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261 ( 북핵, 북미관계 : ~2013 )
☞ http://ya-n-ds.tistory.com/1998 ( 남북관계 : 2013 )
☞ http://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
☞ http://ya-n-ds.tistory.com/2244 ( 소니 해킹 )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 http://ya-n-ds.tistory.com/831 ( 대북 지원 )
☞ http://ya-n-ds.tistory.com/786 ( 북한 후계 체제 )
☞ http://ya-n-ds.tistory.com/2513 ( MD & 사드( THAAD ) )
☞ http://ya-n-ds.tistory.com/312 ( 정세현의 정세토크 )
"한반도 불안 상황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나라는 아마 미국이 아닐까? 한국에 무기도 팔고 한미일 공조의 명분도 챙기고~ 반대로 가장 손해를 보는 나라는? ^^;" ( 명랑 생각 )
"북한과 미국의 밀당, 한국 보수정권은 미국 무기 팔아주거나 땅 빌려주는 데만 필요한 게 아닐까요? ^^;"
사드 기지는 가고 김정은은 오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보수 강경 인물들로 내각을 꾸리고 있다. 하지만 한반도 관련 정책은 전향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의 이익과 맞는다면 북한과 평화협정도 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36
벼랑 끝 북·미 관계 확 풀리나
지난 6월부터 미국의 대북 접촉 움직임이 매우 빨라지면서 오리무중이던 북·미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오바마 행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북한과의 관계에서 해법을 마련하리라는 관측이 높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4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핵무기 지대를”
신흥국의 핵전략은 보통 촉발, 확증 보복, 비대칭 확전으로 발전된다. 북한은 현재 촉발 단계를 지나 확증 보복 단계에 와 있다. 김정은을 위협하면 핵무기를 선제 사용하는 비대칭 확전으로 바뀔 수도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97
“미국을 믿지 마라 그들이 먼저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론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북한 핵을 쿠바 미사일 위기만큼 현실적인 위협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인석 전 인천대 석좌교수는 북·미 간 북핵 협상이 임박했다고 분석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42
"북-미 접촉은 차기정부 차원의 트랙 1.5…한국 소외 우려"
http://news.jtbc.joins.com/html/634/NB11339634.html
북한 5차 핵실험, 1~4차 때와 이게 다르다
북한이 9월9일 역대 최대급 핵실험을 했다. 중국에서 북한 핵을 연구한 이춘근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앞으로 실전 배치를 염두에 두고 양산형 테스트를 할 것이라며 위력 개선 실험과 다발형 실험을 예고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38
"이명박-박근혜 정부, 북핵 고도화 일등공신"
[정세현의 정세토크] "朴대통령, 황소에게 붉은깃발 흔드는 투우사 같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287
( 2002년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HEUP, Highly Enriched Uranium Program)', 이라크의 '화학 무기' 경우와 비슷했을 수도?
"2009년 새로 들어선 오바마 정부의 국무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이 평화협정 체결과 북한의 비핵화를 바꾸자는 이야기를 세 번이나 했을 때, 이명박 정부는 이를 모두 막았다" )
주미 조선 외교관, “군비경쟁에 쓸 돈 경제발전에 쓰려고 핵무장”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60922/1779219.html
( “조선은 재래식 군비경쟁 부담 때문에 최소한의 자기 생존권 차원에서 핵무장을 추진해왔다”)
[쓸로몬] 북한이 핵실험하면 새누리당은 '핵무장론' 꺼낸다
대한민국 핵개발 시도의 역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54718
[김영희 대기자의 뉴스분석] 대북 핵억지력 공세적으로 전환할 때
김정은 5차 핵실험, 핵보유국·핵소형화 메시지미, 유사시 본토·괌 등 전략자산 총동원 밝히고한국은 킬체인 완성하고 핵잠수함 보유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910012304948
( 둘은 한·미·일·중·러 5개국이 북핵 상시협의체를 만들어 대북 외교자산을 총동원해야 한다. 거기에는 북한 비핵화의 종착역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다자협상이 포함된다. )
<北 핵실험>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전문가들 "약소국이 자기보호·국가이익 지키는 행동"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1/0200000000AKR20160911021800009.HTML
( "자기보호를 최우선에 놓고 국가이익에 따르는 게 이성적인 행동" )
일 매체 <산케이>, 핵실험 이틀 전 “실험 움직임 있다” 보도
정작 우리 정부 당국은 깜깜이…, “가능한 시나리오 정도로 파악”
황교안 총리,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방일정 소화
핵실험 알려지고 나서야 서울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0837.html
북한 핵실험 의도와 전망은?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653216
北 핵능력 사실상 최종화 단계…"KN-08이 마지막 퍼즐"
NPT탈퇴, 핵개발 본격 착수 23년만에 핵프로그램 완성단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53011
美전문가들 "고삐풀린 핵프로그램…美차기정부 1순위 현안"
http://www.nocutnews.co.kr/news/4652977
북한 5차 핵실험, 미국 세컨더리 보이콧 발동하나
국제사회 압박, 사드배치 반발해온 중국 태도에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652964
[정세현 칼럼] 북핵·미사일·사드가 햇볕정책 때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9812.html
"불의의 일격" 일본, 북한 미사일 발사 사전포착 실패
http://news.jtbc.joins.com/html/220/NB11285220.html
http://news.jtbc.joins.com/html/184/NB11285184.html
( 미국만 좋아질 듯~ ^^; )
일본, 북한 미사일이 자국 EEZ에 떨어지자 강력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31318001
세계를 한방 먹인 북풍(北風) 속 여풍(女風)…'미국과 맞짱'
[이사람의 키워드] 北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12928
"무수단 발사, 성공했다고 보는 이유"
- 비추력 테스트와 재돌입 기술 측정했나?
- 무수단, 개량 거치며 외관도 달라진 듯
- 中, 파키스탄, 이란의 기술 유입됐을 것
- 정밀도도 전보단 높아졌다고 추측돼
- 무수단용 핵탄두 개발? 아직 못했을 것
- 韓정부, 중국측 실태 파악 못하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13181
( EMP - 휴전 상공에서 157km 정도에서 폭파 ^^;
사드가 요격고도가 한 150km... 이지스BMD 유형의 체계가 필요
중국 : 산둥반도라든가 요동반도 지역에 사거리 600에서 800km 정도밖에 안 되는 단거리 미사일을 600기 정도
사드용 레이더랑 거의 비슷한 레이더, JY-26라는 레이더를 가지고서 우리나라를 다 감시 )
北 일부러 힌트 줬나…노동신문 사진속 '83도 발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612966
北 무수단 6번만에 가장 멀리 날아가…기술 진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2_0014168635
북한 5차 핵실험, 중국이 막았다
리수용 訪中, 핵실험 막기 위한 북중 접촉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
- 북한과 중국 사이에 핵실험 관련한 모종의 합의 있었던 듯
- 중국이 북한에 식량을 대폭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협의했을 가능성
- 5차례 핵실험 끝에 핵보유국 인정된 파키스탄 선례 안 만들려는 게 중국 입장
- 경제 분야의 실무 협상 등 다양한 방면의 북중 대화 이번에 이루어진 듯
- 미중 양국, 북한이라는 전략적 카드 가지고 격돌하는 모양새
http://www.nocutnews.co.kr/news/4603378
김정은의 방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북한 노동당 제7차 당 대회 이후 한·중·미·일의 대북 관계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이 최우선 관심사다. 이후 북한이 핵 비확산 및 동결과 관련해 중대 발표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92
< 상대방이 나보다 강력한 무기를 가졌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056564431046222
[단독] "북 핵동결·NPT 복귀 전제로···중국, 미국에 평화협정 타진"
http://news.joins.com/article/19996495
核보유국 선언하며 “선제 불사용”… 파키스탄식 核 묵인 노려
5차 핵실험 보류 등과 맞물려
對中관계 개선ㆍ美 의중 떠보기
한미와 협상 의도는 없는 듯
유화 메시지 통한 대화 의도는
비핵화 협상 아닌 핵 군축 협상
http://www.hankookilbo.com/v/f44bbebc706d48169c6dc7180f42b838
미국 간 리수용 외무상, ‘비핵화’ 조율했나
한국 정보 당국이 북한의 5차 핵실험 시기를 맞추는 데 열중하는 동안 북한과 미국이 의미심장하게 움직이고 있다. 후지모토 겐지의 방북과 리수용의 방미, 오바마의 답변을 하나의 고리로 이어볼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10
< 북한이 핵 비확산의 화두를 던졌군요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1009354225768885
[단독] “클래퍼 국가정보국장, 북·미 평화협정 한국 입장 타진했다”
외교안보 고위당국자 밝혀
“한국 양보수위 문의 뒤 귀국”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243711
( "무엇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임기는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
서승 “미국, 결코 평화체제 원치 않는다”
[창간특집 인터뷰]“평화운동가들, 신자유주의 넘는 시대정신 필요”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
(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개입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 세계패권의 노리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 트럼프가 되는 것을 왜 두려워 하는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1007934455910862
북한과의 대화는 가능하다
- [번역] 미국은 1994년 북한과 협상에 성공했다. 그런데 왜 오바마 정부는 북한과의 협상을 마다하는가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34
중·러 "6자회담 재개 촉구…사드 배치 반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067
[종합]北, '무수단' 추정 발사체 1발 발사…또 '실패' 추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28_0014052544
한국 배제한 ‘북핵 용인론’ 美서 제기
“북한 비핵화 보다 북핵 비확산이 현실적”
워싱턴 일부에서 美 정책 변경 검토 제안
금주 서울 학술행사에서도 발표할 듯
http://hankookilbo.com/v/3d5192d6903447a28d26e7cf424e448c
리수용 北외무상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하면 핵실험 중단"
유엔회의 참석후 AP통신 인터뷰…"제재로 北 좌절시킨다는 생각은 오판"
http://www.nocutnews.co.kr/news/4583770
< These 3 maps explain North Korea's strategy >
http://www.businessinsider.com/north-korea-2016-3
( 슬픈 한반도 ^^;
- rational irrationality
- a stalemate of the indifferent )
시진핑, 오바마 면전서 “사드 반대” 직격탄
한·미·중·일 연쇄 정상회담
한·미·일 “대북제재·안보협력 강화”
중 “대화·협상 통한 문제해결” 이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37907.html
"北 김정은, 종전 제안했다"-美 뉴스위크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33100221423616
결코 써서는 안 될 ‘5차 핵실험’ 카드
안보리 대북 결의 이후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1월6일 4차 핵실험과 2월7일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또 한 차례 도발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왜 다시 핵실험 카드를 만지작거릴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1
[김영희 칼럼] 미국과 중국의 담합을 경계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42144
( 미·중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평화협정은 반드시 남북한과 미·중이 서명하는 2+2 방식을 관철해야 한다. )
중·러 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대화에 복귀해야"
http://m.voakorea.com/a/3231687.html
( 중국의 행보~ )
왕이-케리의 또 다른 카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14
( 미국무부의 '2.29 트라우마', 미국 국무부와 중국 국무원에 의한 ‘공동관리 체제(콘도미니엄 체제, G2 체제)’부활 <-> 미국방부 )
김정은은 우물 안 개구리…외부서 ‘정직한 중개인’ 나서야
[배명복의 직격 인터뷰] 도널드 그레그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이사장
http://news.joins.com/article/19670304
( 비확산 > 비핵화 )
페리 “北은 사실상의 핵 국가, 대북정책 목표치 낮춰야”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89
뉴욕타임스, "북한과의 협상 부활시켜야"
"북한 핵무기 대부분 '제네바 합의' 붕괴 후에 만들어져"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01
북-미, 지난 연말 평화협정 놓고 비공식 협의
미 국무부 “북이 먼저 제안했지만
비핵화 같이 논의 역제안 거부해”
중국 왕이 부장 제안과 겹쳐 주목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31450.html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 한겨레 인터뷰]
진보적 지식인이 말하는 미국, 그리고 한반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329.html
中 '비핵화-평화협정 병행' 카드 왜 나왔나
한미양국의 예봉 피하면서 수정 제안…안보리협상 '물꼬'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549297
왕이 “한반도 평화협정 전환 추진하자”
중 외교부장 첫 공식 제안
“한반도 비핵화와 병행”
북 6자회담 이끌 방안 모색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30940.html
"美 대북정책, 잘못된 북한붕괴론에 근거해 실패 되풀이"
존 메릴 "힐러리 주도한 '전략적 인내' 오산이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08143107309
( 20년 동안 허송세월? ^^; )
[정동칼럼] 북핵의 국제정치학 개론 ( 이근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2138285
( 핵무기 국제정치학... 이 이론에서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안보조치는 1994년 제네바 합의나 2000년대 6자회담과 같이 대화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북한의 미사일과 핵을 동결시키는 일이다. 그리고 정말 근본적인 해법은 북한과 국제사회 간의 적대관계 해소에 있다. )
中은 압박이 없고 美는 대화 부족...韓 역할론 커져
9월 전승절 외교 ‘의미있는 6자회담 조속한 재개’ 조율사 역할에 답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44722
( 해결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미국 눈치도 보느라... ^^; )
북한 "수소탄 폭발력 작았던 건, 핵폭발력 임의 조절 기술 덕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06000809674
브레이크 없는 질주, 김정은의 핵 전략군 야망
1월6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은 전략군 체제를 갖추고 과거 중국과 소련처럼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핵을 부국강병의 묘책으로 삼는 ‘김정은 세대’와 관련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29
( 육해공군 + 전략군 -> 군에 대한 당의 지배 강화
'중국과 마찬가지로 안보 위협을 근본적으로 차단한 뒤 경제에 올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지금까지 미국은 북한을 다루는데 실패했다!"
미국이 보는 북한 : 불신의 단초들과 실패의 역사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473
( "키신저는 북한을 효과적으로 대하는 방법은 북한이 전체주의적 통치체제에서 벗어나 진화하는 과정을 동북아 국제 정세발전의 한 부분으로 바라보고 이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핵 문제에만 매달려 북한과 대립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진화는 더딜 것이라고 보았다." )
"B-52 투입으로는 북핵 억지 안 돼"
평화 네트워크 정욱식 대표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어"
- 북한의 전향적 입장 이끌어내는 데 역부족
- B-52는 히로시마 급 핵무기 1000배의 위력
- 미국의 전략무기는 중국, 러시아 겨냥하는 성격이 강해
- 경제적 압박에 의한 북한핵 포기 유도 전략, 총체적으로 실패
- 대북접근법, 근본적으로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31158
러시아, "6자회담 틀 내에서 정치.외교적 해결 외 대안 없어"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58
"中 아닌 美 때문에 북한 핵문제 악화됐다"..격앙된 중국
중국정부 대변인 '반박' 이어 중국학자도 가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09144157569
中왕이 "北비핵화·평화·대화로 해결, 하나라도 빠져선 안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09011608135
[정동칼럼] 현실적 북핵 대책은 현실서 나온다 ( 이근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72051555
( 북한의 학습 & 메시지 vs. 한국의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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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2017년 1월 임기 종료 이전 북한 연락사무소 개설 가능성 배제 못해… 미 유력 의원들 한국전쟁 종료 활동에 나서는 등 워싱턴 기류 심상찮다
http://news.joins.com/article/19197392
[세계의 창] 북한의 편집증과 펜타곤 / 존 페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6455.html
< U.S. Military Used Christian NGO as Front for North Korea Espionage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8207449850366
https://theintercept.com/2015/10/26/pentagon-missionary-spies-christian-ngo-front-for-north-korea-espionage/
( '선교'를 '정보 수집' 도구로... ^^; )
미국 의회 '북핵 회의론' 팽배…"대북 정책 비참한 실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1/0200000000AKR20151021021700071.HTML
[원전반대그룹 해킹 문건] "중국, '북한지역 4개국 분할' 제안"
한·미·중·러, 평양은 공동관리 … 국가기관 추정 요원 "미국도 완충지대화 동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580
( 북한은 더욱더 핵무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겠다는... ^^; )
전문가들 «북한 탄도 미사일로 미국의 북한 침공 가능성을 제거한다»
북한이 선보인 대략간 탄도 미사일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 탄도 미사일로 인해 미국의 북한에 대한 무력 침공 문제는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콘스탄틴 시브코프 지정학 문제 아카데미 원장이 밝혔다.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10/693972.html
김동석 미국 시민참여센터 이사 "미국이 수상하다"
각국 한인회장 상대로 동북아 정세 특강을 펼치려 방한 "한인들이 모범 시민으로 인정받아야 의회 움직일 수 있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06114521170
성김 美대북정책대표 "북한과 평양서도 만날 수 있다"
"북한과 진정으로 대화할 용의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300
北, '핵실험' 시사…"美에 대처한 자위적 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473872
북한… 한국 자본 활용하면 기회 생긴다
북한은 그동안 여러 차례 베트남식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의 투자를 지렛대 삼아 외국 투자를 받았다. 북한도 미국과 핵협상을 하면서 한국 자본의 진출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1
미국, 북한 김정은 초청하려다 무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11352211
'두 개의 한국' 저자의 경고… "사드 배치땐 中 실력행사 나설 것"
로버트 칼린 CISAC 객원연구원
http://hankookilbo.com/v/b0d1b7121c934859a70bcf3bbefe24f4
WSJ "北-이란 핵문제가 질적으로 다른 5가지 이유"
http://hankookilbo.com/v/0745cf27e41f4dbdb0b0f71882526694
[사설] 한반도 긴장 고조 조짐, 방치해선 안 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76271.html
어쩐지 쩨쩨한 미국의 대북 제재
오바마 대통령이 대북 제재를 단행했다. 하지만 역대 대북 제재를 통해 이렇다 할 북한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 적은 없었다. 이번 조치의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남북관계에 끼칠 악영향이 우려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1
미국에게도 ‘북핵’이 필요해?
미국의 아시아 전략 핵심은 주일 미군이지만 그 주둔 근거는 매우 취약하다. 냉전 이후, 미국은 소련의 위협 대신 북핵 문제를 명분 삼았다. 1990년대 초 평화롭게 해결될 가능성이 보였던 북핵 문제를 뒤튼 것도 미국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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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해킹 배후 명확한 증거 나올까…전문가들 회의적
http://www.nocutnews.co.kr/news/4343252
소니 해킹 사태… 북한 때기리 나선 미국의 이해득실은?
美정부,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343375
북한은 왜 미국인 억류자를 석방했을까?
클래퍼 국가정보국 국장이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방북한 이후 북한에 억류돼 있던 미국인 두 사람이 풀려났다. 석방과 북·미 대화는 별개라지만 북한이 모처럼 화해 제스처를 보낸 건 분명하다. 공은 미국에 넘어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97
北, "미국인 2명 억류 경위와 석방 배경은?"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24037
(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750172691687041 : 미국 중간선거 이후... )
[단독] “6자회담 재개에 북 비핵화가 선결조건은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62118.html
美 "북한 억류 제프리 파울 석방... 北 결정 환영"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106889
콘돌리자 라이스의 '결정적 회고'…부시 거짓말?
[제네바 합의 20주년 특별기획] 북핵, 역사에 길을 묻다(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007
그때 그 남자들 20년 만에 만난 사연
스위스 제네바가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중심지로 떠올랐다. ‘북·미 제네바 회담 시즌2’라 불러야 할지도 모를 막후 협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월14일 미국 억류자 선고 공판 결과로 제네바의 분위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7
北 외무상, 15년만에 미국 방문. 북-미관계 급변?
北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673
북미 관계 전문가 "박근혜에 실망.. 능력 없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725142302083
아인혼 "美'전략적인내' 정책 실패…北과 탐색적 대화해야"
"2·29 합의 돌아가고 북한은 영변外 미신고 HEU시설 공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3889
"북한 '핵무기 포기 못해' 북일협상서 밝혀" <日신문>
북일합의로 일본이 '묵인' 논란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37013
‘6자회담’ 게임에 핵실험 카드 내민 북한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예고했다. 중국을 지렛대로 북한을 비핵화하려는 미국과, 박근혜 정부의 ‘더 큰 안보’ 전략이 북한과의 충돌 우려를 더욱 높이고 있다. 6자회담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95
재개봉작 <6자회담> 연출 미국, 주연 한국?
한·미·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6자회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이 능동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회담 재개 방식이 과거와 사뭇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2
중국이 6자회담 서두르는 까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4
[시사풍향계-김계동] 북핵 외교적 가치 잃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030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