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s://ya-n-ds.tistory.com/2587 ( 공천 개입 녹취록 )
윤 대통령 “공관위서 들고 와” 멘트에 윤상현 “나는 들고 간 적 없다” 부인
민주당 녹취록 공개 후 “직접 보고 했나” 질문에
윤상현 “공관위에 대통령 사람도 있을테니…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3110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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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8wsGzSzfjHR98K2by9xhRTrxBTaQfSnSJViDh5fADEQpRS9cNCCJmhZr1HExbP4Nl
( '취중진담'의 '아픈' 기억 때문에? ^^;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400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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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막말 녹음 유출 인물, 알고보니 '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30372
[칼럼] "대통령님, 저 여기 있어요" vs "죽여 버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59455
황당 윤상현 "통화상대 기억 안나. 녹음은 음모"
정계은퇴 거부하면서 음모론 제기,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837
SNS "힘있는 누나 없는 김무성 서러워 살겠냐"
"윤상현에게서 차지철 어른거려", "이한구, 술먹고 사고 나면 봐주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814
친박 핵심 윤상현 “김무성 죽여버려 이 XX” 욕설 파문
‘공천 살생부’ 논란 직후에 막말
윤 “취중 흥분상태…사과 드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4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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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野, 남의 자격 시비할 자격 있나"
국회, 청문위원 검증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49206
( 시비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감시라는 것을 왜 모를까?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 )
윤상현 "신상·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청문회 이원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 총리감을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48023
( 이원화하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 )
윤상현 통해 드러난 대통령 의중 "신앙 뒤에 숨어 친북"
"종북의 길 맹종하는 신앙의 정체가 무엇이냐" 종북몰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1818
윤상현 "정의구현사제단, 北정권·RO와 공통된 목표"
"신앙 뒤에 숨어 반정부·반체제 활동, 종북 실체 드러내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1032
윤상현 "한선교가 '누나'라 부르지, 나는 안 그래"
"이진한, 내 고교 후배지만 만나본 적도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471
野 "윤상현, 사석에서 朴 누나로 불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9174
윤상현 "국정원, MB때 박근혜도 엄청 비난했다"
"검찰, 박근혜 비난댓글 공개하라"에 국정원 좌불안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447
'실세' 윤상현 출판기념회 '인산인해'…여야 핵심들 총출동
본회의장 '텅텅'…윤 원내수석은 기념회 후 본회의 참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607
檢 수사기밀 與에 또 유출…"트윗 3만여건 공소장 제외"
윤상현 원내수석, 미공개된 2차 공소장 인용...민주당 "수사기밀 실시간 중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125
윤상현 "檢 제2공소장 변경 '엄정수사' 입증"
"野 특검 주장은 정쟁거리 만들려는 의도, 비판 면치 못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