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71 ( 꿈꾸는 일터... )
☞ http://ya-n-ds.tistory.com/332 ( 사회적 기업 & 공정무역... )
“돈 버는 게 목적이면 우린 벌써 문 닫았다”
법이 발효된 지 1년여 만에 3000곳 넘는 협동조합이 새로 생겼다. 그러나 이중 절반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갈 길을 찾아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7
이제 우리 스스로 인문학을 구원하리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4
서울에 움튼 폴라니의 사상 ( 정태인 )
‘국제사회적경제포럼’에서 시장·공공·사회적 경제가 박자를 맞춰야 한다는 경제 다원주의가 채택되었다. ‘서울선언’을 통해 폴라니의 사상이 구체적 정책으로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1
다른 방식을 찾는가? 퀘벡을 주목하라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퀘벡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주정부·노조·시민단체가 힘을 모았다. <시사IN>은 퀘벡 사회적 경제’의 대모 낸시 님탄 샹티에 의장을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2
두 학교 매점엔 ‘협동’이 빵빵하구나
성남 복정고의 교사·학생·학부모가 협동조합을 만들어 매장을 열었다. 서울 영림중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앞장서 ‘협동조합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사IN이 찾은 ‘학교 협동조합’의 두 풍경은 신선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7
( 학교 매점에서 이윤보다는 아이들 건강이 우선시되니 좋은 먹거리가 가능~ ^^ )
친구 엄마들의 ‘여물점’엔 ‘빵셔틀’이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8
‘한맛 하는’ 선수들 ‘끼니’에 모여들다
‘맛 콘서트’로 인연을 맺은 이들이 ‘삶과 먹을거리 협동조합 끼니’로 뭉쳤다. 이들은 수입 농산물과 대자본에 포획된 ‘식탁’의 문제점을 알리는 한편 맛과 관련한 교육 활동을 할 계획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6
( 양념에만 익숙해진 요즘... 괜찮다~ ^^; )
바람개비들아 밀양도 부탁해
베이윈드 협동조합은 지역 상생의 모델을 보여주었다. 환경을 살리고 안정적 수익까지 얻게 되면서 인근 지역민의 조합원 가입이 쇄도했다. 송전탑 문제로 갈등을 겪는 한국 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7
정신질환 환우 협동조합, 가능할까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8
저널리즘 지키는 협동조합 언론사
AP는 원래 뉴욕 일간지들이 보스턴 항에 배로 운송되어 오는 유럽 소식을 공동으로 받는 연락망에서 출발했다.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이 언론사는 협동조합 구조상 광고주나 권력의 압력에 휘둘리지 않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5
‘철가방’들이 주인인 중국집
중국음식점 블랙앤압구정은 전체 직원의 44%가 지분을 보유한 공동 사장이다. 식당이 협동조합형으로 전환되자 신뢰가 쌓여 이직률이 줄고 매출이 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2
논골신협과의 상생 모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3
토토리 이장 조금득 ( 정태인 )
청년유니온 1기 사무국장을 지낸 조금득씨는 ‘청년연대은행’을 추진하고 있다. 협동과 공동체 정신만 있다면 아무리 가난해도 서로 도울 수 있다. 문제는 정부의 구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74
귀농민 유씨 부자의 두려움 없는 농사
전라북도 부안으로 귀농한 유재흠씨는 아들에게 농사를 물려주겠다고 한다.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시련도 겪었으나 생협을 만나며 안정을 찾았다.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농사를 할 수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54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지켜주는 생협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55
‘선키스트’라는 이름, 오렌지 농부의 자랑
1890년대 도매상의 횡포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오렌지 농가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참여 지역이 늘어났고 1907년에는 최상품 오렌지에 선키스트라는 이름을 새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57
새로운 유통구조 만드는 ‘땡땡책협동조합’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협동조합이 생겼다. ‘땡땡책협동조합’은 새로운 출판 유통구조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전자책 협동조합인 ‘롤링다이스’는 지식 나눔 행사를 벌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98
"협동조합, 유행 좇아 하지 마라"
예장통합 '교회와 협동조합' 세미나…김용복 목사, 정의·사랑에 기초한 탄탄한 신앙 기반 강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517
공동육아에서 협동조합으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9
“부모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
서대문부모협동조합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을 지향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동참했다는 점이 새롭다. 엄마 아빠가 마을을 바꿔나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이들의 바람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8
‘열린 집’ 소행주의 성공 비결
올 9월에 3호가 완공되는 이 공동주택의 성공 비결은 열린 집이라는 점이다. 공동 공간에서 취미 생활을 하거나 독서 모임 등을 갖고 손님도 치르면 작은 집이라도 불편하지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8
이번엔 ‘에너지 농사’다
후쿠시마 사태를 계기로 시민의 힘으로 햇빛발전소를 지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 등에 판매해 조합원 배당과 햇빛발전소 확대 등에 쓰고자 한다. 미래 지향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72
쌈짓돈 5000원으로 빈곤 떨치는 청년연대은행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을 위한 공제조합이 생겼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협동조합이다. 15~39세 청년이 매달 5000원 이상 출자하면 급할 때 돈을 빌려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30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3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4 :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협동조합, 무작정 낳기보다 잘 키울 환경 만들자
박양숙 시의원, 협동조합 건강한 성장 위해 '서울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928
운동권 의사와 왁자지껄 마을
살림의료생협은 한의원이나 치과가 아니라 운영이 어려운 가정의학과를 개원한 생협이다. ‘언니네트워크’라는 여성단체와 마을 공동체가 만나 새로운 모델을 탄생시켰다. 마을과 개인의 건강을 모두 챙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4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5 )
주인 된 소비자들 대형마트와 ‘맞짱 뜨다’
지난 호에 소개한 용진농협이 생산자 협동조합이라면 포항생협은 소비자 협동조합이다. 조합원 스스로 쌈짓돈을 모아 대형마트 길 건너편에 매장을 열어 성공리에 운영 중이다. 홍보에서 경영까지 조합원이 책임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60
[다산포럼] 이제 협동조합이다 ( 임현진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26
교회와 협동조합, "우리 잘 어울리나요?"
기윤실, '협동조합과 교회' 심포지엄 개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6009
자궁에서 무덤까지, 부러운 그 나라의 노인 복지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⑤]노인 복지 - 일본 '소규모 다기능 거택 개호사업소'·'데이서비스 단란', 덴마크 '액티비티하우스 햄릿'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8027
세상에는 이런 협동조합도 있다
언론인 3명 발로 뛰어 협동조합 필독서 출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8011
박원순 '협동조합 본고장' 간다
11월 이탈리아 볼로냐 출장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18
예산 담당 차관에 "지원은 됐고!"라는 협동조합맨
김동연 기획재정부 차관 당황케 한 건의
자립정신이 중요.."의존하게 하지 말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594486599590912
[알기 쉬운 경제]②12월부터 협동조합 시대 열린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78006599590912
[알기 쉬운 경제]①위기극복 새 대안 `협동조합`
7월7일 유엔 제정 `세계협동조합의 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74726599590912
FC바르셀로나·썬키스트·서울우유의 공통점은?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①] 위기의 자본주의,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4723
"불황에도 해고없습니다 우린 협동조합이니까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