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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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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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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0:00

http://ya-n-ds.tistory.com/1662 ( 안철수님 : ~2012 )
http://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안철수는 어디에? 대표를 사퇴하면, 정치인으로서도 방학인가? 두 추기경처럼, 편안하게 떠받들리며 살려는가? 이제 전면에 나서시라."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 )

혜성처럼 등장해 4개월 만에 사라진 '안철수'
'새정치' 끝내 '구정치'로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00

安 "朴대통령, 더이상 선거의 여왕 아니다"
새정치, 인사참사 청와대 맹공…국민이 회초리 들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058135

안철수 “재보선, 현상유지만 해도 잘하는 선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31304031
( 목표치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잘못된 공천 때문이 아닐까 싶당 ^^; )

안철수 “저에 대한 비판 잣대 하느님도 못 피해가”…7·30 재·보선 공천 비판 강력 성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90939331
( 기동민님을 광주에 공천했다면 금태섭님을 동작에 넣을 수 있지 않았을까?
김한길님과 함께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게 아닐까? )

안철수 “광주에 진 빚 많아…대선은 국민이 자격 줘야 출마”
안철수 새정치연합 대표, 한겨레 인터뷰
“지방선거 조용히 치러야 한다고 판단…
인천·경기 패배 아쉬워
당 활동한 이후 기초연금 처리할 때 가장 힘들어
휴가철 재보선, 어떻게 승리 가져올지 고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518.html

'절박한 안철수', 또 광주로…
나홀로 총력전, 터닝포인트 만들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34267
( 무리수를 수습하기에 분주하네요 ^^; 부산, 경남이 더 중요한 시기에... )

< 안철수 씨를 슬퍼한다 > by 송인수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54781661209623&id=100000333886312

실패한 물갈이 실리 못챙긴 安·…실종된 개혁공천
http://www.nocutnews.co.kr/news/4023224

안철수는 왜 무공천을 여론조사에 맡겼을까
무공천은 ‘없던 일’이 되었다. 한 달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왜 무공천 여부를 국민·당원 여론조사에 맡기겠다고 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62

조중동 '비아냥'에도 '소통' 선택한 안철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03651

안철수, 첫 의총서 '노무현의 희생' 언급한 까닭은?
http://www.nocutnews.co.kr/news/1214630

안철수 "바보정치라 비웃어도 수권정당 가는 길"
박 대통령에 "약속 지켜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1211718

< 역사의식이 없어요 > by 전강수님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604765839616982
(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904 : 안철수측 "4.19와 5.18도 정강정책서 삭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553 : 안철수 "6.15와 10.4, 새정치연합의 정신…논란 유감" )

안철수 “신당 창당은 시추에이셔널 리더십”
통합신당 창당 선언 이후 ‘한겨레21’과 첫 단독인터뷰
“고독한 결정이었다…새정치 위한 결단이자 승부수”
“정부가 잘못하면 최종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하는데
박 대통령은 항상 누군가를 야단만 쳐…참 의아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8266.html

안철수 "공천 관여 靑비서관, 사표 아닌 파면시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99575

안철수 "김용판 판결은 부실수사 탓…황교안 책임 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81650

안철수,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제안
"먼저 서울시의원 접촉한 일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80697

"강해진 안철수"…신당, 정치이슈 '블랙홀'
윤여준 "安, 정치에 익숙해지고 사람 귀한 줄 알아"
http://www.nocutnews.co.kr/news/1172120

윤여준의 '안철수 서울시장 불출마 내막' 3년전 인터뷰 화제
"아버지가 결사반대해 출마 못하겠다고 하더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287

< 갑오세 갑오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5

'對朴 단일화'냐 '천하삼분'이냐…칼자루 쥔 안철수
지방선거 최대변수 '新야권연대' 향배는?
http://www.nocutnews.co.kr/news/1165972

새정추 "박정희 묘역 참배 잘했다"…안철수 두둔
'안철수, 박정희 참배 보수표 노렸다' 논란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60765

안철수 ‘대권 2.0’ 작업 매뉴얼
안철수의 ‘정계 복귀 프로그램’은 민생정치와 함께 야권과 선 긋기였다. 향후 정계 개편의 주축에는 호남이 있다. ‘대선 프로그램 2.0’을 가동하려면 안티 세력을 극복하고, 진보 정당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는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26

< 안철수의 박정희 묘소 참배, 재보선에서 예고 되었던 것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576345609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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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준비만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1

안철수·송호창 "이대로는 대통령 계속 부정당할 것" 특검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1246

안철수, 불법 대선개입 사건 특검 제안 (종합)
"정부, 실체 규명 의지 분명한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5355

안철수, "부산 1당체제 바꾸고 경쟁체제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2175

안철수, 국정원 개혁 토론회 열며 존재감 부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894

'진보적 자유주의' 내건 안철수, "주어진 숙제 꼭 실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9679

'진보적 자유주의' 내건 안철수 "전면 내세울 정도는 아냐"
"실제 어떤 정치 하느냐가 더 중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5198

안철수 ‘대권 2.0’ 작업 매뉴얼
안철수의 ‘정계 복귀 프로그램’은 민생정치와 함께 야권과 선 긋기였다. 향후 정계 개편의 주축에는 호남이 있다. ‘대선 프로그램 2.0’을 가동하려면 안티 세력을 극복하고, 진보 정당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는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26

돌아온 안철수, 야권 정계개편 불붙나
노원병 출마 확고…신당 창당 시기와 파급력 관심 집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9478

박원순, 안철수 출마 전 전화왔길래 “잘하셨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8030.html

돌아온 안철수 "수도권에 새 정치 씨앗 뿌릴 것"
"단일화 장치공학적 접근 않을 것...정부조직법 먼저 양보하면 국민 인정받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9397

빨라지는 안철수 신당…安 측근 "대안세력 만들어야 여당에 도전 가능"
정연정 교수 "선거 때부터 신당 창당 준비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925

안철수 노원병 출마 여론조사해보니…
새누리당 지지자는 반대, 민주당 지지자는 찬성이 더 높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328

安 측 "새 정치의 출발점으로 서울 선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3240

“안철수 백수생활 처음… 정치활동 조용히 준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422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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