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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일본군 위안부 이미 해결된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94816
안병직 "日잡지, 軍위안부 관련 왜곡보도…법적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088145
( 뉴라이트쪽에서 이러니 좀 우습기도 하고 ㅋ ^^; )
아사히 "위안부 문제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반박 (종합)
"중요한 건 피해자 증언…고노담화, 여성자유 박탈한 강제성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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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생존자 "위안부 1명이 하루 300명 상대" 증언
中 인민망 "日작가 센다 가고의 저서에 관련 증언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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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동미사 맨앞에서 교황 만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4916
"백악관, 내달 軍위안부 또 면담 계획"(종합)
소식통들 "담당국장이 의지 밝혀"…백악관 대변인실 "아는바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95
"美백악관 수석보좌관, 위안부 얘기에 눈물 뚝뚝"
- 할머니와 사진찍고 트윗으로 알려
- 할머니 "日, 우리 죽기만 기다린다"
- 위안부 관심갖는 美의원 늘고 있어
- 할머니 증언, 美대외정책 변화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69534
日자민당간사장, 아사히 '軍위안부 보도오류' 검증 시사(종합)
도쿄신문 "기자 부르는 것은 이례적, 언론자유 침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69572
美 뉴저지 유니언시티에 7번째 위안부 기림비 제막 (종합)
자치단체 주도로 건립…이옥선·강일출 할머니와 지역인사 다수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069007
아사히신문, 침묵깨고 軍위안부 특집…"본질 직시하자"
"자유 뺏긴채 여성존엄 유린당한 것이 문제 본질"
http://www.nocutnews.co.kr/news/4068876
日고법, 한일청구권협상문서 48건 비공개 판결…1심 뒤집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64804
유엔시민권리위, 일본에 군위안부 공개사과·배상 권고
고노담화 무력화 시도에 공개적 문제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64282
일본은 어떻게 ‘고노 담화’를 비틀었나
일본은 애초부터 고노 담화의 핵심인 위안부 강제 동원의 검증에는 관심이 없었다. 한국과 문안 협의를 한 것처럼 부풀려 사실에 대한 물타기를 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1
"위안부 아니라 위안소 문제, 명백한 국가 범죄"
['일본군 위안부' 논쟁·②]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윤명숙 전임연구원 인터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436
( 프레시안 : 박 교수가 제기한 업자와 포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박 교수는 업자와 포주에 실질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윤명숙 : 물론 업자나 포주의 잘못도 있다. 그렇지만 군위안소제도의 성격을 들여다보면, 국가가 정책으로 위안소제도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에 방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다. 이 점을 가장 먼저 인식할 필요가 있다. )
검증을 검증하면 ( 조광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14
“피해자 외 누구도 ‘해결’이라 말할 수 없다”
나카노 도시오 교수는 ‘피해자 호소가 계속되고 있는 현실 그 자체’에 주목한다. 그는 일본 정부가 고노 담화 작성 과정에만 초점을 맞춰 의문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입법 조치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8
김복동 할머니 "박 대통령, 아버지가 못 푼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일본 정부, 고노 담화 검증 강행에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47894
< 실현가능한 차선과 실현 불가능한 최선의 사이에서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생각함 >
http://www.huffingtonpost.kr/seiyoung-cho/story_b_4851178.html
중국, 軍위안부 자료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中 외교부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서…"중요한 역사적 가치"
http://www.nocutnews.co.kr/news/4039421
위안부 범죄 부정하려는 일본의 후안무치
[노컷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45378
위안부 피해자들 '제국의 위안부' 판매 금지 소송
나눔의 집 할머니 9명 "매춘, 일본군 협력자로 매도"저자·출판사 상대 가처분신청 이어 명예훼손 고소, 손해배상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41588
고노담화 담당국장 "사전조율 없었다…아베 잔꾀"
- 93년 외교부 아주국장으로 일본 상대
- 역사문제 관련해선 '타협 불가' 소신
- 고노담화 재평가? 日 신뢰성 셀프 부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41938
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별세…생존자 54명(종합)
19살 때 중국 만주로 끌려가 성노예 생활
http://www.nocutnews.co.kr/news/4037924
“할머니들의 상처와 회복 이야기, 꼭 기억하겠습니다”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는 청년기업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5
美 수도권에 '위안부 기림비'...오늘 제막식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61
美합동조사단 이미 "軍위안부, 조직적 프로그램" 결론
2000년 관련 기관에 대대적 자료조사 지시…일부 '납치'자료 발굴
http://www.nocutnews.co.kr/news/1210796
'軍위안부 강제동원' 관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1209914
‘앙굴렘의 분노’ 서울 찍고 일본으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의 실상을 고발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기획전 <지지 않는 꽃>이 <그곳에 나는 없었다>로 이름을 바꿔 특별전을 연다. 뉴스로만 접했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4
“난 평생 정이라곤 줘본 적이 없어”
이진순의 열림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625292.html
앙굴렘 ‘정치적 만화보다 정치적 이용이 문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의 실상을 알린 기획전 <지지 않는 꽃>이 열려 2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화제가 되었다. 일본 측이 열려던 반박 만화전을 조직위가 강제 철거하기도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3
중국 대사, "위안부 할머니 증언록 깊은 감동 받아"
천하이 대리대사, "아시아 피해 국민들이 힘을 합쳐 일본 반성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1176980
아베에 제동 거는 ‘한 문장’의 주역들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은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것을 사과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 결의안을 준수하라는 내용이 담긴 법안에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서명했다. 김동석씨가 막전막후 이야기를 전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0
위안부 피해 황금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55명
생전 빈병·폐지 팔아 1억 장학금 기탁…전재산 사회환원
http://www.nocutnews.co.kr/news/1173954
파리서 일본군 위안부 해결 서명운동
http://www.nocutnews.co.kr/news/1173911
"위안부 어느 나라에도 있었다"…NHK회장 발언 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1173956
주미 日대사관 "위안부 사과·보상 할만큼 했다"
홈피 '과거사' 코너서 주장…대미 로비에 활용하는 듯
http://www.nocutnews.co.kr/news/1172292
"오바마, ‘위안부 결의안’ 준수 촉구법안에 정식 서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81036561&code=970201 … 미국 대통령은 위안부 결의안 준수 촉구법안에 서명하는데, 한국 대통령은 친일교과서 왜곡 교과서나 만들고 있으니..."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평화의 소녀상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402
“일본 역사왜곡, 더는 앉아 있을 수 없다” 거제에 ‘평화의 소녀상’ 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62116125
로이터통신, '위안부 증언록' 출간소식 전 세계에 타전
http://www.nocutnews.co.kr/news/1169376
中, 위안부 자료 이어 일제 만행 추가 폭로
http://www.nocutnews.co.kr/news/116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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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 문신 >
http://ppuu21.khan.kr/390
위안부 소녀상 조롱 美 블로거…교민들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839
日 "침략-식민지 역사 인정하지만 보상 문제는 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153
日교과서에 "위안부문제 종결" 서술 의무화
문부과학성 검정기준 개정 공식화…이르면 내년부터 적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0143
위안부 유엔의제화 반대하는 외교부…"고령 할머니에게 '2년 뒤'라니"
"2011년 헌재 부작위위헌 판결 이후 바뀐 게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9016
"위안부가 日軍 따라다녀"..교학사 교과서 교묘한 왜곡
"포털서 긁어왔다"는 사진 알고보니 일본책에 실려..사진 설명은 허위로 가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2414
'요지부동' 일본…"위안부 문제 완전·최종 해결" (종합)
독도·동해에 관해서는 "한국 주장 자의적·근거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7772
일본 국립공문서관,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공개
인도네시아서 네덜란드 여성 35명 강제연행 사실 담은 법정문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5043
韓 위안부 문제 거론에 日, "법적책임 없다"
한일 외교장관 입장 차만 확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122
정부 "일본 위안부 양자 협의 나서라" 재차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1105
아이들에게 ‘고통의 역사’ 알려주기
감독:권효 출연:권윤덕, 심달연, 다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6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52
위안부 할머니 유족 "장례중 악플보고 경악"
<손녀 서미영 씨>
-喪중에도 인터넷 악플 달려..분노
-명예훼손 고발의사 밝혀도 안 그쳐
-강직했던 할머니 소망 '진실한 사과’
<정대협 윤미향 대표>
-예전부터 악플..고발해도 속수무책
-악플러는 일반인들 "심심해 그랬다"
-사회적 약자 목표삼아 화풀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475
정대협 "아버지 못했으니 朴대통령 해결해야"
광복절 앞두고 1087번째 수요시위…시민 3000여명 동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895
日강점기 '위안소 관리자' 일기 살펴보니…
"그만둔 여성도 일본軍 명령에 복귀"…개입 낱낱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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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위안부 대책위, 정대협에 토론회 제안"
日 반인륜행위 단죄해야…중국서 토론회 갖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774
일본군 위안부 그림책 '꽃할머니'는 왜 일본서 출간되지 못했나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 언론시사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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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는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도살장"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미국 버겐카운티 기림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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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할머니 > 이 고통을 직시하라
권윤덕의 는 종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심달연 할머니의 인생을 그린 책이다. 할머니의 고통을 우리의 고통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렇듯 그림책은 세계를 더 깊고 넓게 담아낼 수 있는 창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20
"위안부는 매춘부"…日 극우정당 유신회 거듭된 망언
니시무라 의원 "일본에 한국인 매춘부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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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군 위안부 구술기록집 첫 발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2명 증언 담아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6904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58명으로 줄어
황금주 할머니 향년 92세로 별세…등록 위안부 할머니 176명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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