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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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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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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5:29

"2009.01.20."

 

☞ https://ya-n-ds.tistory.com/246  ( 용산, 아벨의 죽음 : ~2012 )
☞ https://ya-n-ds.tistory.com/1781 ( 용산 개발 디폴트 ) 
☞ https://ya-n-ds.tistory.com/648 ( 용산참사 재판 )

☞ https://ya-n-ds.tistory.com/137 ( 재개발 & 철거 )
☞ http://ya-n-ds.tistory.com/454 ( 부동산 정책 관련 )

p.s. 용산참사 관련 글들...
 https://ya-n-ds.tistory.com/38
 https://ya-n-ds.tistory.com/56

 

% 용산, 아벨의 죽음 1부 (2009-4-13)
☞ http://www.cbs.co.kr/tv/pgm/vod.asp?pname=view&num=139726&page=14&pgm=1492

% 용산, 아벨의 죽음 2부 (2009-4-14)
☞ http://www.cbs.co.kr/tv/pgm/vod.asp?pname=view&num=140071&page=14&pgm=1492

"Can a corrupt throne be allied with you--one that brings on misery by its decrees?
They band together against the righteous and condemn the innocent to death." ( Psalms 94:20,21 ) 

 

---

 

< 이토록 차갑고 틀린 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503721303037236&id=100001982325673 

 

[영상] '용산참사' 남탓 오세훈 발언에…유가족 "사퇴하라"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던 355일 고통…이유 모르고 원통히 죽어"
"망루 위 절규에도 잔인한 진압…제2의 용산참사 촉발할 공약" 

www.nocutnews.co.kr/news/5527262  

 

윤석열 검찰 "용산참사 부실 수사? 사과 안 한다"

올 1월 진상규명위 측 면담요청서에 넉달 만에 공식 답변

유족 이충연씨 "검찰, 예전 과오 인정 안 하는 것 화가 나"

과거사위·조사위, 검경에 유족 등 관련자에 대한 공식 사과 권고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유족 만나 직접 사과 뜻 밝혀

진상규명위 "제대로된 진상조사로 책임자 규명·처벌 이뤄져야"

https://nocutnews.co.kr/news/5351651 

( 문무일 전 총장의 모호한 유감으로 퉁치네요~^^; )  

 

설 앞두고 벌어진 용산참사…유가족들 "웃음 없는 명절"
2009년 설 연휴 5일 앞두고 벌어진 참사
11년째 '아픈 겨울' 나는 유가족들…"명절? 잊은 지 오래"
경찰 '과잉진압' 검찰 '부실수사' 조사 결과 나왔지만…
책임은 철거민만…유가족들 "재심 원해"
진상규명위 "공권력에 의한 폭력 처벌 위한 특별법 추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317

 

한 죽음이 묻는다 ‘용산참사는 끝났는가’
6월23일 용산참사 철거민이었던 김 아무개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철거민들은 공동정범이 되어 감옥에 갔지만, 지난 10년 동안 책임진 자들은 없다. 결국 피해자만 자책하게 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04
(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면 결국 자기 탓을 하게 돼요. ‘쟤 때문에’를 넘어서 ‘나 때문에’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용산참사뿐만이 아니라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죽음에 처음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두려워요. 두 번, 세 번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

 

"용산참사, 진압은 잘못됐지만 책임자는 모르겠다?"
과거사위, 용산참사 경찰의 무리한 진압은 인정
경찰 진압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 미흡 지적
당시 진압 책임자였던 김석기 조사도 안 이뤄져
작년 말, 민간조사단은 수사외압 주장하며 사퇴
MB 청와대 개입 개연성 높다지만.. 조사는 못해
제대로 된 수사권과 기소권 있는 조사기구 필요
재발 방지하기 위한 강제퇴거금지법 도입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410

 

과거사위 "검찰, 용산참사 유족 등에 사과 권고"…활동 종료
용산참사 화재 원인, 철거민 화염병 당시 수사 결론과 같아
검찰, 당시 경찰 지휘부 수사 미진…수사의지 부족 지적
유족 통보 없이 진행된 긴급부검·기록 열람·등사 거부는 잘못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312

 

용산참사 생존자 "10년이 흘러도.. 겨울마다 몸이 변한다"
용산참사 10주기.. 아직도 진상 밝혀지지 않아
화재 원인 밝힐 증거, 재판 앞두고 국과수가 분실
진압 책임자 김석기는 공기업 사장에 국회의원까지
경찰청 조사위 "조기 진압에 안전 희생된 사건"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5092192

 

용산참사 10주기 '변한 공간, 아물지 않은 상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92465

 

용산참사 10년… 가죽공장 사장이 일용직 배관공으로
[벼랑끝 철거①] 용산4구역 세입자 수익 1/3 토막
남일당 맞은편 갈빗집 사장님은 도시락 포장 담당
"무분별한 재개발… 철거 전 재정착 보호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90373 

 

용산참사 발생하자 MB청와대 "강호순으로 눈 돌려라"
"경찰 향한 부정적 프레임, 긍정적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
"언론이 경찰 입만 바라보고 있으니 계속 기삿거리 제공"
경찰은 사이버수사요원 900명 동원, '1일 5건 게재' 지시
https://news.v.daum.net/v/20180905134207240 

 

용산참사 피해자가 본 '공동정범'은 생각보다 "약했다"
[현장] 김창수-이충연 씨와 함께 한 영화 '공동정범' GV
http://www.nocutnews.co.kr/news/4939980

 

9년을 기다린 용산참사 진상조사
2009년 1월20일 새벽 용산 참사가 발생했다. 철거민 5명과 진압 경찰 1명이 숨진 이 사건에 대해 경찰청은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팀’을 만들어 재조사하기로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94
( 김석기님, 이명박님 )

 

정치적 처벌 은폐한 공동정범 논리 ( 손아람 )
<공동정범>은 망루 안에서 살아남은 철거민 각각의 목소리를 담았다. 생존자들의 증언에는 치명적인 기억의 불일치가 있다. 검찰은 진실을 묻는 대신 철거민들을 공동정범으로 기소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5
( 검찰의 '공동정범'의 적용, 그때그때 달라요 -> '이태원 살인사건' vs. '용산참사' ^^; )

 

 

용산을 기억하는 고요한 절규
해방촌 문학 서점 ‘고요서사’에서 용산 참사를 기리는 기획전 <상기전>을 열었다. 용산 참사를 모티프로 삼은 소설 여섯 편과 산문, 시집, 독립 문예지를 관련 도서로 묶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6

 

[노컷V] 용산참사 9주기 추모제…"내년에는 '이명박 처벌' 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10173

 

 

 

용산참사 유가족 "8년의 눈물…돌아온 건 벌금뿐"
"이명박과 김석기도 구속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721700

 

박원순 "사람은 철거 대상 아냐" 용산참사 8주기 백서발간
http://www.nocutnews.co.kr/news/4720387

 

어느덧 용산 8주기…"민중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오오극장서 19, 20일 추모상영회
http://www.nocutnews.co.kr/news/4719293

 

‘용산 참사’ 6년…‘시계방 사장님’은 ‘경비원’이 됐다
철거민 23가구 전수 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4347.html

 

애송이 변호사들이 펼치는 ‘말의 액션’
금주의 문화예술인-김성제 감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92


용산사태의 본질과 일차원적 인간들 ( 최동석 )
http://www.mindprogram.co.kr/108
( '보이지 않는 주먹' TT )

"용산 참사 6년, 삶이 삶이 아냐"
용산 참사로 5년 만기 출소했는데, 경제인 가석방? 서민 두 번 죽이는 일
- 용산 철거민 배후 혐의로 5년 실형 만기 출소
- 2009년 용산 참사로 철거민 5명, 경찰 1명 희생
- 그렇게 짧은 시간, 무자비하게 매뉴얼도 무시하고 진압할지 몰라
- 숨진 우리 남편은 언제 돌아 오냐는 유족의 하소연
- 진상규명, 명예회복, 지금까지 한 으로 남아 괴로워하고 있어
- 철거민들 생계 현장 쫒겨 훨씬 낙후된 곳에서 살아
- 남일당 철거 현장, 풀만 무성, 왜 무리하게 진압했는지 이해 안가
- 무리한 강제 진압 책임자 가리고, 구속된 분들 명예회복 해야
- 상가 세입자 1개월치 보상 올라간 것 빼고, 6년간 변한 것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53528

여기 사람이 있던 자리에…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88

용산 참사 5주기 "여기 사람이 있다… 무엇이 급해서 내몰았나"
유가족 등 추모집회
당시 망루 농성자 오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1/h2014012003343521950.htm

용산… 챙긴 자, 헐벗은 자, 죽은 자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8519

딸 위해 그린 만화, 지옥을 견디게 하다
<꽃피는 용산, 딸에게 보낸 편지>/서해문집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22

"고작 주차장 만들려고 목숨 앗아갔나"
용산참사 4주기 앞두고 추모주간 선포…구속자 사면·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등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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