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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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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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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32

http://ya-n-ds.tistory.com/2717 ( 박사모, 어버이연합 )

 

http://ya-n-ds.tistory.com/2483 ( 자유한국당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우리공화당', 당명을 보니 유신시대를 추구하나 보네요 ㅋ"  

 

 

조원진 "후보 교체론? 홍준표도 있다" 
윤석열 스탠스 바꾸지 않으면 朴은 침묵할 것
朴의 침묵, 윤석열 굉장히 곤혹스럽게 할 듯
TK, 윤석열 사과 태도와 수사 전력에 분노해
윤석열, 내곡동 사저 공매 결정에 특히 분노
쌍끌이특검 강행해서 문제 후보 걸러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564 

 

조원진 "윤석열, '적폐청산 칼잡이'로 우파 궤멸시켜" 
https://nocutnews.co.kr/news/5581263 

 

우리공화‧자유통일당 합당식, 서청원‧김순례 참석
자유공화당, 오늘 오후 합당 기자회견…태극기세력 결집
친박 서청원 합류…통합당 김순례 최고위원은 회견만 참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945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투톱 갈등 폭발…총선 전 분열?
우리공화 공동대표 조원진 vs 홍문종 상호 비난전 양상
조원진 측 “洪, 분리 집회 등 해당행위” vs 홍문종 측 "趙, 박 전 대통령 배신“
잠재됐던 양측 갈등 폭발설…박근혜 전 대통령 침묵 길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121

 

[단독] 우리공화당 당직자 "조원진이 무릎 꿇렸다"…고소장 제출
조원진, 당직자에 욕설·폭언 등으로 모욕‧협박죄 고소 당해
신모 씨 “조원진 지시에 5분 간 무릎 꿇어”…조 대표는 부인
조원진‧홍문종 ‘투톱’ 공동대표 갈등설…내홍 격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033

 

[단독] '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朴 "지금 우리공화당 체제로 총선 힘들다"…경고 메시지
'조국 사태' 여파 지지율 하락‧태극기 세력 약화 등 악재 겹쳐
홍문종‧조원진 '투톱' 간 불화설도…보수정계 개편 앞두고 고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33091

 

대법원 판결에 환호하는 우리공화당원들
https://www.yna.co.kr/view/PYH20190829167700013
( ? ㅋ )

 

트럼프를 향한 외침 “박근혜를 풀어달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쳤던 우리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협조하기 위해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옮겼다. 당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66
( '애국열사 5인' : 급성심장 이상, 참가자 사이에 끼어 사망, 다른 참가자가 불법으로 경찰 버스를 몰다 충돌한 차량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 숨짐 -> 집회 주최 측의 선동에 의한 사고사 )

 

[단독] 옥중 박근혜의 '우리공화당' 총선 영입 리스트 50명?
朴 전 대통령, 내년 총선 영입 인사 지목, 옥중정치 본격화
친박·TK·박근혜 정부 시절 관료 압축
물밑에서 인사 접촉, '이삭줍기' 앞서 세불리기 속도
옥중정치 파급력은? 제2의 친박연대 될지 의견 분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773

 

우리공화당 '폭행·집회방해 혐의' 피소
진보단체, 조원진 대표 포함 우리공화당 당원 고소
"전치 2주 상해 입었다"…집회방해·폭행 등 혐의
검찰, 서울 종로경찰서에 사건 내려보내 수사지휘
https://www.nocutnews.co.kr/news/5174802

 

광화문 흉물 또 설치한 애국당…누구를 위한 천막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640

 

충돌 빚은 애국당 천막…'철거 vs 저지' 팽팽한 긴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723

 

세월호는 되고 애국당은 안된다?… 광화문 천막의 진실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798
( "세월호 유가족들은 모두 14개의 천막을 운용중이었다. 3개의 천막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설치된 불법천막이었던 것이다. "유가족들은 긴 시간동안 불법 텐트를 유지해왔고 그 대가로 광장을 불법 점유한 변상금 1900여만원을 최근 서울시에 물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가 끝나고 그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고 기념관이 완성되면 이곳에 둘 이유가 없다" )

 

박원순 '바나나 시위대', 알고보니 박근혜 추종 세력
삼양동 골목길에서 바나나 놓고 여덟글자 연호 시위
http://www.nocutnews.co.kr/news/5016519
( 대한애국당 소속 사람들 )

 

조원진 文 향해 "미친 XX"…"모욕죄·명예훼손 성립"
민주당 "고발 조치하기로" VS 애국당 "내로남불 극치"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66

http://www.nocutnews.co.kr/news/4963668

 

박범계 "文 향해 '미친XX'…조원진, 너무 막갔다"
- 허위사실과 모욕, 법적 고발 필요해 
- 대통령이 성역 아니지만 정도껏 해야
- 가짜뉴스로 과장, 선동한 것에 책임져야 
- 조원진 막말, 국민통합에 절대적 방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63634

 

조원진 "사법부, 촛불 쿠데타 세력에 굴종"
“1심 판결, 가치 두지 않는다.. 3.10 탄핵 날 이미 법치 사망”
- K ・ 미르 재단 계좌 털어봤더니 기본 운영비 빼고는 돈 한 푼 안 써
- 삼성 승마 지원? 최순실, 정유라 문제일 뿐 朴은 상관없어
- “촛불은 쿠데타.. 가짜 태블릿 PC에 국민이 속아서 광장에 나온 것”
- 文 정권은 독재 정권, 촛불 쿠데타의 주모자는 종북 세력
http://www.nocutnews.co.kr/news/4950990

 

민주, '문재인씨' 조원진에 "막말이 점입가경"
박영선 "원진군! 말은 인격", 이재명 "품격은 본인 위해 필요"
http://v.media.daum.net/v/20171212170906078

 

"조원진 씨, 잘 해야 국회의원이라 불러주죠"
조원진, 생방 토론회서 "문재인 씨" 논란…사회자 지적엔 "잘해야 대통령이라 하죠"
http://www.nocutnews.co.kr/news/4891317

 

박근혜 탄핵 1주년…조원진의 사자후? 난동?
https://youtu.be/nJLjv5ymOSY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신동욱 "박근혜 팔이"
"박근혜 팔아 창당놀이, 당명이 경로당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812370
(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

 

"협치 같은 소리 하고" 조원진 고성에 노회찬 '노룩 촬영' 화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24935

 

새누리당, '대선후보' 조원진 당원권 정지…趙 "불복소송"
'박사모' 출신과 조 의원 측 세력다툼 해석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3396

 

조원진 지지자들, 文 유세차 막고 태극기로 운동원 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780200

 

'진박' 조원진 출마 "安은 박지원 로봇, 나를 찍어야"
"한국당-박지원과 손잡으면 TK 다 죽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66552

 

조원진 자유한국당 탈당하고 '태극기' 새누리당으로
이번 대선에서 진정한 우파 정당 보여줘야" 대선 출마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64467

 

서석구, “일제 식민지 때 독립운동이 새누리당 정신”···부활한 ‘새누리당’ 대구서 전국 첫 창당대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6204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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