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5 00:00

http://ya-n-ds.tistory.com/2023 ( 4대강 : ~2016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9102133 ( 이자르강의 수난과 회복의 역사 )
http://hook.hani.co.kr/archives/18123 (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http://ya-n-ds.tistory.com/1509 ( [ㅇBㄷ] 4대강 vs. 포퓰리즘 ? )

 

## 흐르는 강물처럼 ( 뮤비 )
http://youtu.be/XbOA_kd3G30
http://www.facebook.com/culturepeople#!/culturepeople?sk=app_230152373663061

 

http://ya-n-ds.tistory.com/425 ( 4대강 홍보 '대한 늬우스' )
http://ya-n-ds.tistory.com/1501 ( 가뭄 대책 ?!? )
http://ya-n-ds.tistory.com/748 ( 습지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물길 열자 되살아난 4대강…완전개방은 언제?
금강·영산강 완전개방했지만 한강·낙동강은 아직 갈 길 멀어
기업·농민 피해 고려한 양·취수장 이전 급한데 정치적 갈등도 겹쳐
전문기획위, 올해 안에 관련 판단기준 마련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76742 

 

영산강 물길 여니…'축구장 333배' 수변공간 살아났다
모래톱과 수변공간 각각 축구장 23배, 333배 가량 회복돼
영산강 찾는 물새들 2배 가량 늘어나…녹조 개선도 뚜렷
http://www.nocutnews.co.kr/news/5071856
https://news.v.daum.net/v/20181206120017633 

 

막혔던 금강 물길 여니…수질·생태계 살아났다
4대강 중 처음으로 금강 보문 지난달 완전 개방
수질·생태계·경관 등 모두 회복세 뚜렷…취수 우려도 문제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61127 

 

[단독] MB 청와대의 ‘대운하 포기’ 거짓말
2008년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12월 사이 이명박 청와대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46 

 

4대강 옹호 학자가 국감장서 한말 "당당하다 말 못해"
https://news.v.daum.net/v/20181026074606114
( 우효섭 교수 )

 

4대강 보 개방 13곳으로 확대…한강 수계 첫 포함
한강 이포보, 낙동강 구미보·낙단보 첫 개방
금강;영산강 5개 보 모두 완전 개방
http://www.nocutnews.co.kr/news/5039801 

 

처음 문 연 한강 이포보, 4대강이 살아난다
환경부, 한강 4대강 보 가운데 처음으로 이포보 개방
보 개방 이후 수질개선 효과 뚜렷…인근 취수장 있어도 농민 피해 크지 않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36713 

 

4대강 보 취수구 왜 높나 했더니…MB ‘대운하’ 설계 탓
4대강 사업으로 취수구 높여 보 개방 제한
정부, 내년 1655억원 들여 취수구 개선키로
전문가 “운하 사업이어서 취수구 높아져”
감사원도 “대운하 염두에 두고 4대강 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0349.html
( 장로가카가 남긴 악취... 비싸게 길게 가네염~ ^^;  )

 

"낙동강 녹조는 재난…수도권이라면 정권 바뀔 사건"
[인터뷰] 박재현 인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재난 수준…엄지손톱 크기에 조류 70만 마리
1300만 낙동강 유역민 중 1000만이 마시는 물
수돗물 안전 상당히 우려…정수기 사용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18921
( '꼼꼼한' 장로가카? ^^; )

 

낙동강 보 개방…농민 핑계대는 환경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536 

 

낙동강 원수 수질 최악…최하 6등급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498 

 

반갑지 않은 손님…폭염 장기화로 녹조 창궐
http://www.nocutnews.co.kr/news/5010612 

 

4대강 사업 공로포상 3천명…훈·포장 남발한 MB정부
대형국책사업이던 경부고속철 불과 255명
허위공적 규명안돼 서훈취소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97839


혈세 23조 땅에 파묻은 '4대강'…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당시 비서실장, 국정기획 수석 왕성한 활동중
징계시효 지나고, 당시 실무자들은 대부분 퇴직
4대강사업 지시한 MB에 대해선 책임 묻기 어려워
감사원, 세 차례 '감사실패'에 "감사범위가 달라"
1,157명한테 수여된 훈포장 어떻게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97328
( 정정길 전 비서실장, 윤진식 전 경제수석, 박재완 전 국정기획수석, 맹형규 전 정무수석, 정진곤 전 교육과확문화수석, 박형준 전 홍보수석,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최상철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희국 전 4대강 살리기 추진기획단장 등 )

 

'MB 직접 지시' 처음 밝힌 4번째 감사…과거 정권에선?
http://news.jtbc.joins.com/html/934/NB11659934.html
( "하지만 이러는 사이 공소시효가 모두 끝났고, 이 전 대통령 등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나 수사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영혼 내준 관료들의 적나라한 '4대강 총대 경쟁'
환경부, 'COD' 수질기준 계획하고도 4대강은 BOD만 적용
기재부는 갑작스런 예타조사 면제…국토부는 예산 허위보고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95766

 

文정권 1호 정책감사 '4대강',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노출
대통령 말 한마디에 관련 부처 일렬종대
대통령 의중이라는 이유로 우려 사안 '셀프 디펜스'
靑 "문재인 정부는 물론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교훈으로 삼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5778

 

"수문 열린 4대강, 시궁창에서 꼬마물떼새 둥지로
- 뻘 씻겨나고 생겨난 모래톱, 물고기도 새들도 돌아와
- 시궁창 같던 냄새, 수문 열린 지역에는 사라져
- 모래톱에서 태어난 꼬마물떼새 희망이, 금강의 희망
- 재첩까지 발견, 자연의 경이로운 회복력
- 보 추가 개방, 필요하지만 주변 농민 피해 없게
- 4대강은 도저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93486 

보 개방이 4대강 살렸다…한강·낙동강까지 확대키로
4대강 보 개방으로 자연성 회복 가능성 보여
한강·낙동강 보 개방 확대…올해 금강·영산강 보 처리 계획 마련
http://www.nocutnews.co.kr/news/4993024

 

MB와 맞짱 뜬 한식당 주인, 왜 선거에 나섰나
[인터뷰] 6.13 지방선거에 뛰어든 '4대강 저항자',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185

 

이명박 정부가 없애버린 마을.. 할머니들의 은밀한 투쟁
[리뷰]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장편경쟁 상영작 <기프실>
http://v.movie.daum.net/v/20180608112713927

 

'4대강 문건 파기' 水公에 기관경고-징계요구
4대강 문건 40건 등 302건 절차 미준수…이학수 사장은 수사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4980610

 

MB가 남기고 간 4대강…복원사업 지지부진, 해 넘기나
177개 환경단체, '4대강 시민위' 출범 "지지부진한 4대강 복원 못참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4935

 

박범계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 파기 제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09356

 

4대강 사업·해외자원개발 기록관리도 엉망
국가기록원 "주요 회의록 미생산 및 누락,무단 파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03830

 

누렇게 신음하는 낙동강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71

 

-------

 

"낙동강에 4급수 지표종 깔따구…똥물 정화했으니 마시라고?"
[인터뷰] 박창근 교수 "국토부, 낙동강 상류보 수문개방에 여전히 소극적"
http://www.nocutnews.co.kr/news/4884621

 

"한국의 4대강" 외신이 뽑은 세계의 '애물단지' 건축물들
"한국 국민들, 투입된 세금만큼 약속된 혜택 누릴 것 같지 않다"
- 가디언이 선정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물단지 건축물 시리즈"
- 설계 부실로 16개의 보 중 11개는 내구성 부족
- 불합리한 수질관리로 수질 악화 우려돼 
- 비효율적인 준설 계획으로 향후 엄청난 유지관리 비용 소요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884459

 

이 총리 '주말행보'…與안희정‧野정진석과 금강 백제보 방문
“4대강보 추가개방 현장 방문, 농민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79373

 

[김어준의 파파이스#159] 2.홍익표 국회의원 사대강 편
https://youtu.be/VZqIiDZWvcA

 

"영주댐이 '똥물'을 하류로 쏟아낸다"…녹조로 몸살
[기획르포:낙동강 상류는 지금]②영주댐…오폐수 방류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30736

 

준설토 수익 1천억은 공수표…상처로 얼룩진 남한강변
http://nocutnews.co.kr/news/4826962

 

땡볕에 부유물 악취까지 버림받은 남한강…MB의 유산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 4대강 사업의 민낯…친수공간=적폐공간①
http://www.nocutnews.co.kr/news/4826961

 

"국토부 중심 물관리, 잘 했다면 4대강 수질악화 없어"
물관리 일원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공약이기도
- 물관리, 정치적 계산으로 따져선 안돼
- 물을 자원으로 보느냐, 생명, 생태학적으로 보느냐?
- 9월 지나 논의하겠다? 1년 미루겠다는 생각
- 개발위주 물관리 사업, 환경부가 종합적으로 판단해주길
김동언 사무국장(한강유역네트워크)
http://www.nocutnews.co.kr/news/4821263

 

이명박의 위태로운 유산, 영주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20

 

4대강 사업이 낳은 코미디, 세계 최초 '모래 썰매장'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MPT_CD=M0114&CNTN_CD=A0002339727&PAGE_CD=N0002

 

사용 한 번 안한 '4대강 모래썰매장' 철거…혈세 낭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02_0013390566

 

창궐하는 녹조라떼와 붉은깔따구…달성보 현장을 가다
보 개방 놓고 주민, 환경청 대치 최고조
http://www.nocutnews.co.kr/news/4803898

 

< 수자원은 농경지 근처에 있어야 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28285183915283&id=100002014420228

 

"가뭄 걱정?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것들"
http://v.media.daum.net/v/20170601174107088

 

금강에 나타난 '붉은 깔따구'…"이 물로 농사를 짓다니"
공주보에서 붉은 깔따구 서식 확인 "최하급수 증거"
http://www.nocutnews.co.kr/news/4793377

 

"대통령 지시에 코스프레만…국토부 등 마피아 수준"
[인터뷰] 오늘 4대강 보 수문개방…인제대 박재현 교수
-보 수문 개방, 저수량의 13% 수준에 불과 
-문 열라니 열지만 전혀 효과없는 코스프레만
-4대강과 무관한 지역의 가뭄때문에 수문개방 반대논리
-대통령 지시 뭉갤 정도로 거의 마피아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793118

 

[단독] 4대강 사업 때 남발된 훈·포장도 감사
정책 감사에 훈·포장 근거도 포함…공무원부터 지역노인회까지 1100여명 무차별 서훈
http://www.nocutnews.co.kr/news/4789474

 

4 대강 공사한 마인드로는 하지 못했을 신곡보 철거,이제는 가능할까?
-신곡보. 김포대교 아래, 88년 유람선 운행하기 위해서 만든 거대한 댐
-강이 흐르는 것을 막는 댐, 수질과 생태계에 문제 생겨
-극단적인 개발이 아니라 강의 복원을 목적으로 강의 비전을 바꾸자는 의식으로 철거 요구 
-현재 한강 생태계는 사막과도 같아, 그러나 강의 복원력은 강하고 빠르다
신재은 팀장 (환경운동연합 물하천팀)
http://www.nocutnews.co.kr/news/4789475

 

'4대강' 김종술 "녹조라떼 직접 마셨더니 5분만에…"
- 4대강 3번 감사, 비판목소리 배제
- 정부부처 기획・관리 책임 밝혀야
- 2급수? 수질측정 방법 문제있다
- 오염 확인하려 강물 마시기도…
- 재조사 환영… 보 부분개방 아쉽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8219

 

'녹조라떼' 4대강 책임규명에 '삼세판'은 없다
文정부 방침에 MB측 "세 번 받았다" 반발…정책 감사나 처벌은 '전무'
http://www.nocutnews.co.kr/news/4788130

 

엎친데 덮친 4대강…수량이냐 vs 수질이냐
4대강과 저수지 연결사업에 수천억 투입, 뒤늦은 가뭄 대책 무용지물 될 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88122

 

4대강사업 전면 감사, MB까지 불똥 튀나
"불법 발견되면 상응 조치"…환경차관 출신 김수현 수석에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787751

 

문 대통령, 4대강 사업 전면 재조사 지시
"정상적 정부 행정이라고 볼 수 없는 사업…녹조 심한 6개 보 우선 개방도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787537
(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도록 조직을 개편할 예정 )

 

"문 대통령이 4대강 보 열라해도 교묘하게 못열게 할 것"
[인터뷰]가톨릭 관동대 박창근 교수
-4대강 반대진영 문재인 당선 쌍수들고 환영
-녹조 4대강 때문 아니라는 홍준표 주장은 상황인식 못한것
-문 대통령 후보시절 '4대강도 적폐다' 발언
-보 철거는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결정해야
-녹조가 가진 독성물질의 인체영향에 대한 평가 선결해야
-녹조 한번 보고 나면 수돗물 못먹어…공무원들도 생수 먹어
-문 대통령이 "보 수문 열라"해도 열지 못하게 교묘하게 왜곡할 것
-MB시절 '4대강 공적자'들 '블랙리스트' 돼
-MB, 국가조직을 4대강 국민사기극에 끌어들인 것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 꾸려 책임 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5574

 

문재인 “4대강 전면 재조사”…MB 정조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412000021

 

4대강 수문 열자 모래톱과 습지가 돌아왔다
수문 완전 개방해야 4대강 재자연화 시작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327135903929
( 스스로 흐르게 내버려 두면 알아서~ )

 

4대강 세종보서 펄층·붉은 깔따구…환경단체 "보 철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54124

 

수문 개방에 드러난 '4대강 사업' 속살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vb.240263402699918/1335297943196453/?type=3&theater

 

"사용처 없는 물 모아 놓자고 22조원 낭비한 셈"
올 4월부터 녹조발생 시 4대강 대규모 방류 실시 예정
- 하천수위 높히면 수자원 확보, 수질개선 된다? 결과는 녹조 뿐
- 2015년부터 2년간 펄스방류했지만 녹조 못 막아
- 결국 4대강 사업 이전 하천 수위로 낮추기로 결정
-박근혜 정부, 4대강 사업 본질 알고 있었지만 외면해
박창근 교수 (가톨릭관동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33139

 

22조 퍼부은 4대강…'녹조라떼'에 결국 무력화
보 수위 낮추고 녹조시 대량 방류키로…환경단체 "실패 자인했지만 미봉책"
http://www.nocutnews.co.kr/news/4732600

 

강이 썩기 전 사람이 먼저 썩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50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