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77 ( 세월호 참사 )
☞ https://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 https://ya-n-ds.tistory.com/4263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 https://416act.net/notice/75991 ( 3주기 홈페이지 )
☞ https://416foundation.org/온라인-기억-공간/
☞ https://ya-n-ds.tistory.com/2515 ( 추모의 마음들 )
☞ https://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 https://ya-n-ds.tistory.com/3686 ( '유령선' )
☞ https://ya-n-ds.tistory.com/2705 ( SewolX 세월X )
☞ https://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 https://ya-n-ds.tistory.com/2732 ( '촛불 혁명' )
☞ https://ya-n-ds.tistory.com/3540 ( 세월호 참사 : '전면 재조사' )
☞ https://ya-n-ds.tistory.com/2818 ( 세월호 선체조사 특별법 - 특조위 )
☞ https://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 https://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 https://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 https://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 https://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해수부 )
☞ https://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 https://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 https://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최순실님 이후 '7시간'이 더 궁금해진다~"
"2014.04.16. ~ 2017.1.9... 1000일"
"2017년 1월7일의 외침,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2017.03.10. 박근혜 탄핵 인용"
"2017.03.23. 세월호 인양"
"2018.03.29. 2기 특조위 출범"
"2020.12.10. 세월호 특검법"
"기억을 너머 진실로"
"그 봄날, 잊지 않을게"…'세월호 참사 11주기' 기념한 시민들
304명 희생자 기리는 묵념, 헌화, 공연 이어져
시민들 "두려움을 막아서는 건 기억…안전한 사회 만들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325802
세월호 11주기, 여전히 "진상 규명" 외치는 우리 사회
https://www.nocutnews.co.kr/news/6325523
[PD수첩] 세월호 10년의 기억, 밝혀진 것과 묻힌 것
https://www.youtube.com/watch?v=xZ4E8M8FCqs
영화 <장기자랑>: 피해자다워야 할 피해자는 없다 (최주리)
https://cemk.org/35701/
세월호 10주기에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세월호 특조위 설립 방해·동향 파악 지시 혐의
대법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130072
'세월호 참사 10주기' 참사와 함께 한 사람들…소방관·경찰관·시민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815
세월호 국정원 불법 사찰 "10년동안 멈추지 못하는 이유"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부터 최소 3년간 불법사찰한 국정원
시민사회종교노동단체 "불법사찰 등 진실 가리는 폭력적 행위 용서 못해"
지난 12월 국군기무사 세월호 유족 불법 사찰 혐의 실형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357
대법,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최종 '무죄' 확정
초동조치 미흡…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무죄'
대법 "법리 오해의 잘못 없어"…1·2심 이어 무죄
해경 지휘부 11명 중 2명…직권남용 등 유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39099
참사 이후 9년,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들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참사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들의 지난 9년과 현재를 기록한 책과 영화가 연이어 나왔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에 관한 얘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03
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https://newstapa.org/article/XIzrP
( 이명박 정부가 그때까지 20년이던 연안여객선의 선령 제한을 30년으로 완화 -> 나미노우에호 구입
* 개조 : 선수 오른편 카램프(화물칸 출입문)를 철거) -> 선수 갑판에 컨테이너를 더 많이 싣기 위해서
선미 4층과 5층에 객실을 증축 -> 더 많은 승객을 태우기
=> 오른쪽 카램프를 철거하면 배의 좌우 균형이 틀어지고 객실 층축은 배의 무게중심을 높여 복원성이 나빠질 수 있다
* 사고 원인 :
- 타기 장치 : 유압을 조절해 주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철심이 유압을 차단하는 중립 위치에서 벗어나 한쪽으로 밀려 있는 상태 -> 급선회
- 복원력 비정상 -> 배가 쓰러짐
- 수밀문과 맨홀 열려 있음 -> 급속한 침몰 )
세월호 9주기…추모의 꽃, 마음마다 다시 피어나리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88049.html
세월호 9주기 앞두고, 해역 찾은 유가족…"하늘에선 잘 지냈으면"
세월호 9주기 1주일 앞으로…추모 열기 확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0916434960907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기억교실'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한 간담회 개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0617541741993
( 2021년 12월 27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로 지정 )
세월호 엄마들도 때론 '더 멋지게' 살고 싶다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장기 자랑' 4월 5일 개봉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96
‘세월호 유가족 불법사찰’ 국가 배상 판결 확정
법무부, 항소심 상고 포기
소송 제기 8년 만에 ‘매듭’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1312123015
‘세월호 유족 사찰’ 전 기무사 간부들, 징역 2년 법정구속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0251443001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과 공모해 2014년 4~7월 기무사 부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 사찰을 지시한 혐의 등" )
"세월호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이전과 다른 세상 만들어야 하는 숙제 남아 있기 때문"
세월호 6월 기도회…"가족들, 역사에 명확한 '경계선' 남길 때까지 떠나지 않을 것"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62
6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세월호 예배…"어둠 짙어진다고 할 일 포기해선 안 돼"
세월호 가족들 "진상 규명 여정 계속할 것"…16일,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관 기도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33
문 대통령 "세월호 진실 밝히는 일은 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
4.16 세월호 8주기 추모 SNS 메시지 전해... "잊지 않겠다, 온 국민이 언제나 함께 기억할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6872
세월호 잊었나…되살아나고 있는 '해피아'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16곳 중 12곳…해수부 출신 기관장
공직자 윤리법 3년 취업 제한 규정 '무용지물'
퇴임후 3년 안 돼 버젓이 공공기관 재취업
해운조합 등 세월호 직격탄 3곳도 '해피아 그림자'
세월호 책임 사퇴 해수부 간부…카페리선사 대표로 재직중
열의 아홉은 재취업 심사 통과…"예외 기준 강화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41218
< 지난 일요일 세월호 8주기 기억예배를 다녀왔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876239829111194
민변 "세월호 참사 진실과 책임 여전히 규명 안 돼"
국회와 새 정부에 입법·행정적 지원 촉구
https://news.v.daum.net/v/20220416144734470
인천·안산서 세월호 참사 추모식…전해철 행안부 장관 참석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61452001
세월호 ‘기억하겠다는 약속’…세월 따라 잊히는 건 아닐까
세월호 참사 8주기 맞아 잊혀가는
팽목항·광화문광장·안산 등 찾아
“사회적 기억 형성하기 위한
국가·시민적 노력 계속돼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9170.html
“가끔 잊어서 미안해, 여전히 기억해” 7만9천개 세월호 편지
세월호 참사 8주기 4·16연대 ‘온라인 기억관’ 열어
“제가 태어날 때 세월호 참사…더 잊으면 안 됩니다”
“고3 때 사건…좋은 어른 될게, 하늘에서 지켜봐줘”
“참사 후 엄마가 돼 희생자 부모 마음 이해하게 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90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