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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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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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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0:01

☞ https://ya-n-ds.tistory.com/4177 ( 건강보험, 의료제도 개선 )
☞ https://ya-n-ds.tistory.com/2859 ( 영리 병원 ) 

 

 

법 개정 없이도 ‘GO’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6월 의원급 의료기관 재진환자 대상 원칙으로 시작
12월 대상 환자‧지역‧시간 확대해 보완…醫-政 갈등 이어질 듯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447

 

비대면 진료 이용 급증했는데...의사단체 '고소전' 
https://v.daum.net/v/20231225224019335 

 

예정대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대상 확대 시행 
대면없이 비대면 진료 허용지역 늘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306 
( 대면진료 경험이 없어도 예외적으로 비대면진료가 허용되는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 98개 시‧군‧구가 추가 )


소청과의사회 “소아 환자 비대면진료 확대 허용 ‘비윤리적’” 
임현택 회장 “복지부, 모든 민·형사 책임지겠다고 발표해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131 

비대면 진료 안 하는 이유? '위험 큰데 책임 불분명' 
내과醫 회원 비대면진료 설문 결과 공개
비대면 부정적 의견 줄었지만 참여율은 더 줄어
"정부 시범사업 플랫폼 입장 대변 불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761

 

앱으로 진료받는 시대, 환자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비대면 진료를 중개하는 IT 플랫폼 스타트업이 하나둘 나타났다. 2년 반 사이 시장은 코로나19 외 다른 진료 영역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37 
( 정부는 원래 있던 진짜 규제, ‘비대면 진료 원천 금지’ 카드는 집어 들지 않았다 -> 가이드라인 제정이 자칫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에 대한 일종의 ‘존재 인정’, 나아가 IT 산업계가 주도하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첫걸음? ) 

 

정부 "한국판 뉴딜, 비대면 의료 제도화 아니"라더니…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10대 대표과제 중 '스마트 의료 인프라'에 '제도화 추진' 적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135  

 

‘비대면 진료’, 의료인들이 반대하는 까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비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 측은 정부 정책이 유관 산업을 키우는 데 쏠렸다고 주장한다.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7 

 

설익은 '원격의료' 카드 꺼냈다 의료계 반발에 '화들짝' 

靑 김연명 사회수석 비공개 발언 알려지며 원격의료 추진설 급속히 확산

당청, 뒤늦게 "코로나 대비 비대면 진료 확대" 뿐이라며 진화

코로나19에 뒤통수 맞았다는 의료계, 의사협회 '투쟁 불사'하며 격한 반응

문재인 대통령 '규제혁파' 강조하는 가운데 설익은 정책추진이 논쟁 야기 지적

공공의료나 민감한 규제 완화의 경우 사회적 합의 필요성 환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871 

( 경제위기라는 말 나오면 슬그머니 끼우는 아이템? ^^;  ) 

 

[참회글]사기꾼을 알아보지 못한 죄

가짜 신사유람단, '서준혁'에 관해
http://medigatenews.com/news/4105338955
( 서준혁님은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 '원격진료'에 힘을 보태기 위해? )

 

이 시국에 수십억 원격의료 시범사업 강행…왜?

http://www.nocutnews.co.kr/news/4034476

( 재난 대응은 느림느림느림, '묻어가기'는 빠름빠름빠름 ? )

의협 4개월간의 대정부 투쟁 종료, 득실(得失)은?

http://www.nocutnews.co.kr/news/1207999

하루 두시간 쪽잠 전공의들, 파업참여 줄잇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1201412

의협, 10일 하루 휴진 뒤 24~29일 전면파업

http://www.nocutnews.co.kr/news/1195468

[단독] 복지부도 원격의료 입법 반대...국회 문건서 확인
입법예고 넉달전까지 신중론 펼쳐, 先시범사업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1191851

정부 협의에 반기든 노환규, 의사파업은 총투표로 (종합)
원격의료 등 핵심 쟁점 비껴가…원론적인 협의에 그쳐

http://www.nocutnews.co.kr/news/1187367

의료 협상장 박차고 나간 정부, 강경모드 왜?

http://www.nocutnews.co.kr/news/1172635

[단독]복지부 직원들, 당초 원격의료 법안 반대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2897

"원격진료, 의사 얼굴 보기 힘든 나라에서 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9851

의협 원격의료 결사반대 "의료 시스템 붕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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