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900 ( 베이징 리포트 ~2012 )
☞ http://ya-n-ds.tistory.com/969 ( 중국 굴기 )
☞ http://ya-n-ds.tistory.com/225 ( 중국 위안화 & '기축통화' )
☞ http://ya-n-ds.tistory.com/1160 ( 티베트 )
☞ http://ya-n-ds.tistory.com/2189 ( 홍콩 민주화 운동 )
< China's unprecedented real-estate bubble is collapsing >
http://www.businessinsider.com/chinas-real-estate-bubble-is-collapsing-2015-12
미국 부동산 시장의 ‘차이나 머니’ 광풍
미국 부동산 시장이 ‘차이나 머니’로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중국인 투자자들이 캐나다 투자자들을 제치고 미국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올 3월까지 1년 동안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액이 286억 달러에 이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4
( 이전에 일본이 이러지 않았나? )
시진핑도 두려워하는 中 대중 민족주의
[박홍서의 중미 관계 돋보기] 중국의 대중 민족주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899
( '쇼비니즘' vs. '애국주의'? 암튼 극단적인 것은 문제가 생긴다는... ^^; )
[서소문 포럼] 중국의 ‘홍색공급망’,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자기 완결 구조로 주변국 위협하는 중국 산업
흡수 안 되려면 기술력으로 공생할 맷집 키워야
http://news.joins.com/article/19241696
[뒤끝작렬] 中·대만 공동역사책과 국정교과서
http://www.nocutnews.co.kr/news/4501411
( 중국에서의 좌우 투쟁은 이념적 방법론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중화민족을 위한 것이었다. 최소한 '친일(親日)' 이슈가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
시진핑 중 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의 면담 ... 타이완 해협 양안 국가간 관계 개선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51106/775389/china-taiwan-leaders-meeting.html
중국, 35년만에 '한자녀 정책' 폐기.. 2자녀 허용
인구 고령화·노동력 부족에 따른 경제성장 저하 타개책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029214503371
시진핑의 영국방문이 세계에 던진 8가지 메시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4/0200000000AKR20151024049300089.HTML
“세계의 공장이 무너진다… 중국판 경제위기 비상”
[인터뷰]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교수 “세계 경제 백기사에서 문제아로”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9
( 수출 기반 경제, 실물경제 하락 -> 경기 부양 -> 부동산, 주식 거품 -> ...
한국의 경제 상황은 어떨까? )
중국 발 '금융위기 공포'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462381
"위안화 평가절하, 1994년 1차 조치 상황과 비슷"
http://www.nocutnews.co.kr/news/4457089
( ☞ http://www.nocutnews.co.kr/news/4457334 : 中위안화 추가 절하…우리 경제에 약일까? 독일까? )
중국 '군 부패 몸통' 구쥔산에 사형 2년유예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456265
리커창 “선체 즉시 절단, 산소 주입하라”
중국 정부, 기민한 사고 수습
전용기로 새벽 도착... 현장서 지휘
시진핑 주석, 관련기관 총동원령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603014506879
( 공주님은 7시간 동안 뭐했더라? ^^;;
☞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58 : 새누리당 '경내에 있었다'는 청와대 답변 공개, 야당은 일축 )
중국, 경제대국에서 창업대국으로
지난해 365만 개 신규 창업, 하루 1만 개꼴
http://www.nocutnews.co.kr/news/4414156
중국 1분기 GDP 7.0% 성장..6년만에 최저(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98774
[뒤끝작렬] 신임 주중대사 서둘러 부임했더니…
http://www.nocutnews.co.kr/news/4391771
중국 2014년 경제성장률 7.4%..24년만에 최저(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5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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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 10대 뉴스..저우융캉 사법처리, 중국 경제 '뉴노멀' 등
http://www.nocutnews.co.kr/news/4347060
The Chinese Economy Is Facing A $6.8 Trillion Nightmare That Could Get Worse
http://www.businessinsider.com/china-economy-waste-malinvestment-slowdown-2014-11
( 잘못하다가는 한국 경제가 '독감'에 걸릴 수도 ^^; )
"3000조원 먹튀, 중국의 여우사냥"
해외로 도망간 중국 관료 약 18000명…우리 돈으로 3000조 원이 넘는 돈 가지고 떠나
- 해외로 내뺀 도피공무원 잡는 여우사냥, 대규모의 검거 진행되면서 첩보작전 벌어져
- 중국은 기러기 공무원들을 주요공직에서 배제하기도.
- 여우사냥 진행하는 중국 공산당 기율위, 비인도적 방법 때문에 외국과 마찰 발생해.
- 중국정부는 세상끝까지 가서라도 잡아오겠다. 하지만 근절은 쉽지 않아 보여
http://www.nocutnews.co.kr/news/4330726
중국, 기준금리 전격 인하..경제성장 촉진의도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30725
中옌볜 위조 인민폐 '기승'…택시승객 피해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70166
[월드리포트] 성 스캔들..CCTV는 저우융캉의 후궁이었나?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40731135712701
중국군, 무장경찰 '저우융캉 수사' 지지..내부 단속용인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67044
< China’s debt-to-GDP level 200% and counting >
http://www.economist.com/blogs/freeexchange/2014/07/china-s-debt-gdp-level?fsrc=scn/tw/te/bl/200andcounting
'가오카오'(高考)…중국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45272
( 한국과 매우 비슷~ ^^; )
중국 신장테러 초강경 대응..13명 사형집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42790
정부는 ‘중국 해바라기’ 청년은 ‘해바라기 시위’
청년들의 입법원 점거 농성은 타이완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중국-타이완 서비스무역협정이 발단이었다. 이들이 자진 해산하면서 점거는 끝났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정부는 협정 비준안을 처리할 기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4
중국은 과연 한반도 통일을 원할까
중국의 불안을 잠재울 통일방안 찾아나가야
- 북한이 중국의 완충지대 역할중
- 미국 영향력 코앞에 오는것 용납못해
- 북한 급변사태시 중국도 진입할것
http://www.nocutnews.co.kr/news/1213815
중국의 ‘별그대’ 이유 있는 열풍
‘별그대’ 이후 중국의 ‘치맥’ 열풍은 빙산의 일각이다. 한국으로부터 형식 판권을 구매한 프로그램들이 꽤 인기를 끌었다. 재미만 있다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 유통구조가 자리를 잡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47
화웨이, ZTE… 진짜 주인은 정부?
정보통신기술 부문의 글로벌 자이언트로 떠오른 중국 민간업체들이 ‘사실상 국유 기업’이라는 의혹이 짙다. 이들 회사의 소유 구조를 살펴보면 중국 공산당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3
‘중국판 9·11’ 지하드의 신호탄인가
3월1일 중국 쿤밍 기차역에서 괴한들이 휘두른 칼에 시민 170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 테러범 모두 독립을 요구하는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출신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8
창밖에 스모그가 보인다 보여
베이징의 공기오염 지수가 안전 지수를 9배나 초과하며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 한국의 미세먼지도 심각해 중국의 스모그가 더 이상 ‘딴 나라 이야기’가 아닌 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4
중국서 타이완으로 봄바람이 부네요
중국과 타이완이 1949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회담을 가졌다. 타이완 정부는 중국과 경제협력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 한다. 타이완이 일본과 가깝게 지내는 것도 중국에겐 부담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74
세계의 굴뚝에 와이파이가 펑펑 터지리라 ( 임정욱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스카우트된 전 구글 임원 휴고 바라. 그가 최근 중국 인터넷 시장에 대해 발표했는데, 그 내용이 놀랍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39
‘내 마음의 해와 달’이 불에 타버렸다
세계문화유산인 중국 윈난성 샹그릴라의 고성이 잿더미로 변했다. 샹그릴라는 동양에 대한 이국적 호기심을 자극한 아름다운 관광명소였다. 이번 화재로 샹그릴라의 관광산업이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4
‘보시라이 스캔들’ 이어 중국에 칼바람 부나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 체포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정법위원회 서기로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그에 대한 사법 처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시라이 사건과 함께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7
베이징시, 초등학교 1~2학년 영어수업 폐지
문이과 구분폐지등 교육개혁안 이르면 연내 실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4686
중국 공안에 벌벌 떠는 위구르족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8
소수민족의 분노 톈안먼을 덮쳤나
톈안먼과 산시성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이 중국 전역을 테러 공포로 몰아넣었다. 정부는 이 사건이 위구르족의 조직적 테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소수민족 차별에 항의하는 절망적인 외침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7
[칼럼 Outside] 中, 1인당 소득 美의 10~20% 수준… 생산성 높일 여지 커 年 7~8% 성장 가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5/2013111501793.html
‘어글리 차이니즈’ 우리도 느낌 알잖아?
중국 정부가 여행문화 바로 세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가 여행사의 횡포와 여행자들의 교양 없는 행태가 눈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태에도 세계 각국은 중국인 여행자 유치에 안간힘을 쏟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9
반부패 쇼는 끝났고 배우는 퇴장한다
중국과 세계의 관심을 받은 보시라이 재판이 끝났다. 그의 몰락을 두고 충칭 모델에 기반한 좌파 세력이 시장을 중시하는 우파에게 패배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음 표적으로 저우융캉 전 서기가 거론되기도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1
중산층만 수억 명 광활한 소비시장
중국에 거대한 소비층이 떠오르고 있다. 시장 규모에서 조만간 일본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서비스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너무나 매혹적인 시장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0
[칼럼 Outside] 후발주자의 이점 중국에 남아 있어… 앞으로 20년간 年 8%대 성장 가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6/2013081601575.html
하늘이여 땅이여, 중국의 잔인한 7월
폭우·지진·태풍 등 자연재해가 중국 대륙을 엄습했다. 경제성장 둔화라는 압력을 받는 중국 처지에서는 이번 자연재해가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듯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4
[칼럼 Outside] 中 7%대 성장률 우려 목소리 크지만 구조개혁 촉진해 오히려 得이다
장쥔 ( 중국 푸단대 교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5/2013070501740.html
‘손 안대고 코 푼’ 중국
미와의 갈등·관계악화 피하면서
“미국, 사이버해킹 불한당” 역공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593058.html
패션도 외교도 ‘펑리위안 스타일’
중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순방에서 세련된 옷차림과 활력으로 중국의 이미지를 바꿨다는 평가다. 투박하기만 했던 중국 외교에 소프트 파워를 불어넣었다는 평도 받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0
젊어진 ‘전인대’ 중국에 변화의 바람
중국 정협·전인대 양회(兩會)가 열렸다. 전인대 대표에 당 간부가 줄고 젊은 층이 많아지는 등 시진핑·리커창 투톱 시대를 맞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경제·영토분쟁·대북정책 등의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