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41 ( 황석영님 )
## 정운찬 어록
☞ http://blog.ohmynews.com/post9/250807
☞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75036
☞ http://ya-n-ds.tistory.com/989 ( 신정아님 4001... )
정운찬도 불출마 선언…"동반성장 위한 헌신은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67912
정운찬 "통합정부 제안, 한국당은 제외…문재인도 와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응답 없으면 무소속으로 출마"
- 제왕적 대통령제, 통합정부로 극복
- 한국당, 제대로 반성부터 해야
- "총리 한 번 더하려고 하는 것 아냐"
- 대선까지 변수 두 차례 더 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62974
정운찬 "김종인·홍석현과 단일화 후 유승민과 최종 단일화"
"우리 셋과 유 후보, 참여하는 '원샷 경선' 방법도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3115220636
정운찬 "단일화 대상에 안철수, 홍준표도 포함"
"자유한국당은 처절한 반성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61406
( 한국경제 살리가. '경제 정책'도 결국 '정치력'이 필요할 텐데... ^^; )
정운찬 "김종인·홍석현·유승민 후보 단일화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760908
정운찬, 문재인·안철수에 '긍정평가'…황교안은 '혹평'
"대선 전 개헌, 불순한 의도 보인다…반기문 측에 회동 제안 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2551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언제 철수할지 모르잖나" "안철수 미숙하다, 아직 멀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01
정운찬, 대선 출마선언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는 없이 타락한 권력만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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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경제민주화, 한여름밤 꿈처럼 사라져"
동반성장위원회 싸움닭 기질이 부족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94524
정운찬 “박근혜 공약에 경제민주화는 없다”
기재부·전경련·박근혜, 反시대적 주장하고 있어
기존 순환출자 그대로? 헤비급 vs 플라이급 경기하겠다는 것
순환출자 끊으면 한국 경제 위협? 말도 안되는 소리
정치인, 학자, 법조계, 관료 중 재벌 장학생 너무 많아
다음 정부 1년, 서민가계 위기 극복 로드맵 만들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4893
정운찬 "박근혜, 경제민주화 좌절시키려 하고 있다"
"경제민주화 저지는 반헌법적 발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9236
정운찬 "박근혜 집권 반대...불공정이 공정 둔갑할듯"
"안철수 교수가 더 좋은 생각 갖고 있으면 밀어줄 수도"
CBS<김현정의 뉴스쇼>
- 동반성장 수용 않을 땐 직접 출마
- 여야에 실망한 국민은 제3세력 원해
- 창당 준비설은 사실 무근
- 박근혜 역사인식 큰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1680
정운찬 "대선 출마 안한다 한적 없다..안철수 훌륭한 분"
"새누리당 쉽게 변하지 않아..민주당도 기대할 것없어"
"남은 인생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매진할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482566599597800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출범 "재벌공화국 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4057
정운찬 위원장 “전경련 해체해야”
동반성장 위원장 사퇴
“대선 출마에 관해선 다음에 말하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828.html
정운찬, "박근혜 치마 밑으로 숨는 한나라당" 비판
대선출마, 구체적 계획 없지만 "나라위해 몸 바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8029
정운찬 위원장 “대통령 동반성장 의지 없어” 사퇴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10301275
정운찬 사퇴번복…신정아 파문 때문?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595
김종인 “정운찬, 사표 냈으면 그만 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51027541
신경민 “정운찬씨 문제, 이미 상당히 알려져있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41520441
[노컷카툰] 어디 가셨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3157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사의 표명
“신정아씨에 구애했다니…일고의 가치 없는 이야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9273.html
'오락가락' 정운찬, 여권의 희망에서 부담으로
분당을 불출마 선회 등 갈지(之)자 행보…신정아 발언으로 타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2724
정운찬 '사퇴' 대신 '잔류'로 무게 이동
'이익공유제' 공세 약화...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직 유지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1401
정운찬 '사퇴' 배수진 노림수는?
"부처 장관이 이익공유제 비판 안타까워…위원장 그만두는 것 검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0426
정운찬에겐 '내비게이션'이 없다
[김종배의 it] MB·이건희는 피하고 임태희·최중경에 '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21102826
<이재오 "상생하자는데 왜 그러는지...">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8
정운찬 “사퇴보다 동반성장 중요…미행설은 사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11050561
박지원 “지금 여권은 권력암투 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11140041
[표지인물]정운찬 정치력, 아직은 글쎄요
ㆍ‘초과이익공유제’ ‘재·보선 출마’ 당 안팎서 견제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1103141609501
[신동호가 만난 사람]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재벌에 대한 믿음 전혀 없다”
ㆍ“분당 보선 출마는 내가 살아온 방식 아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1103141609451
최중경 “이익공유제 틀린 개념”, 정운찬 “동반성장 의지에 의심”
ㆍ정부 내 이견… 삼성 “이건희 회장 진의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62131375
정운찬 “홍준표 뭘 아나”…홍준표 “난 731부대 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21415141
정운찬 “급진좌파? 홍준표가 뭘 아느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11222471
정운찬 “국사시험 영어로” 발언에 네티즌 발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71809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