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 http://ya-n-ds.tistory.com/2667 ( 최순실님 )
성공적인 증거가 된 포스트잇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23
[단독] 박근혜, 이란 K타워 직접 지시했다
‘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 비리와 마찬가지로 ‘이란 K타워 프로젝트’ 역시 최순실씨가 실질적 회장인 미르재단이 주도하려 했다는 것이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나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업을 꼼꼼히 챙겼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48
[단독] 760억원짜리 국가사업 최순실이 검토했다
최순실씨는 미얀마 K타운 사업에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활용하려 했다. 760억원 규모였다. 이 사업을 위해 직접 미얀마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최순실씨 금고지기’로 꼽히는 이상화씨도 동행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43
( 정만기, 김인식 )
[단독] 안종범 수첩에 적힌 ‘최순실 금고지기’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는 이상화와 양해경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최순실 금고지기’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이씨가 근무하는 은행에 부행장급 승진을 청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47
( 유재경, 이상화, 양해경 - 고려대 )
[훅!뉴스] 3조원대 ODA, 어쩌다 최순실 노리개됐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최순실 먹잇감으로 전락한 이유
-올해만 ODA 예산 2조 7000억 원
-후진국서 집행, 뇌물 결탁가능성
-집행내역 깜깜, 25개 항목 미공개
-42개 기관 1300개 사업, 중복많아
-형식상의 컨트롤타워, 서면회의 끝
-최순실, 노출 적은 ODA 노린 듯
-삼성돈과 달리 국민세금, 더 악질적
http://www.nocutnews.co.kr/news/4731443
[단독] 미얀마 K타운은 ‘최순실 타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9
[단독] 최순실 작품 ‘미얀마 K타운’도 박 대통령이 지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0976.html
[단독]하나은행 이상화 “최순실 도움으로 본부장 승진했다”
특검서 진술… 박 대통령 지시 의혹
http://www.hankookilbo.com/v/d5a2dce91b594951af4edf5027748f95
우병우, 최순실 미얀마 사업 도우려 대사 쫓아내
이백순 전 대사 "미얀마 K타운 타당성 낮다" 지적에 우병우 경질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26239
[단독] “챙겨줘 고마우이” 유재경 입열게 한 문자메시지
유재경 미얀마 대사 최순실 모른다더니
하나은행 이상화 본부장에 보낸 문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1161.html
특검, 최순실 개인비리 포착…'미얀마 K타운' 알선수재
금명간 최순실에 두 번째 체포영장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25387
유재경 "최순실 추천으로 미얀마 대사 됐다" 인정(종합)
"최순실 여러번 만나" 반나절만에 인정…崔 알선수재 혐의 체포영장 오늘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25843
( "특검팀은 삼성전기 임원 출신인 유 대사를 최씨가 추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직 장관에 이어 현직 대사까지 영장이라니 ^^; )
[발언 전문] 유재경 대사, “최순실 만났는냐”는 질문에만 침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32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