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2-04 00:04

http://ya-n-ds.tistory.com/1883 ( 채동욱 vs. *** )
http://ya-n-ds.tistory.com/1817 ( 국정원 댓글 의혹 :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outu.be/HGNyDCVqMz4 ( [개판 5분전] 제3화 '청와대'와 '채동욱'의 진실게임 )

'채동욱 혼외자 정보 유출' 서초구 국장 징역 8개월
조오영 靑행정관은 무죄 판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861
( 집행유예, 무죄... ^^; )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국정원 직원 "재학여부만 확인 부탁"
http://www.nocutnews.co.kr/news/4040578

검찰, 채동욱 '혼외아들'만 '현미경' 수사
산부인과 기록까지 뒤져 정황증거 내놔
http://www.nocutnews.co.kr/news/4019793

檢의 이상한 결론…靑 뒷조사는 정당한 감찰?
http://www.nocutnews.co.kr/news/4019779

검찰, '채동욱 뒷조사' 면죄부 왜?
檢, "채동욱 혼외자 사실상 맞다"... 수사 결과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019780

"채군 불법조회 배후는 민정수석실…안쓰러워"
선거개입 민원비서관 파면 안 한건 靑의 재량권 남용
- 민정수석실, 권력기관 감독하는 센 곳
- 국정원과 경찰 동원, 불법적 정보수집
- 담당 검사는 굉장히 수사하고 싶을 것
- 청와대 압수수색 할 수 있을지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1208936

청와대 조사는 ‘뭉그적’, 채동욱 수사는 ‘속도전’
<조선일보> ‘보도 이전’에는 채동욱 총장의 혼외 자식 의혹에 대해 어떤 확인 작업도 거친 게 없다던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불법 논란 속에서 채 전 총장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1

[단독]채동욱 동창, '횡령 돈' 선물·옵션으로 탕진
삼성 뇌물·스폰서 의혹 가능성 낮아져…신상털기 수사 새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1216012

채동욱 뒷조사, 靑 꼬리자르기 해명
4개 비서관실 동원된 이유 등 해소 안돼 "검찰 수사 가이드라인 될것"
http://www.nocutnews.co.kr/news/1210618
( 개인적 일탈? ㅋㅋ ^^;; )

'채동욱 찍어내기' 의혹, 끝까지 파헤쳐라
http://www.nocutnews.co.kr/news/1210062

'채동욱 찍어내기'에 청와대 총동원
고용, 고용, 총무비서관실 '혼외자 신상털기'…민정은 檢에 수사 하명
http://www.nocutnews.co.kr/news/1209791

靑.국정원, '투 트랙'으로 채동욱 뒷조사
靑, 민정.고용.교육 비서관실 동원...국정원, 서초구청.강남교육지원청 등에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1213754

靑, '민간인 임씨 특별감찰' 규정 위반 논란
고위공직자 등에 해당 안돼...6월에 임씨, 9월엔 채 前총장 잇단 감찰
http://www.nocutnews.co.kr/news/1213009

삼성은 왜 채동욱 사건에서 "우리도 피해자"라 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1212060

'靑 근무' 경찰이 '채동욱 혼외자' 개인정보 조회
http://www.nocutnews.co.kr/news/1208269

檢,'채동욱 신상털기'는 속도, 개인정보 유출 수사는?
'내연녀' 임모 여인 수사, 채 전 총장 지인 수사로 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1180473
( 원래 해야할 일은 안하고 공주님과 난장이들 입맛에 맞는 것만... ^^; )

[Why 뉴스] 검찰은 왜 채동욱 전 총장을 다시 겨냥하나?
채군 개인정보 유출의 물타기용 또는 국정원 사건수사에 대한 보복?
http://www.nocutnews.co.kr/news/1170061
( 노무현님 수사 때처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수사로 압박? ^^; )

'여론 악화'에 채동욱.국정원 사건 수사팀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1167475

'채동욱 정보조회' 새로운 유출경로 드러났지만…
국정원 직원 송모 씨 또 거론…윗선은 오리무중
http://www.nocutnews.co.kr/news/1166297

檢 '채동욱 내연녀의혹 임씨' 개인비리 추가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1164926
(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피해자측의 개인비리 사건으로 둔갑? ^^; )

'채동욱 개인정보 유출사건' 왜 미궁에 빠졌나
초기 부실수사에 영장기각까지 겹쳐...수사팀 교체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62669
( 윤석열님으로... ^^; )

검찰, ‘채동욱 뒷조사’ 국정원 개입 정황 포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8328.html

'채동욱 정보유출' 靑행정관 또 배후인물 번복
http://www.nocutnews.co.kr/news/115972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2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5)
대한늬우스 (1643)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10)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