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40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ya-n-ds.tistory.com/2483 ( 새누리당 )
☞ http://ya-n-ds.tistory.com/2447 ( 최경환님 )
☞ http://ya-n-ds.tistory.com/1946 ( 윤상현님 )
"윤상현님 + 최경환님 + 현기완님 + 서청원님..."
"친박의 주장... '공작정치', '개인적 일탈', ...? ^^;"
유승민은 쫓아내고 이재오는 잡아넣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대 총선 9개월 전부터 공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새누리당 내 갈등 상황을 박 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려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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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빠지고 '녹취록' 이전투구만 남은 與 전당대회
친박 27일 세(勢) 결집 모임 VS 비박 김무성 '단일화'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27032
선관위, '친박 공천 개입' 조사 안하나? 못하나?
"조사 나서기엔 자료 불충분" 소극적…"명백한 직무유기"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26502
이주영 "공천개입 녹취록, 개인적 통화"
"지역구 조정은 거기뿐 아니고 도처에 많이 있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26127
[Why뉴스] 김성회는 왜 윤상현·현기환 녹취록을 공개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25956
'제2녹취록' 공개에 친박계 "인간쓰레기"오히려 역정
서청원 최측근 이우현 "남자 세계에서 가장 인간쓰레기 같은 행동"
http://www.nocutnews.co.kr/news/4625008
( 불법을 모의했던 것과 그것을 드러내는 것, 무엇이 '쓰레기'일까? )
사면초가 몰린 당∙청, '레임덕' 쓰나미에 최후의 '버티기'
靑 '우병우', 黨 '녹취록' 의혹 퇴로 없어 진퇴양난
http://www.nocutnews.co.kr/news/4625783
불출마 뒤 입 연 서청원 “공천개입 주장은 공작정치”
“김성회, 화성병 출마하기로 했던 약속 어겨”
http://www.nocutnews.co.kr/news/4625446
( 일단 뒤집어 씌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듯~ ^^; )
"친박계의 김성회 전화협박, 공천 전부터 소문 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24791
주호영 "친박계 공천 개입은 '협박'…범죄 수준"
“현기환, 서청원, 최경환이 공천 개입의 몸통”
http://www.nocutnews.co.kr/news/4624732
비박 김용태 "박 대통령, 공천 개입 여부 밝혀라"
김희옥 비대위원장엔 총선백서 폐기, 최경환·윤상현 검찰 고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24698
최경환·윤상현 '제2녹취록' 파장에 與 전대 출렁
"감이 그렇게 떨어져서 어떻게…" "별의 별것 다 가지고 있다. 형에 대해서"
http://www.nocutnews.co.kr/news/4624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