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ya-n-ds.tistory.com/2049 ( 협동조합 )
☞ http://ya-n-ds.tistory.com/162 ( 주거 안정 )
평균 나이 52살, 은퇴 대비해 함께 살 8가구의 ‘우리집’
은평구 불광동 실버형 공유주택 ‘구름정원’…사회적 가족공동체를 꿈꾸며 조합 만들어 짓기
나이 들면 누구와 살까
1회 실버형 공유주택 ‘구름정원 사람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68517.html
변비가 심한 가족에겐 더 많은 화장실을
좋은 점도 많지만, 함께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보편적 주거 형태 대신 색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 ‘살아봐서 아는’ 이들이 털어놓은 공유 주택의 좋은 점, 나쁜 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4
‘내 집’ 마련 어려워? 그럼 ‘우리 집’ 만들자
‘청년주거협동조합 모두들’은 문턱 낮은 공유 주택을 지향한다. 주거비를 싸게 정하고 외부인에게 방을 내어준다. 이들의 꿈은 ‘살고 싶은 집’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동네’를 세우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3
독립 공간 지키고, 고립 시간 줄이고
공유 주택은 입주 가구의 특성과 운영 방식에 따라 유형이 다양하다. 공동체 생활 공간을 두고 그곳을 매개 삼아 식사·빨래·육아 등을 나눈다. 무엇이 이들을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도록 만들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8
우리는 들어간다, 협동조합 주택으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1
육아와 노후 생활 나누는 ‘컬렉티브 하우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0
독립이 모이면 공존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