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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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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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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ya-n-ds.tistory.com/2641 ( '빙하는 움직인다' )

 

 

송민순 "교체된 외교안보인사, 北도 美도 안 좋아할 것" 

외교안보인사, 北美다리 아닌 南北터널로 비쳐

北이 원하는 건 미국과의 다리인데 남북터널만..

한반도 중심 접근으로는 북미관계 촉진 어려워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현실성 거의 없어

미국 내 북미정상회담 예측? 트럼프 향한 냉소

하노이회담 당시 안 이상의 합의 내는 것 불가능

文, 美와 틀어진 EU 통해 북미회담 촉구..아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537 


송민순 "북미회담 성공할것…최소한 성공 포장이라도"
- 북미회담은 약혼식 아냐..진통 당연
- 기싸움 vs 적신호 모든 가능성 열어야
- 文 중재자? 당당한 '당사자' 역할해야
- 한번에 합의 어려워..수위조절이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66072

 

[인터뷰] 송민순 "문캠프 '몇 배로 갚아주겠다' 문자"
- 주무장관 반대 16일 최종결정 아냐
- 대통령께 쓴 편지, 항명 아닌 읍소
- 3년간 회고록 준비, 정치와 관계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73971

 

< 탕평인사 vs. 뒤통수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351783818190947

 

송민순 문서 공개는 위법, 진본이라면 더 큰 문제다
[전진한의 알권리] 왜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반복적으로 누설하는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6595

 

< 마 고마해라 북풍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2819698083251

 

< 송민순 유감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39439436079831

 

< 참 복도 많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77642992312836&id=100002014420228

( 반기문님도 그렇고 외교부 출신이라 그런가? ^^; )

 

송민순 "한미동맹 지렛대로 북미수교 끌어내야"
통일정책포럼 강연서 주장.."국내 여론 통합이 우선"
http://v.media.daum.net/v/20170322192449885

 

송민순 "숨통 막힌 사드, 딱 한가지 해법이 남아있다"
- 국제 시그널 의식하는 G2…충돌 막아야 
- 中, 집앞에 CCTV 설치한 한국과 '하하호호' 못해
- 레이더 배치 시기 조절도 중요
- 대선주자들, 확실한 방향성 필요
- 북핵 문제 해결 주도하며 4국간 해법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46287

 

송민순 "문재인, 남북정상회담 후에도 후속 회의 관장"
북한대학원대학교 통해 배포한 글에서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73434
( 본인의 해석이 다른 사람들의 진술과 다르다면? ^^;
"당시 회의에서 백 실장은 회의 진행을 맡았고 의견조정이 되지 않을 경우 문재인 비서실장이 주요 발언권을 행사했다"
"주무장관이었던 제가 찬성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었고 대통령도 저의 16일자 호소 서한을 읽고 다시 논의해보라고 지시한 것은 그때까진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 )

 

'송민순 회고록'이 반기문 띄우기라고 하는 까닭
반기문 35회·문재인 4회 거론, '비핵화·통일외교' 주제 따른 흐름이지만 논란은 계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2474

 

송민순 "선제타격론? 서울 전면전 대비하고 말해야"
'사드' 얽히고 '어선' 문제 풀릴까? 주춧돌부터
- 냉전의 빙하 움직이는 외교 필요
- 북한 핵실험은 회담 좌초 때 등장했다
- 대북 군사검토는 모든 조처 해본 후 얘기 
- 협상 바닥까지 가야, 중국도 동참 가능
- 한중관계, 벽돌 깔고 주춧돌 올리는 셈
- 발칸포 함포 쏘기 전, 내공부터 키워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68110

 

‘전작권 전환 재연기, 뭐가 문제인가’
송민순 전 외교장관-문정인 교수 대담
문정인 “전작권 환수땐 핵·미사일 대응 못한다? 말이 안돼”
송민순 “미국에 전작권 맡기는 건 북한정권 돕는 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64247.html
( 개념정리부터 차근차근... ^^ )

 

송민순 "독도 입도시설 철회, 정부 결정 옳다"
-독도 방문 증가, 자연환경 훼손 우려
-日 우파에 이용될 것 '왜 따라다니나?'
-이미 실효적 지배중..이벤트 자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23371

 

송민순 "MB 독도방문, 日 원하는 판에 들어간 격"
독도 무력 충돌 시, 강제로 국제사법재판소 갈 가능성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news/4273768

 

송민순 “천안함, 美中 시각차 없다”
- 과학적 객관적 조사가 양국 입장
- 정치적 감정 발언, 국제사회 안 통해
- 여야 초당적 조사 위원회 필요
- 김정일 방중, 6자회담 진전 길 모색
http://www.nocutnews.co.kr/news/4162144

 

송민순 "범죄자 안중근? 일본정부 막 가네"
- 범죄자 발언, 한중 공조분위기 견제용
- 아베의 욕심과 미국의 지지가 배경
- 외교부, 유감보다 더 강하게 대처해야
- 3.1운동 희생자 등 배상보다 사과 우선
http://www.nocutnews.co.kr/news/1135319

 

송민순 “NLL 포기 안 한 것 윤병세, 김장수도 알아”
NLL 정치적 계산에 나라가 저급한 나라가 돼버렸다.
- 이번 방중, 중국의 스마일 외교와 박 대통령의 이미지 외교가 잘 맞았다.
- 문명 세계에서 정상간 대화를 막 공개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어
- 노무현의 평화공동어로수역, NLL을 기준으로 했던 것. 포기와는 전혀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1061247

 

송민순 “한미 FTA 선비준, 큰 위험 내포”
http://www.nocutnews.co.kr/news/57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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