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기동민님의 광주 공천, '신의 한수'라고 생각했을 텐데... 안철수님과 김한길님을 꽁꽁 묶어 버리는 '외통수'가 되는 '꼼수'가 되나? ^^;" ( 명랑생각 )
"진보정당 활성화와 야당 결집 차원에서 동작에 노회찬을 지지하고 자당 후보는 무공천하기로 했다"쯤 돼야 그게 '전략'공천이지, 요 도토리 대신에 저 도토리 내놓는 게 무신 전략이고, 전략이."
"솔직이 공천 인물에 대해서는 밸로 할 말 없다. 그거는 원래 당 대표나 당 지도부의 권한이었으니까. 칸데 그 과정의 매끄럽지 못함은 욕을 묵어도 할 말 없지 싶다."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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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무효표 상당수 기동민 표기…선거 당락 바뀔 뻔
1, 2위 표차이 929표 < 기동민 찍은 무효표 1180표
http://www.nocutnews.co.kr/news/4105745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7.30- 2컷 만화극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9
권은희 공천, 안철수 손학규 퇴장을 몰고 올 줄이야…
안철수의 새정치 '꿈',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도 삼켜버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71
( ... 김 대표는 "천정배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를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며 "권은희 공천이야말로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 선거개입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항변했다. )
野 "원칙없는 전략공천 탓에 참패"…조기전대론 부상
"민심 외면...예정된 것 아닌가" 자조섞인 분석
http://www.nocutnews.co.kr/news/4066892
( 그나마 출마자들의 '셀프 야권 연대'로 수도권에서 한 자리 건진 게 다행~ ^^; )
기동민과 노회찬 두 캠프의 ‘다큐 3일’
서울 동작을에서 ‘깜짝 드라마’가 연출되었다. 7월24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후보가 사퇴하면서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7월22일 노회찬 후보의 ‘예고 사퇴’부터 두 캠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1
김한길·안철수 덮친 '단일화 후폭풍'..리더십 도마 위에
http://durl.me/77kk5q
노회찬 '실리' 기동민 '명분'…윈윈 단일화
수원정 천호선 후보는 '박광온 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64205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8397.html
( 노회찬님이 물꼬를 트고 기동민님이 마중물이 되고, 천호선님은 물길을 내고? ^^*
김한길님과 안철수님은 스스로가 만든 '원칙'에 갇혔고... ^^; )
[정동칼럼] ‘새정치’ 공천 유감 ( 최태욱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72111535
서로 다른 셈법에...야권연대 사실상 '무산'
새정치 "얻을 것 없어" vs 정의당 "우리도 끝까지 완주"
http://www.nocutnews.co.kr/news/4061623
'7.30 위기' 새정치연합, 수원에 천막당사 친다
김한길·안철수 '풍찬노숙'…천정배·허동준도 선거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061295
(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닐 텐데... 기동민 동작을 공천에서부터 시작된 돌려막기의 후유증? ^^; )
‘누더기 공천’ 금의환향 가능할까
새정치민주연합이 내홍 속에 재·보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돌발변수의 등장으로 애초 지도부가 세웠던 구상은 파기됐다. 이후 지도부가 보인 전략은 덜컹거렸고, 선거 결과를 놓고 책임 추궁을 당할 여지도 커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04
7.30 재보선, 새정치연합의 ‘무덤’ 되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확인되는 ‘이상 징후’들
애초 유리했던 판세가 ‘공천 파동’으로 180도 급변
이대로 가면 2012년 총선 이후 ‘4전 4패’ 가능성 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6547.html
( 용장은 아니었고, 김한길님이 지장이기를 바랐는데 아니고, 안철수님은 덕장이 아닐까 싶었는데 점점 더 아니고... 이런 된장 ㅋ ^^; )
< 권은희님 & 김두관님 > by 이진오님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701008243270167
새누리당, '권은희 공천' 맹비난‥새정치 내부서도 '불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56731
( 새누리당이 비난은 우습지만 이런 빌미를 준 안철수님, 김한길님의 지도력도 우습다 ^^; 사람을 키우려는 것이 아니라 발 등의 불만 끄려는 조급함이랄까... )
공멸 정치하는 새정치민주…“기동민 바보로, 허동준 깡패로”
서울 동작을 공천 갈등 파장 커져…당 지도력 부재에 따른 결과 비난 쏟아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2
( 첫 단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네요 ^^; '신의 한수'라고 생각했는데 몇 수 앞을 보지 못한 꼼수가 된 듯 ^^;; )
권은희 출마가 아름답지 않은 까닭
수도권의 호남 출신들, "권은희, 잘한 공천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6473
기동민·최명길…전략공천과 불출마의 전말
http://www.nocutnews.co.kr/news/4054327
( 정치, 외부의 적과 내부의 경쟁자를 상대하는 기술? ^^; )
새정치연합, 갈수록 꼬이는 전략공천
천정배 '광주 고수'…기동민 '동작을 고민중'
http://www.nocutnews.co.kr/news/4053884
'깜짝 공천' 기동민, 왜?…박원순 & 권은희 겨냥 포석
http://www.nocutnews.co.kr/news/40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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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원 '총력전'
정동영, 김원기, 권노갑 등 윤 후보 지원 유세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31476
( 애쓴다... ^^;; )
새 정치 한다더니, 세 정치 하고 있네
새정연이 광주 지역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자기 사람’을 지킨 안철수 공동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지도부는 선거 결과를 조심스레 낙관하지만 광주 민심이 간단치만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