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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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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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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00:56

http://ya-n-ds.tistory.com/977 ( 정운찬님 )

 

 

“박근혜 정부, 임을 위한 행진곡 개사 요구했다”
황석영 작가가 자서전 <수인>을 출간했다. 시대의 감옥에 갇혀, 분단의 감옥에 갇혀, 언어의 감옥에 갇혀 살며 작가로서 지녀온 갈망과 위태로움을 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0

 

황석영 "文, 보면 눈시울 붉어져…상식에 굶주려 있었다"
5.18 실상 알린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전면 개정판 출간
- 자신은 피해자라는 전두환.. 사법의 내란죄 판결과 국민저항권 무시하는 것
- 국토방위 하던 정규사단까지 광주로 투입.. 북에 대한 염려 없었다는 반증
- "현재 민주주의 체제는 5. 18에서 출발해 6.10항쟁에서 완료된 것"
- 헌법에 넣을 518정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열어둔 정신!
- 5.16 때 19살, 이제 일흔다섯.. 독재 잔재가 청산되는데 한평생이 걸려
- 朴 정부 하에서의 블랙리스트.. 은행계좌까지 수사용이라며 뒤져 봐
- 세월호는 교통사고 중에서도 정부의 뺑소니범죄.. 무능 무책임을 비판에 협박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88874

 

황석영 "세계가 우리의 3시를 지켜보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최순실의 축복... 악의 고리 끊어야"
- 전 세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장래 지켜볼 것 
- 4.19 희생에도 같은 고민 물려줘 안타까워 
- 개발독재 청산하고 새 공동체 세워야 
- 촛불 민심, 진영논리로 흔들 수 없어 
- 의원들, 오직 민의만 생각하고 표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98707

 

황석영 "젊은 작가 작품에 '철학' 안 보여..문예창작학과 때문"
강연서 최근 한국문학 추세 비판.."소설의 기본은 서사"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0910223758805


황석영 "점령군처럼 나대며 색깔론 매도 안돼"
- 朴, 선거때처럼 자상하게 소통해야
- 백척간두 민초들의 절망 직시하라
- 安, 감성정치 넘어 민생현장 다녀야
- 야권, 제3의 장소서 정치개혁 할때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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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알타이 대연합'의 꿈을"

[노컷카툰] 그런데 이분 어쩌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75841

황석영 'MB 지지' 철회?…"민주주의·평화 희망 사라져"
"이명박 정부의 '증도실용' 슬로건에 불과" 맹비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8095549

[노 땡큐!] 좌우를 오고 갈 자유는 가능한가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029.html

[노컷카툰] '명박도' 옆에 새로 생긴 '중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7839
☞ 명박도? : http://ya-n-ds.tistory.com/6

[손호철 칼럼] MB를 둘러싼 엇갈린 행보
황석영과 손호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7151220

잘 가시오, 이 시대의 모든 '올드보이들'이여!
[기고]소설가 황석영의 천박한 '마지막 구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01020

황석영, 박근혜 그리고 MB
[김종배의 it] 감성의 언어 해석과 정치적 계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5132337

“꼬인 남북관계 풀려고 정부와 협력 유라시아 특임대사 등 모든것 유보
ㆍ‘변절’ 논란 황석영 인터뷰
ㆍ내가 살아온 길이 있는데… 쉽게 변하겠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60033025

 

보수진영 “기회주의”… 일각 “노벨상 노린 행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51807595

황석영 "MB와 '알타이 대연합'의 꿈을"
"큰 틀에서 동참"…"진보.보수 개념 재정립해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6469

 

'황석영식 실용주의'에 대한 실용적 단평
[김종배의 it]<245>"나는 된다"는 도저한 자신감의 근원은 뭘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4100614

 

"황석영, 뉴라이트로 월경했나?"
민노, MB 동행한 황석영의 'MB지지·진보 비판론' 비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4102753

 

진중권, 황석영 맹비난…"기억력 2초 금붕어도 아니고"
"예전엔 이명박을 '부패연대세력'이라더니…개그계 데뷔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514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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