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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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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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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033 ( 북핵, 북미관계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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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786 ( 북한 후계 체제 )

 

http://ya-n-ds.tistory.com/2513 ( MD & 사드( THAAD ) )

 

http://ya-n-ds.tistory.com/312 ( 정세현의 정세토크 )

 

"2006년 10월9일(1차), 2009년5월25일(2차), 2013년2월12일(3차), 2016년1월6일(4차), 2016년9월9일(5차), 2017년9월3일(6차)"

"북미처럼 서로 으르렁거려도 대화 채널은 유지하는 것처럼, 남북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방북 유엔 사무차장 "대화 긴급히 나서야" 북측에 촉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23034

 

‘평화 공세’ 착수? 북한 “유엔과 의사소통 정례화 합의”
http://www.hankookilbo.com/v/464707ed1d8845e781250e2dac8fd389

 

북 “중국은 됐고 남조선 나오라우”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방북 기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지 못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대 발표’를 이어가면서 중국 특사의 방북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74
( "미국이 중국에게 요구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압박이지 중재가 아니라는 의미" )

 

'쌍중단'도 관심없다? 中 중재도 뿌리친 北 속내
외면받는 中 쌍중단 '평창' 활용 가능성은?
http://www.nocutnews.co.kr/news/4881692

 

중국의 권력투쟁에 미사일로 베팅한 북한
11월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났다. 지난 4월 정상회담에 비해 시 주석의 태도가 느긋하고 당당해졌다. 중국공산당 제19차 당 대회 이후 권력 장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46

 

미국, 北테러지원국 9년만에 재지정…"살인정권"
http://www.nocutnews.co.kr/news/4880277

 

[논평] 美中간 '쌍중단(雙中斷)' 혼선과 中특사 방북
http://www.nocutnews.co.kr/news/4879215

 

이수혁 “트럼프 연설, 북미 대화국면으로의 전환 느껴져”
“미국과 북한, 물밑 대화 진행되고 있는 듯”
- “대화국면으로 가는 살얼음판”
- ‘미북 협상’ 기대 컸는데 아쉽다
- 미국 대통령답게 품격 있는 연설
- 트럼프, 중국이 북한에 대해 영향 미치도록 설득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74208

 

북한 핵 위기 연원에 해법이 있다
미국은 핵무기를 전쟁용·억지용 그리고 강압용으로 사용해왔다. 미국이 주도적으로 일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북한은 계속 핵무기를 협박용으로 활용할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6

 

북한이 노리는 ‘핵 보유국 인정’이 과욕인 이유
북한과 미국의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에도 양측은 꾸준히 접촉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의 동선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관건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느냐 여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5
(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이 모두 친미 국가 )

 

북한의 ‘화성 14호 발사’를 둘러싼 물음표
지난 7월 미국 본토를 겨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 14호의 고각 발사 이후 북·미 간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북한 미사일의 한계가 밝혀지면서 긴장이 낮아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3

 

"北최선희, 러시아 국제회의서 美전직관리 접촉 예정"
http://nocutnews.co.kr/news/4856508

 

틸러슨 "평양과 통하는 두세개 채널 보유, 北과 이야기할 수 있어"
시진핑 주석 면담 뒤 美대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직접적인 우리만의 채널"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856019
( 한국은 북한과 어떤 '채널'이 있을까?
미국은, 한국이 북한과의 독자적인 채널을 갖는 것을 원할까? )

 

북 최선희 방러…러 ‘중재역할’ 주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52234015

http://www.nocutnews.co.kr/news/4855839

 

러시아 “트럼프-김정은 유치원생 싸움…한반도전쟁 용인 못 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12221.html

 

다시 시작된 말의 전쟁, '산산조각 낼 수 있다' vs '잡소리 말라'
北美, 군사적 능력 과시하며 상호 위협
http://www.nocutnews.co.kr/news/4848449
( '아무말 대잔치'? ^^; )

 

핵실험에 담긴 김정은의 노림수
1960년대 마오쩌둥 중국 주석이 ‘양탄일성’ 체제를 구축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 김정은도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진한다. 중국 내부 상황을 보면서 마무리 실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73
( 관전 포인트...
북한 : 미·중 관계의 틈이 벌어질 때 핵실험, 중-러 사이의 등거리 외교, 10월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 '양탄일성', 5대 핵 타격수단 -> 경제개발 자금 확보
미국 : '북핵 억지' or '중국 봉쇄'?
중국 : 10월 18일 제19차 당 대회- 시진핑의 권력 정비 여부
한국 : ??? )

 

페리 전 국방 "1999년 북핵 해결 기회 놓쳐 아쉽다"
http://v.media.daum.net/v/20170906185603675

 

"미국은 틀렸다, 한국이 옳다" 외신이 본 北 해법은?
"文과 트럼프의 해법 다르다.. 한국은 北 향한 위협 줄일 준비돼 있어"
- 전쟁 준비로 北 핵 포기하게 하겠단 트럼프.. 결론 완전히 틀렸다
- 北, 힘의 논리에 의존 맞지만 힘으로 밀어붙이기는 좋은 전략 아냐
- '과거 당신이 피투성이로 만들었던 당사자와 대치하고 있다고 가정해보라'
- '압박할수록 상대는 필사적으로 총을 사수할 것이다'
- '쌍중단' 필요.. 미국과 한국도 북한에 대한 위협 줄여야 도발 멈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3981

 

북한이 발사한 두 개의 청구서
북한이 초대형 도발을 이어갔다. 8월26일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쏜 데 이어 사흘 만에 일본을 지나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30

( 생색은 미국이 내고 돈은 한국과 일본이? ^^; )

 

北 역대 최강 핵실험…핵무장 완성단계로 가나
북 "수십kt에서 수백kt급까지 임의조정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841032

 

中 북한 미사일 발사, 한국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 모두 비난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 "북한 미사일 발사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 "사드 배치 중단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38524

 

북·미 막장 대결 뒤 시진핑의 고민
북한과 미국이 ‘핵전략 무력의 맛’이니 ‘화염과 분노’니, 말 폭탄을 서로 주고받았다.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내부 권력투쟁까지 얽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3
( "미국의 보수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로부터 시작된 말 폭탄의 실제 대상도 평양이 아니라 베이징이라고까지 분석해 보도했다." )

 

<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575301392501747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북한의 핵 독트린이 자위적 핵 보유 노선인 ‘최소한 억지’ 이론에서 한정적인 핵 사용을 정당화하는 ‘한정 핵’ 이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최근 공격적 핵 독트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22

 

경고발언 멈춘 트럼프, 측근들 "전쟁 없다" 위기론 진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30470

 

AP, "미국-북한 극한대치 속 비밀 접촉은 계속"
조셉 윤 - 박성일 뉴욕채널 통한 비밀 접촉은 계속...협상 토대로 활용 가능성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830150

 

외신 "北-美 격한 유혈 충돌 일어날 것으로 관측"
트럼프 발언, 동맹인 韓日이 치를 대가 제대로 인식했나?
- 트럼프, 94년 북미 협상 실패의 원인 돌아보고 배워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29586

 

北 "화성-12 4발 사격방안 검토…괌주변 30∼40㎞해상 탄착될것" (종합)
전략군 "8월 중순까지 김정은에 보고…괌 포위사격 공개방안 검토중"
http://www.nocutnews.co.kr/news/4829001

 

틸러슨 美국무 "편히 주무시라"…위기설 일축
트럼프 과격 발언은 "오판 피하기 위해 김정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얘기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28992

 

독설전쟁 가세한 美국방 "북한 정권종말, 군사력" 언급
트럼프 이틀째 핵공격 암시, 백악관 보좌관도 "백악관 시험 말라" 경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28976

 

북 "불바다 vs 미 "예방전쟁"…말의 전쟁
북한과 미국, 위험 발언으로 8월 한반도 위기설 부채질
http://www.nocutnews.co.kr/news/4828731

 

백악관은 ‘핵동결론’ 국무부는 ‘비핵화론’
4월6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 100여 일이 지난 현재 북핵 문제가 풀리기는커녕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다. 왜 그럴까? 북핵 문제가 꼬인 데는 미국 내 변수가 적지 않게 작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70

 

北, 美 CIA 국장 ‘정권교체’ 발언에 “심장부 타격” 위협
http://www.hankookilbo.com/v/0cef800f91014b17b1eaed746062f5a7

 

북한 미사일의 ‘핵 동결 협상 카드’ 가능성
북한이 7월4일 발사한 화성 14호가 협상의 출구를 마련하기 위한 도발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북·미 간 막후 비밀 접촉에서 북한이 핵 동결을 위한 협상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11
( 미국과 한국이 '전략적 인내, 제제와 압박' 놀이 하는 동안 자기 카드를 하나씩 만들어갔나 보네요. )

 

"北 ICBM 발사 성공 자신감 얻어, 대화 복귀 검토중"
'오슬로 북미 대화 기획'했던 민간 전문가…SCMP와 인터뷰서 北 대화 복귀 가능성 언급
http://www.nocutnews.co.kr/news/4814777
( 자신의 '카드'를 확실히 챙긴 듯 )

 

게이츠 전 국방 “10~20개 북핵 보장…한반도 군사력 변경도 해야”
게이츠 전 미 국방장관, 쿠바 미사일 위기 때의 방식 제안
북한과 평화협정, 한반도 군사력 변경, 제한된 핵 보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02290.html

 

北 핵능력 완성 직전 단계…더 난해해진 북핵 해법
"김정은 시대의 북한은 과거와 판이하게 다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0193

 

[세상 읽기] 한국의 주도적 역할 / 김연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01104.html
( "너무 상황이 악화되어 여유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화의 시간’에 생긴 상처들을 아물게 하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

 

‘선 동결·후 비핵화’ 한·미 정상 합의할까?
북핵 실험과 한·미 훈련을 연계하자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제안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하스 미국외교협회 회장과 북한도 인식을 같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07

 

[세상 읽기] 최대의 관여 / 김연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97469.html
( '압박은 저절로 관여로 전환하지 않고, 억지를 재촉할 뿐이다.'
'북핵문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변수는 바로 시간이다.' )

 

백두산 엔진 달고 미국 본토 겨냥
북한은 미국과 협상 카드로 ICBM 개발에 목을 매고 있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건 백두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조합이다. 실제 미국 본토에 도달할 가능성도 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3

 

4월 한반도 위기설은 어떻게 지나갔나
압박으로 시작했던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이 대화 쪽으로 기울어간다. 중국이 움직였고, 대화파인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100일 계획’을 중간 점검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2
( 핵무기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금액이 커지겠죠~ )

 

북핵 문제 해결의 입구로 들어가려면 ( 정태인 )
북핵 문제 해결의 입구로 들어가려면 한·미 군사훈련 중단과 북핵 동결을 교환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82

 

“미사일 방어망 독자 개발해야”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잠정적으로 미뤄졌다.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국은 북한이 빠르면 2020년 안에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ICBM을 만들 수 있으리라 예측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2

< 오락가락하는 모습으로는 북한을 대화와 협상의 장으로 이끌어 낼 수 없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79288318773830
( '이익'만 생각하니 미국은 쓸 카드가 없다는~ ^^; )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 핵·미사일 실험 중단하면 대화용의"
"중국과 추가적인 제재결의도 논의"…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http://www.nocutnews.co.kr/news/4785245

 

北 선제타격 거론하던 미국, 이번에는 '신중모드'
백악관, "중국, 러시아가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해야"…유엔에 공 넘겨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90

 

[북핵 문제에 대한 죽은 해결책의 양산: 논의의 자유를 허하라]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85499598231025

 

주변국 입장 고려 않는 北…'필요하면 쏜다!
"ICBM 로드맵…미국과의 본게임 앞두고 몸값 올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88

 

중·러, 북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데 협력하기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외교장관 회의 참석…러시아 외무차관과 회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76568

 

"북한은 가짜 미사일, 미국은 칼빈슨 허세작전"
美 칼빈슨 논란, 외신들 "우리도 속았다"
- 4·12 트럼프 발언 "칼빈슨 한반도 향해"
- 美 언론인, 칼빈슨 진짜 위치 첫 발견
- US뉴스 "트럼프 정부의 코미디"
- "한국, 美에 충분히 항의할 상황"
http://www.nocutnews.co.kr/news/4772089

 

한반도 온다던 항공모함 칼빈슨, 아직도 인도양에…
전쟁위기 고조됐지만 미국 안보라인 누구도 운항스케줄 정정 안해…정부 당국자 '황당'
http://www.nocutnews.co.kr/news/4770503

 

<  '한반도 비핵화'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44364125595475

 

미 국방장관 “칼빈슨호, 호주 훈련 취소돼 한반도로 경로 변경”
“한반도 이동, 특별한 이유나 요청 없었다”
군사적 조처 취하기 위한 것 아니라는 의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90345.html
( 허탈하다는... ^^; )

 

[4월 위기설 긴급점검] '선제타격' 미국보다 한국서 '더 시끌'
"예고하는 선제타격 없다" 칼빈슨 배치는 도발 억제책...北 태도변화 끌어낼까 中역할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66072

 

미중, 한반도 충돌 임박했다? ( 문일현 )
http://blog.naver.com/china_lab/220979063106
( 북핵 해결의 열쇠는 미중 두 나라에 있다 = '북한이 얻고자 하는 것은 모두 미국이 쥐고 있다 + 북한에 대한 실효적 제재 여부는 중국에 달려 있다' )

 

미국의 북폭이 임박 했다고 보는 이유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075

 

[세상 읽기] 북핵, 아주 낡은 새로운 접근 / 김연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89966.html

 

[메아리] 한국은 없다
트럼프정부 선제타격론 급부상으로
한반도 정세 일촉즉발 위기 치달아
넋 놓고 있다 전쟁터 되면 어쩔텐가
http://hankookilbo.com/v/31268001ac2c428a977edf5cb1d10455
( “한국에 체류 중인 미국 민간인에게 철수명령이 떨어지면 선제타격의 징후”
지난해 말 주한미군은 주한 미국인을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대피시키는 ‘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 훈련을 2009년 이후 7년 만에 실시했다. )

 

[한호석 칼럼] 틸러슨의 서울방문에 숨겨진 놀라운 사연들
http://asianews.seesaa.net/article/448238643.html
( 틸러슨 국무장관의 행보;
"아주 분명히 말한다. 전략적 인내정책은 끝났다", 오산 -> 판문점
한국=Important partner/일본=Our most important ally
틸러슨-기시다(회담-1시간 20분 + 만찬-1시간), 틸러슨-왕이(회담-2시간분 + 만찬-1시간),  틸러슨-윤병세(회담-1시간) )

 

‘떠다니는 군사기지’가 부산에 들어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84

 

핵 재앙 막으려면 북한과 직접 대화해야
북한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북한이 매년 핵무기 6~8개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그는 ‘핵 재앙’을 막기 위해서 미국과 북한의 직접 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9
( 해결 방식 : 중단(halt)=동결(freeze) -> 감축 -> 해체
'세 개의 불가 원칙(Three No)' : No more bombs, No better bombs, No export of bombs or nuclear material )

 

북 미사일에 구체적 대응 없는 트럼프 정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절제된 대응을 보였다. 워싱턴 외교계에서는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백악관 안보팀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0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은 실행 가능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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