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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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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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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s://ya-n-ds.tistory.com/2122 ( 교회의 아픔 : 명성교회 ) 

☞ https://ya-n-ds.tistory.com/4460 ( 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 장소 논란 ) 

 

https://ya-n-ds.tistory.com/743 ( 목회자 외부 집회 수입 )

https://ya-n-ds.tistory.com/3976 ( 교회의 아픔 : 세습, 거래 )

 

https://ya-n-ds.tistory.com/3287 ( 교회의 아픔 ) 

 

"예장통합 총회는 어떻게 대응할까 궁금~"

"행함이 없는 사과는 죽은 사과가 아닐까? ^^;"

"'삼환'기업에서 '하나'지주로? - 800억 '이월'?"

 

 

< 지옥에 땔감 공급하지 마십시오. 종교 중독자들의 헌금이 저 영혼장사 족벌체제의 연료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pfbid024Dugr3Si8SbfZma3cHteVyki3LSGeL7FvjuCgTi64PWJced7PW2CC5gdrqjcMLBrl 
( "그냥 초심부터 맛이 갔던 것이고, 휘두를 돈과 권력이 쥐어지자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고, 이제는 걷잡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대법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대표자 지위 확인소송 '기각'
명성교회 손 들어 준 원심 판결 문제없다 판단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27 

 

명성교회 손 들어준 2심 재판부 판결 살펴보니...  
재판부, "세습금지법 유효하지만, 헌법 해석 최종 권한은 총회에 있어"
법원, '석명준비명령 통해 명성교회 코치해 준 것”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5 

서울고법,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세습 불법이라던 1심 판결 '취소'
세습 반대 교인 측 "판결 뒤집을 만한 증거 없었다" 규탄…명성교회 측 "하나님이 하셨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00 
( 서울고등법원 민사 16부(부장판사 차문호) + 법무법인(유한) 광장 = ? 
* 총회 수습안 중에는 "명성교회 위임목사의 청빙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조항
-> "재판부는 김삼환 목사가 은퇴한 지 5년이나 지난 후에 김하나 목사가 부임했다면서, 전임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점이 된다고 판단" ) 

 

< '김관성 목사' > 
https://www.facebook.com/yucheol.jigang/posts/pfbid0Zn8yFTxGBKUSt6hgAoSBeE39G1Yk59xzvW6c8zYoFmK8cFvsgjLrcMPWsezsofybl 

< 오란다고 다 가서는 안됩니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pfbid09VDcFcUhSZ12HQedJpvVEt3Cm4MmKAnYRrASi7eF9FtbsuN8mKaTBiKm6obcfh7Yl 
( 김관성 목사, 어디에 간다는 것 자체가 메시지가 된다는 것을 몰랐을까?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소송 2심 선고 연기
법원 "2021년 1월 이후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절차 밟았는지 소명하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52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지위부존재 확인 판결의 의미 
http://www.peace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562 
( "개교회의 자율성과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법질서가 충돌될 경우 개교회의 자율성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인정" ) 

 

명성교회 부자 세습 제동 건 법원…"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은 중대하고 명백한 교단법 위반"
'청빙 결의 무효' 선고한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재심 인용해…정재훈 변호사 "세습은 법적으로 무효"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82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성명 참여한 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장, 명성교회서 5000만 원 지원받아
회원들 "맘몬에 굴복,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사임 요구…윤 목사 "명성교회 돈인지 몰랐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53 

( 윤 목사님, '안녕'하고 '저렴'한네요 ^^;

cf. "'빛과소금의집'은 2018년 명성교회가 미자립 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대표 김종생 목사는 김삼환 원로목사의 측근" ) 

 

명성교회 세습 정리한 '돈·권력·세습' 출간 
2017년부터 4년 간 이어진 세습 논란의 과정 담아
성명서, 호소문, 학술자료 등 방대한 자료 연대별 수록
"세습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해야"

www.nocutnews.co.kr/news/5534810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www.nocutnews.co.kr/news/5514690  

 

[편집국에서] '불법은 맞지만 명성교회만 봐주자'고 했으면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지
서울동남노회장의 불법 세습 감싸기를 보며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25  

 

'부자 세습'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복귀 "신발 바꿔 신지 않고 교회 지키며 기다려 준 성도들께 감사"

총회 수습안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위임목사직 수행…예장통합행동연대 "교단 자정 능력 한계 도달, 수습안 결의 무효 소송"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67 

 

수적 우위 앞세운 친명성 인사들 노회 '장악'…"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기회 줘, 세습금지법 폐지해야"

"총회 수습안 위배했다"는 김수원 목사 측 주장 묻혀…"김하나 목사 내년 1월 1일 복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30 

 

명성교회 세습 반대 외쳐 온 김수원 목사 "세습 굴레 벗으려면 김하나 목사 아닌 다른 후임 찾아야"

수습안 정치부로 넘긴 임원회 비판 "총회 불법 결의 탓에 노회 또 위기, 교단법대로 처리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52 

 

[통합6] 명성교회 세습 반대 교인들 "총회에 더 기대할 것 없어, 김하나 목사 재임직 법으로 막겠다"

수습안 철회 안 되면 3개월 후 김하나 목사 재취임…"복귀 시점 맞춰 소송 준비할 것"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38 

 

예장통합 목회자 1050명,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 호소…"방치하면 세상 조롱거리 될 것"
"105회 총회 첫날 본회에서 다룰 수 있도록 총대들이 도와 달라"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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