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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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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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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10

http://ya-n-ds.tistory.com/2780 ( 충무로 이야기 )

 

동물보호단체 카라, ‘옥자 해방 프로젝트’ 돌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1523.html

 

'옥자'는 허구가 아니다
동물교감 전문가 "미자와 옥자처럼 같이 사는 생명들은 서로 잘 알게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09112

 

'옥자' 티켓, 하늘의 별 따기?…"죄다 매진"
http://www.nocutnews.co.kr/news/4808295

 

'봉테일' 봉준호 감독이 들려준 '옥자'의 숨은 1㎝
[노컷 인터뷰]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 ②
http://www.nocutnews.co.kr/news/4808212

 

사랑스러운 '내 새끼'와 팔리는 '고기', 그 사이의 '옥자'
[노컷 인터뷰]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 ①
http://www.nocutnews.co.kr/news/4808208

 

"'옥자', 멀티플렉스 상영거부 없었으면 727만 관객"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08

 

'예술영화관 독식 논란' 새 국면 맞은 영화 '옥자'
http://www.nocutnews.co.kr/news/4807634

 

"'옥자' 예술영화관 싹쓸이에 독립영화가 웁니다"
독립·예술영화 관계자 SNS에 잇따라 비판글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06254

 

[옥자]가 불러온 스크린 뒤의 전쟁
국내 대형 배급사는 <옥자> 제작사 ‘넷플릭스’가 극장의 유통 질서를 흐린다고 주장하면서 상영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 플랫폼의 배급 진출은 필연적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8
( 국내대형배급사 - 그동안 극장 플랫폼이라는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관객의 선택과 접근은 심각하게 침해 )

 

봉준호 "옥자와 미자, 트럼프도 못 말릴걸요?"
- 칸느 첫선 후 한달…1년 같았다
- 돼지 옥자·소녀 미자의 사랑 그려
- '웃다가도 눈물난다' 반응 반가워
- 극장 관객수 보다 "다채로운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07295

 

"'힘센' 멀티영화관, 천하의 봉준호 감독도…"
경제적 가치만 따져서 매대에 놓는 국가가 대한민국인가
- 독과점에 폭리…영화관도 경제민주화 필요
- 큰 영화, 작은 영화가 어디 있나 
- 연간 제작 영화 천 편, 관객 만나긴 힘들어
- 보고 싶은 영화 못보는 건 결국 국민 피해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박석영 (영화감독)
http://www.nocutnews.co.kr/news/4803314

 

[리뷰] 평론가+기자가 '옥자'에게 던진 7가지 질문
할리우드와 만난 봉준호 감독의 세계 파헤치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1918

 

#봉준호 #고향 #옥자…틸다 스윈튼의 유쾌한 '내한'
http://www.nocutnews.co.kr/news/4799099

 

봉준호 감독이 밝힌 '옥자' 상영 논란의 전말
http://www.nocutnews.co.kr/news/4799096

 

韓 극장의 '옥자' 보이콧이 외면당하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60

 

'옥자' 견제한 칸영화제? 플랫폼 전쟁의 시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8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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