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두테르테 “백신 미접종자 집밖 돌아다니면 체포하라” 명령
마을 책임자에게 단속·체포 권한 부여
2차 접종 완료자 전체 인구 45%
논란 의식한 듯 “책임은 내가 진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6405.html
사회에 눈 감은 시민과 부국 필리핀의 몰락
강대국 미국에도 굴하지 않았던 필리핀인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귀족과 토호에게는 양순했다. 소수 가문은 관직을 독점하며 잔치를 벌였고 필리핀의 자원과 잠재력은 녹아 없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
( 무책임한 지도자는 나라를 망치지만, 동시에 고민이 부족한 국민은 지도자를 타락시키고 결국 돌이키기 힘든 소용돌이에 스스로를 몰아넣게 되는 거란다. )
필리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매체는?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미디어 중 하나인 <래플러>는 필리핀 정부로부터 노골적인 언론 탄압을 받고 있다. 존립 위기에도 불구하고 뉴스룸에는 활기가 넘쳤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18
필리핀 정부는 ‘가짜 뉴스’ 생산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45
언론인의 무덤 위에 군림하는 필리핀 정부
1986년 4월부터 현재까지 필리핀에서 살해당한 언론인은 157명이다. 90%가 업무와 연관된 죽음이었다. 두테르테 대통령 임기 동안 가장 많은 언론인이 죽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0
대통령에 맞선 최초 여성 대법원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09
'스트롱맨' 두테르테에 맞선 필리핀 대법원장 결국 축출
http://v.media.daum.net/v/20180511162257893
두테르테에게 필리핀 인권문제 꺼낸 캐나다 총리…돌아온 반응은
트뤼도 "인권·법치·초법적처형 거론"…두테르테 "모욕이다" 발끈
http://news.jtbc.joins.com/html/121/NB11550121.html
테러와 전쟁한다며 장기 집권 노리나
5월23일 필리핀 국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민다나오 섬에 60일간 계엄령이 내려졌다. IS 추종 세력인 마우테 반군 무장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다. 필리핀 역사상 36년 만에 내려진 계엄령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41
두테르테 "계엄군 강간해도 좋다" 역풍…인권·여성단체 반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딸 "두테르테는 인권존중 않는 잔인한 폭력배"
http://www.nocutnews.co.kr/news/4790713
( 필리핀의 전두환? ^^; )
현직 대통령이 민항기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 조는 모습 포착
http://news.joins.com/article/21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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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하나님이 내게 욕설하지 말라 계시"
비행기안에서 "최후통첩 받고 중단 약속", 그러나 '예외'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76262
미-중-일 사이 두테르테의 ‘균형외교’는 ‘곡예외교’?
25일 방일 앞두고 <요미우리신문> 등과 인터뷰
중국과는 영토문제 보류, 미국과는 군사협력 중단
국익 내세운 독자외교 추진, 미국 외교엔 뼈아픈 패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67217.html
몸값 뛰는 두테르테…中 이어 日·러도 구애 "원하는 것 말하라"
25일 日방문 경제협력 논의…러 "필리핀에 어떤 지원도 할 준비 돼있다"
두테르테 "美 방문하지 않겠다…비자도 못받고 모욕만 당할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4/0200000000AKR20161024083600084.HTML
두테르테 '피봇 투 차이나'…아태 외교 판도 흔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1_0014466141
두테르테 “중국·러시아와 군사훈련”
두테르테, 18일부터 중국 방문
“우리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중국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66216.html
"굿바이, 아메리카" 두테르테, 외교축 美서 中 이동 시사
마닐라 심상찮은 '반미시위'
http://news1.kr/articles/?2807865
‘반미외교’ 두테르테, 반미시위는 가혹진압?
https://www.hankookilbo.com/v/fd12ffc2a4154fb896af77bb51d5d77b
[36.5] 두테르테의 계산
https://www.hankookilbo.com/v/e8016fcbdcf0441f9ca593eedeec76da
( 양대 슈퍼파워 사이에서 교묘히 이익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등거리 외교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
두테르테, 중국·러시아와 전면적 관계 개선 선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6_0014411221
( 미국은 '인권'을 얘기하고, 러시아는 '돈'을 줄 수 있으니까 그렇겠죠? )
두테르테 지지자들, 비판적 필리핀 여기자 성폭행 협박
소셜 미디어에서 악랄한 협박.. 언론인들 정부의 조사와 처벌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57401
두테르테 "中, 마약전쟁 지원 고맙다…美는 법치만 요구"
中에 호감, 美에 반감 또 표시…"필리핀은 독립적 외교정책 지향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0/0200000000AKR20160910025400084.HTML
두테르테 "오바마 대통령 욕한 적 없다… 언론이 왜곡한 것"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10_0014379416
필리핀 교민 "오바마에 욕설한 두테르테, 국민은 열광"
http://www.nocutnews.co.kr/news/4651397
두테르테 “개XX” 발언에 오바마 정상회담 전격 취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임 뒤 초법적 ‘마약과의 전쟁’
오바마 대통령 인권 침해 제기 가능성 나오자 회담 전날 ‘쌍욕’
낸시 백악관 NSC 대변인 “대신, 박 대통령과 회담할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60081.html
터키-필리핀은 왜 '악마'가 되었나?
[유라시아 견문] 유라시아의 대반전은 계속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393
( 터키, 이란, 필리핀, 베트남의 독자 노선 + 러시아 중국 + 브렉시트 -> EU와 NATO의 분리 : 독일, 프랑스의 독자 노선 vs. 미국 (+영국), 일본... ?
cf. 18세기 유라시아 지도 - 오스만제국과 사파비드(페르시아)제국, 무굴제국과 러시아제국, 대청제국이 건재하던 시기 )
두테르테 ‘초법적 살인’에 맞선 강심장 의원
필리핀 대통령 취임 두달 1916명 사살
“총 쏴도 돼” 무차별 처형 주도
초법적 살인행태 비판 의원에
“바람피운 여성” 인신공격까지
의원 “그만할 수 없다” 맞받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59179.html
[해외 이모저모]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고향 폭탄테러
http://news.jtbc.joins.com/html/332/NB11307332.html
日, 필리핀에 대형 순시선 2척 제공…남중국해 경비 강화
아베·두테르테 정상회담…자위대 연습기도 대여
http://news1.kr/articles/?2768102
中 남중국해 분쟁 암초에 준설선 파견…두테르테도 분통
'PCA 판결' 당사지 스카버러…美·日 '자제' 촉구
http://news1.kr/articles/?2766484
두테르테, 2천명 사살 마약전쟁 "1차전 승리..이젠 2차전이다"
마약상 결탁세력 소탕·마약중독자 재활 중점..'두테르테 신문' 이어 라디오방송도 준비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829095111623
필리핀 마약사범 줄줄이 자수… 징벌자 두테르테 효과
“마약상 죽여도 된다” 메시지에
인권 무시 항의에도 효과 충분
http://www.hankookilbo.com/v/f24343a4cb07405d9373a490bd10c1e1
두테르테, "남중국해 국제 결정 당장 이행하라고 중국에 독촉하지 않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9_0014354292
두테르테 "중국, 필리핀 침공하면 유혈대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5_0014346610
[글로벌 포커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http://news.joins.com/article/20285687
( 가장 큰 업적은 한때 범죄가 만연해 있던 인구 150만 명의 다바오시를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상업도시로 변모시켰다는 것이다. )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영웅묘지' 안장 반발 확산
"희생자 모독하는 안장 막아야" 대법원 청원·반발 시위…부통령도 비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4/0200000000AKR20160814029400084.HTML
두테르테, 첫 국정연설 패션도 소박하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1707001
두테르테 “청소년 야간 통행금지 검토”
ㆍ‘범죄와의 전쟁’ 일환으로…술집·노래방 심야영업 금지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11655001
시진핑 "필리핀 두테르테 당선 축하…친선 강화 기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30_0014118001
[국제 핫이슈] '필리핀의 트럼프'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3_0014082514
‘엘리트·재벌에 환멸’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 확실시
ㆍ부패 척결·토지개혁 등 공약…‘독재의 부활’ 우려 높아
ㆍ“영토분쟁 남중국해서 제트스키” 등 황당 발언도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9222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