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04 ( MD & 사드 )
☞ http://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 http://ya-n-ds.tistory.com/2021 ( 중국굴기 )
☞ http://ya-n-ds.tistory.com/1794 ( 베이징 리포트 )
☞ http://ya-n-ds.tistory.com/2002 ( 미국 엿보기 )
☞ http://ya-n-ds.tistory.com/2256 ( '석유 전쟁'? )
☞ http://ya-n-ds.tistory.com/1957 ( TPP )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착취했나"
[주간 프레시안 뷰] 中 군사전략가의 美 금융제국 비판 <上>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736
러시아, 시리아 이어 북극에도 첨단 미사일 S-400 배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179751080.HTML
영국의 줄타기 외교?..중국과 '밀월' 미국과 '특수관계'
대중국 외교 전략 '오스본 독트린'.."중국을 2위 교역국으로" 우방들 "위험한 변화" 지적.."번영의제가 가치 의제 잠식"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019212005069
( 대세는 이미 기운걸까? ^^; )
미·중 격돌의 현장 남중국해
아시아의 안보는 아시아인의 손으로. 닉슨 독트린의 구호가 40여 년 만에 재등장했다. 중국은 인공섬 매립으로 남중국해 성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의 경찰’ 미국도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30
( 미국이 돈이 없다는... ^^;
중국은 둥펑(東風·DF)-21D 대함 탄도미사일, 094급 전략 원자력잠수함 등을 계속 배치하고 있고... )
시진핑 "남중국해 섬 중국땅" vs 오바마 "항해·항행·작전한다"(종합)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5/09/26/0505000000AKR20150926005600071.HTML
오바마 아프리카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은 '중국 견제'
아프리카 방문 이틀째 케냐 대통령과 GES 2015 공동주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725143608021
[도올 고함(孤喊)] ‘성서’의 미국 vs‘논어’의 중국
중국의 미래가 인류 운명 좌우
논어·성서 융합이 미·중의 화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465249
[양상훈 칼럼] 대통령은 안 가도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3000만명 목숨 앗아간 獨·러시아 大전쟁 우리도 유탄 맞은 세계사를 바꾼 사건 외눈박이로 세상 보며 역사 헤쳐갈 수 없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0507032205911
( 미국이 중요하다고 한쪽 눈을 감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세계와 세계 역사를 열린 두 눈으로 냉철하게 살피지 않으면 우리의 시련은 끝나지 않는다. )
중국의 ‘경제외교’ 얕보던 미국의 굴욕
3월26일 한국도 AIIB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중국의 경제외교를 얕보다가 영국, 독일, 한국 등 우방국을 비롯한 30개국 이상이 가입하면서 외교적 굴욕을 당했다. AIIB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도 고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18
님들아, 모스크바에 가지 마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6
북으로 움직이는 ‘중’ 우리 지금 만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관하는 5월 전승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북·러 정상회담이다. 그 사이를 중국이 치고 들어왔다. 북·중 정상회담이 5월 전에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사 여부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촉각이 곤두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5
미국의 포위망을 뚫는 중국의 전략
http://dvdprime.com/sl/2470799
미국은 이제 ‘러’의 뒤에서?
한반도 문제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한반도 문제를 쥐락펴락했던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을 러시아에 내주고 있는 모양새다. 러시아는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서도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6
러시아가 기획하는 ‘5월의 역사’
러시아는 나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5월9일을 성대하게 기념한다. 푸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국가들의 중재자 역할을 노리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7
오바마, 박 대통령 연내 백악관 초청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77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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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식 해법, 한반도에 통하나
1월2일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제재 행정명령은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다. 전날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한 터였다. 미국이 왜 저럴까. 러시아의 새로운 ‘남북관계’ 해법을 경계해 내린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59
러시아 위협하는 ‘규칙 없는 냉전’
http://russiafocus.co.kr/politics/2014/12/24/46301.html
< How the CIA Launched the «Financial Pearl Harbor» Attacks on Russia and Venezuela >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s/2014/12/20/how-cia-launched-the-financial-pearl-harbor-attacks-russia-venezuela.html
중앙아시아는 요즘 ‘줄 서느라’ 바빠요
세계에서 가장 긴 열차 운송 노선인 이신어우의 개통은 중국과 러시아가 중앙아시아 내 경제 주도권을 두고 벌이는 패권 다툼의 신호탄이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낀 중앙아시아 5개국은 눈치작전이 한창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62
'황금의 보유고' 북극… 러시아가 쥔 '최상의 카드'
http://korean.ruvr.ru/2014_12_06/280936368/
러시아 정보당국자 "러시아 경제난은 서방 공작 산물"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2/06/0606000000AKR20141206027200009.HTML
< 과거 냉전 당시와 패턴이 거의 비슷 > by 남문희님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761348963902747
The Geopolitical Impact of Cheap Oil
http://www.project-syndicate.org/commentary/oil-prices-geopolitical-stability-by-martin-feldstein-2014-11
러시아 경제력 과대 평가한 푸틴의 착각
http://www.epochtimes.co.kr/2014/11/%EB%9F%AC%EC%8B%9C%EC%95%84-%EA%B2%BD%EC%A0%9C%EB%A0%A5-%EA%B3%BC%EB%8C%80-%ED%8F%89%EA%B0%80%ED%95%9C-%ED%91%B8%ED%8B%B4%EC%9D%98-%EC%B0%A9%EA%B0%81/
APEC ‘이번에는 달랐다’
11월10~11일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역사의 현장이었다. 한국과 중국이, 북한과 미국이 가까워지는 동맹의 역전 현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이는 한·미 관계를 물적 토대로 한 냉전이 해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96
( 북한의 외교 능력? )
북극곰 vs. 팬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52558121448498&set=a.356419261062388.71323.100000829504394&type=1&theater
'한중 FTA'와 '싸드'의 역학 관계는?
http://www.nocutnews.co.kr/news/4324358
[한중 FTA] 美·中 경제패권 경쟁에 기름 붓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24442
美 사드, 한국에 배치되나…中은 강력 반발(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33094
재주 부리는 러시아에 ‘뒷돈’ 대는 한국?
푸틴의 행보는 옛 소련 당시 지정학적 거점들을 하나씩 회복해가는 ‘재균형’ 성격이 강하다. 과거 한국발로 추진하던 많은 사업의 주도권이 러시아로 넘어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0
공포를 먹고 자라는 신냉전의 ‘창과 방패’
미국과 러시아가 다시 미사일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미국이 폴란드와 체코에 미사일 방어체제(MD)를 구축하겠다고 나서면서다. 두 나라는 2007년에도 MD 기지 문제로 갈등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4
도미노처럼 번지는 동아시아 ‘MD 바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5
"푸틴, 중국에 S-400 미사일 판매 동의"< VOA>
http://www.nocutnews.co.kr/news/1213857
우크라이나의 위기, 냉전과 열전 사이
‘신냉전’으로 이어질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법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이 다시 맞붙었다. 미국은 경제 제재에 초점을 맞췄지만,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경제 협력 관계가 변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0
푸틴은 지금 아베를 쓰다듬고 싶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냉전으로 치달으면서 양국은 경쟁적으로 러시아에 손을 내밀고 있다. 일본은 러시아와 외교를 강화해 고립된 상황에서 벗어나려 한다. 푸틴에게는 일거양득의 호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6
오바마 시진핑 ‘통화’였느냐
미국과 중국 관계가 심상치 않다. ‘2014년에는 미·중 간 통화동맹을 중심으로 완전한 G2체제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 출발점은 2013년 6월 미·중 정상회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3
中 국방부 '극초음속 발사체 실험' 사실상 시인
http://www.nocutnews.co.kr/news/1168458
中, 美 전역 사정권 둥펑-41 시험 발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9042
TPP로 포위하니 ‘삼중전회’로 대응 모드
미국과 중국의 G2 시대. 두 나라가 각기 지구적 통상·교역 프레임을 다시 짜고 있다. 지난달 폐막한 중국의 제18기 삼중전회는 미국이 짜는 TPP를 의식해 체제변혁을 선언한 성격이 짙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6
'美, 日군국주의 개조 실패' 中 인민일보 사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2588
美中 무역전쟁 시작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9533
美 클린턴, 베이징 도착…中 "아태에 간섭말라" 공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6306
미-러 외교관계 봄날은 갔나
푸틴 취임 후 양국관계 급속 냉각
시리아 해법과 G20 정상회담이 분수령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38406599561720
美에 맞선 中-러 `뜨거운 악수`
시리아·이란·북한 등 국제문제 공조강화 예상
中·러 주축 `상하이협력기구` 유력기구 부상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59686599559096
美 발디딘 천광청..반쪽짜리 `28일의 드라마`
산둥 시골서 빠져나와 맨해튼 도착
가족·친척 불안.."주요인사 감시 강화" 우려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433366599530888
[이장훈의 글로벌 이슈] 중국 VS 미국-일본의 GPS 경쟁
http://www.edaily.co.kr/news/column/ColumnRead.asp?newsid=01095526599525640
첸광쳉 미국갈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4831
中, 호주에 미군 주둔 '냉전적 사고'
항공모함 재출항 "이성적으로 봐달라" 주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0356
[홍순도 칼럼] 오바마의 지나친 태클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34
美 중산층이 사라진다..탄탄해진 中과 대비
美 소득 양극화 심화로 중산층 얇아져
중산층 급증하는 中과 대조적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52&newsid=02050006596446704
"9.11 최대 유산, '중국의 시대'를 열다"
[9.11 10주년, 세계의 시각]<4> "테러와의 전쟁, 금융위기 등이 원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06185646
[노컷카툰] 우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4902
'300조 날렸지만…' 속으론 웃고있는 중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3268
오바마.달라이 면담...中 양국관계훼손 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1529
"中 거대한 혁신 없어도 성장 20년은 더 간다"
브레즈니츠 美 조지아공대 교수
"중국, 그동안 창조하는 혁신 아닌 잘 만드는 혁신으로 달려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7/2011061701324.html
[Weekly BIZ] "美 제국, 500년은 더 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7/2011052701299.html
[Weekly BIZ] 미국, 살금살금 '로테크'로… 중국은 한발한발 '하이테크'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7/2011052701141.html
美·中 싸움에 구경꾼 등만 터진다
중남미·동아시아 신흥국들… 막대한 외자유입, 거품 걱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9/2011042901350.html
미국 GDP 추월하는 中 대국굴기의 해는?
2019~2030년 사이 전망 많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8/2011021801470.html
"미중관계, 미국이 주도하고 중국이 방어하는 게임"
[특강] 한광수 중국문제연구소장 "한국인 체질화한 대중 거부감 문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15121731
中 재정수입, 매년 3배이상 증가
전년보다 21.3% 늘어난 8조3,080억 위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7620
일 GDP 43년만에 세계 3위 추락
중국에 2위 내줘…5분기만에 마이너스성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63364.html
"중국 주도의 새로운 세계화가 시작됐다"
<FT> "중국, 풍부한 자본과 제조업 앞세워 광폭 행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18190621
말의 성찬에 취하면 낭패
후진타오 中 국가주석 오늘 첫 미국 국빈방문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38
2020년, 그들이 세계를 지배했을 때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0
“미→중 힘의 이동 돌이킬수 없어…서구잣대 고집말라”
인터뷰/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지은이 마틴 자크
중 ‘평화적 굴기’ 변함없어…주변시선이 변한것
‘독단적 중국’보단 ‘과감해진 중국’ 표현이 옳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457424.html
“중, 둥펑21로 미 항모 공격 땐 핵무기로 대응”
ㆍ홍콩신문, 미 언론 인용 보도… 광둥성 배치로 갈등 심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32136185
중 ‘항공모함 건조’ 공식 확인
2014년 실전 배치…옛소련제 개조 항모는 2012년 취역
미국 제해권에 도전…일본도 해군력 강화 구실 삼을듯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454239.html
[기고] 3차 세계대전의 불길한 조짐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53340.html
美가 기침해도 아시아는 독감 안 걸려
美 경제 아직도 불안하지만 中은 10% 성장하며 건재
아시아국가의 對中 수출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 웃돌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088.html
"천안함 사건 파급효과, 한반도를 넘어섰다"
"남북갈등에서 미중갈등으로 확산…다자안보체제로 풀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119101638
"중국식 발전 모델은 없다… 4~5년 내 심각한 위기 맞을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2/2010102201069.html
"지금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건 몰락에 대한 '두려움'"
[인터뷰] 월러스틴 "중국의 시대? 체제 자체가 붕괴할 수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116114742
'미국 올인'으로 '한반도 정세 주도'? MB의 착각
[한반도 브리핑] 동북아에서 미국이 갖는 본질적 약점 간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1019142751
'北·이란은 안되는 핵실험, 美는 괜챦나' 中 비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5302
'류샤오보 석방-위안화 절상', 中겨냥한 국제적 압박
중국의 급격한 영향력 증대...국제사회와 중국의 긴장관계 형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0903
노벨평화상 류샤오보 '석방 촉구' 잇따라
미국,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잇단 성명 발표...중국 반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0455
센카쿠 갈등 2라운드…내막은 美-中 기싸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6743
미, 이번엔 ‘중 자원무기화’ 견제
캠벨, 희토류 수출 제재에 우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441393.html
미국의 3각 전략 '韓=린치핀, 日=주춧돌, 中=동반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8506
몸 낮춘 원자바오 "중국은 G2 아닌 개발도상국"
유엔총회 연설, "중국의 GDP는 사실상 선진국의 10분의 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6764
中, 여전히 美 국채 최대보유국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4621
몰락하는 미국의 대안은 '어떤' 중국인가?
[철학자의 서재] 리민치의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 경제의 종말>
http://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00730223049
美-中의 불꽃 튀는 '아시아 헤게모니' 쟁탈전
美, 亞포용정책 강화로 中영향력 견제...中, 美행보에 사사건건 대립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5553
천안함 안보리 논의와 美의 '중국 눈치보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5721
인도가 제2의 중국이 못 되는 이유
이남우 메릴린치증권 전무(아시아·태평양본부 고객관리 총괄)
소수 테크노크라트가 앞장서 엄청난 인프라 구축한 중국에 비해
사회간접자본 미비한 인도는 정책 일관성 없는 정부와
富의 과도한 집중이 최대 걸림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1/2009091101175.html
성큼 다가온 美·中 'G2시대'
이남우 메릴린치증권 전무(아시아태평양본부 고객관리 총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01/2009050100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