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말

이준석님 ( 2024~2025 ) ... 그 발언이 “승부수”였다니···‘이준석식 정치’의 초라한 결말

명랑만화 2025. 6. 17. 20:32

☞ https://ya-n-ds.tistory.com/4054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463784 ( 이준석님 - '젓가락' 발언 ) 
☞ https://ya-n-ds.tistory.com/3969 ( 이준석님 : 병역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58 ( 이준석님 - 성상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585 ( 개혁 신당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188 ( 이준석님 - 기자회견 ) 
☞ https://ya-n-ds.tistory.com/4186 ( 박민영님 ) 

☞ https://ya-n-ds.tistory.com/4255 ( 국민의힘 )  

https://ya-n-ds.tistory.com/4371 ( 신당 논의 : 2024년 총선 ) 
☞ https://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명태균님과 어떤 관계일까?" 

 

 

그 발언이 “승부수”였다니···‘이준석식 정치’의 초라한 결말 
3차 TV 토론 발언으로 대표되는 ‘이준석식 정치’가, 이번 대선의 “승부수”가 됐을까. 유권자 대부분은 호응하지 않았다. 선거 전 10%대 여론조사 지지율과 달리, 실제 득표율은 8.34%에 그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76 
( "이준석 후보 유세 현장에는 그의 주장에 공명하는 20대 남성 지지자들이 있었다" ) 

 

이준석, 홍준표와 신당 창당·경기지사 출마설에 "검토한 바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53314 
( 경기지사는 안될 거니까 검토하지 않는 게 맞고... ) 

 

이준석 "TV토론 발언, 되돌아간다면 안 할 것".. 제명 청원은 하루 만에 11만 명↑ 
"그 정도 불쾌감 느끼리라 예상 못 했다"
당권 의지에는 "책임에 피하지 않을 것"
의원 제명 청원은 하루 만에 11만 명 넘어 
https://v.daum.net/v/20250605174605321 

총선 3%→대선 8%…이준석, 보수 대안 세력화 가능할까 
이준석, 최종 득표율 8.34%…확장성 한계
네거티브 위해 성폭력성 발언 등 '구태 정치' 비판 
비용 절반 보전 10% 못 넘어…지방선거에서 도약 가능할까 
https://nocutnews.co.kr/news/6350065 

화성 '동탄' 다시 민주 깃발로 덮여…사라진 '이준석 모델' 
https://www.nocutnews.co.kr/news/6350179 

이준석 선거 전날까지 '학식 유세'…學心 들어보니  
"여의도 정치 넘어 청년 목소리 듣겠다" 야심차게 시작
성폭력 발언 후엔 현장 시위도
현장에선 더욱 현실적인 청년 공약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349305 

누가 토론 잘 한댔나, 이준석의 17가지 궤변과 거짓말 
https://slownews.kr/138155 
( 궤변과 거짓말을 자신있게 하는 것도 '능력'이긴 하죠 ) 

 

이준석 "김문수는 이미 졌다…차오르는 초승달에 투자해달라" 
"김문수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 살찌워"
"이준석에게 던지는 표는 범보수를 위한 투자 시드머니"
"저무는 보름달 아닌 차오르는 초승달에 압도적 지지를" 
https://www.nocutnews.co.kr/news/6348868 

“정치 철학 없이 기술로만 한다”…이준석은 왜 선거 때마다 논란을 일으키나 
https://v.daum.net/v/20250531131444712 

[오! 대선] '이준석의 적은 이준석?' 심상정·한동훈 줄줄이 소환했지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8462 

이준석 만난 재력가 아들 '용산 취업', 검찰은 왜 덮었나
https://newstapa.org/article/s1MV4 
( 안동 지역 재력가인 조 모 씨가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5천만 원 송금 => 조 모씨 아들이 대통령실로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에 선출 → 윤석열 후보 캠프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 대통령실 비서실에 입성 ) 

 

[단독] 이준석 후보 아파트 압류 기록…"너무 바빠 세금 제때 못 내" 
이 후보의 서울 노원구 84㎡ 아파트, 노원세무서에서 압류
자택 압류 해제 이후에도 여러 차례 세금 체납 기록 확인
기존 정치 개혁하고, 압도적 새로움 보여주겠다는 모습과 대조적
"당시 당 대표라 너무 바빴고, 혼자 생활해 신경 쓸 겨를 없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8396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존한 '이준석 정치'? 
https://v.daum.net/v/20250528195806324 
( "극우 유튜브 사이트에서 언급된 내용"
"보수 성향의 2,30대 남성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해당 게시판 - 반페미니즘 성향의 글이 많음" ) 

 

재력가 아들 '대학생위원장' 당선, 이준석이 도와준 정황 
https://newstapa.org/article/b5yPO 

[단독] 명태균 "공천, 사모님 전화할 겁니다" 이준석 "넵" 
이준석, 윤석열·김건희 공천개입 미리 파악한 '문자' 확인
공관위 보고만 받았다더니 윤석열-명태균 통화 사전 인지
함성득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 건으로 윤상현에게 전화"
'명태균-이준석' 메시지 확보한 검찰, 이준석도 입건하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70 

8년 전 "노무현 장학금 아니"라던 이준석, 선거 앞두고는 "노무현, 직접 장학증서 주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2519285710963 
(  2017년 7월 12일 :  "너는 어떻게 노무현 장학금을 받아가지고 노무현 대통령이랑 정치 노선을 다르게 걷냐라고 하는데 말이 안 되는 게 노무현 장학금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때 대통령 과학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국비 장학생" ) 

 

[계엄해제결의안, 151표만 되면 그만인가?] 
https://www.facebook.com/han.inseob.113517/posts/pfbid02kbfzCPoLiYNnzEXCjZFjHDHGYZDH1a41cTVNR9YJXTuioXHFYvZwgkCYUBjQ3FHgl 
( '안녕하고 한가한' 이준석님 @ 비상계엄 ? )  

 

"어제 명태균과 통화?" 이준석, 기습 질문에 반응이‥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8614_36711.html 
( 단일화 관심없다는 이준석님? 

"저는 그때 뭐 다른 거는 기억 안 나고, 본인이 뭐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저렇게 했던 거 같은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단일화 관련한 얘기도 했는데, 그걸 뭐 제가 명태균 씨한테 조언 들을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기후 공약 & 재생에너지 산업 > 
https://www.facebook.com/ohjunho.bip/posts/pfbid02cf2Lf53mAzWpxTybhBtSRPsxKTSKLq8vYftEPhDta5Hjh873xBd4CFjTeaucN63El 
( "젊은 세대가 기후 환경에 대해 딱 이럴 것이라고 규정하지 말라." ) 

 

단일화 걷어찬 이준석 "배신자론? 유승민 괴롭히듯 어디 해보라" 
단일화 거부 공식 선언 "김문수와 단일화? 절대 없고 안 만나"... 이재명엔 "지독한 포퓰리스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3328 

이준석 "단일화 없다…정치 희화화 말라" 대선 완주 공식화 
"국민의힘 단일화 요구, 모욕적"…당권 거래설엔 '선 긋기'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이준석표 정권교체'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344158 

[팩트체크] 이준석, 풍력발전은 중국 위한 것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PHQ7c 

양향자·김용남·허은아 잇단 탈당에 이준석 "리더십 문제 아냐" 
https://v.daum.net/v/20250520113410988 

이준석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로 경제 활성화”…일본은 축소 중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98109.html 

이준석 "'尹 출당 거부' 김문수, 양 머리를 세 겹 쓴 후보" 
"'이중 정체성 본질' 드러나…보수 대표성 '어불성설'" 
https://v.daum.net/v/20250513130624415 

“조력자 그 이상” 카톡으로 본 이준석과 명태균 관계는? 
https://www.youtube.com/watch?v=C7IKy9XSywY&t=2828s 

'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 
https://newstapa.org/article/_0BsS 
( "이 후보는 고비 때마다 명태균을 찾았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 자신이 윤석열을 비판한 대가로 여러 곤욕을 치른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로는 명 씨를 통해 대통령 부부와 소통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구명 활동을 펼쳤다" ) 

 

이준석 “홍준표라도 단일화 없다···국민의힘은 없어지는 게 맞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40600031 

이준석의 동문서답은 5, 6번에서 보실 수 있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C4PTGtdJpiMZZimJkfVFpEGBVQv6o1zREv8DekEDim3uJ3EkYZBBhYqhRNjMoaYgl 

이준석 선대위 출범‥"보수 기득권에 유승민처럼 안 당해" 
https://v.daum.net/v/20250411160413844 

명태균 “'홍준표 복당' 요청했더니 이준석 '바로 시키겠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327 
( 명태균 : "준석아, 너 당대표 되면 홍 대표님 복당시킬 거냐 안 시킬 거냐. 최우선으로 시킬 거냐 안 시킬 거냐"
* 이준석 : “시켜야죠. 대표님 됐죠?” ) 

 

이준석 "담화 호응시 국민의힘, 광신도 꼴 난다‥엄석대의 작은 세상 무너져"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4397_36431.html 

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비상계엄 이후 국회 출입 통제당한 이준석
경찰에 "공무집행 방해" 따지는 영상 화제
월담 제안 남성에 소리쳐 논란…오해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0608483142781 

이준석 "내가 尹 탄핵의 선봉장? 망상에서 벗어나라" 
한동훈, 유리한 흐름이라 생각하면 착각
친한계, 교섭단체 계획 정도는 있어야
상설특검? 우리 물먹이는 법 찬성하겠나?
이준석 국힘 복당? 그것이 명태균식 사고
통화녹취 공개? 檢 수사방향도 모르는데 왜?
뉴스토마토 폭로 취재, 진절머리가 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52623 

이준석 "용산서 묻길래 '녹음파일 있다' 했지만 안 믿어…明, 김여사와 47분 통화" 
李 "윤상현과 '윤형선 걱정'만…난 계양에 安 투입 주장" 
https://v.daum.net/v/20241101145952741 

'尹 공천개입' 이준석 끌어들이자…"말미잘보다 못한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883 

김태열의 충격 증언 "이준석은 명태균 부름 받고 달려오는 X개"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도 무상으로 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22 

이준석 "스님이 기념식수 부탁"…칠불사 "그런 적 없어" 
명태균씨와 주지 스님 부탁으로 홍매화 심었다는 이준석 의원
칠불사 측 "홍매화 식수 부탁했다던 시간에 주지 스님 주무셨다"
"사진 찍은 사실도 전혀 몰라…논란 속상하다" 
https://v.daum.net/v/20241005070130761 

이준석 "'단수가 좋지' 김 여사 텔레그램, 내가 본 것과 비슷" 
정권 힘 잃으면 폭로·녹취 나와…尹 이제 시작
尹 만남 주선한 명태균, 메신저 역할로 동석
김영선 공천 당시 尹내외 압박 없었어
보도된 명태균-김건희 메시지, 비슷한 것 봤다
녹취 국감서 틀면 면책? 녹음한 사람은 처벌
새벽 4시 홍매화? 그게 홍매화인지도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1991 

"이준석·천하람, 새벽에 칠불사서 삽질한 까닭은?" 명태균 SNS 주목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2412254676221 

이준석 "윤한 90분 독대? '100년 만에 나올 XX' 시즌 2" 
윤-한 독대가 화해? 윤..앞뒤 하는 말씀 달라
'대표가 알아서 하세요'..속마음 달랐을 것
신경 쓰지 말고 새 정책위의장 임명하면 돼
한동훈, 채 특검으로 원내대표에 참교육 당해
김문수, 이진숙 인사..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
탄핵 잘못하면 각하..바늘허리에 실 매 써 
https://www.nocutnews.co.kr/news/6188716 

[정치쇼] '첫 등원' 이준석 "尹, 임기단축 개헌도 고민해 봐야" 
- 첫 등원 소감? 국민 기대치 알아…일당백 자세로
- '엄석대의 질서'? 용산에 반기 안 드는 與 안타까워
- 채 해병 특검 부결, 끝까지 민심 반하는 선택한 것
- 이재명 방탄 욕하더니 거부권 방탄…감 떨어져
- 이재명-민주당 전술적 여유 보여 與 뼈아플 것
- 尹-이종섭 통화가 스모킹건? 의심은 할 수 있어 
- 尹, 임기단축 개헌도 고민해 봐야…국면 리드 가능 
https://v.daum.net/v/20240530101535365 

이준석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조국, 자랑스러운 동문 尹 대통령…다시 투표 해보자” 
 https://v.daum.net/v/20240530103142071

 

"尹 멍청" 발언 지적받자, 이준석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말라" 
https://v.daum.net/v/20240530075415619

 

이준석, '朴 대령' 재판에 "尹, 탄핵열차 타는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46466 

 

이준석 "尹, 자신이 박영수 특검 수사팀장이었던 사실 잊지 말아야" 
https://v.daum.net/v/20240510110821242 
( "특검이라는 것은 대통령이 측근 또는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 사항이 있을 경우 공수처나 검찰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출범한 선례" ) 

 

[노컷브이] 이준석 "제가 여러 번 만나 본 尹…의제 설정하고 만나야" 
https://nocutnews.co.kr/news/6136186 
( "의제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우선 만나자는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제가 윤 대통령과 여러 번 그런 식으로 만났지만 그렇게 만나면 될 것도 안 된다" )

 

이준석 "김한길 총리? 고단수 홍준표의 전략적 움직임"[영상] 
"尹 지지층, 주부·무직으로 좁혀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75 
( "총선 직후에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든 해서 과감하게 야당의 총리 추천권을 던졌어야 했어요" )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통령, 파격적 후임 인사 용기 없는 듯…'친윤'으로는 실망 극복 못 해" 
"국민의힘과 합당 가능성, 전혀 없어…내부적으로 잘못된 점 진단해 보길"
"연구 중심 의대 증원 찬성…규모는 여러 검토 거쳐 합리적으로"
https://v.daum.net/v/20240413190326871 

 

'당선' 이준석 "주민께 감사…尹, 내 승리 곱씹어 봐야" 
李, 당선 소감서 尹 비판…"준엄한 민심의 심판 받은 것"
"대선·지선 승리 이끌었던 대표가 당 바꿔 출마한 이유 곱씹어보길"
"의석 수는 적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尹정부 잘못 지적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476

이준석 "천하람도 통합 추진파…별의별 억측 그만!" 
공관위원장 외부영입…당원엔 곧 사과문도
비례공천룰은 비공개…평소 성격과 달라 답답
민주 대거 탈당? 국힘도 물갈이 이탈 상당할것
류호정 특정해 배제의사 밝히긴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