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33 ( 사람들 : ~2012 )
☞ http://ya-n-ds.tistory.com/1715 ( 시사쟈키 )
☞ http://ya-n-ds.tistory.com/2105 ( 김부겸님 )
☞ http://ya-n-ds.tistory.com/1756 ( 박원순님 )
☞ http://ya-n-ds.tistory.com/2101 ( 조희연님 )
☞ http://ya-n-ds.tistory.com/2051 ( 김상곤님 )
☞ http://ya-n-ds.tistory.com/2639 ( 유인태님 )
☞ http://watch.peoplepower21.org/?gclid=CJWbgIvSqM0CFVgkvQodt-cB0Q ( 열려라국회 )
☞ http://pokr.kr/ (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 )
외신이 보는 반기문 대선승리 가능성은?
-한국은 왜 시위가 줄지 않을까? 구조적 개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
-한국 구조적 개혁이 되지 않는 3대 이유, 냄비근성 + 인맥정치 + 재벌
-조기대선, 반기문에게 유리하지 않아
-반기문 대선 가도, 기성 정치에 환멸감을 느끼는 젊은이들의 정서가 큰 변수
-유엔총장으로서 반기문은 ‘정치적 교황’ 같은 행보, ‘어디에도 없는 사람’
http://www.nocutnews.co.kr/news/4705993
오뚜기 김종필, 역사에 죄를 짓네 ( 김형민 )
풍운아 유자광, 오뚝이 김종필은 여러 면에서 닮았다. 김종필은 대통령직 빼고 모든 요직을 경험했으며, 유자광처럼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역동적인 꿈틀거림을 지켜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617
( “우리는 참 재미있는 삶을 살았소. 그렇지 않은가? 모든 것은 우리 손바닥 안에 있지 않았는가.” )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
http://v.media.daum.net/v/20161114130305432
( 진실 게임?
☞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61114013700038 :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ㆍ과장…법적대응"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309 :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왜곡? 있는 그대로다” )
“친형제와도 멀리 지내는데 최순실과 가깝다고?”
이재정 의원 “이원종 비서실장 등, 지나치게 방어하는 느낌”
-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항명한 우병우 수석, 국회 운영위가 공식 고발
- 국회 증언감정 법률 12조 “3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 “청와대, 짜고 맞춘 듯 모른다는 답변 일관”
- "재단과 청와대가 무관할 수 없다는 점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72839
[인터뷰] 김희옥 "당보다 계파·개인 이익 우선 안타까워"
새누리 전 비대위원장 '2개월 소회' 밝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24185510421
( 이분은 뭘 한 걸까? ^^; )
‘포커(PoKr). ‘폴리틱스 인 코리아’(Politics in Korea)
젊은 그들 '국회의원 입법활동 감시' 인터넷 판 벌였다
박은정-윤주희-은광씨 ‘포커’ 개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12030515644
역대 '최악의 푸대접' 대통령 국회연설은 누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07022
[Why뉴스] "20대 초선의원들 왜 위협적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01051
입장바꾼 '국회의장' 쟁탈전, 부끄러운 헌정사 민낯
[이 사람의 키워드] 국회의장의 '중립'
http://www.nocutnews.co.kr/news/4602801
( 미국의 하원 의장은 집권당이 아니라 다수당에서 나오는데... )
유인태의 예측 “반기문, 고건 만큼도 움직이지 못할 것”
정치BAR_19대 국회 고별 인터뷰_“팬클럽만 보는 정치는 안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5755.html
( 문제는 청와대였죠.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인정을 안 했어.
그게 ‘오세훈법’이야. 아무도 안 지키는 법을 만들면 검찰이 칼자루를 다 쥐게 돼. 그걸 고치려고 했는데 2005년에 <한겨레>가 ‘씹어서’ 못 고쳤어. )
김경수 "홍준표, 아방궁 발언 여전히 사과 없어"
- 정치 경제 위기 상황이면 봉하 방문자 늘어
- 추도식 오시는 분께 예의 갖춰 정중히
- 김해 당선, 대통령께 빚 하나 갚은 느낌
- 노 대통령은 특정계파의 대통령 될 수 없어
- 사저개방은 설계 때부터의 계획
- 친노패권 논란, 20대 총선 계기로 사라져
- 박대통령, 소통과 협치 민심 받아들여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4596861
20대 국회의원 사용설명서
꽉 막힌 정책 현안 ‘해결사’ 기대되는 당선자들
http://hankookilbo.com/v/7d10791f44f947009f7b3c4857fa0345
( 몇몇 사람들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균형 맞추기 위해 넣은 듯~ ^^; )
홍종학 "최운열은 '자본친화적' 교수, 섭섭한 선택"
[장윤선·박정호의 팟짱-인터뷰 전문] 홍종학 더불어민주당 의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2164504593
문재인·안철수, '돈'으론 못 이긴다!
[인터뷰]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269
( 국민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의 불행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돈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 불평등이었고, 양극화였다. 그리고 이에서 비롯된 인간관계의 파탄이었고, 공동체의 파괴였다' )
“야당 찍어도 일 잘하는구나, 꼭 이렇게 만들 거다”
부산 야당 당선자 5인 집단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1940.html
[김민아 칼럼] 김종인·문재인만 있는 게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52118005
( 김현권님, 김해영님, ... '씨앗'을 심고, '새싹'을 가꾸어야겠죠~
"좋은 정치를 꿈꾸는 정치인들이 현장에 있다. 좋은 정치에 목마른 민심도 그곳에 있다. 이를 기억하려 한다." )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 부활한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 ( 드루킹 )
http://druking.com/220687852149
( MB와 김종인의 싸움이라...
'꼼꼼한' 장로가카 ㅋ - MB와 사돈인 효성그룹이 광주일보의 대주주 ^^; )
[주목!이 당선인] 전재수 "계파 정치놀음 끼지 않을 것…민생 가까이"
지금도 보증금 5천만원에 40만원짜리 월세살이하는 서민
http://nocutnews.co.kr/news/4585795
20대들 “반값등록금? 안된 것을 됐다고 홍보…어이 상실”
[우리가 몰랐던 민심] (2) ‘정치BAR 라이브 톡’ 청년 8명의 분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907.html
< 리서치뷰 전현직 대통령 세대별 호감도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43605619004665&set=a.277661732265729.70158.100000657128388&type=3&theater
“새누리가 괜찮은 대선후보 내면 그쪽 찍을 것 같아”
“연금·세월호·메르스에 공천까지…기대한 걸 1%도 안해”
[우리가 몰랐던 민심] (1) 새누리에 등돌린 8인 심층좌담
새누리에 등돌린 수도권 4050, 2017 대선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845.html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846.html
여의도 의원회관 902호의 4월14일
정치가 거리로 사라진 국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9944.html
< 총선민심을 놓고 아전인수 말장난 하지 맙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69000823177056&id=100002014420228
은수미 "무릎 꺾여도 또 일어나"…낙선자들의 다양한 인사 눈길
안대희 "민심이 오만한 새누리당 심판", 양향자 "부친묘소 찾아 눈물"
http://www.nocutnews.co.kr/news/457933
박성민 "새누리 개혁성향 지지층+국민의당 변수 간과"
[the300]"새누리, 노선 전면 수정해야…국민의당, 대선 다자구도 가능성 보여줘"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6041409337628365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 배재정, 현수막 바꿨어요~
http://www.jjreport.net/2559
( 눈이 가는 현수막~ )
김홍걸 "연대하면 제명한단 安, 새누리가 큰절 할일"
야권연대하는 후보 제명? 安 대권욕심에 협박정치"
- 어머니께서 安에 호감 표한 적 없어
- 아버지, 동교동계 행보 개탄하실 것
- 더민주, 정의당 연대에 다시 나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69304
"무상급식 중단 주역을 국회에 보낼 수는 없습니다"
마산회원구 4번째 출마 하귀남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http://www.nocutnews.co.kr/news/4568633?dable=30.52.3
한완상 "야권연대 거부하면 사쿠라 세력"
- 安, 야권연대 거부는 일생의 실수
- 安의 짧은 생각, 역사의 후퇴 불러
- 광야서 죽겠다? 금수저가 광야라니
http://www.nocutnews.co.kr/news/4558417
최재성 "교섭단체 목숨 거는 신당, 88억짜리 구태"
"당 대표 지낸 분이 주장 안 먹힌다고 탈당해서야"
- 야당, 12년간 한발짝도 진전 못해
- 현역교체, 시스템으로 이뤄질 것
- 인적혁신, 친노패권 아님을 증명할 것
- 새정치를 위한 탈당? 탈당이 구정치
- 신당, 민주당과의 정책 차이가 뭔가
- 김한길 등 탈당파, 국가의 비전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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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제1 덕목은 말과 글
대통령은 두 가지 일을 한다. 대답하거나 제안하거나. 5년 임기 동안 제안할 일은 손에 꼽는다. 그러니 국정이란 곧 답변이다. 강원국씨(사진)는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이었다. 그에게 정치 지도자의 말과 글에 대해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5
"야권 분열 걱정하던 DJ생각나"
- 야당, 독배에 취한 모습
- 혁신전대 하기엔 시간촉박
- 전대 제대로 치르기 힘든 상황
- 당 수습후에도 전대 충분히 가능
- 공천권 놓고 전대 할순 없어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http://www.nocutnews.co.kr/news/4514842
"낙수 대신 분수"…'99%를 위한 경제' 외치는 정세균
[the300][the300][국회의원 사용설명서]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91818217692145
김영란 "복면금지법, 국민적 합의 우선돼야"
[초대석]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펴낸 김영란 전 대법관
- 한국사회를 움직인 대법원 10대 논쟁 정리
-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사건 가장 기억나
- ‘사시 존치론, 상고법원 신설’ 문제의 본질에 충실해야
- 김영란법, 실효성 있으려면 국민적 지지 있어야
- 민감한 주제일수록 토론의 장 많아 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10337
이종걸 “김무성·서청원, 정치적 아들? 유산만 노리는 아들 아닌가”
이 새정치 원내대표, 김무성·서청원 정조준
“YS라면 국정교과서 단식으로 반대했을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814.html
[집중분석 와이드 인터뷰] 이광재가 말하는 문재인·안희정의 대권 경쟁력
“열망 강하고 연설문 직접 쓰는 사람이 기회 잡을 것”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9048
"롯데쇼핑몰 없어도 산다" 초선 시장의 뚝심
[김승수 전주시장 인터뷰 ①] "시의회 설득 힘들어... 롯데 소송하면 전면전 불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46751#cb
( "전주 먹거리는 전주에서... '독립경제' 꿈꾼다" )
장준하 장남 'TV대한' 설립 "TV조선의 모순 알릴 것"
8일 시민언론 'TV대한' 설립선포식... "왜곡보도 바로 잡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4166
정치합시다, 공부합시다!
참여정부 때 정책실장 지낸 이정우 경북대 교수 퇴임 인터뷰 관료와 ‘지당파’에 정책 맡겨서는 안 되고 폴리페서들 적극적으로 나서야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26.html
與 김용태 "박원순은 성공, 정부는 실패했다"
"삼성서울병원,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28451
[행간] 메르스로 부활한 현장정치, 정치인별 점수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27474
"MB는 교활한 양아치…문재인은 또 진다"
[단박 인터뷰]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077
부산시장 "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 법 개정 노력중"
"다이빙벨, 작품성과 의도에 문제있어 상영 말라 한 것"
- 부산, 전국 대도시 최초 고령사회 진입
- 일자리 창출 위한 산업 투자 절실
- 5조원 투자 유치 위해 내국인 출입 카지노 검토
- 가족의 반대 요청 및 출입 횟수 제한 등 제도 가능
- 고리 1호기 폐로, 반드시 이행할 것
- 부산국제영화제 변화 위해 집행위 교체 요청
- 다이빙벨 외압? 사전 검열 아닌 사후 요청이었을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37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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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朴 대통령 산케이 보도, 한일관계 위협"
"세월호, 북한 도발 아닌데 안보회의 주재?"
-5.24 대북제재, 책장넘기듯 넘길 시점
-인천AG 북한응원단 전폭 지원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70790
730 재보선 참패, 이광재의 생각은?
의원직 거절한 사찰피해자 김종익 본받아야
- 행복지수 최하위권 나라에 부는 '힐링 열풍'보며
- 개인인생에 도움되는 나라 어떻게 만들지 고민
-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원로 42명
- 1년에 걸쳐 만나보고 책으로 펴내
- 42명 원로와의 만남, '보물상자'를 여는 느낌
- 보수진보 가리지 않고 일가 이룬 인물들 만났다
- 원로들의 공통 지침=통일과 경제성장동력, 그리고 교육혁신
- 남경필, 원희룡 지사가 제안한 연립정부 연정안 받았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67852
김종철이 말하는 “내가 진보정당에 남아 있는 이유”
http://ppss.kr/archives/25235
“심판 대상 MB맨들, 재보궐로 컴백하려고?”
- 새정치 전략공천, 불협화음 없다
- 동작을, 야권연대 없이 간다
- 권은희 십자포화, 보수대결집 전략
http://www.nocutnews.co.kr/news/4058737
"금태섭 전략공천? 김문수만큼 인지도 없어"
천정배 공천? 호남은 미래형 인물 발굴해야
-금태섭 전략공천 설득력 없어, 지역 내 인물 배려해야
-금태섭 김문수 대항마? 그만큼 인지도 있는 지 의문
-김효석 전략공천, 담양·함평은 전략지역 아냐
-안철수 견제? 누구 사람을 공천한다는 생각 용납 안돼
-선거전략 부재? 무책임정부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이 전략
http://www.nocutnews.co.kr/news/4052488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계속 때리면 깨지겠지”
지고 또 진다. 졌다고 떠나지 않는다. 여권의 철옹성인 영남의 문을 묵묵히 두드리는 야권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만났다. 척박한 ‘돌밭’에 파란 싹 하나 틔우기 위해 ‘10년 농사’를 각오한 이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60
이계안 "청와대 답에 얼굴 벌게진 安…인내심 한계"
- 청와대 회동제안, 돌아온 건 '주먹떡'
- 기초 무공천, 책임지고 끝까지 갈것
- 새정치와 선거 보이콧은 맞지 않아
- 당 와해? 그런 일은 없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02632
김창호 "문재인 퇴진발언, 안철수 공감대 있었을 것"
- '친노 찌꺼기' 발언은 분열주의 망언
- 한 교수의 대선평가, 편파적 불공정
-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 발언하는 학자
- 조선일보, 조경태 발언과 일맥상통
- 친노와는 같이 가지 않겠다는 의중
http://www.nocutnews.co.kr/news/1209638
이재명 “집권당 사무총장 맞나? 측은해”
- 안현수는 5억에 스카우트 했던 실력있는 선수, 다른 팀에 얼마든지 갈 수 있었어
- 빙상연맹 회장과 동아일보 사장은 형제. 연맹 잘못을 성남시에 떠넘겨
- 홍문종 사무총장과 동아일보에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 물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87737
최장집 교수 “정치 참여할 시간에 더 공부했으면 좋았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92042365
신경민 "김용판 무죄? 5공 재판 떠올라"
"민경욱 대변인, KBS휴대폰 들고 靑 직행하다니..."
- 김용판 무죄프로젝트 이미 가동중
- 내부고발자를 출세주의자로 몰아
- 특검 외엔 답 없음을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1180612
“현 정부 예산 목표? 당황스러운데, 없다”
박근혜 정부의 첫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민주당의 예산 사령탑인 최재천 의원을 만났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이 예산안에서 빠져 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3
이재명 “국정원, 나를 빨리 고소하라”
- 국정원 직원, 나와 관련된 의혹을 의도적으로 유포시켜
- 인사 사항 등에 대한 자료들 요구하다가 공문 요청하니 더 이상 얘기 없어
- 종북몰이, 비방 유인물 배포,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요구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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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리더십의 교훈 ‘내게 정파는 필요없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최초의 동독 출신 총리, 최연소 총리가 된 앙겔라 메르켈의 3선 연임이 확실해 보인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야당의 어젠다도 흡수하니 야당들이 맥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6
송민순 “NLL 포기 안 한 것 윤병세, 김장수도 알아”
NLL 정치적 계산에 나라가 저급한 나라가 돼버렸다.
- 이번 방중, 중국의 스마일 외교와 박 대통령의 이미지 외교가 잘 맞았다.
- 문명 세계에서 정상간 대화를 막 공개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어
- 노무현의 평화공동어로수역, NLL을 기준으로 했던 것. 포기와는 전혀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876
안희정 “NLL공세, 盧 대통령으로 인정 않기때문”
"벌여놓은 도정 마무리위해 재선 도전하겠다"
- 3년간 도정, 믿음얻었다 평가
- 서해 유류피해 결론 못난건 아쉬워
- 전임 대통령 정쟁 끌어들여 옳지 않아
- 안철수 신당보다 기존 정당 변화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0894
유인태 "여야공동선언? 후안무치한 소리"
-새누리 황우여 대표, 원래 그런 양반 아닌데 딱하다
-청문회와 경제민주화법안 통과를 위한 임시국회 열어야
-국정원 댓글과 대화록 유출 의혹 각각 다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774
손석희, “삼성 문제 다룰 것”
MBC를 떠나 JTBC 보도 부문 사장으로 거취를 결정한 손석희씨를 만났다. 그는 JTBC가 종편 3사 중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곳이라며 언론의 사회통합 기능을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과 연관이 있는 JTBC에서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6
( http://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22768697752934 : 손석희, 윤창중, 주진우에 대한 단상 )
“오세훈·허준영 허황된 꿈만 꿨다”
‘용산의 꿈’은 부도로 끝났다. 서울시의 용산 개발 확장 계획에 반대한 김진애 전 의원을 만났다. 김 전 의원은 100층 이상 빌딩을 짓고 서부이촌동까지 확대하는 등 탐욕과 환상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5
임종인 "어나니머스, 로빈후드 자처하는 이들"
- 폐쇄망인 北 내부망 공격 방법도 찾은 듯…내부 동조자 가능성도
- 체제 전복이 최종목표…본격 심리전에 北 충격 받았을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4876
김성태 "사라진 경제민주화, 이젠 朴 의지의 문제"
- "사회성 취약"…시민사회 노동 쪽과 소통 강화 필요성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4914
우원식 "장관 인선 강행, 박정희 시절 유정회 생각나"
- 국민의 경호실장 경찰청장은 차관인데 대통령 경호실장은 왜 장관급?
-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국가 정체성 문제 있다
- 조직개편 전에 장관 인선 강행하는 것, 야당과 국회 무시하는 것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8771
전원책, “朴 당선인, 1년 뒤에 정말 위험해진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4467
안철수였다면 이겼다? "문재인 아니었다면 48%도 어려웠을 것"
-문재인은 잘했지만 시스템, 조직, 정책에서 부족했다
-허니문 깬 것은 야당이 아니라 당선인
-친일과 재벌 옹호한 총강경보수를 왜 헌재소장에 임명하나
-헌재소장 청문회서 강도 높은 검증 할 것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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