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6 13:33

http://ya-n-ds.tistory.com/1268 ( 한국 교회사 )

http://ya-n-ds.tistory.com/2394 ( 국정화 반대 )

 

 

[ 백범 선생 서거 75주기를 맞아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1903433313159053  
( 1949.06.26. ) 


침략자에 대한 저항, 약자에 대한 배려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360
( '프랑스 vs. 나치' vs. '프랑스 vs. 알제리, 베트남, etc' )

 

미국은 진정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원하는가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309 

 

[다산포럼] 한반도의 ‘평화체제’와 ‘비핵화’를 위한 공동선언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234
( 미북 협상이 마치 ‘비핵화’ 문제에만 집중되어 있는 듯이 왜곡 )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위치를 살핀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7079 : (1) 7.4 남북공동성명 ~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7087 : (2) 6.15 남북공동선언문 ~ 판문점 선언

 

“교회 세습 중지하고 세금 내는 게 예수의 길”
교회사학자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한국 대형 교회가 성경을 왜곡해 신자들을 기만하고 특권만 누리려 한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이런 약점을 희석하기 위해 대북 목소리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32

 

 

세모(歲暮)에 백 년 전 1917년생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32
( 1917년생: 윤이상, 윤동주, 박정희 
cf. 동학농민혁명, '3.1대혁명',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촛불혁명' )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년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884

 

기록의 중요성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700 : (1) 정부 문서의 이관 문제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710 : (2) 기록 문화의 전통을 회복하자

 

송구영신(送舊迎新)에 그 나라와 그 의(義)를 구하자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559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4:34) )

 

< [95가지 시선] 1회 "예언자가 필요한 시대" >
https://youtu.be/VTNGZibLUZI

 

< ‘올바른 역사교과서’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680900625412334

 

[20161122 촛불민심에 순응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다.]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677692859066444

 

소통도 대면 보고도 없는 정부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494

 

<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647929585376105

 

정통론과 분단시대 역사 보기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88
( 분단사의 서술 방향;
- 외세강점 시대에 얼마나 국권회복(독립)운동에 힘썼는가?
- 남과 북이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데 양쪽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심화 확대 발전시켰는가? )

 

[이만열 칼럼] 애가를 불렀던 예레미야를 생각한다
http://www.hankookilbo.com/v/67372187609b4eab98c804f3e101c235
( 예레미야는 안보의 요체가 무력보다는 인간에게 있다고 직시했다. )

 

사회주의계 독립유공자를 서훈하는 까닭은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38

( 독립운동가들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제대로 예우받아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남북대결 상황에서 포용성을 가지고 독립운동 계승의 폭을 넓히면, 넓히는 그만큼 정통성의 근거도 더 확대될 것으로 믿는다. )

 

갈등과 분열의 역사 논쟁이 우려된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70
(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친일세력이 '건국유공자'라는 이름으로 독립유공자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한 꼼수? ^^; )

 

‘한국사 국정화 반대 거리 강좌’ 묶어 책으로 펴낸 이만열 명예교수
“1948년 건국설 채택 땐 친일파도 독립 유공자 반열 올라”
ㆍ“역사 제대로 알면 교과서 못 실어”
ㆍ박근혜 정부 역사관 허구성 지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32052285

 

그가 말하는 ‘대한민국 건국’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13
( "북측은 3.1운동과 그 결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들의 건국은 1948년으로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남측은 1919년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을 계승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1919년에 수립(건국)되었고, 정부는 1948년에 수립한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
http://ya-n-ds.tistory.com/2373 : 건국절 논란 )

 

거짓말을 해도 표를 많이 얻기만 하니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2&page=&ptype=view&idx=6109
( 무신불립(無信不立)... 박근혜 시대의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 )

 

[이만열 칼럼] 국가를 멸망케 하는 학부
http://www.hankookilbo.com/v/12acbd0b264e4afdab889d51e0869d4e

 

이만열 교수가 예측한 '국정교과서' 시나리오
"식민지 근대화론, 독재세력의 산업화 등 강조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87110

 

[기고]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 이만열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033335

 

국정화론자들의 논거-‘좌파’·‘좌편향’과 ‘자학사관’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039
( 그들의 솔직한 속내는 역사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인간으로 키워 권력에 저항하는 인간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데에 있다고 본다 )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종북' 아닌가"
[인터뷰·上]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714

 

광복 70년, 감사를 새로운 성찰로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2&page=&ptype=view&idx=5990

 

화랑정신으로 병역미필 고위공직자를 본다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18

 

참스승 김교신 선생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863

 

< 오늘이 부활절이다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429885503847182

 

[인터뷰] “신학은 자기 고민에서 나온 학문” 
원로 역사학자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인터뷰 2부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8007

 

이만열 교수, "3·1운동은 기독교의 정의·사랑·평화에 기초" 
평통기연, 96주년 삼일절 기념 예배…'3·1운동과 한국 그리스도인' 주제 강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61

 

"옳은 것을 옳다고 못하는 세태" 이 시대를 향한 원로학자의 경종
이만열 前 국사편찬위원장 '잊히지 않는 것…' 출간
"권력에 타협ㆍ굴종한 비겁자들의 역사로 평가될까 두렵다 MB정권은 사악"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0201204006259

 

‘건국절’ 논란과 역사의식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725

 

< about 3.1 운동 >
 http://www.facebook.com/mahnyol/posts/141548399347562

 

"친일 청산 못한 기독교, 예수 복음과 달라"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 숙명여대 이만열 명예교수
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231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외풍 타는 국사편찬위 정권의 입맛에 맞는 역사 이데올로기 제공"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culture%2F201310%2Fh2013100920453284330.htm

 

'예'와 '아니요'로 이 시대를 분간하라
 침묵과 자기 검열의 시대에 요구되는 종교인과 지성인의 책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754

 

'종북' 비난하며 북한 세습 따르는 대형 교회
진보·보수 가르는 '종북' 아닌 '공북·'화북'으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091

 

개신교, 예언자적 목소리 내려면 
이만열 교수, "권력에 대해 제3자적 입장 취해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2032

 

"한국교회는 비만한 어린아이"  
청어람 주최 이만열·손봉호 교수 대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90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