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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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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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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9:12

https://namu.wiki/w/%EC%A0%95%EC%9A%B0%ED%83%9D/%EB%85%BC%EB%9E%80 : 정우택 논란

 

http://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2715 ( 새누리당 )

 

"황교안님의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 ㅋ"

 

 

정우택 "조국 법무부 장관? MB때 권재진..'내로남불' 상징"
깜짝 판문점 회담, 전 세계 '빅이벤트' 성공
文 조연 자임? 우리 영토인데.."씁쓸한 단면"
국회 정상화됐지만 국민 불편..여야 모두 패자
황교안 민생행보, 불가피 선택..도움 많이 될것
한국당 40~50명 홍문종 신당? 현재로선 ‘0’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84

 

정우택 "패스트트랙은 원천 무효, 드러누웠을 뿐 방해하지 않았다"
동물국회 옳지 않았지만 '의회 쿠데타' 막아야
민주당 원한 공수처법, 공포정치·장기집권 수단
"우리는 불법에 항거한 것..처벌 판단은 사법부 몫"
한국당 해산, '우리민족끼리'에서 언급된 적 있어
분열 트랙 탄 바미당, 아직 영입 이야기할 때 아냐
조국 입법부 활동 언급 '난센스'..본연 임무 망각
광화문 천막 당사 불허, 당 지도부 방안 논의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58
( 정관용님의 질문에 계속 다른 주제로 넘어가려고 한다는... ㅋ
◆ 정우택> 대통령제는 그렇게 임의로 아직도 안 됐는데. 
◇ 정관용> 그러면 대통령 결선 투표제를 하든지... 
...
◆ 정우택>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소수정당이 교섭단체 이상, 운이 좋으면 교섭단체 이상, 아니더라도 의석수를 늘리는 데 이 사람들은 생존을 걸고 있는 거예요.
◇ 정관용> 그러니까 정의당이나 이런 정당이 정당 투표에서 지지율을 많이 받아서 의석 늘리면 안 됩니까?  )

 

정우택 "김학의 전 차관 조사? 정치적 의도 있다"
황교안 대표, 초보 운전 아닌 중견급 운전
한국당을 우경화 집단으로 올가미 씌우려해
"대한민국 보수 가치 지향하는게 우리 역할"
김학의-황교안 연관? 여당, 정치적 의도 의심
과거사위, 활동기간 동안 지금까지 뭐 했나
법무부 장관이 개개 사건에 관여? "불가능"
김연철 장관 후보 지명, 국민 우롱하는 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886
( 정우택님, 김학의님 사건 덮자는 건가요? 기승전 '정치적 의도'? ^^; )

 

정우택 "황교안 당권 도전하다 대권 전에 '징' 맞을 수도"
"당 재건, 총선 승리 위해 당권 도전할 것"
황교안 입당? 당권 도전할 시점은 아니다
'친박 색채' 강해 계파 대립 재현 우려 있어
역사의 규명 차원에서 지만원 위원회 활동 찬성
노영민 '잘 왔다', 강기정 '잘 했으면..기대'
소득주도성장 바꾸지 않고선 경제 성공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91002

 

정우택 "폭삭 망한 한국당…바른미래 합해봐야 0+0=0"
6.13 참패, 보수 초유의 엄중 심판
민심 기차 가는데, 洪 지도부는 짖기만
당 해체·제3지대 집결? 비현실적
천막당사 심정으로…당 위해 헌신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5797
( 정우택님도 오십보백보였는데... ^^; )

 

[단독] 국정감사 후 60% 깎인 과징금…1천만 원 후원받은 정우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8446
( 삼보종합건설 )

 

정우택 "자유한국당, 백의종군 자세로 민심에 다가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7171

 

정우택, 洪의 서청원·최경환 출당 추진에 "갑자기 내쫓듯이 하면 반발 당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41018001

 

정우택 "이혜훈 사퇴, 바른정당과 통합 급물살 가능"
"이혜훈 대표 사퇴, 잘 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3414

 

정우택, '3당 단일후보論'…홍준표 지방선거 구상과 충돌
홍준표는 '민주-국민' VS '한국-바른' 양자구도 선호
http://www.nocutnews.co.kr/news/4837277

 

한 맺힌 고백 “나는 정우택의 스폰서였다”

구속 앞두고 2005년부터 이어져온 ‘애증의 세월’ 폭로
“2006년 1000만원 주고 … 2010년 1500만원 기자 접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4

 

정우택, 이낙연 인준-강경화? 김상조 낙마 '빅딜' 요구
“내일 본회의까지 청와대?여당의 조치 기다리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2155

( '정략' 대응? ^^; )

 

정우택 "문재인·안철수는 통합·보수 코스프레"
"문재인, 마음에도 없는 박정희 묘소 참배…안철수, 안보관 분명히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62353
( 자기당의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기피 '꼼수'나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

 

정우택 "부끄럽고 국격 추락"..대표연설서 표창원 기습비판(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203112848902
( 대표연설에서 다룰 사안은 아닐 텐데... 원내대표 연설이 아닌 의원 발언 정도?

'블랙리스트'로 표현의 자유를 막으려고 했던 것이야말로 국격 추락이 아닐까 싶은데... ㅋ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국민을 '인격살인'한 '공주님'의 징계는? ^^; )

 

정우택, 3일째 ‘문전박대 퍼포먼스’···부재중 알면서도 유승민 의원실 방문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11117001
( '친박'에서 '문박'으로? ^^;

할 줄 아는 게 이런 것밖에 없을까? )


정우택, 생방송 20분앞 야당 방문…이틀 연속 ‘문전박대쇼’
사전합의 없이 5분동안 급하게 돌아
야3당에 거절당한 모습 계속 연출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5341.html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5292.html
( 야 “문전박대 아니라 무단침입”
“오늘도 문전박대를 당하러 갑니다”고 예고해 이날 방문이 사전 합의가 없음을 시사했다. )

 

정우택 "'유승민 비대위', 친박 설득하겠다"
분당(分黨) 반대 피력…"보수 분열되지 않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04128

 

정우택 "비대위원장에게 전권 줘야…갈등 인물은 안돼"(종합)
"당선 뒤 박근혜 대통령과 연락한 적 없어"…선긋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03519

 

정우택 "지진은 핵실험 탓…김정은 도박에 하늘도 노해"
누리꾼들 "길주-경주가 10분 거리냐…안전처 비판 안하고 북한 탓만"
http://www.nocutnews.co.kr/news/4654627

 

정우택 “김무성, 수염 기르고 속옷 빨고…남사스럽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민생행보’ 비판…“이미지보다 콘텐츠 있는 지도자 필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6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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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경제부총리에 대놓고 "대선공신 챙겨야"
전문가들 "'공공기관장 인선에 대선공신 배려' 무리한 요구는 朴정부에 '독'"
http://www.nocutnews.co.kr/news/1135850

 

차영 "불륜행각한 적 없어…정우택 사퇴해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17_001236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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