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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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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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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106 ( 유쾌한 집짓기 )
http://ya-n-ds.tistory.com/234 ( 디자인 )

http://ya-n-ds.tistory.com/2062 ( 공유 주택 )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이타미 준의 건축 세계
경계인이자, 경계를 초월한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충돌로 벌어지는 찬란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21

 

술과 빵으로 쌓아올린 집
36년간 220채가 넘는 집을 설계한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다.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여러 권의 책은 건축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36

 

막걸리의 본고장 사람 사는 향기 나네
금정산성마을의 한울타리집은 주택 네 채가 한 울타리에 둘러앉은 집이다. 자유로운 교육 환경을 찾아 이곳에 온 네 가구가 함께 집을 짓고 마을에 뿌리내리기로 했다. 사랑방 같은 집이 들어서고 동네 분위기도 달라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2

 

이동식 주택으로 해답찾은 ‘5도2촌’의 꿈
[매거진 esc] 살고 싶은 집
비용과 관리부담 줄이기 위해 이동식 주택 고른 직장인 김수병씨의 충주 아리마을 세컨드하우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54652.html

 

컨테이너 건축은 어떻게 도시를 점령했나?
요즘 가장 잘나가는 쇼핑몰, 최신 유행 상품의 론칭쇼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영화제 사무실의 공통점은? 모두 컨테이너로 지었다. 젊은이들에게 컨테이너 건축물은 새로운 문화의 베이스캠프가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1

 

‘나만의 집’… 설계비 확 줄여주는 리빙큐브로
한정된 예산으로 집짓기를 결정한 건축주는 난관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집 잘 짓는 건축가는 누구일까, 어떤 집을 지어야 할까…. 멋지고 맞춤한 집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기성화를 피할 방법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4

 

산·들·바람이 만든 한 칸의 미학
최소한의 공간에 삶의 필수 요소를 차곡차곡 담아낼 수는 없을까. 퇴계가 말한 ‘삼간지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작은 궁리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제주 ‘산·들·바람집’을 지으며 깨달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58

 

네 명의 예술가 가족이 사는 집 ‘NO.9’
미술 선생님인 아빠, 화가인 엄마, 동양화를 전공하는 딸과 건축을 전공하는 아들. 네 명의 예술가에게는 각자 자기만의 방이 필요했다. 가족에게 아홉 번째 집인 NO.9의 공간은 철저하게 분리돼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9


집 짓는 나무꾼이 꿈꾸는 건축 공동체
건축가 성상우씨는 집을 짓기 전에 건축주와 일단 여행을 간다. 집보다 인생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눈다. 자신의 집을 지으면서 구태여 아궁이가 있는 황토방을 지은 이유이기도 하다. 황토방은 손님과 그가 만나는 문턱이 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8

마주 보며 함께 요리할 수 있도록
집은 사람을 닮는다.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생각이 집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횡성에 위치한 젊은 부부의 집은 유쾌한 건축주를 닮아 밝고 명랑한 집이 되었다. 이들은 집 밖이 아닌 집 안에서 ‘여행하듯’ 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3

작은 집에 산다는 건 동화가 아닙니다
동탄 투이재는 유명한 건축가가 자신의 야심을 모두 내려놓고 지은 집이다. 최고의 집은 사는 데 불편함이 없는 집이기 때문이다. 건축주가 건축가에게 대접한 직접 만든 수수떡 안에 그 답이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2

집이 주는 위로 그 아늑한 토닥임
서울 연희동의 한 작은 집에는 건축주의 깨알 같은 선택이 담겨 있다. 업자들한테 “다들 그렇게 안 하세요”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선택을 해나갔다. 큰 그림은 건축가가, 세부는 건축주가 그린 합작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21

도연명의 시를 닮은 시골마을 ‘한칸집’
지역 박물관 관장을 지낸 건축주는 건축가에게 조선 선비의 사랑방처럼 작고 검박한 집을 지어달라고 의뢰했다. 그렇게 탄생한 집이 이 ‘한칸집’이다. 독특한 건축 형식은 그에 걸맞은 집주인의 삶을 만날 때 빛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93

비 내리면 더 운치 있는 집 ‘워터하우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7

‘또 하나의 집’ 그 다섯 가지 목표
강원도 고성에 완성된 작은 집 ‘오우가’는 2014년 1월 하우스스타일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이다. 이 공모전이 끝난 후 당선안을 본 한 건축주가 건축을 의뢰하면서 실제 건물로 탄생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4

‘아파트 전셋값’으로 내게 딱 맞는 집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54

해 없이는 못 사는 상주 해바라기집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33&contents_id=61757

독립 공간 지키고 고립 시간 줄이고
공유 주택은 입주 가구의 특성과 운영 방식에 따라 유형이 다양하다. 공동체 생활 공간을 두고 그곳을 매개 삼아 식사·빨래·육아 등을 나눈다. 무엇이 이들을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도록 만들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8

[살고 싶은 집] 일본 건축가들이 최근에 지은 5집을 소개합니다.
http://villasearch.net/20205336106

‘조선왕가’ 대표 남권희·김미향 부부 
“영혼이 치유되는 한옥의 공간 드립니다”
전통 한옥호텔 ‘조선왕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3

이것이 진정한 ‘하이브리드 주택’
판교 ‘함양재’는 일부만 한옥인 하이브리드 주택이다. 소파가 놓인 거실을 지나면 한옥 가족실이 나온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마당도 널찍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12

집과 일터가 붙어 있는 땅콩집
용인 땅콩집은 두 동으로 구성된다. 한 동은 사진가인 건축주의 스튜디오고, 한 동은 집이다. 그냥 편안한 집,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작은 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72

집과 바깥의 아름다운 만남
아파트는 벽 한 장으로 외부와 단절돼 있다. 경계를 더 넓고 자연스럽게 만들 수 없을까. 안성 모아집’은 아파트 크기지만 그 경계가 다르다. 집과 외부가 아름답게 연결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4

톡톡 튀는 집 ‘팝 하우스’의 탄생
보수적인 건축문화계에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맞춤양복을 입던 시절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집에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튀는 집들이 등장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28

서연의 제주도 집은 정말 <건축학개론>
건축가들은 영화 <건축학개론>에 환호했다. 영화에 나온 제주도 집은 왜 건축가가 필요한지 알려준다. 우리가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공기와 물과 태양빛을 가득 담은 주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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