누리당인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629
정세현 "조건부 사드 배치? 대통령 망신 주려 작정"
- 접점 못 찾은 한중정상회담. 이견 확인
- 사드 배치, 동북아 군비경쟁 격화될 것
- 中, ‘왕초’ 美 따귀 때렸으니 우린 무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50687
[정세현 칼럼] 북핵·미사일·사드가 햇볕정책 때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9812.html
( 북한은 지금까지 4차에 걸쳐 핵실험을 했다. 2006년 10월9일(1차), 2009년 5월25일(2차), 2013년 2월12일(3차), 2016년 1월6일(4차).햇볕정책 기간 중 1회, 2008년 이후 강풍정책 기간 중 3회다. 이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북핵능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됐다는 객관적 증거다.
남북교류협력 수입=1.5억달러/년, 무기수출=5~10억달러/년 )
[정세현 칼럼] 무엇이 ‘사대’고 ‘매국’인가?
약소국이 자국 이익보다 강대국의 국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사대다.
매국은 권력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팔아먹는 일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5519.html
한국을 위한 나라는 없다 ( 김준형 )
[프레시안 books] <정세현의 외교 토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8434
( 외교는 어떤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어떤 동맹도 국익보다 결코 앞설 수 없다. )
정세현 "사드 배치, 한중관계는 끝났다"
"미국과 일본에겐 도움 되겠지만 우린 돈 내가면서 손해보는 것"
- 당장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의 보복 들어올 것
- 북한 핑계대고 사실은 중국, 러시아를 위협
- 해결책은 미국이 갖고 있는데 중국 보고 해결하라는 잘못된 얘기
- 아시아에서 ‘준 맹주’ 역할 할 수 있는 기회가 일본한테 주어지게 돼
- 미국은 한국, 일본에 대한 무기 수출 늘어나 경제적으로 큰 도움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20142
정세현 "초고속 탈북, 국정원 개입 않고는 어려워"
-식당직원들 처벌두려워 탈북했을듯
-선거앞두고 탈북사실 묶어서 발표
-식당직원, 軍 대좌가 고위층은 아냐
-北균열? 황장엽 탈북때도 견고해
-대북제재 업적쌓기, 과시용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577570
정세현, “홍용표 장관, 실무를 모르니 용감하게 하는 소리”
개성공단 폐쇄 결정이 내려진 다음 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만났다. 정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치는 못 읽고 선거용으로 개성공단을 폐쇄했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15
[데스크 직격 인터뷰-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사드 배치, 개성공단 중단보다 더 심각.."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19040107158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현의 정세토크] "박근혜, 한국을 '제2의 우크라이나'로 만드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222
정세현 "개성공단 돈줄 끊으려다 통일 핏줄 끊어"
-개성공단이 北 통치자금? 순진한 생각
-반미국가 무기거래만 10억 달러 수입
-북한 제재 강도는 결국 중국이 결정
-고비용 저효율 결정, 北 도발 이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45539
정세현 "김양건 암살설? 호사가들 음모론"
- 김양건, 온건하고 차분했던 인상
- 김정은과는 특별한 관계…총애
- 사망 의혹? 호사가들 음모론
- 향후 남북관계? 북 신년사 화답이 포인트
- 대남 정책 결정 신속성 떨어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5973
정세현 "남북 합의, 5.24조치 풀 열쇠 얻었다"
-남북 합의, 우리 정부 아량 발휘한 것
-유감 표명? 사고주체 없어, 문병 수준
-확성기 조항도 북한 도발 묶어놓은 효과
-김정은의 결단?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맨입으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62895
( ◆ 정세현> 그렇죠. 국방부가 바쁘면 국민이 불안하고, 통일부가 바쁘면 국민이 불안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한 국민행복 시대가 올 수 있죠. )
"보수대통령도 영결식 불참, 왜 DJ만 비난하나?"
- 연평해전 영결식은 해군장
- 의전절차대로 하면 합참의장 이상은 안 간다
- 67년 당포함 사건 영결식때도 대통령 불참
- 96년 잠수정 사건때도 대통령 불참
- 보수정부 대통령 안가는 건 괜찮나?
- 축구 보러 갔다? 한일정상회담 하러 간 것
- 총선 앞두고 여론 조장하는 것 아닌가
- 이희호 여사 방북, 아직 확정으로 볼순 없어
- 윤병세 장관의 처형 발언, 꼭 해야 했나?
- 대통령이 이여사 통해 북측에 메시지 전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41806
정세현 "외교 고립?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은 달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미국 의존 탈피, 남북관계 개선 나서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199&ref=fb
( 남북관계 개선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외교적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니까 남북관계를 개선하자는 겁니다. 이런데도 일부에서 남북관계 개선하자고 하면 "또 퍼주자고?"라고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남북 관계개선은 '퍼주기'고 미·일이 한통속으로 중국을 견제해 가는 것에 우리가 끼지 못하면 '고립'이라는 근시안적인 안목으로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기 어렵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대연정으로 위기 돌파하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남북 관계, 양안 관계를 보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904
"박근혜 '언행불일치'로 한반도 위기 격화"
[정세현의 정세토크] '북 도발→사드 배치→한중관계 파탄' 시나리오 밟지 않으려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091
[정세현 칼럼]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선 안 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9142.html
정세현 "오바마 '북한 붕괴' 발언, 진짜 목표는…"
[정세현의 정세토크] "미국의 강경책에 북한이 '핵 카드' 꺼낼 수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3585
"미국이 남북관계 제동? 의심할 수밖에 박 대통령, 오바마와 100분만 통화하라"
[인터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107140903379
정세현 "이대로 가면 공산주의자에 백전백패"
우리 정부, 칼자루 아닌 칼끝 쥐고 있는 상황
- 통일부 재임중 남북대화 95차례, 73개 합의서 작성
- 장관때는 과장급 회의도 직접 지휘했었다
- 북이 얘기할 땐, 어떤 조건 내거는지 유심히 봐야
- 강탈적 요구는 공산주의 협상의 기본전략
- 한번 성격규정 하면 바꾸지 않는 것도 특징
- 우리 통준위는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 피력한 것
- 자꾸 입장 바꾸는 것, 공산주의자들에 백전백패하는 길
- 경험 많은 통일부 관료들이 의견 개진하기 어려운 시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49328
[정세현 칼럼] 북핵 정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6779.html
[정세현 칼럼] 전작권 환수해 오면 어떻게 되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8338.html
( ☞ http://ya-n-ds.tistory.com/779 : 전시작전통제권 )
정세현 "20년 만에 '북한붕괴론' 재연되나"
[정세현의 정세토크] '통일은 대박' 되려면 남북화해가 우선돼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0227
정세현 "'연방제=적화통일'? 편견을 버려라!"
북한이 연방제 통일방안 다시 들고 나온 이유는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1013162907
( 연방제 '밀당'의 역사... 그 맥락을 알아야 통일 정책을 세울 수 있겠네여 ^^ )
정세현 "북핵 해결, 이젠 北이 적극 나서야"
박근혜정부, 전작권 연기하려다 MD 외통수에 빠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1006111440
정세현 "이산상봉, 앞으로 보름이 고비"
- 금강산 관광 재개위한 압박전술
- 주도권 다툼 아냐..실리적 측면 강해
- 보름 내 변화 없을땐 남북 다시 경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524
팟캐스트 윤여준 17회 - 남북회담 무산의 원인과 정치적 의미
( 출연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http://youtu.be/lywehLLpQxM
정세현 "北, 북미회담 좌절땐 4차 핵실험 강행할 것"
- 북, 병진정책위해선 북미대화 불가피
- 남북회담은 북미회담 징검다리 의도
- 비핵화 유훈 언급은 협상 위한 카드
- 2.29 합의수준 약속땐 美 대화나설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6340
"개성공단 폐쇄, 우리 피해가 열배 백배 크다"
박근혜 정부, 북미대화 촉매제 역할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409094243
정세현 "UN 대북제재? 겉으론 강경, 효과는 의문"
- 대북제재 양은 늘었으나 핵심 빠져
- 중국의 실천 여부도 의문
- 北 전면전 불가, 국지적 도발 가능성
- 6자회담으로 이끄는 것이 최선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6452
(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제재 )
정세현 "北, 핵실험 말려달라 메시지 보내왔던건데…"
-韓美 그리고 북한, 퇴로가 없어서 어렵게 됐다
-박근혜 당선인, 美측에 대화 건의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3124
"확성기로 북한 비난하고 삐라 뿌려봐야 아무 소용없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붕괴론 환상 유포하는 보수 논객들에 고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20075142
"아시아의 붉은 별이 떴다. 현실을 직시하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중·일 댜오위다오 분쟁, 뒷짐 질 일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06081710
"남한 쌀 먹고 기운차려 총부리를 남쪽으로 겨눈다고?"
[정세현의 정세토크] 쌀 군사 전용 걱정하면 민심 전환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919101802
그레그는 왜?
[정세현의 정세토크] '9.23 버밍햄 발언' 주목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909091116
"카터 방북 후 국면 전환 가능성에 '勿失好機' 하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쌀지원, 인도주의-남북관계-親농민 '1석 3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25031128
"'연루의 덫'에 걸린 MB외교, '경제적 쓰나미' 몰고 온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포스트 천안함' 정세의 외교사적 의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11104015
"北동포 외면하고 쌀로 사료 만드는 한국, 국격은 없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불안한 정세 놔두고 G20 회의 성공하겠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720015750
"버락 오바마, 너는 누구냐?"
[정세현의 정세토크] 오바마정부 '북핵 폐기'의 진정성을 묻는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22112104
"'불편한 진실'…천안함, '잔치'는 끝났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출구 찾는 미국, 가로막는 한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07225344
MB, '6.15 시대' 등지고 '6.25 시대'로 들어가나
[정세현의 정세토크] 대북 제재 '태산명동 서일필', 때리는 주먹도 아프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5012056
구차해진 대중 외교, 한국이 '有所作爲'를 자초했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북중관계는 한미관계와 질적으로 달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10230220
대북 '응징'의 딜레마와 위험서 빠져 나와야
[정세현의 정세토크] G20회의, 잔치 안 망치려면 동네 인심부터 챙겨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427005547
"태평양 건너갔다 온 北 정보, '미제'로 둔갑해 보세점서 팔려"
[정세현의 정세토크] 비판할 때는 '왕조' 전망할 때는 민주국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406000057
"원생고려국 일견금강산"…소동파가 중국인들 부른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日 '아시아로' 北 '중국으로' 南은 어디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22223531
北의 변화를 원하는가? 세상 이치부터 배워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먼저 받을 것인가 먼저 줄 것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23102733
北, 미국한테만 본심을 얘기하지 말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평화협정=주한미군 철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09100523
北, 게도 구럭도 다 놓칠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협상파 입지 좁히고 '쌀밥에 고깃국' 되겠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6091606
김정일 '쌀밥에 고깃국' 발언, 솔직함 뒤에 숨은 계산을 보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인민생활-평화협정 같은 맥락으로 읽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12091830
'총기' 떨어진 키신저의 말, 이제는 가려서 듣자
[정세현의 정세토크] 北, 협상 국면에선 '사고' 안 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221014940
편견과 이데올로기의 시대, 누가 신기루를 쫓는가
[정세현의 정세토크] '북괴의 지리' 표현 떠오르는 요즘 세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208054006
"오바마는 김정일이 뭘 원하는지 안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MB정부, 일본만큼도 안 돼서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22221022
"통일은 남는 장사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통일의 진실을 말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09000254
'당랑거철' MB외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어야
[정세현의 정세토크] 모욕 주고받은 한미관계, 앞날이 불안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011214951
DJ-盧 정부와 다르고 싶으면 이산 상봉 최소 7회 열어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국내정치적 계산으로 하던 때는 지났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927221158
구중심처의 얘기가 저자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김양건 통전부장에게 장관급회담 제안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914235614
교류협력 '입구' 막아 놓고 군비감축 '출구'를 어떻게 찾나
[정세현의 정세토크] 8.15 경축사, 순서를 거꾸로 잡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16222731
"미디어법으로 정보 질서 장악…그게 되겠습니까?"
[정세현의 정세토크] 정보의 이데올로기성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03233016
北경제구조 모르고 '핵·미사일 개발 비용' 논하지 마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햇볕 자금' 전용됐다는 오래된 거짓말은 이제 그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7100127
"북한·북핵 보도, 혹세무민은 이제 그만"
[정세현의 정세토크] 오바마 '보상 없이 해결'은 역사외면? 레토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8224459
'성공의 추억'에 젖은 北, 오바마의 부시화 바라나
[정세현의 정세토크] 외교부, '글로벌' 좋지만 '로컬'도 챙깁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503221039
"北의 개성 통보, PSI나 '돈' 보다 높은 차원서 나왔다"
[정세현의 정세토크]<21> '특혜' 거둬들이는 이유가 핵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2216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