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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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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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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http://ya-n-ds.tistory.com/1834 ( 경기도 교육감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대입제도 개편안, 실망~ ^^;"

 

 

[인터뷰]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로 가야, 지금은 조정 단계"
-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수능 비율 30%이상으로
- 급격하게 확대된 학생부 종합전형, 국민들 신뢰 잃어
- 공론화위원회 의미 없지 않아, 다양한 의견 집약한 결과 도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16884 

 

김상곤 취임 1주년 인터뷰 “교육 개혁, 국민 믿고 단계적으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부총리가 1년 전 취임사에서 강조한 ‘강력한 교육 개혁’은 얼마나 진전되었을까. 그에게 지난 1년과 교육 현안을 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81 

 

김상곤 "석사 논문은 연구부정 아닌 부적절 행위"
http://www.nocutnews.co.kr/news/4969697

 

[인터뷰] 김상곤 "차라리 학력고사로 돌아가자? 불가능"
- 취임 6개월, 힘든 순간은 포항지진
- 고교학점제 현실성? "차질없이 진행"
- 수능2회 검토 중…8월 종합대책 발표
- "교육 공정성·신뢰성 회복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402

 

김상곤 "수능 도중 지진 대피결정, 감독관 책임 묻지 않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0569

 

'표절 의혹' 김상곤 후보 박사논문 다 읽어봤더니…
http://www.nocutnews.co.kr/news/4805574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에 전교조 "환영" vs 교총 "환영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97530

 

학벌주의 일단 멈추시오
대학 서열화를 완화할 수 있을까. 문재인 캠프는 지역 거점 국립대를 육성해 ‘한국형 대학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사립대 공영화도 함께 추진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11

 

김상곤 "朴대통령 사드 불통 지속되면 탄핵 생각"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9_0014275937

 

< 더민주당 대표 선거가 시작됐다 > ( 전강수 )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1070165093077052

 

김상곤 당대표 출마…"더민주, 정권교체로 민생복지국가 만들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27269
http://www.nocutnews.co.kr/news/4626680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전 혁신위원장 ‘고별 인터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10월19일 공식해산했다. 혁신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에 완성은 없다. 오직 실천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작별 인사했다. 해산 직전인 10월14일 김 위원장에게 5개월간의 혁신위 활동에 대해 물었다. 김 위원장의 고별 인터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68

 

김상곤 "안철수 '혁신안 실패' 발언, 무책임하다" (종합)
"당 위기에 일말 책임있어…예의 벗어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8327 

 

김상곤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 2:1이 적절"
- 사회적약자 보호하는 민생복지정당
- 현역의원 물갈이비율, 여당이 약 10% 높았어
- 계파이기주의 속에서 의원 물갈이 어려웠을 것
-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를 100% 외부인사로 구성
- 신당? 탈당, 분당설 점차 잦아드는 분위기
- 내년 총선? 불출마의지 확고, 번복 안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61195


김상곤 野혁신위원장 "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정치 말살"
http://www.nocutnews.co.kr/news/4435727

김상곤 “새정치에 의로움은 없고 기득권의 북소리만 높아”
의원들에 편지… “우리당은 의원들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빌려쓰는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6536.html
( "본래 의원님들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때문에 의원님들은 잃을 것이 없습니다" )

김상곤 “독배나 다름없지만”…문재인 “모든 것 내려놓겠다”
김 전 교육감, 새정치 혁신위원장 수락…문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
김 전 교육감 “국민과 당원, 함께라면 혁신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문 대표 “국민이 바라는 혁신 위해 고통의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2557.html

김상곤 전 교육감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큰 실수"
"국민적 동의를 거친 무상급식 중단은 국민을 모독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89529

김상곤은 왜 실패했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7

김상곤표 혁신정책 네번째 '주거 부동산'
http://sg21happy.blog.me/90193265672

최대 4조 원은 오해…김상곤표 무상버스 로드맵 '제시'
무상버스 대상·순차적 공영제 대책 '내놔'
http://www.nocutnews.co.kr/news/1207766

김상곤표 복지, 무상급식에서 '무상교통'으로 진화
"버스 완전공영제 단계적 실시…무상교통 시대 열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361

김상곤, "복지국가 거짓말...박근혜 정부 심판해야"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1201760

 

김상곤 "복지·일자리·안보로 대한민국 선도" 경기지사 출마
통합신당 창당과 맞물려 경선 규칙 둘러싼 샅바 싸움 본격화
http://www.nocutnews.co.kr/news/1201841

독재와 싸웠던 김상곤 "박정희 참배할 생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1200251

김상곤 "당에서 정해지면"…김진표·원혜영 "전략공천 안돼" (종합)
안철수 회동하고 경선 룰 제시하며 경기지사 향해 '잰걸음'
http://www.nocutnews.co.kr/news/1198317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교과서 국정체제 전환은 "시대착오"
"정치정략적 의도 가미된 교과서 선정 과정이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116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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