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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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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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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08

http://ya-n-ds.tistory.com/2774 ( 문재인님 : ~2017.05.09. )

http://ya-n-ds.tistory.com/2846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887 ( 해외순방 )

 

http://ya-n-ds.tistory.com/2840 ( 2017년 대선 )
http://ya-n-ds.tistory.com/2538 ( 문재인님 - 광주 방문 )

 

http://ya-n-ds.tistory.com/2743 ( 문재인 때리기 : 반문연대? )
http://ya-n-ds.tistory.com/2827 ( 문재인 아들 의혹 논란 )

 

http://ya-n-ds.tistory.com/2849 ( 김정숙님 )

 

"노무현님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트레이트 마크'를 가질 수 있을까?"

"유시민님 왈, '문템' 때문에 홈쇼핑이 힘들다는... ㅋ"

 

 

< 대통령의 격조 있는 언어와 태도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626393037384470

 

꽃다발 받으려던 문 대통령, "여사님 것 인데요" 반응에 파안대소
靑, 현장영상 공개하며 "멋쩍어하는 대통령 모습 재미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12170

 

'문재인 티셔츠', 왜 대만에서 나왔을까
역사가 심용환 "한국·대만, 동아시아서 가장 활발한 민주화 성과 이뤄내"
http://www.nocutnews.co.kr/news/4810717
( 한국, 대만 vs. 일본, 홍콩 )

 

<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휘날린 이문덕 >
https://youtu.be/Ls-chWTYWF8

 

문재인 대통령 cbs인터뷰 자막버전
https://youtu.be/ARRLcAXI8qE

 

문 대통령 "대화‧포용도 우리가 北 압도할 때 가능" (종합)
국방과학연구소서 현무2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참관…"우리軍, 미사일 능력 충분"
http://www.nocutnews.co.kr/news/4804394
( "우리 국방 우리 과학의 힘으로" )

 

문 대통령, "전작권 환수 필요…개성공단 재개 당장은 힘들다"
문재인 대통령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대북 해법으로 "2단계 대화" 재차 제기…"북한 웜비어 상태 즉시 알려줄 책임 저버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02704

 

文 대통령, 웜비어 사망에 조전…"개탄스럽다"
"북한이 인도적 의무 제대로 이행했는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02102

 

[단독] 작은 얼굴·넓은 어깨 ‘핏’ 살렸죠 대통령 고객님, 좀 멋있어졌나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17013021
(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626622604038881 : "다들 좋다고 하니 그냥 참고 입고 다니셨나봅니다." )

 

문 대통령, 보훈가족에 파격 의전…'국빈방문'용 의장대 사열
靑 "보훈가족 초청 오찬 참석률 100%는 이번이 처음"
http://www.nocutnews.co.kr/news/4800022

 

'14년 뒤 미래에서 왔습니다' 문 대통령 기사 뒤늦게 화제
http://www.nocutnews.co.kr/news/4799302

 

시·도지사들에 허리숙인 文…"일자리, 함께 해결하자"
내년 개헌 때 지방분권 강화 조항 신설 약속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9411

 

文 "추경안, 대선때 함께 공약했던 내용…도와달라"
국회 협조 거듭 호소 "하반기에 예산안이 집행될 수 있도록…"
http://www.nocutnews.co.kr/news/4798600

 

LTE급 문재인표 '시정연설', PPT로 눈길 사로잡아
靑 참모진 대거 동원…'성의' 보이면서 야당 접촉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97818
http://www.nocutnews.co.kr/news/4797908

 

[칼럼] 文대통령 취임 한 달의 '빛과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96383

 

문 대통령의 ‘엉큼한 인사’에 모두들 혀를 내두른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45
정가 공식 깨는 ‘문재인표’ 파격 인사
측근 배제, 통합 발탁, 여성 발탁 3원칙으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7421.html

 

문 대통령 '잘 하고 있다' 84%…YS 넘어 역대 최고
갤럽 조사 결과…역대 대통령 첫 평가 중 1위
http://www.nocutnews.co.kr/news/4793798

 

문 대통령, 국정기획위에 가야사 연구 포함 지시…왜?
김대중·노무현 정부서 추진…문 "영호남 벽 허물 사업"
http://www.nocutnews.co.kr/news/4793242

 

文 "5대 인사 원칙 훼손 없을 것…野 양해 바란다"(종합)
"국정 공백 최소화 위한 총리 후보자 지명, 정치화로 허탈한 일 돼버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91278

 

'문재인 특수' 블랙야크…"대통령 등산복 재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86312

 

문 대통령의 '파격인사' 3대 키워드…'탕평·이념초월·관행타파'
능력있으면 네편‧내편 무관…"자기 물로만 가면 시냇물밖에 안돼"에 인사철학 담겨
http://www.nocutnews.co.kr/news/4787427

 

[영상] 文 "성공한 대통령으로 盧 다시 찾아뵙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8649

 

폐업 '아지오' 전 대표 "대통령의 구두 보며 펑펑 울었죠"
- '장애투성이 구두' 편견에 힘들어
- 아지오 회자된 며칠간 잠도 못 자
- 함께 구두 만들던 이들도 흩어져
- 그래도 새 구두, 새 희망 꿈꾼다
유석영 ('구두를 만드는 풍경' 전 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4788921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유시민 작가가 모델로 활동한 구두 알고 보니
http://v.media.daum.net/v/20170521145824200

 

책으로 읽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 어떤 궤적을 보일까? 그가 쓴 책을 보면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검찰 개혁, 분배와 복지의 균형 맞추기, 남북관계 정상화, 적폐 청산에 대해 서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3

 

文대통령, 경호차량 없이 양산서 부산까지 이동…'파격 행보'
휴가 중 모친 방문…靑 "주민불편 최소화, 버스 한 대에 모두 탑승"
http://www.nocutnews.co.kr/news/4787904

( 그래도 경호는 해야 하지 않을까? )

 

윤석열 검사의 구원 등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2

 

탕평·능력·성평등이 먼저다…朴 '수첩인사'와 대조
박근혜 '국무총리 잔혹사'와 비교되는 문재인표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87449

 

양산 사저 '휴가' 문 대통령…"보고싶어요" 요청에 다시 나와
취임 후 첫 사저행
http://www.nocutnews.co.kr/news/4787456

 

< 문재인은 우파보수주의자 >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6846607563513

 

오찬도 파격…먼저 나가서 손님 맞이한 靑 주인
메뉴는 화합 강조한 비빔밥…디저트는 김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50
( 손편지, 이름표 떼기 )

 

'썰전' 유시민 "文 대통령, 의외로 과감한 결단력 있더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6589

 

[타임라인] 한눈에 보는 文 대통령의 파격 인사
'속전속결, 예측불가, 파격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33

 

"문재인을 잘못봤다"…시인 노혜경의 고백
"국민의 마음을 그는 읽는다…흡사 안테나처럼, 흡사 시인처럼"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01

 

중국 '문재인 팬클럽'의 팬심은 상상 이상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8/story_n_16679850.html

 

기자들도 당황시킨 文 대통령 "혹시 질문 있으십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86943

 

< 문재인 대통령 5·18 기념사 전체보기 >
https://youtu.be/dmeoA2XoW8A

 

靑 견학 온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文대통령…"설마하다 깜짝"
차량 이동 중 내려서 인사·악수하고 사진촬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6372

 

아는 사람만 알던 황금비율 "문재인 블렌딩 주세요"
'콜럼비아 4, 브라질 3, 이디오피아 2, 과테말라 1'
http://www.nocutnews.co.kr/news/4785930

 

국방부서도 '낮은 경호' 화제…대통령 순시에 '환호성'
직원들 별 제지없이 다가가 사인 공세…문 대통령 "군 믿는다" 격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85829

 

문 대통령 가슴에서 사라진 '세월호 배지'…왜?
가족협의회 "대통령이 세월호에만 매달리는 것 바라지 않아. 괜찮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5596

 

文, '돈봉투 술판' 이영렬 지검장·안태근 국장 감찰 지시
우병우 전 수석 관련 수사 총책임자와 조사대상자 술자리 '부적절'
http://www.nocutnews.co.kr/news/4785601

 

文대통령 "엄중한 외교 상황 물려받아…공백 메우는 게 시급"(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84958
http://www.nocutnews.co.kr/news/4785197

 

박근혜 '문고리 3인방'과 문재인 '3철'의 완전 다른길
문고리 3인방, '정윤회 문건' 재조사 타깃…3철, 백의종군
http://www.nocutnews.co.kr/news/4784696

( '유유상종' )

 

"대통령이 바쁜데 전화하냐"며 호통 친 은사
전화통화 한사코 마다하다 어렵게 연결되자 "공무에 바쁜데…"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29

 

사인 받을 종이 애타게 찾는 아이 기다려준 文 대통령
http://v.media.daum.net/v/20170516020949068

http://www.nocutnews.co.kr/news/4784934

 

“재인이는 인생이 훌륭한 사람” 50년 지기가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
文 대통령, 학창시절 소아마비 친구 등교 돕느라 지각 감수
사업실패 낙담하자 고시원 마련 금전지원 사법시험 합격 도와
http://www.hankookilbo.com/v/25b027ce6728473da71c05efb4d5eabd

(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또 이런 친구를 가진다면... ^^ )

 

문재인 시대
문재인의 시대는 광화문에서 비롯되어(탄핵 촛불집회) 광화문에서 꽃필 예정이다(광화문 집무실). 개혁과 통합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그가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2

 

문재인, 취임 첫주말 '마크맨'과 북악산 등산…'소통행보' 계속
주황 점퍼에 노란 트레킹화…文이 택한 코스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51

 

文, 세월호 기사에 직접 댓글…"절절한 엄마의 마음, 너무 아픕니다"
文, 국민소통수석에 "너무 가슴이 아파서…댓글 달아도 됩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37

 

'문모닝'의 재발견…악담을 덕담으로 만든 시민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82
( 한동안 인터넷에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이브닝, 문나잇 이어질 듯~ ㅋㅋ )

 

대통령 표지 타임지 없어서 못 사…'문재인 굿즈' 불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67613

 

“대통령을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051113527723098

 

주민과 셀카찍고 "경호는 약하게"…文대통령 연일 파격
참모들과 격의 없이 만나…탈권위 행보 지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82880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97

 

출국, 잠행.. 일제히 자취 감춘 '문재인 측근들'
http://v.media.daum.net/v/20170511165946148

( 인덕이 있네요~ )

 

[영상] '친구' 문재인이 이룬 노무현의 꿈 "야~ 기분 좋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2833
https://youtu.be/uDWK-o_SEWs

 

"제 옷은 제가 벗겠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95

 

나는 '꼴보수', 문재인 대통령의 눈빛을 보니…
대통령에게 바라는 국민들의 말과 마음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 주되 미국에도 할 말은 하는 강한 대통령이 되달라
-통합 좋지만 적폐청산 반드시 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81


화려한 인맥과 거리 먼 문재인 가족…부모·형제·자녀 모두 ‘소시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4131.html

 

문 대통령 최측근 ‘3철’ 엇갈린 행로 눈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4262.html

 

[칼럼] 문재인 대통령의 '신선한 파격'
http://www.nocutnews.co.kr/news/4782171

 

문재인 대통령, 취임선서 앞서 자유한국당 등 야 4당 방문
자유한국당은 당사 찾아가기로…대선때 야당 당사 방문하겠다고 공언
http://www.nocutnews.co.kr/news/4781870

 

'격식 깬' 취임식…부드러운 파격 경호에 '대통령과 셀카'도
"와! 대통령이다" 국회에 시민들 '우르르'…의원·정부요인들도 몰려
소통 강조하며 통신제한·취재진 통제도 유연…"대통령 온 게 맞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82023

 

[인터뷰] 고민정 "문재인·광화문·비오던 그날 못 잊어"
- 국민 속으로 가던 문재인 대통령에 전율
- 문재인 대통령 가장 기대되는 건 ‘원칙’
- 위로하고 웃게 해주는 정치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81869

 

'광화문 대통령' 된 문재인…현대사 응축된 인생역정
월남민 아들, 학생운동, 강제징집, 인권변호사, 盧의 친구, 한때는 필패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81451

 

적폐청산이 '치유'이자 '통합'…文 앞에 놓인 숙명들
세월호·4대강·사드 등 '정상화 과제' 수두룩…일자리·저출산 해법도 시급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68

 

문재인 '역대 최다' 557만표차 대통령 당선
10년전 이명박 531만표차 당선 기록 깨
http://www.nocutnews.co.kr/news/4781784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운명'같은 조력자들
'친노·친문'…'안희정·이재명'…'정책자문그룹' 통합 시너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8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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