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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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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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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00:06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134
http://ya-n-ds.tistory.com/403 ( 교육 )

 

http://ya-n-ds.tistory.com/1985 ( 눈높이 교육 )
http://ya-n-ds.tistory.com/490 ( 한국 청소년 )

 

 

걱정과 후회는 이제 그만두기로 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40

 

“10년 늦었다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꿈’을 주제로 고등학생과 멘토가 이야기를 나누는 <시사IN> 리더십 포럼이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여섯 ‘꿈’ 멘토들은 학생들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며 위로를 건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6

 

“일단 저질러라 내 것이 된다”
‘직업을 창조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사IN> 드림 콘서트’가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청소년 150명이 참가했다. 무대에 선 멘토들은 ‘취업=꿈’이라는
편견을 깨고 스스로 꿈을 담을 그릇을 만든 이야기를 풀어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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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의 기준을 바꿔라”
부모들은 진로 걱정 때문에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몬다. 그런데 졸업자 30명 중 1명만이 대기업 등 ‘좋은 일자리’에 들어간다. 한 반의 1등만선택받는 셈이다. 나머지는 다 낙오자일까, 더 행복한 길은 없을까.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37

"왜 우리 아이들이 무기력해졌을까?”
어른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아이들의 무기력은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 뭔가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느니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다고 학습한 것이다. 아이를 과잉보호하면서 정서적으로는 방임하는 상황도 벌어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정신과 전문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2

 

“실패가 두려운가? 남의 눈을 무시하라”
<시사IN>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인 ‘청소년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열렸다. 멘토로 나선 미국 대학 유학생들은 자신의 시련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참석자를 격려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3

“노동 문제 해결해야 교육 문제도 해결된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노동법이나 노동인권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장차 노동자가 될 아이들이 자신을 방어하지 못한다. 노동기본권이 보장되면 학문에 뜻 없는 아이들까지 기를 쓰고 대학에 갈 일이 사라진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94

 “후쿠시마 사고 때 의료생협 의사를 보라” ( 최혁진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의료생협 의사들은 앞 다투어 위험한 곳으로 뛰어들었다. 일본 협동조합을 통해 공생의 힘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협동의 교육철학을 배우는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05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마라” ( 권장희 )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마라. 아이들은 심심할 때 책을 읽거나 놀이를 하며 창조력을 기른다. 심심할 겨를이 없었던 아이는 고3이 돼도 하고 싶은 게 없다고 말한다. 이래서야 어떻게 진로를 찾겠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8

“하고 싶은 거 해도 굶어 죽지 않아”
행복한 진로학교 두 번째 강연자 고원형 ‘아름다운배움’ 대표는 대학원에 다니던 중 자신이 남을 도울 때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민단체를 만들었다. 그는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고원형 (‘아름다운배움’ 대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2

 

“진로는 직업을 택하는 게 아니다”
과연 좋은 일자리란 무엇일까. 이런 의문을 품은 이들을 위해 ‘행복한 진로학교’를 지상 중계한다. 첫 번째 강연자 강도현씨는 헤지펀드 트레이더에서 사회적 기업 운영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
강도현 (카페바인 운영자, <골목사장 분투기> 저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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