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3 00:00

☞ https://ya-n-ds.tistory.com/3322 ( 환경 파괴 )  

 

"국립공원 케이블카를 허가해주는 환경부는 왜 있어야 할까?"

 

 

尹 '케이블카 건설' 주장? "지역 경제 망가뜨릴 총선용 발언" 
尹, 강원 민생토론회서 "지역주민 원하는 곳 케이블카" 호언장담
"관광산업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규제 대폭 풀겠다"며 규제 완화도 약속
환경훼손 등 40년 넘게 논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성공사례 꼽아
환경단체 "총선 겨냥한 선심성…지역 경제에는 악영향"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6109470

 

광풍 못 막는 환경부, 설악산에 봄꽃 대신 케이블카가 피었다
환경부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사실상 동의했다. 다른 지자체들이 추진하던 케이블카 사업도 날개를 달았다. 지리산 개발에는 무려 지자체 네 곳이 뛰어들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6 
( 오락가락 원주지방환경청. 환경 보존에 관심 없는 환경부 장관 )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허가…환경부 '조건부 동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556 
( 오색케이블카 설치 예정지는 국립공원 공원자연보존지구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백두대산 보호지역 핵심구역, 천연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여러 보호지역으로 겹겹이 지정된 곳이다. ) 

 

슬금슬금 몸집 키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가 환경훼손 우려 
양양군이 환경부에 제출한 ‘재보완서’
사업 면적·토공량·지형변화지수 증가
시민단체 “환경부가 부동의 결정 내려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78144.html 

 

지리산 산악열차가 친환경? 주민들 “기재부 주장은 거짓”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12111443001 
( “스위스, 프랑스 등의 산악열차는 대부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도입된 것... 기후위기 이후 관광을 목적으로 신설된 산악열차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 

 

설악산 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론(종합)
케이블카 사업예정지, 각종 희귀생물의 보금자리…사업 강행하면 악영향
보호대책·탐방로 회피대책 등 적절치 않아…관련 조사·계획도 미흡하다고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563

 

목포 해상케이블카 5월 3일 개통 확정
목포해상케이블카 5월 3일 오후2시 북항승강장에서 개통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784 

 

오락가락 배배 꼬인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수년간 케이블카 사업은 문화재청과 환경부, 중앙행정심판 위원회가 얽히고설켜 ‘무산’과 ‘추진’ 사이를 오락가락해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83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경복궁에 전봇대 세우는 격"
"국토 1%도 안 되는 천연보호구역, 심장부에 쇠말뚝 박아야겠나?"
- 환경부, 억지로 조건 달아 '조건부 승인'
-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국가문화재…이런 곳에 왜?
- '산으로 간 4대강 사업'
- 설악케이블카 승인하면 관광난개발 시작될 것
- 케이블카는 '장밋빛 환상' 수익나는 곳 3곳에 불과
- 유럽엔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없다.
- 오히려 규제하고 철거…우리는 시대 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47157

 

[행간] 케이블카의 정치학
http://www.nocutnews.co.kr/news/4467148

 

설악산 케이블카 비밀 컨설팅, 박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결정
“산양이 문제 된다면 노선을 바꾸면 되지 않느냐”, “기재부가 환경부 압박”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47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파헤치는 '케이블카'
http://www.ytn.co.kr/_ln/0115_201509040559499616

 

최경환, “케이블카 건설보다 등산이 환경파괴 심하다”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케이블카 건설이 환경파괴와 무슨 상관” 막말
http://www.emountain.co.kr/atl/view.asp?a_id=6909
( '규제 완화'를 위해 별 드립을 다 들이댄다는... ^^;; )

 

가야산에도 케이블카 추진
성주군, 경제성·환경영향 검토
환경부, 부정적…허가 불투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6941.html

 

양양군, 대청봉 케이블카 설치사업 본격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03/06/0711000000AKR20110306032500062.HTML

 

국립공원 장거리 케이블카 허용
공원법 ‘규제완화’ 시행령 개정…환경파괴 ‘불보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0989.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