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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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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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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13

☞ https://ya-n-ds.tistory.com/3321 ( 책방 풍경 ) 

 

"2016년 '채식주의자' 맨부커상"
"2021년 '작별하지 않는다' 메디치상"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다양한 반응들, 생각해 볼 거리를 줍니다"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 [책볼래] 
1980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2024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과거와 현재,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806 
(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 

 

'계엄'의 망상 걷어내는 한강의 '언어'…'노벨 주간' 피날레 
https://www.nocutnews.co.kr/news/6261010 

<채식주의자>, 불편했지만 끝까지 읽어봤더니
'실망스럽다'던 엄마가 보내온 택배... 책을 다 읽고 나자 생각이 바뀌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8486 

한강 "책 속에 모든 게 다 있어…계속 글 쓸 것" 
11일 스웨덴 현지서 한국 언론 간담회 소회 밝혀
"'소년이 온다', 광주 이해하는 진입로 됐으면"
"말하고 쓰고 듣는 과정 자체가 희망 증거하는 일"
"기념사업 하고 싶다면 책 속에서 찾는 게 좋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60053 

한강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한강, 시상식 후 공식 연회에서 영어로 소감 밝혀
노벨상 123년 만에 처음 한국인 '블루 카펫' 밟아
맨부커상 이어 노벨문학상 수상…韓 문학 위상 과시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266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친애하는 한강"에 기립박수 
스웨덴 국왕이 메달·증서 수여…한강, 검은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https://nocutnews.co.kr/news/6259229 
(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 :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 ) 

 

작가 한강의 문학강연 현장..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문학세계를 만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Lgq0grgtk 

스톡홀름 아이들 만난 한강…열살 자작시에 '엄마 미소'
다문화지역 10∼15세 학생들 만나…36년 전통 '문학상 특별 행사'
시·그림·노래로 '한강作 소감' 발표…한강 "인생서 잊지 못할 기억" 
https://v.daum.net/v/20241212010710866 

한강 노벨상 수상 기념 강연 ‘빛과 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80901011 

[전문] 한강 “문학을 읽고 쓰는 일은 생명 파괴 행위의 반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72810.html 

[풀영상] 수상소감도 한편의 작품으로..작가 한강의 품격
https://www.youtube.com/watch?v=6mUZDU2f-Jw 

[노벨상 시상] 한강, 50일 만에 공개석상에…"축하 안 한 건 아니에요" 
40여분 기자간담회서 '채식주의자' 해설도…차분하고 유머러스한 모습 
https://v.daum.net/v/20241207002929265 

 

한강 "2024년 계엄 상황에 충격…과거로 돌아가선 안돼"(종합)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낙인 찍혀 가슴 아팠다"
"'문학 읽는 근육' 필요…좋은 독자 많이 나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988 

 

한강, 노벨상박물관에 찻잔 기증 "일상의 글쓰기 친밀감이 담긴 물건" 
'작별하지 않는다' 언급하며 기증 사연 소개
'특별한 방명록' 의자에 친필 서명, 일정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976 

스웨덴 한림원 종신회원 호라세 엥달 단독 인터뷰“한강의 노벨상 덕분에 세계문학 더 풍요로워져” 
‘21세기 노벨문학상’이 나아갈
증언문학 가능성 내다본 선구자
“한강 소설은 진실한 예술작품” 
https://v.daum.net/v/20241206165400399 

“내내 울었다” 한강과 단절한 ‘목사 삼촌’, 조카 노벨상에 보인 반응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 한충원 목사, 극우 보수주의 기독교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의 생각이 옳은 기준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네요 ^^;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작가 소개하는 스웨덴어 시상연설 마지막 문장은 수상자 모국어로
한국어로 하는 수상 강연도 주목…번역가 "韓문학 자리매김 감개무량" 
https://v.daum.net/v/20241110070311909 

"굉장히 시적인 작품"…프랑스 무대 오른 연극 '채식주의자' 
이탈리아 작품…'노벨상 효과' 덕 8회 공연 전석 매진
"책에 비해 미장센 밋밋" 지적도…연출가·배우 "유럽인들도 공감할 이야기" 
https://v.daum.net/v/20241109082056264 

< 한강은 피카소다 > 
https://www.facebook.com/peacekim/posts/pfbid02H7REnheN6qPrGbQp5bGfjQp94deDJnwNkNJqP4xWCR9KnLtgzxUujwDxqtdtNKdfl 

< '책거리' >
https://www.facebook.com/kim.s.soo.1/posts/pfbid02d4Av28A7YqEzWPFDCwB2vG9x3bE4jVCZNhHFntj6fuytbH9caZz398m4VBwEZhaal 

'채식주의자' 연극 무대로‥유럽 관객도 "감동"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50783_36523.html 

[스트레이트] 한강과 블랙리스트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650322_28993.html 
(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양서를 공급하는 국책사업인 세종 도서 지원 사업. '소년이 온다'는 3차 심사까지 올랐지만 결국 지원 대상에서 탈락. 배경엔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런던도서전, 파리도서전, 베를린 문학축제 등 각종 해외 초청 행사에서도 한 작가를 빼려고 시도" ) 

 

한강을 함부로 소환하지 말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99 

中학자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결코 우연 아니다" 
한메이 북경외대 교수 "한강 소설에는 신기한 힘 있어" 
https://nocutnews.co.kr/news/6230224 

한강 노벨상 수상 덕에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韓작품 판권 문의 급증 
문학동네 "예년보다 3~4배 늘어…영미권과 유럽 국가들 큰 관심" 
https://v.daum.net/v/20241018111106904 

한강 '노벨상 첫 외출' 감동 일성…"곧 만 54세가 됩니다"(종합) 
https://nocutnews.co.kr/news/6229336 

한강 노벨상 첫 행보…"남은 6년간 책 3권 쓰는 데 몰두" [전문] 
 https://nocutnews.co.kr/news/6229312

 

‘한강 신드롬’ 기여한 한국문학번역원…과거엔 ‘블랙리스트’로 한강 배제 지시 받아 
2019년 문체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보고서
한국문학번역원, 해외교류 사업서 한강 제외 지시 받아
문체부 “실제 파견은 이뤄졌다”
임오경 “다시는 어두운 그림자 생기지 않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171449001 

한강 작품 세계에 알린 '번역의 산실'…직원은 '줄퇴사' 
https://v.daum.net/v/20241018101346597 
( "5급의 신입 초임은 2,600만 원으로 최저시급보다 508원 높습니다. 전체 평균 인건비는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31곳 중 최하위" )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광주시 자화자찬 홍보, 블랙리스트 실무자들, 스웨덴대사관 쫓아간 보수단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1464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한림원, 역사왜곡 작가 수상” 규탄 시위에…누리꾼들 “나라 망신” 성토 쏟아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059.html 
( 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 6개 보수 단체 ) 

 

[단독]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연락처 몰라 안 줬다" 
한강 작품 교과서에 사용돼도 '0원' 지급
10년간 미분배된 저작권 보상금 104억 
https://v.daum.net/v/20241017123147199 

한강 "지금은 주목받고 싶지 않아…글쓰기에 집중 원해" 
한강, 스웨덴 공영방송 SVT와 자택서 인터뷰
"끔찍한 일 반복…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현재 집필 중인 소설 끝내고 연설문 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28041 

블랙리스트 당시 한강의 고백 "다시 글 쓸 수 있을까, 두렵다" 
문단 동료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해
5·18 다룬 '소년이 온다' 출간 뒤 차별과 배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가지고 다시 쓴다" 
https://v.daum.net/v/20241014153637114 

채식주의자 번역가, 한강 "주검 실려 나가는데 무슨 잔치"발언 SNS에 공유 
한강의 '기자회견 않겠다'는 취지 공유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422 
( "전쟁이 치열해서 사람들이 날마다 주검이 실려 나가는데 무슨 잔치를 하겠느냐", "이 비극적인 일들을 보면서 즐기지 말아 달라", "스웨덴 한림원에서 상을 준 것은 즐기란 게 아니라 더 냉철해지라는 것이다" ) 

 

한강 '소년이 온다'…다시 5월 광주를 읽어야 할 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은 광주가 인류 보편성 획득한 것
주권·시민·용기·연대·헌신…광주의 가치 지켜내야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4 
(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통해 80년 5월 광주는 인류 문학사에서 보편성을 획득했다" )  

 

< 노벨문학상 반응 > 
https://www.facebook.com/seonguk.yoon/posts/pfbid022wAS2zhH4MoRGEPMiYGNt8F97kJSskFxGi5bSDgekDB995qRbHyXqNMxg4tji1fol 

지독한 소설주의자,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30년 [사람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39 

한강 110글자 첫 소감…"따뜻한 축하, 거대한 파도처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215 

한강 '노벨문학상' 일등공신 英번역가 화제…한국명 '金보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115 
( 틸티드 액시스 프레스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한다. 또한 영어권에 한강의 작품을 가져온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와 이예원('희랍어 시간' 공동 번역)에게도 찬사를 보내고 싶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 등 스미스가 번역한 한강 작품은 한국어 맛을 제대로 살린 영어 번역본의 모범으로 회자" ) 

 

"울면서 번역했어요"…일등공신 번역가들 
https://v.daum.net/v/20241012080004013 

“한국 사람은 노벨문학상 못 타” 한강 수상에 재치있는 망언(?) 
https://v.daum.net/v/20241012003509706 
( + “한국에 남아 있지 그랬어” ) 

한강 노벨상에 숟가락 얹는 보수, 그들에게 필요한 염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9476 
(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상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세계언론자유지수는 추락했고, '윤석열차' 사건이나 가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 곡 검열 논란에서 잘 드러나듯 표현의 자유는 광범위하게 억압받고 있다"

노벨상 작가님이 직접 운영한다고?…‘3평’ 골목책방 앞은 인산인해 
한강이 운영하는 작은 동네서점
통의동 골목 입소문 타고 북적
1시 개점 직후 한강 소설 품절
“女 문학가, 동네서점 더 잘되길” 
https://v.daum.net/v/20241012060001058 

 

'한강 신드롬' 계속…연세대, 한강 명예박사·교수 임용 추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축제 분위기 이어져
모교 연세대, '한강 문학관' 건립·특별전 개최도 검토
서울시, 청계천 등 야외도서관에서 한강 작품 전시 
https://www.nocutnews.co.kr/news/6226257 

< 5.18광주와 4.3제주... 인류사적 보편성 획득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24Ds1scw84fmEaH52TBTzuE2HwqrPtDgPG7SxeJRrWC5KUse3m9TtLJaRi79MFyRKl 

장흥 '한승원·한강 기념관' 건립…전남 문학박람회 추진(종합) 
고향 광주·전남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사업 풍성 
https://v.daum.net/v/20241011142250619 

“한강 소설 역사왜곡…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작가 막말 논란 
소설가 김규나, 왜곡주장 근거 안 댄 채
“한림원,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나” 
https://v.daum.net/v/20241011151503404 
( 관종? 일단 노이즈 마케팅은 됐겠네 ^^; 

'좌고우면' 하지 말고 자기 수준에 맞는 조선일보 칼럼에 매진하기를~ ) 

 

한강 '채식주의자' 폐기 권고...경기교육청 논란되자 "학교가 판단"
지난해 경기 초중고 도서관, 유해도서로 분류 2528권 폐기... "사과부터 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9556 
( 보수 성향 학부모 단체들의 기자회견 기사를 참고 자료로 첨부 ) 

 

지난해 노벨상 질문에 한강 "그런 얘긴 처음 들었는데요" 
과거 기자간담회 발언 재조명…"상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해" 
https://v.daum.net/v/20241010223149698 
( "상은 책을 쓴 다음의 아주 먼 결과잖아요. 그런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소설만 읽으시지 말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동료 선후배 작가들이 많은데 조용히 묵묵하게 방에서 자신의 글을 쓰시는 분들의 훌륭한 작품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노벨상' 한강 박근혜 정부 땐 '블랙리스트'…'유해도서' 지정도 
https://v.daum.net/v/20241011114812546 

한강 “세계 곳곳 전쟁인데 무슨 잔치”…기자회견 안 한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0111445001 

한강 '블랙리스트' '유해서적' 수난 딛고 '노벨문학상' 우뚝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819 

한강 작품 번역가 “검열·체면에 맞선 작가···수상은 시적으로 구현된 정의” [한강 노벨문학상] 
‘작별하지 않는다’ 공동 번역한 페이지 아니야 모리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10111459001 

"독학해 번역하더니 노벨상까지"…한강 수상 일등공신 영국 번역가 
한국어 전문 번역가 없다는 사실에 독학
고유 단어 풀어쓰기보단 그대로 번역해 화제
한강 또한 스미스 번역에 신뢰감 드러내기도 
https://v.daum.net/v/20241011093731583 

 

中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심 "韓문화 세계 주류됐다" 
신화사 등 주요매체 한강의 노벨상 수상 소식 타전
'채식주의자', '흰' 등 한강 작품 6편 중국어판 출간
中SNS에서도 화제 "한강과 한국 여성분들 최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908 

한강 父 한승원 "노벨상 기쁘지만…'전쟁' 중인데 무슨 잔치냐"(종합) 
"한강의 문장은 섬세하고 아름답고 슬프다" 평가
김성 장흥군수 "'부녀작가 기념관' 건립하겠다" 
https://v.daum.net/v/20241011123003787 

하마터면 묻힐 뻔했던 보물…한강 노벨문학상 숨은 주역은 
英가디언 독립출판사 필요성 조명 
https://v.daum.net/v/20241011102002350 

'매진 행렬'...서점가는 '노벨문학상 한강 신드롬' [TF사진관] 
https://v.daum.net/v/20241011150333950 

 

[한강 단독 인터뷰] 심장 속, 불꽃이 타는 곳 그게 내 소설이다  
"소설은 인간을 연결하는 실…깊은 진실도 발견하게 해줘" 
https://v.daum.net/v/20241010234203551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시대와의 '정면승부' 통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5518 
(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서 먹먹했던 기억.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는 평이 와 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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