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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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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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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 https://ya-n-ds.tistory.com/1510 ( 협동조합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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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32 ( 사회적 기업 & 공정무역 )

☞ https://ya-n-ds.tistory.com/421 ( 경제 & 행복 ) 

 

 

제주올레, 성수동에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 
 ‘제주별책부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41 
( 제주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서 만든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협동조합 만든 초등학생들, 무엇을 배웠을까? 
서울 노원구 상천초 6학년 학생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 ‘판다와 사자’는 유기농 작물, 수공예품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진행한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2  
( 2018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의 창업 프로젝트 : ‘최대 매출이 곧 승리’ -> ‘사장’ 역할을 맡은 학생에게만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됐고, 심지어 노동착취도 발생
2021년 4월 협동조합 판다와 사자 :  ‘단독으로 경영 의사를 결정하는’ 사장이 아니라 조합원으로 참여 ->  ‘자기(우리 기업) 이익’뿐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여’ ‘(기업의 수익 극대화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가격수준’ 같은 별도의 경영 목표까지 설정 ) 

 

생활 속 사회적 행동 ‘오늘의행동’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9  

( "이런 ‘각자의 실천’을 공유하며 서로의 삶을 좀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일이 오늘의행동의 핵심 목표다" ) 

 

“교하에 가면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쩜오책방'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5  

 

전국 곳곳에 이런 아파트가 생겨만 준다면…  

6월29일부터 입주에 들어간 위스테이 별내는 한국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다. 숱한 오해와 고비를 넘겨가며 탄생했다. 공공성 강한 모델이 계속 확산될 수 있을까. 

 양동수 더함 대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3 

( “사회적 경제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려면, 지역마다 앵커 시설(도시재생의 마중물 구실을 할 핵심 시설)을 자산화하는 게 중요 ) 

위스테이 별내에서는 더함의 100% 자회사 ‘스페이스 잇다’가 협동조합과 함께 시설·임대·커뮤니티 관리 ) 

 

3년 안에 망한다고? 올해가 20주년입니다만
서울대 농대 대학원과 농민단체에서 활동하던 젊은이들이 모여 창업을 궁리했다. ‘우리가 현장에 가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조직을 만들자.’ 지역농업네트워크는 이렇게 출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87

( "회사는 지사 단위로 평가하는 부서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지사장에서 팀원까지 공동 책임을 진다." )

 

인구 절반쯤이 55세 이상인 곳에 영화관이 생겼다
작은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은 전국 29곳의 작은영화관을 위탁·운영한다. 직원은 260여 명에 이른다. 영화관이 개관하는 날에는 ‘동네 축제’가 벌어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51
( ㈜글로벌미디어테크 - 디지털 배급, 영화관은 지자제가 조성하고 운영은 민간이... )

 

영리에서 비영리로 가자 더 건강해졌다
‘품앗이마을’은 지역의 농산물이 지역에서 순환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경영도 궤도에 올랐다. 공생의 지역 살림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주식회사에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2

 

17세 학생 이사의 과감한 사업 확장
2013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전국 중·고등학교 협동조합은 이제 52개에 달한다. 대다수 학교협동조합은 매점을 운영하는데 학생들도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여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67

 

택시협동조합 2년, 잘 달리네
한국택시협동조합이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사납금제 대신 전액관리제를 도입하고, 조합원이 운영에 참여한다.
옛 법인택시 시절에 비해 연 매출액이 두 배 넘게 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12

 

장례식 풍경을 바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65

 

마포구 즐거운 ‘돈의 반란’
상품권 형태의 지역 대안화폐 ‘공동체가게 이용권’ 사용하는 ‘완행열차 321 프로젝트’ 첫날 풍경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1736.html
( 재미있는 실험... “없으면 만들어 써라.” )

 

대형마트 6곳에 포위된 시장 역발상의 힘.. 반격 시작됐다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고객 2배↑.. 쇼핑카트·주차장·배달 벤치마킹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205015508795

 

"카카오 택시도 노란 '쿱 택시'는 못 이긴다"
[e사람] 정치판 이어 택시판 흔드는 박계동 한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20


협동조합이 좋은 일자리 만든다?
[생협평론]협동‧② 조합과 노동이 다루어야 할 범위에 관한 문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2550

협동조합의 경영론 ( 최동석 )
http://www.mindprogram.co.kr/372

여관 문을 열자 동네가 살아났다
춘천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공동화된 춘천의 구도심. 구석구석 관찰하다 보니 쇠락해가는 여관촌이 눈에 들어왔다. 모두가 기피하던 거리는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가 될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

착한 농사로 이룬, ‘월급 받는 농부’의 꿈
완주가 지역 단위로 가족농 살리기 정책을 펼쳤다면 개별 소비자 차원에서 가족농과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맺으려는 움직임도 있다. 꾸러미 사업, 농사펀드 등 이름은 다르지만 도시와 농촌,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지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9

 

‘연속극보다 농사가 즐겁다’
유엔이 올해를 ‘가족농의 해’로 선포했다. 식량 수급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가족농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완주군은 가족농·소농을 중심에 두고 로컬푸드 체제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모색해왔다. 그 현장에 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8

‘빵 셔틀’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7

 

그 동네 ‘빵빵’하네
서울 서대문구·은평구의 동네 빵집들이 동네빵네협동조합으로 뭉쳤다. 공동출자해 만든 공장에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장비를 갖추면서 유명 프랜차이즈와 경쟁도 가능해졌다. 경영 경험이 부족한 것은 불안 요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6

화요일마다 ‘완판’이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5

제주도민이 만드는 ‘협동조합 항공사’
최근 제주에서 특별한 공청회가 열렸다. 기존 항공사들이 여행객 중심으로 영업을 해 도민들이 요금·물류 문제를 겪었는데, 이에 대한 해법으로 ‘협동조합 항공사 설립’이 제안된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4

복지국가 스웨덴에 살아도 ‘더 나은 보육 고민’
1990년대 이후 스웨덴에서도 공공보육 이외의 보육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의 금전적 부담이 더 커지지는 않는다. 보편적 복지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틈새를 협동조합이 보완해주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2

자본의 횡포에 맞섰던 ‘코옵’의 위기
세계 최초의 근대적 협동조합 로치데일 공정선구자조합은 영국에서 만들어졌다. ‘협동조합의 협동조합’ 격인 코옵은 ‘로치데일 모델’부터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국 협동조합의 역사를 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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