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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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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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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796 ( 환경 파괴 )
http://ya-n-ds.tistory.com/872 ( 아나바다 )

 

 

화재 피해 경북 북부권 폐기물시설 음식물쓰레기 반입 재개 
소각 쓰레기 계속 중단…시·군 자체 소각, 보관 후 위탁처리
"완전 복구에 4∼6개월 추정, 주민 쓰레기 수거 큰 문제 없어" 
https://v.daum.net/v/20230205124952656 

 

[포토IN] 돌을 꺼내 텅 빈 자리, 폐기물로 ‘복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1 

“원래 건설폐기물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건설폐기물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재활용되지 못한 건설폐기물 1.1%가 수도권매립지 쓰레기의 58%를 차지한다. 이 폐기물은 100% 재활용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2 
( "문제의 1차 진원지라 할 수 있는 대기업 건설사에는 아무런 사회적 압력이 없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외 민간 업체에도 2022년부터 분별 해체를 의무화할 예정이지만, 강제력은 없다. 권고사항일 뿐이다." ) 

 

[플라스틱의 진화] 대세는 ‘썩는 플라스틱’…화학업계, 기술경쟁 치열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2071830380 

( ‘바이오플라스틱’ : 옥수수와 같은 식물 바이오매스 등을 이용해 만든 플라스틱,  토양 중 미생물의 작용으로 100% 분해 ) 

 

아무도 탐내지 않는 폐플라스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8 

 

주민 분노에 멈춘 수거차량들..제주 쓰레기 대란 우려
쓰레기매립장 주민들 사용기한 연장 반발..반입 저지
쓰레기 반입 못할 경우 음식물·재활용 수거 어려워
https://news.v.daum.net/v/20190819094757600

 

[팩트체크] 쓰레기대란 1년, 더이상 대란은 없다?
<2019 新 플라스틱 보고서 ⑨>
지난해 같은 '쓰레기대란' 되풀이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670

 

중국,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제 그만
전 세계 폐플라스틱의 72.4%를 사들이는 등 최대 쓰레기 수입국이던 중국이 최근 폐기물 수입을 적극 규제하기 시작했다. 시진핑 주석의 ‘생태문명’ 사상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8

 

쓰레기 대란 해법은 있나
전국에 쌓여 있는 불법 폐기물 규모는 120만3000여t에 이른다. ‘불법 투기 폐기물’ 야적장만 181곳이다. 쓰레기 대란 탓에 주민과 국토가 신음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아직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7
(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알아서 쓰레기가 해결되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 )

 

[이슈플러스] 환경부 기준 따라…기업도 '접착제 라벨' 유지
국내엔 '비접착식 라벨' 생산 업체 없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58889

 

[이슈플러스] '접착제 페트병' 바꾼다더니…'재활용 쉬운 등급' 분류
접착제 라벨 때문에…재활용 힘든 '페트병' 논란
환경부 차관, 지난해 국감서 "문제점 인정…바꾸겠다"
'말 바꾸기' 논란…통화는 거부
http://news.jtbc.joins.com/html/890/NB11758890.html

( 박천규님 경질되어야 하지 않을까? ^^; )

 

"한국산 플라스틱 쓰레기, 필리핀서 돌아온다. 왜?"
필리핀 쓰레기? "불법수출된 한국산"
6.5톤 중 5.1톤 민가에 방치..악취, 오염
韓 플라스틱 소비량 ↑ 폐플라스틱 양 ↑
http://www.nocutnews.co.kr/news/5085726

 

지하철역에 사라진 우산용 비닐…환경과 불편의 계산서
시민들 "익숙해져야"…예산 문제로 당분간은 별다른 대안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71597

 

"아직도 세탁소 비닐 그대로 쓰시나요? 일상속 비닐 줄이기
김미화 사무총장 "세탁소 비닐, 이젠 필요없다고 말하세요"
- '비닐대란' 1달 후… 시민 인식 변화 
- 정부 쓰레기 대책, 장기적으로 긍정적 
- 감량 중요하지만 재사용 정책은 더 다듬어야 
-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중단 후 사용량 2배 ↑ 
- 장바구니는 필수, 우산은 탁탁… 일상 속 비닐 줄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68670
( 마트의 자율포장 )

 

색깔 페트병 퇴출…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50% 감축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51508

 

대형마트ㆍ슈퍼서 일회용 비닐봉투 못 쓴다
환경부,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발표… 구체성은 부족 지적도
http://hankookilbo.com/v/3aedd7e9b17245728c80a450186333c5

 

[와우! 과학] 바닷물에 3주 만에 분해되는 ‘일회용 병’ 개발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2601003

 

플라스틱 먹는 변종효소 발견…재활용 효과도 뛰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55899

 

페트병·캔 모아 현금으로 받아요
프랑스·독일·스웨덴 통신원들이 우리 돈 1만원가량에 해당하는 생필품을 샀다. 생필품 포장 가운데 재활용할 수 있는 품목은 무엇이고, 각국의 재활용 시스템이 어떤지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17

 

재활용 어렵게 만드는 등급제?…시민의식 못 미치는 행정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9437
( "환경부 관계자 : 여기 앉아있는 공무원이 접착식 일일이 다 조사해가면서 할 수는 없고요. 조합에서 그 업무를 하니까요." )

 

쓰레기 대란, 환경오염 막으려는 중국의 선택
중국 환경보호부가 폐플라스틱과 폐금속 등 고체폐기물 수입을 금지하자 국내 재활용 쓰레기가 갈 곳을 잃었다. 중국 언론은 한국이 겪고 있는 쓰레기 대란을 집중 조명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43

 

SRF 규제 푼다? 文정부 '수거대란 해법'에 우려
열쇠는 지자체 손에… 환경전문가들 “SRF 규제 완화는 '적폐' 정책 회귀”
http://www.nocutnews.co.kr/news/4953291
( "관련 법에 따라 지자체가 폐기물 처리 권한을 갖는데, 수거 대란에도 지자체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별 반응이 없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SRF와 같은 폐기물 에너지는 재생에너지의 범주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 )

 

'수거 대란' 발단은 중국인가, 이명박근혜인가
[재활용 대란, 그 후 ②]보수정권, 영세 재활용업체 난립 방관…'수거 대란' 단초
http://www.nocutnews.co.kr/news/4952607
( 이명박 정권 : 고형연료 사업을 '저탄소 녹생성장' 방침 ->  '폐기물고형연료(RDF)' 사업 추진
재활용업체를 친환경업종이라며 1200억원 규모의 융자프로그램까지 지원해 창업을 독려 )

 

文 대통령 "폐비닐 수거 혼란, 정부 대응 부족 송구"
지자체 관할이지만 시민 불편에 손놓은 환경부 사실상 겨냥
http://www.nocutnews.co.kr/news/4952159


내가 버린 재활용 쓰레기, 어디로 가나
[재활용 대란, 그 후 ①] 라면 봉지와 생수통의 재탄생… "분리수거 안 하면 자원도 쓰레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51916

 

< 대륙간 쓰레기대란 미사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25

 

"10원이라도 더"…폐지값 '반토막'에 수거 노인의 한숨
폐지값 '반토막'…정부 '국내 폐지 이용률' 상향 조정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51189

 

서울시, '비닐 대란' 방지 방안 환경부에 건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51099
( EPR(생산자 책임 재활용)분담금 상향과 판로 확대 )

 

[빅데이터] 쓰레기대란 작년부터 신호있었다
- 과대포장 언급량, 2017년 178,139건으로 2016년 보다 38.38% 증가
- 텀블러, 머그컵에 대한 관심은 단기적으로 증가추세
- 일회용품에 대한 부정감성 18%에서 60%로 증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50622

 

'재활용대란' 경고 번번이 무시한 환경부…현장점검도 '뒷북'
5일 추가 대책 발표 미루고 뒤늦게 현장 점검…수거업체와도 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50073

 

'재활용 추가대책' 발표 전날밤 취소된 까닭은…
환경장관 5일 발표 예고했지만…李총리 "수거부터 집중하라" 일갈
http://www.nocutnews.co.kr/news/4949717

 

"예전처럼 수거? 전혀 아니야" 계속되는 재활용 대란
수거업체 "오물 조금만 묻어도 거부당해", 지자체 "쓰레기 쌓아둘 공간·예산 없어 비상"
http://www.nocutnews.co.kr/news/4948946

 

"재활용품 버릴 때도 돈 내는 시대, 온 건가요?"
"당장에 쓰레기 봉투값도 부담돼" vs "환경 문제 곱씹어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44
( "친환경 소비생활도 좋지만, 결국 일회용품 소비 자체가 줄어야 한다" )

 

"비닐, 플라스틱 이어 종이도 수거 못할판…핵심은 중국"
- 원자재 가격 하락, 中수입 중단 등 악재
- 지자체, 정부 등 함께 해결책 논의해야
- 유럽, 중국 대신 한국에 재활용품 수출
- 국내에 싸고 좋은 수입 재활용품 넘쳐
- 우리 정부도 재활용품 규제에 나서야 
- 불필요한 일회용품 줄이는 노력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7448
( 일회용품 자유롭게 쓸 수있었던 것도 그동안 중국 덕분(?)이었나요? 앞으로는 어케 하지? ^^;; )

 

中 쓰레기 수입 거부…전세계 쓰레기 대란에 '끙끙'
中 일부 쓰레기 수입 올해부터 중단…美·유럽 쓰레기 처리처 찾지 못해 골머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0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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