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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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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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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46 ( 건강칼럼 : ~2016 )

 

http://ya-n-ds.tistory.com/1828 ( 건강검진 )
http://ya-n-ds.tistory.com/426 ( 금연, 담배규제 )

 

 

‘삭센다에서 위고비, 마운자로까지’ 없어서 못 판다는 비만치료제 돌풍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266745087 
(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1, GLP-1) : 췌장에서 혈중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호르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시상하부에도 작용해 식욕을 떨어뜨리고 포만감 높임
cf. 부작용 : 오심(惡心), 구토, 설사, 두통, 피로, 당뇨병성 망막증, 췌장염, ...  )

 

맛있으면 0칼로리? 제로 슈가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맛있으면-0칼로리-제로-슈가는-정말로-제로-슈가일까 
( WHO 보고서 : 무설탕 감미료는 설탕에 비교했을 때 체중 감량이나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데 끼치는 영향이 적으며, 포도당이나 인슐린과 같은 당뇨 지표에 변화를 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에서는 많은 양의 무설탕 감미료를 섭취했을 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의 위험이 다소 증가 ) 

 

치매 환자가 치매에 대해 쓰다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 웬디 미첼·아나 와튼, 문예춘추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89 
( "희미해지는 기억 못지않게 감각의 왜곡이 환자를 괴롭힌다"
"늙든 젊든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누구나 치매 환자를 돌보는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고통을 나누는 것뿐이다" ) 

 

노년내과 의사가 말하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
팔팔하게 99세까지 살다 2~3일 안에 여생을 마치려면? ‘내재역량’이 중요하다. 내재역량은 이동성, 마음 건강, 건강과 질병 그리고 ‘내게 중요한 것’에 따라 달라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0 
(  “현재 20~40대가 믿고 의지할 것은 40~ 50년 후에도 잘 작동하는 스스로의 내재역량밖에 없다” 
- ‘내재역량(intrinsic capacity)’ = f(이동성(Mobility), 마음 건강(Mentation), 건강과 질병(Medical issues), 나에게 중요한 것(What Matters)) 
- '노인 의학' : 영국은 1940년대부터 노인의학(geriatrics) (NHS(국영 의료서비스): 소아과·성인과·노인과), 미국과 캐나다도 1970년대에 노인의학을 도입,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싱가포르도 노인의학을 도입 ) 

 

정말 부끄러운 세계 1위 대장암과 자살율의 원인과 치료’ ( 이기영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9664 
( 미네랄과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가 부족하고 고칼로리 가공식품위주의 식생활로 인한 대장질환 
마그네슘, 항산화제 : 흰 밀가루나 흰 쌀을 재료로 만든 음식에 부족 ) 

 

달리기 전에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달리기는 영적 체험이라고 의사이자 마라토너인 조지 쉬언이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91 
( 페이스와 기록을 재지 않는다 / 트레드밀에서 내려와야 한다 / 무릎은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 허벅지에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 땀복을 버려야 한다 - 체온을 상승시키는 땀복은 다이어트에도 달리기에도 적 / 혼자 달려야 한다 ) 

 

암센터 교수 "아스피린? 대장암 잡으려다 위까지 망가진다"
아스피린, 항암 실험해보니..
임상 실험 아냐, 효과도 미미
오남용시 위 내부 출혈 부작용
국가암정보센터 내용 확인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556
( 아스피린의 항염증 작용이나 항응고 작용 -> 출혈이 잘 될 수 있다는 부작용 )

 

산부인과에 가는 걸 두려워 마세요
 <질의응답-우리가 궁금했던 여성 성기의 모든 것> (니나 브로크만·엘렌 스퇴켄 달, 2019)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2
( '예고 없이 쑥 들어오거나 힘 빼라고 윽박지르는 식의 열등한 존재 취급이 싫은 거구나.'
'일회용 플라스틱 질경' - 건강보험 적용 )

 

HPV는 여성만의 질환이 아니다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41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8년 10월 HPV 백신 권장 접종 대상을 45세 이하 남녀로 재설정했고, 영국에서는 올해부터 남아에게도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 )

 

'골초’ 미국 의사들은 어떻게 담배를 끊었나
1951년 미국 의사 가운데 67%가 흡연자였다. 담배의 유해성 문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의사들은 담배를 끊었다. ‘건강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정치가 중요한데, 한국 사회에선 아직 공론장에조차 오르지 못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1
( "의학은 사회과학이며 정치는 대규모의 의학과 다름없다. 사회과학으로서 인간에 대한 과학으로서, 의학은 문제를 지적하고 그 이론적 해결책을 꾀해야 하며, 정치인은 실천적 인류학자로서 그 실질적 해결 수단을 찾아야 한다" )

 

환절기만 되면 가려움, 왜 그럴까?
scent.ndsl.kr/site/main/archive/5715
( '피부장벽(각질층)' - 지질로 이뤄진 이중막 구조로 우리 몸 안의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
환절기 :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피지선과 땀샘이 제 기능을 못해서 제때 땀과 기름이 배출되지 않아 피부가 더 건조해짐
히스타민 -> '자유신경종말' -> 대뇌피질 -> 세로토닌 )

 

임신 전 관리가 못마땅하다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63
( "여성은 골반 초음파로 자궁·난소·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갑상선기능저하증 여부와 혈

액형을 확인", "남성은 매독 등 성매개 감염 검사를 시행하며, B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고" )

 

열대야에 꿀잠 자는 방법
수면과학 전문가들의 조언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 방법
http://www.nocutnews.co.kr/news/5001218
( 몸은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시원하게 )

 

당신의 내일 아침을 노리는 수면부채의 덫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90959011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김현정 시립병원장
http://v.media.daum.net/v/20160319080203315

 

콘돔이 섹시한 거라니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80

 

등산이 당신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2/story_n_5608219.html

 

치과 임플란트 분쟁 10명 중 4명은 부작용으로 시술 중단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4051200001

 

< 하루 10분 4주 만에 내 몸매를 변형시키는 간단한 운동법 7가지 >
http://smartdata.tistory.com/300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그런 건 없다
http://news.joins.com/article/21185851
( 뭘 믿어야 할지? ㅋ

"HDL, LDL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체내의 각 조직에 운반하는 수송체(과립)이다"
"콜레스테롤의 조절기능이 약한 체질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뒷목 잡는다고 오해하지 말자
목 디스크 손상은 MRI를 찍어도 상처인지 흉터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구분법은 통증의 유무다. 특히 운동 처방을 할 때 통증 신호를 잘 해석해서 해로운 운동과 과도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78
( '통증'을 무시하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었죠 ^^; 요즘에는 주의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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